11. 성령의 신비 (Mystery of the Holy Spirit)
(책) 성령의 신비: (book) Mystery of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안내)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의 교회들은 성경이 이미 증거했고 초대교회 이후에 놀랍게 역사하셨던 성령에 관한 가르침과 그 유산을 잘 이어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교회들은 복음적인 교회라 말하면서도 성령에 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성령의 부어주심(성령세례)을 간구하지 않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경험하지 못함으로써 성령의 임재가 없는 형식적이고 거의 종교적인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잘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이 책은 성령에 관해 무지한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성령에 관한 깊은 지식을 제공하고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통해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도전하고 있기에 너무나 중요하고 훌룡한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한글로 번역하였고 (일부 내용이 혼동될 수 있는 부분들은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 비고란에 부연설명을 하였슴),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니 꼭 여러 번 읽으시고 소화하셔서 신앙생활에 적용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박영진 목사).
(Note) We can say
that now is the era of the Holy Spirit. However, unfortunately, the churches of
this era do not seem to have properly inherited the teachings and legacy of the
Holy Spirit, which the Bible already testified to and who worked amazingly
since the early church. As a result, even if churches say they are evangelical
churches, but because they lack understanding of the Holy Spirit, they do not
ask for 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and do not experience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o they live at a
formal and almost religious level without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If
you read it carefully, you will see that this book is a very important and
excellent book because it basically provides deep knowledge of the Holy Spirit
to us who are ignorant about the Holy Spirit and challenges us to live a holy
life through the presence and work of the Holy Spirit. So, I have translated
this book into Korean and share it with you. I pray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you will read it several times, digest it, and apply it to your
life of faith (Pastor Young J. Park).
** 영어 원본은 이 한글 번역본의 마지막에 놓여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Please note that the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is Korean
translation.
(책) 소개:
A. W. Tozer 전기:
목차:
1. 성령은 누구신가? Who Is the Holy Spirit?
2. 아버지의 약속 Promise of the
Father
3. 성령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What Difference Does the
Holy Spirit Make?
4. 오순절의 지속적인 요소 The Abiding Elements
of Pentecost
5. 노아의 방주의 비둘기 The Dove of Noah’s
Ark
6.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 How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7. 성령과 일치하게 걷기(성령을 따라 행하기) Walking in
Agreement with the Spirit
8. 성령의 영역 The Realm of the
Spirit
9. 성령의 은사들 The Gifts of the
Spirit
10. 성령을 위해 하나님께 구걸하지 말라 Don’t Beg God for
the Holy Spirit
맺는 말
학습 가이드
믿는 기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서의 믿음
(책) 소개:
그의 놀라운 사역 전반에 걸쳐 Dr. A.W. 토저(1897-1963)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식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단순한 메아리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정체성에 핵심이 되는 그 진리들로 돌아오라는 분명한 호소였습니다. 토저가 자주 언급하는 것처럼 “근본주의자들의 메카”인 시카고에서 그의 사역은 31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최신 복음주의 경향이나 유행을 따를 때 그의 메시지는 종종 외로운 목소리였습니다. 그가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 그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는 영성의 수준에 별로 감명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가 한 세대 전에 경고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그의 경고들 중 일부는 이 설교집에서 발견됩니다. 때때로 토저가 50년 전에 이런 설교들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의 주제들의 신선함은 그의 사역의 표시입니다. 그는 뉴스나 최신 유행을 재현하는 것에 회중의 시간을 결코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역은 마음에 직접 닿았습니다.
한번은 그는 Brethren in Christ(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회) 그룹에 사역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옷차림과 태도가 보수적이어서 토저는 자신이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 감독(Bishop)은 "그들의 마음(hearts)에만 설교를 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라고 말함으로써 그의 두려움을 누그러뜨렸습니다. 그는 그랬고, 그들도 그랬습니다.
이것이 그의 사역의 핵심을 나타냅니다. 그는 언제나 마음(heart)에 사역했습니다(ministered). 그리고 단지 어떤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는 그 마음입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그가 건조하다는 것을 알고는 항상 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기분좋게 만드는 어떤 설교자로 옮겼습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그분의 임재에 대한 열정을 가졌다면 당신은 토저를 사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몇몇 개인적인 의제(personal agenda)를 전개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Tozer가 화를 내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신비로움과 위엄: MYSTERY AND MAJESTY
이 책의 주제는 토저가 가장 좋아하는 것: 성령(the Holy Spirit)입니다. 저는 신비(Mystery)와 위엄(Majesty)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이 두 단어는 이 설교들에서 발견되는 성령에 대한 가르침을 관점(perspective)으로 두기 때문입니다. 토저 박사는 어떤 사람도 완전히 알 수 없는 성령의 신비로운 일(mysterious work)을 탐구합니다(probe).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어떤 측면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신비이자 경이로움이고, 예배하는 마음에게는 특별히 그렇습니다. 여기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예배하는 마음(저자 토저를 가리킴)은 결코 머리를 위해 답들을 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신자의 마음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는 그 마음의 확신을 구했습니다.
토저는 성경이 밝히는 것보다 성령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설교자들”을 최선을 다해 찌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가 성령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을 위해 순전히 넌센스한 것 몇가지를 통과시키기 위해 전성기를 누렸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ozer는 한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당신은, 신학교에서 5년을 보내는 것보다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예배를 드리는 5분 동안에 성령님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개인의 마음 안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해 위엄의 성격(majestic nature)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성령이 하셔야만 하는 사역을 흉내낼 수 없습니다. 여기에 현대 그리스도인들(contemporary
Christians)의 문제가 놓여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하시기로 되어 있는 것에 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들이, 그것(성령)이 그들의 삶이나 교회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induce) 위해 세상의 방법들을 채택합니다. 그것은 Tozer가 혐오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토저 시대에 두드러졌던 동일한 신학적인 전쟁들(battles)이 우리들의 시대에 여전히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이 책에서 토저가 말해야만 하는 내용은 그가 처음 설교들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를 위해서도 신선하고 적절합니다. 이것들은 그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섬겼던 교회의 한 강단에서 전했던 설교임을 기억하십시오. 그것들은 토저의 에세이만큼 세련미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토저의 일과 사역과 관련하여 예리함, 재치, 능력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설명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 원래의(raw) Tozer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의 설교들에서 그는 종종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러나 결코 자신의 요점으로 돌아오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가지 않았습니다. 토저는 여러 면에서 조용한 사람이었을지라도, 그는 강단에서는 사자였습니다. 그는 강단에서 왕으로서 다스렸고 성령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셨습니다(ministered). 그의 삶과 사역 자체는 이 책의 주제의 그림과 예제입니다.
토저 시대에는 성령 교리의 분야에서 두개의 잘못된 분파들(fractions)이 있었습니다. 한쪽은, 성령의 은사들(gifts) 중 어떤 것도 오늘날을 위해 연관이 있었다고 믿지 않으므로 그것들이 구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개종 후에(after conversion),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채워질 수) 있거나, 아니면 충만해져야만 (채워져야만) 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비고: 오순절 이후에는 별도의 성령세례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임; 그들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믿을 때 자동적으로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런 주장은 비성경적이고 사실과 다르다. 그런 주장은,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별도의 성령세례를 구하지 않게 하고 성령이 주시는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전도하지 못하게 하며 육신적이고 연약한 신자로만 살게 만든다). 그와 반대쪽은, 사람들이, 성령의 특정 측면들, 특히 방언들을 너무 과도한 비율로 만든 것인데, 그것은 신자의 삶에서 성령의 본질적인 목적과 성격(nature)을 보는 것을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비고: 이들은 앞의 주장과 달리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믿는 성도들도 오순절의 제자들이 그리한 것처럼 별도의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모두가 방언이나 은사들을 갖게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성경적이고 맞는 주장인 것으로 판단되지만, 그러나, 그들은 정작 더 중요한 것으로서, 성령세례를 통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을 소홀히 여긴 나머지 육신을 따라 살면서 성령을 근심하게 한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설교들 중 하나에서 토저는, “나는 전통주의자가 아닙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은 자신이 그것을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가 믿고 가르치는 모든 것은 장과 절을 가져야만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타당성이 없습니다.
By 제임스 L. 스나이더 목사(Rev. James L. Snyder)
A.W. 토저의 전기: BIOGRAPHY OF A.W. TOZER
"In Pursuit of God: The Life of A.W.
Tozer" 의 저자인 James L.
Snyder 목사의 글을 각색했습니다.
초기: 토저의 예수 그리스도로의 개종(The Early Years: His Conversion to Jesus Christ):
“나는 우리가 또 다른 토저를 볼 수 없을까 두렵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은 대학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친 사람입니다.” 레너드 레이븐힐(Leonard Ravenhill)
에이든 윌슨 토저(Aiden Wilson Tozer)는 1897년 4월 21일 펜실베이니아 서부 산악 지역의 작은 농업 공동체인 라 호세(La Jose: 현재 뉴버그: Newburg)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일찍부터 그의 주어진 이름보다는 자신의 이니셜 “A. W.”를 선호했습니다.
토저는 1915년, 그가 17세였을 때 그리스도께로 개종했습니다. 그는 오하이오 주 애크런(Akron)에 있는 고무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던 중, 길을 따라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젊은 에이든은 그 남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상황을 조사하러 갔습니다.
그 설교자는 강한 독일 억양을 가졌지만 Tozer는 그가 군중에게 설교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토저는 그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 안에서 설교할 교회를 갖지 않았는가? 오늘은 일요일도 아니잖아! 이 노인은 왜 그렇게 흥분되어 있을까?”
에이든은 설교자의 이 말들에 의해 그의 생각들이 놀랐습니다: “만약 너희가 구원받는 법을 모르거든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그러면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다.” 그 말들은 토저의 마음(heart) 속으로 불타올랐고 그는 설교자의 목소리를 그의 생각(mind)에서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가 집으로 걸어가면서 그는 설교자가 한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는 이전에 그런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남자의 말들은 그를 몹시 괴롭혔습니다.
"구원받는 것," “만일 당신이 구원을 받는 방법을 모른다면." 그는 스스로 중얼거렸습니다. 그것은 설교자가 말했던 것입니다. 집에서 젊은 토저는 혼자 있기 위해 곧장 다락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A.W. 토저는 그 다락방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나타났습니다. 그의 경험은 급진적인 회심이었고, 그것은 새로운 삶, 새로운 세계, 새로운 전망(outlook)의 시작이었습니다.
토저가 하나님의 일들에서 성장하도록 도왔던 사람은 토저의 장래의 장모님이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좋은 책을 읽도록, 성경을 연구하도록, 그리고 기도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에게 전파(preach: 설교)할 것을 권했고, 그의 말을 듣도록 하기 위해 종종 사람들을 자신의 집에 모았습니다.
믿음과 기도의 사람(A MAN OF FAITH AND
PRAYER):
토저의 집은 에이든의 자매들과 하숙인 몇 명으로 붐볐지만, 그는 기도와 성경 공부를 위한 정기적인 시간과 장소를 찾았습니다—즉, 화로 뒤 지하실의 작은 구석. 그는 그 자리를 깨끗하게 했고 그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한 장소로서 그것을 마련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다가오는 사역의 기초였습니다.
에이든의 누나인 에시는 그녀의 동생이 난로 뒤에서 기도로 신음하는 것을 듣곤 했습니다. 그녀가 그의 기도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그녀는 겁이 났습니다. 그제서야 그녀는 기도하고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동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토저의 삶에서 하나의 패턴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물러나서 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을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의 기도들과 그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들의 일기를 기록하기 위해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시작했습니다. 그에게는 고요함과 고독(solitude)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사역에 부르심을 받다(CALLED TO THE MINISTRY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그는 5년 후에 그의 그리스도인의 사역(ministry)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정규 신학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의 기독교선교연합(C&MA)과의 사역은 44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의 사역 초기 시절에는 돈은 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저 부부(the Tozers)는 그들의 모든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믿는 자녀들에게 돈을 보내실 수 있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돈에 대해 흥분하여 그것을 주시는 분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은 매우 값싼 일이 됩니다!”
1919년에 토저는 웨스트 버지니아 중부의 구불구불한 언덕들 안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너터 포트(Nutter Fort)에 있는 작은 상점 앞 교회의 목회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겸손한 시작 속에서 토저와 그의 새 신부인 에이다 세실리아 파우스트(Ada Cecilia Faust)는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계속 영향을 미치는 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인디애나와 오하이오에서도 교회들을 섬겼습니다. 토저 부부는 7명의 자녀들(남자 6명, 여자 1명)과 함께 소박한 생활 방식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자동차를 소유한 적이 없으며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오하이오, 인디애나에서 교회들을 섬긴 후, 토저의 다음 임무는 장기적인 임무임이 입증되었습니다. 44년의 사역 중 31년 동안 그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Southside Alliance
Church의 목사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1928년부터 1959년까지 거기에서 섬겼습니다. 그는 목사, 작가, 편집자, 성경 컨퍼런스 강사, 그리고 교단 지도자로서 사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믿음직한 영적 멘토였습니다.
상업적인 삽화가인 프랜시스 체이스(Francis Chase)는 토저의 시카고 교회 첫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토저)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고 나도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간 검은 머리가 많았고 우리가 말했듯이 확실히 패션 플레이트 (유행의 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너비가 1.5인치 정도 되는 검은색 넥타이를 매었습니다. 그의 신발은 당시에도 구식이었습니다: 후크가 일부 위로 달린 하이탑이었습니다. 나는 그를 소개했고 그 플랫폼(강단)을 내려왔습니다. 그는 거기에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이나 그럴 때 흔히 하는 다른 표현들은 전혀 하지 않고, 단지 히브리서 11장에 근거한 '하나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라는 그의 설교 주제를 소개했을 뿐입니다.” Francis Chase는 수년에 걸쳐 Tozer에게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토저의 마지막 목회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애비뉴 로드 교회(the Avenue Road Church)에서 였습니다.
작가 및 편집자(WRITER AND EDITOR):
토저는 항상 하나님을 갈망하는(hungry for God) 사람들을 찾았고 그들에게 사역했습니다. 그는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C&MA)의 공식 간행물인 The Alliance Weekly의 편집자였습니다. 이 정기간행물은 1958년에 The Alliance Witness가 되면서 새로운 타이틀을 얻었고, 이후 1987년에 Alliance Life가 되었습니다. Tozer의 리더십 하에 그 잡지는 번창했고 발행 부수는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The Alliance Weekly의 첫번째 사설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시대의 퍼레이드에서 천천히 걷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그 시대의 흥분된 사람들은 모션(motion)을 진행(progress)으로 혼동하여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비용을 지불할 것이며 참 그리스도인은 그것에 못 미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Alliance Weekly는 무엇보다도 Tozer가 복음주의 교회 전체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로 영국에서 The Life of
Faith 잡지에 게재된 토저의 예언 사설을 읽기 위해 그 잡지를 구독했습니다. The Life of Faith의 편집자인 H. F. Stevenso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대적인 모습에 대한 그[토저]의 조사는 그의 자신의 나라뿐 아니라 영국에도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기사들과 책들은 여기에서도 열성적으로 읽혀졌습니다.”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C&MA)의 고(故) 네이단 베일리 박사(Dr. Nathan Bailey) 역시 토저의 글이 참신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글들에서 피상적이고 명백하고 사소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퍼뜨릴 수 있도록 남겨두고 연구와 기도의 훈련에 전념하여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도달했던 기사들과 책들을 만들었습니다.”
토저(Tozer)는 물론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의 몇몇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백성들로 하여금 가게 하라(Let My People Go); 사람: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Man: the Dwelling Place
of God). 능력으로의 길(Paths to Power); 신성한 정복(The Divine Conquest); 거룩함에 관한 지식(The Knowledge of the Holy); 하나님을 추구하기(The Pursuit of God); 의인의 뿌리(The Root of the Righteous); 하나님의 속성(The Attributes of God); 급진적인 십자가(The Radical Cross); 예배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Whatever Happened to Worship?); 그리고 성령의 전쟁(Warfare of the Spirit).
토저 박사의 책들은 깊은 부담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전해야만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신성한 정복』(지금은 『하나님을 추구하기』라고 제목이 붙음)의 서문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내 주변에 쇠약해지는 교회의 모습과 내 안에 새로운 영적 힘의 작용은 저항할 수 없는 압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책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그 마음에 가해지는 견딜 수 없는 부담을 덜기 위한 이유 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써져야만 합니다.”
그가 만든 마지막 문학 작품은 그가 죽기 직전에 완성되었으며, 그가 주님과 함께 있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고 몇 달 후에 사후에 출판되었습니다. 그 제목은 The Christian Book of Mystical Verse이었습니다. 이 책은 수년 동안 토저의 마음을 축복해 준 신비주의 시를 풍부하게 모아 놓은 것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그는 “신비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신비적(mystic)'이라는 단어는 성서 시대의 성도들에게 공통적이고 성서 이후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개인적인 영적 경험을 가리킵니다. 나는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된 복음주의 신비주의자(evangelical mystic)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의 신학은 기독교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는 옛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걸었던 진리의 높은 길을 걷고, 그곳은 수세기 동안 순교자들, 개혁자들, 청교도들, 전도자들과 십자가의 선교사들이 걸어갔던 곳입니다. 그는 평범한 정통 기독교인과 다른데, 그 이유는, 그는 자신의 감각의 존재(sentient being)의 깊은 곳에서 자신의 믿음을 경험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영적인 실재 (reality)의 세계 안에 존재합니다. 그는 자신의 본성과 그의 주변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조용하고 깊이, 때로는 거의 황홀할 정도로 인식합니다. 그의 종교적 경험은 시간과 창조만큼 오래된 기본적인 무엇인가입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아들과의 연합에 의해 하나님을 즉각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식에 뛰어난 것을 아는 것입니다.” (The
Christian Book of Mystical Verse, Christian Publications, Harrisburg, PA에서 발췌)
하나님과 함께 매일 걷기(A DAILY WALK WITH GOD):
앞 문단은 토저가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을 적절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존경(reverence)과 숭배(adoration)로, 그를 감쌌던 하나님에 관한 깊은 감각을 가졌었습니다. 그의 매일의 유일한 실습은 그의 온 힘과 에너지를 다해 하나님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실천이었습니다.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매일의 경이로움(wonder)이었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놀라움(astonishment)이요, 끊임없는 사랑과 은혜의 놀람(amazement)이었습니다.
토저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종종 “한 사람이 기도할 때, 그는 그러하다”(As a man prays, so is he)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전체 사역은 열렬한 기도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그의 설교들은 강력했었고, 그의 뛰어난 저서들은 그를 고전적인 헌신된 작가로 자리매김시켰습니다. 게다가 토저는 시카고에 있는 무디 성경 연구소(the Moody Bible
Institute)의 라디오 방송국인 WMBI를 통해 매주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의 프로그램은 “목회자의 서재에서 전하는 말씀들”(Talks From a Pastor’s Study)이라고 불렸는데, 그 말씀들은 사우스사이드 얼라이언스 교회(Southside Alliance Church)에서의 토저의 연구(study)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방송들의 결과로서 그는 시카고 지역 성경대학교들(Bible colleges)에서 사역하라는 초청들을 자주 받았고, 그는 초청을 매우 즐겼습니다.
토저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우리는 그의 헌신적인 생활(devotional life)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에게는 올바른 교리(correct doctrine)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신학적으로는 하나의 총구처럼 곧을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공허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설교하고 가르쳤을 때 조직신학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즉, 한 사람의 관심을 완전하게 사로잡을 만큼 개인적이고 압도적인 하나의 관계입니다. 그는 소위 “하나님을 의식하는 영혼(soul)”, 즉 하나님을 위해 불타오르는(aflame) 마음을 갈망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복음주의자들에게, 교회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가장 신실했을 때의 교회를 특징지었던, 진정한 성경적 입장들로 돌아오도록 촉구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들은 심오하고 냉철했지만, 토저는 그의 놀라운 유머 감각으로 그 메시지들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책들에서는 그의 유머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토저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한때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자하시고 관대하시며 모든 면에서 함께 살기가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와 비슷한 맥락에서 그는, “예배로부터 나오지 않는 수고는 헛되고 오직 나무와 풀과 각 사람의 일을 시험할 날의 지푸라기라.”고 썼습니다.
A.W. 토저는 찬송가들을 사랑했고, 방대한 양의 오래된 찬송가 모음집을 구입했습니다. 그는 묵상과 경건한(devotional) 독서를 위한 수단으로 이 찬송가들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종종 그는 사람들에게 찬송가책을 구하라고 조언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100년도 안 된 책은 구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The Alliance Weekly에 실린 그의 기사들 중 하나에서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성경 다음으로 기독교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은 좋은 찬송가입니다. 어떤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1년 동안 [아이작] 와츠[Isaac] Watts와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의 찬송들만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는 훌륭한 신학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에게 청교도와 기독교 신비주의(Christian mystics)의 균형잡힌 식단을 읽게 하십시오. 그 결과들은 그가 꿈꿔왔던 것보다 더욱 훌륭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WORSHIP):
예배는 토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예배는 겸손을,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신비(Mystery)의 임재안에서 경외감(admiring awe)과 경이로움(astonished wonder), 그리고 압도적인 사랑(overpowering love)을 즐거운 감각으로 당신의 마음으로 느끼고 어떤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들은 그 위엄(Magesty)을 제1원인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토저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그를 기독교 신비주의(the Christian mystics)를 연구하게 하고, 그들 속에서 그는 하나님에 관한 깊은 지식과 그분을 향한 열광적인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그를 하나님과 함께 더 깊이 들어가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압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Ray McAfee 씨는 15년 동안 시카고에서 Dr. Tozer의 부목사, 성가대 지휘자, 그리고, 찬송 리더로 일했습니다. 그들은 종종 기도와 대화를 위해 함께 만났습니다. McAfee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결코 잊지 못할 어느 날, 토저는 의자 옆에 무릎을 꿇고 그의 안경을 벗어 의자 위에 올려놓고 그의 구부러진 발목에 기대어 앉았습니다. 그는 두 손을 함께 모으고 그의 눈을 감은 채 얼굴을 들고 '오 하나님, 우리가 당신 앞에 있습니다.'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문자 그대로 방을 가득 채운 하나님의 임재가 밀려왔고 우리 둘 다 말없는 황홀경(ecstasy), 경이로움(wonder), 그리고, 숭배(adoration)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맥아피는 이어 “나는 그 순간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고, 잊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기억은 그날 아침과 거의 같은 신선함과 생생함으로 내 생각(mind)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토저 박사였습니다.”
"다른 드러머"의 비트(THE BEAT OF A “DIFFERENT
DRUMMER):
물론 토저는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때때로 은둔자(recluse) 기질을 가졌고 매우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아내인 에이다(Ada)와 그들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심지어 그의 가족조차도 그를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가 그렇게 자주 혼자 있으려고 고집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토저를 조금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의 주요 사업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었고, 그에게 그다지 중요한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토저는 "다른 드러머"의 박자에 맞춰 행진했지만 반군(rebel)이 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팔린 것뿐이었습니다. 그의 가족, 친구들, 심지어 그 사역은 그가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에게 뒷전으로 밀려나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에세이 들중 하나에 "성자(the Saint)는 혼자 걸어야만 한다"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이는 우리에게 그의 관점과 우선순위들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들을 제공합니다.
때때로 그는 가족의 저녁 식탁에 오곤 했는데, 특히 아이들이 떠난간 후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누군가에게 화를 냈기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집중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친목을 위해 그 촛점을 어기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토저는 자신의 “사회적인 품위(social graces)”를 완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토저는 하나님과 함께 홀로 갇혀 있는 것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매일 그분께 집중하는 능력(ability)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를 숭배하고 경배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회의들에서 Tozer는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하나님의 어떤 측면에 대해 묵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는, 그 자신이 물론 하나님에 관해 꿈들을 꾸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고, 그래서 그는 잠이 든 후에도 그의 하나님에 관한 촛점은 계속되었습니다!
토저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가 예배를 통해 배웠던 교훈들을 아낌없이 나누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역이 예배로부터 흘러나와야만 했으며, 예배로부터 나오지 않는 어떤 일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는, 사회적이나 정치적 문제들의 많은 것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매우 강했을지라도, 결코 그 문제들에 뒤얽히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복음의 사역자로서 그는 자신의 임무가 그 굳 뉴스를 전파하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의 글들은 그가 그것들을 처음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신선합니다; 그것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이에 관계없이 인간의 본질적인 필요들에게 호소합니다.
Tozer는 교회들에서의 오락(entertainment)을 비판했으며 이로 인해 그는 다소 악명이 높았고 일부 기독교인들에게 인기가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예배에 대한 그의 높은 존중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오락을 가져다주려는 시도로 인해 예배가 자주 침해된다고 느꼈습니다. 그에게 예배는 순결해야 되고 세상적인 것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아야만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설교자들과 마찬가지로 토저는 세상적인 것이 교회 안에 침투하는 방식들과 그리고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특히 일부 형태의 전도(some forms of evangelism)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그것이 교회가 옹호해야 할 표준들을 낮추었다고 느꼈습니다.
설교에 있어서 그의 목표(HIS GOAL IN PREACHING):
설교에 있어서 토저의 목표는 듣는 사람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곧장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 메시지로부터,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방해하는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잘라냈습니다.
기도에서 하나님은 토저의 마음에 하나의 부담을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이 부담과 관련된 일련의 설교를 하곤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설교단을 떠나 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설교를 하곤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때때로 짐의 무게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때때로 그가 설교를 하면서도 아무런 해방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그것은 그를 짓누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되고 그 열매는 결국 책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1945년에 토저 박사는 성경 진리의 특정 노선에 따라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 직전에 그는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했었고 이 의미 있는 경험을 그의 회중들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설교들은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었으며 시카고 교회 성도들은 그것들에 의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다른 지역들로 설교 미션들을 나가면서 계속해서 각 회중에게 그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설교들을 하면서 그는 자신 안에 이상한 압력이 형성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이 현상이 그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오랜 시간 기도하고 묵상한 후에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토저 박사는 텍사스 매캘런(McAllen)에서 설교하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것이 자신이 겪고 있었던 부담과 압박감에 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시카고에서 텍사스까지의 긴 기차 여행이 그에게 생각하고 글을 쓸 충분한 시간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풀먼(Pullman) 열차가 미국의 중부를 질주하는 동안 그는 밤새도록 글을 썼습니다. 그가 쓰고 있던 주제가 그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기차가 그 역에 도착했을 때 그 책의 초안이 완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매우 성공적인 베스트셀러인 The Pursuit of
God(하나님을 추구하기)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그 책은 100만부 이상 팔렸으며 그것은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토저의 설교 방법은 성경적 원리들에 관한 강력한 선언을 포함하였으며, 결코 단순히 단어 연구들이나, 기발한 개요들이나 또는 통계들에만 관여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녹음된 설교들을 듣거나 그의 많은 책들을 읽으면 관찰자는 반복된 것들이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의 스타일은 햇빛 아래 꽃이 펼쳐지듯 자연스럽게 진실을 단순하게 전개하는 것이었습니다.
토저에 따르면, 모든 설교자는 “좋은 글을 읽는” 습관을 키워야만 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고전으로 돌아가라고 촉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훌륭한 청교도 작가들과 신비주의자들의 저서를 읽어보세요. 좋은 시를 읽고 외우세요. 이 작가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관찰해 보세요. 단어에 대한 의식을 가지십시오. 단어들과 그들이 미치는 영향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사전을 구해서 사용하십시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나는 그것을 바로 찾아보고 공부합니다. 풍부한 어휘를 가지면, 당신은 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플로베르(Flaubert)는 동의어들은 없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알맞은 단어를 찾아서 그것을 사용하십시오.”
설교에 있어서 토저의 특징들 중 하나는 그가 언제나 자신의 처분에 맞는 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토저가 설교했고 그의 청중들이 자신들이 거룩한 산 위에 서 있는 것을 느꼈을 때가 많았습니다. 마치 베드로처럼 구주께서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는 것을 목격하면서, 결코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섭리에 관한 하나의 묵상인 시편 104편은 토저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그는 종종 이 시편으로부터 설교했습니다. 그가 시편 104편을 설교들 중의 한 편의 마지막에, 회중의 한 성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다윗을 능가하였습니다!”
분명히 그는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달되었던 그 믿음의 한 수호자(defender)였습니다. 그는 한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바로잡기까지는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토저의 유산(TOZER’S
LEGACY):
토저에 의해 남겨진 유산은 하나님의 위엄(majesty)에서 발견됩니다. 그의 최고의 소망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토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전공하고, 당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분의 임재에 관한 감각을 키우고, 그리고 로렌스 형제가 조언하는 것, '하나님의 임재를 실습하라(Practice the presence of
God)'를 매일 행하고, 성경안에서 성령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당신의 세대를 섬기는 데 있어서 긴 길을 갈 것입니다. 자기 세대를 섬기기 까지는 누구도 죽을 권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토저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하나의 선지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매우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인근 휘튼Wheaton) 대학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조언과 상담을 위해 그에게 오곤 했습니다. 토저는 말했습니다: “몇 년 전 나는, 하나님께서 내 생각(mind)을 예리하게 하셔서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받아들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기름으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셔서 내가 사람들에게 그것을 다시 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한 번의 기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그 사실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 기도를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만일 당신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또한 그것을 기도하지도 마십시오.” (반어적 표현임)
그의 설교에 관하여,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설교자를 예술가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예술가는 물, 기름, 모래, 돌, 금, 유리를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반면에 설교자는 인류라고 불리는 일에 종사합니다. 예술가는 추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그는 그것을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사물들로 재현하고자 합니다. 설교자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고 그분을 인간의 삶에 나타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술가는 천재성을 갖고 있고 반면에 설교자는 성령을 갖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다른 예술가들로부터 영감을 얻는 반면, 설교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도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예술가의 도구들은 붓, 끌, 물감입니다. 그러나 설교자의 도구들은 말(words)입니다. 당신의 공공 서비스의 99%는 말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예술가와 마찬가지로 설교자는 자신의 도구들을 숙달해야 합니다. 그는 애쓰고 수고해야 하며 이 분야에서 숙달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는 어색한 시도들을 하겠지만, 만일 그가 그것을 계속 하다 보면 그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그의 설교 준비에 관해 토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불탄 지붕 싱글처럼 아무런 영감도 받지 못한 채 나의 이곳 서재에 올 때가 많습니다. 나는 사설을 작성해야 하고, 여기서 설교 사역을 해야 하며, 게다가 외부 설교도 해야 합니다. 종종 내가 여기에 오면 나는 성경과 찬송가 책을 들고 저기 낡은 소파 옆에 무릎을 꿇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고, 조용히 몇 곡의 찬송을 부를 것이며, 잠시 후에 내 마음은 하나님을 예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내 영혼에 물질(matter)을 부어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머지않아 나는 연필을 들고 사설과 설교를 위한 스케치와 개요를 적기 시작합니다.”
그의 사역이 끝날 무렵 토저는 그의 회중으로부터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압박들의 빛으로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쉴 곳을 찾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지치고 피곤한 늙은 설교자로 지친 종말을 맞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의 그리스도인 경험과 그리스도인 표준이 마지막 숨이 막힐 때까지 나로 하여금 기꺼이 무엇인가를 희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963년 5월 12일, A.W. 토저의 지상의 수고들은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위엄에 대한 그의 믿음은 그가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갔을 때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장례식에서 그의 딸 베키(Beck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슬픔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나는 아빠가 행복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평생 이것을 위해 살았습니다.”
비록 그의 육체적 존재가 우리로부터 사라졌을지라도, 토저는 하나님의 일들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섬길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복음주의의 양심”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처럼 그는 짙은 영적 안개 속을 항해하는 현대 기독교를 인식하고, 그것이 계속 나아갈 경우 허둥대게 될 수 있는 바위들을 지적했습니다. 그의 영적인 의도는 그로 하여금 오류의 냄새를 맡고, 그것이 무엇인지 명명하고, 그것을 거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이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결정적인 행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토저는 오하이오 주 애크런에 있는 엘렛 묘지(Ellet Cemetery in Akron)에 묻혔습니다. 그의 비문(epitaph)은 그에 관한 정확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A.W. 토저— 하나님의 사람.”
토저 그램(TOZER-GRAMS):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실 때까지 그 사람에게 큰 축복을 주실 수 있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하나님을 지칭함)을 보는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Faith
is seeing the invisible, but not the nonexistent).
“우리의 종교 활동들은 고독과 침묵의 열매들의 경작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나는, 오늘날 위대한 성인들의 부족이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배양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바치지 않기 때문에 기인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시고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캄캄한 데에 자신을 숨기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접근하는 방식을 단순화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필수 요소들로 줄여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것들은 다행히도 그 수가 적게 되는 것이 발견될 것입니다.”
기도(Prayer):
주님, 저는 당신을 온전히 신뢰하겠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당신을 높이겠습니다. 저는 당신 외에는 어떤 것도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당신의 덮으시는(overshadowing) 임재를 깨닫고 당신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저는 편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저는 성령 안에서 온전히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의 모든 생각이 당신께 올라가는 향기로운 향이 되고 내 삶의 모든 부분이 예배의 행위가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의 위대한 옛 종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은혜의 선물로 제 마음의 의도를 깨끗하게 해주시기를 당신께 간구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당신을 합당하게 찬양할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이 모든 것을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저에게 허락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책)
제 1장. 성령은 누구입니까?:
내가 "Spirit"(영)과 "Ghost"(신)라는 단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것들은 정확하고, 정밀하게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어 단어 "Ghost"는 고대 앵글로색슨 단어 "Gast"에서 유래되었으며 "Spirit"(영)을 의미합니다. “Holy
Ghost(성신)”라는 문구는 고대 엘리자베스 시대와 엘리자베스 시대 이전 영어인, “Holy Gast”(성령)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어떤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즉, 나는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약 100년 전에 우리나라의 신학적 자유주의자들(theological liberals)이 큰 실수(blunder)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 실수는 그들이 예수님의 신성(deity)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거나 그것을 떠나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그분의 주권(lordship)을 언급하는 것을 무시했습니다. 이것은 어리석고 위험한 실수였으며, 그것은, 수천 명의 사람들의 내면의 눈을 멀게 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부패(decay)와 죽음(death)을 가져왔습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인, 저와 여러분과 같은, 복음 기독교인들(gospel Christians)로 구성된 그 복음주의 교회(evangelical church)도 그에 버금가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비고: 복음주의 교회도 자유주의자들 못지 않은 큰 실수를 범했다는 말임). 그 실수는 성령(the Holy Spirit)의 신성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수정할(modify)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복음주의자가 지금까지 성령의 신성을 부인했는지 아니했는지를 의심하기 때문입니다(비고: 지금도 교리적으로라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성령의 신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진리를 선포할 수 밖에 없다는 말임).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그분(성령)과 교회 안에서 그분의 주권을 무시합니다(비고: 저자는 우리가 교리적으로라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성령의 주권을 무시하는 문제를 말하고 있슴. 이 결과가 너무 치명적이기 때문임). 성령을 존중하지honor 않는 이러한 실패는 교회 내에서 많은 황폐화desolation를 가져왔습니다.
첫째, 교회의 교제(fellowship)는 온화한 종교적인 맛을 지닌 사회적 친교로 변질되었습니다. 나는 종교와 관련되어 신을 원하지도 않고 그것과 연관하여 어떤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비고: 성령이 없는 교회의 교제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임). 나는 존경심을 주기 위해 약간의 기독교적 요소를 가미한 노부인 사교 클럽에 결코 관심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원하거나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나가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나는 주님께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15)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폐단으로서) 성령을 존중하지honor않는 또 다른 결과는 너무나 많은 비영적이고(nonspiritual: 영적인 것에 무관심한; 비종교인과 같은), 전혀 영적이지 않고(un-spiritual: 영성에 무관심한; 형식적인 종교인과 같은), 반영적인(anti-spiritual: 영적인 것을 반대하는) 특징이 교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일반 교회는 찬송가와 성경으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성경을 가지고 시작했고, 찬송가집을 개발했는데, 수년 동안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이제 일부 사람들은 행복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 한 대의 장비가 없으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사로잡아 사람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이 모든 매력은 좋을 수도 있고, 고귀할 수도 있고, 값싸고, 품위를 떨어뜨릴 수도 있고, 거칠 수도 있고, 예술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누가 쇼를 진행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문제는) 성령님(the Holy Spirit)이 매력(attraction)의 중심이 아니고, 그 주님(the Lord: 성령님을 지칭)이, 주관하시는(in charge) 분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계속해서 찾아오도록 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반(anti-)성경적이고 비성경적인(un-scriptural) 수단(claptrap: 인기를 끌려는 책략)을 가져와야 합니다.
끔찍한 부분은 이것이 사실이라기보다는 반드시 그럴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비고: 교회 리더들이 꼭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끔찍하다는 말임). 큰 불행(woe: 재앙)은 종교적인 장난감(toys)이나 사소한 일들(trifles)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한 그 필요성입니다. 그것들은 그 영원한 영(the Eternal Spirit: 성령)의 임재presence가 우리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비고: 교회에 성령의 임재가 없슴으로 그러한 인간적인 수단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임). 이 시대의 비극과 재앙은 우리 자신의 영들(spirits)을 지탱하기(keep up) 위해 이러한 일들을 함으로써 그분의 부재(absence)를 보충하려고(make up) 하는 것입니다.
나는 시카고에서, 한 설교에서 어떤 교회들은 너무나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들에게서 물러가시면 석 달 동안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비고: 그들이 평소부터 그분의 임재를 알지 못했었기 때문임)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한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미스터. 토저 씨, 저는 당신 교회의 회원이 아닙니다. 저는 북쪽에 있는 교회의 교인입니다.”
만일 당신이 그 위대한 도시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당신이 북쪽에 있는 것이 다른 주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녀는, “어젯밤에 당신 교회에 갔다가 성령께서 그들을 버리시면 결코 그 교회를 발견하지 못할 교회가 있다는 당신 말을 들었습니다. 토저 씨, 우리 교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당신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부서졌으며, 비판도 없었으며, 나는 그녀를 위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글쎄요, 아마도, 그분이 슬퍼하기is grieved도 하고, 아니면 아마도 그분에게 그분의 자리His place가 주어지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건 다 지나간 일이에요, 토저 씨. 우리는 우리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그분(성령)을 거부해왔기 때문에 그분은 사라졌습니다. 그분은 이제 여기 없어요.”
이제 나는 그녀가 옳은지 아닌지를 의심합니다doubt. 나는 하나님의 영이 교회를 완전히 떠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I do not believe the Spirit of God ever leaves the church
completely. 그러나 그분(성령님)은 배의 뒷부분에서 잠드셨던 구주(예수님)처럼 잠들 수 있고 자신을 알리지 않고not make Him known 몇 년 동안 우리가 그분 없이 살아갈get along 수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은 머리를 쎄게 흔들고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좋은 운동을 하지 못했던 세포들cells 중 몇몇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낯선 일에 대해 저와 함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습니다. 성령(the
Holy Spirit)이란 무엇입니까?
우선, 영(spirit)은 물질(matter)과는 또 다른 존재의 형태(another mode of being)입니다. 당신은 한 물건(a thing)을 집어 들고 튕길 수 있습니다. 그것(물건)은 물질(matter)입니다. 당신과 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머리head는 물질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한 가지 형태(one mode of existence)일 뿐이지만 또 다른 것(존재의 형태)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spirit)입니다.
물질(matter)과 영(spirit)의 차이점은 물질은 무게, 크기, 색상 및 공간 확장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측정할 수 있고 무게를 달 수 있으며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the Holy Spirit)은 물질적(material)이지 않습니다(or 물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무게나 크기, 모양, 공간의 확장을 가지지 않으십니다.
영(spirit)의 한 가지 능력power은 물질matter과 사물들things, 모든 실체(substances: 본질; 개체)를 꿰뚫는penetrate(침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영은 당신의 몸body 어딘가에 거하며 몸을 해치지 않고 몸에 침투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거기 안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더 이상 단순한 물질(mere matter)이 아니셨을 때, 그분은 어쨌든 벽을 통하여 잠긴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전혀 문을 열지 않은 채 그 방안으로 침투하여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죽기 전에는 그렇게 하실 수 없으셨지만 죽음 후에는(부활 후에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영(spirit)은 또 다른 종류의 실체(Substance: 본질)입니다. 그것(영)은 물질적인 것들material things과는 다르며 인격(personality)을 꿰뚫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당신의 인격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한 인격은 다른 인격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How? 그의 영을 통하여). 성령은 당신의 인격과 당신의 영에 침투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고린도전서에서 이것을 언급합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1).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사람의 영에 침투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 성령이 아닌 것인지를 언급하겠습니다.
성령은 열심enthusiasm(열정)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정을 갖고 그것이 성령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 예배라고 생각하면서 노래에 대해 열중합니다work up.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성령이라고 상상합니다. 열심은 성령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나가서 세상과 똑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결코 사람에게 들어가셔서 그를 세상과 같이 살게 하시지 않습니다(비고: 어떤 사람이 세상적으로 산다면, 그것은 성령이 그 사람 안에서 하는 일이 결코 아니라는 말임, 성령은 거룩하신 분이므로). 당신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우연하게도) 그것(이 다음 내용)은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대로 살기를 원하며, 옷에 다이아몬드 핀이나 매우 아름다운 것을 달고 있는 것처럼 성령을 약간의 추가 요소로 갖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성령을 추가된 무엇인가 되는 것을 원하지만 성령은 하나의 추가품addition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은 주님Lord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전혀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잭 프로스트(Jack Frost)가 추운 날씨의 의인화이고 산타클로스가 누군가에게 넥타이를 주고 싶어하는 의인화personification인 것처럼, 성령은 용기나 에너지나 모든 좋은 품질들의 의인화가 아닙니다. 성령은 어떤 것의 의인화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도 당신이 한 사람인 것처럼 한 사람이십니다the Holy Spirit is a
person just the same as you are a person. 그분은 한 사람의 모든 특성qualities(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은 실체(substance)를 갖고 있지만 물질적인 실체를 갖지 않습니다. 그분은 개성(individuality)이 있습니다. 그분은 한 분의 존재이지 다른 존재가 아닙니다He is one being and not another. 그분(성령님)은 의지will를 갖고 있고, 지성(총명)intelligence을 갖고 있으며, 감정feeling을 갖고 있고, 지식knowledge과 동정심sympathy을 갖고 있으며, 사랑하고 보고 생각하고 듣고 말하고 바라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성령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나는 성령은 물질이 아니라 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성령님)은 인격체(Personality)이십니다. 그분은 개체(Individuality)이십니다. 그분(성령님)은 지성, 사랑, 기억력을 갖고 있으며 당신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실 수 있으므로 당신이 그분을 슬프게 할 때 슬퍼하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그분에게 등을 돌린다면 모든 친구가 그럴 수 있듯이 그분은 식어질(quenched; 소멸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신이 그분에게 상처를 입혔기wounded 때문에 그분은 상처받은 침묵 속에 잠잠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상하게wound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은 그분이 무엇인가입니다Now that is what He is (비고: 지금까지 위에서 저자가 성령에 관해 언급한 것들은 성령님이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었다는 말임; 즉, 성령님이 비인격적인 물체나 에너지인가? 아니면 살아계신 영으로서 한분의 인격체이신가에 관한 언급이었다는 말임). 그러나, (이제)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비고: 이 말은 성령님의 신분이 무엇인가?; 피조물인가 아니면 창조주이신가에 관한 질문임).
여러 해에 걸쳐 교회가 남긴 간증을 생각해 보십시오. 역사적인 교회는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일관되게 증거해 왔습니다. 일부 교파 교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자주 인용되는 니케아 신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타나시안 신조(Athanasian Creed)라는 또 다른 신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일어나서 예수는 선한 사람이고 위대한 사람이지만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했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비고: 그 당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던 이단들로 인해 아타나시아 신조가 만들어졌다는 말임). 그분(예수님)은 (그 이단들에게) 신성하지도 않으셨고, 삼위일체의 제 2위도 아니셨습니다. 이 이단에 대한 대응으로 또 다른 사람(아타나시아를 말함)은 성경이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가르친다고 선언함으로써 대응했습니다. 이 교리를 둘러싸고 온갖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마침내 어떤 사람들이 아타나시아를 찾아와서 “아타나시아야, 이 일로 온 세상이 너를 반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다면 나는 전 세계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자신을 반대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것은 니스(Nice, 프랑스)에서 열린 큰 모임에서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로부터 아타나시아 신조가 나왔습니다. 교부들은 함께 모여 삼위일체 하나님Three Persons of the
Trinity에 관해 성경이 말하는 바를 분석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종교 소설을 읽느라 너무 바빠서 그것을 전혀 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을 약 1,300년 전으로 데려가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우리 조상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타나시안 신조 ATHANASIAN CREED: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일에 앞서서 보편적인[즉, 기독교적인, 크리스쳔] 믿음faith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 사람이 온전하고 더럽혀지지 않게 지키는 것 외에, 어떤 믿음으로도 의심할 바 없이 그는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Which faith except every one do keep whole and undefiled, without doubt he shall perish everlastingly(비고: 각 사람이 참된 믿음을 갖고 그것을 온전하게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는 말임). 그리고 보편적인 믿음(신앙)은 이것이니, 우리가 삼위안에서 한 하나님one God in Trinity, 그리고 일치 안에서 삼위Trinity in Unity를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 위격들(the Persons: 삼위를 말함)을 혼동하지도 않고 그 실체(Substance: 한 하나님을 말함)를 나누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위격이 있고, 아들의 위격이 있고, 성령의 위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격은 모두 하나이시며 영광은 동등하시고 위엄은 영원하십니다. 아버지가 그러하시며, 아들도 그러하시고, 성령도 그러하십니다; 창조되지 않은 아버지, 창조되지 않은 아들, 창조되지 않은 성령....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고, 아들도 이해할 수 없고, 성령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영원하시고eternal, 아들은 영원하시고, 성령은 영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 명의 영원자가 아니라 하나의 영원자입니다one Eternal. 창조되지 않은 분이 세 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해할 수 없는 분이 세 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지 않은 분이 한 분이 있고 이해할 수 없는 분이 한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도 전능하시며, 아들도 전능하시며, 성령도 전능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 분의 전능자가 아니라 한 분의 전능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부도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며,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 하나님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성부도 주님이시고, 성자도 주님이시며, 성령도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세 분의 주님이 아니라 한 분의 주님입니다one Lord. 우리가 기독교 진리에 의해 모든 위격Person을 하나님과 주님으로 인정하도록 강요받는 것처럼, 우리는, 카톨릭 종교(the catholic religion: 여기서는 보편적 믿음을 갖는 기독교를 말함)에 의해서 세 명의 하나님three Gods, 세 명의 주님three Lords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아버지the Father는 아무 것으로부터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창조되지도 않았고 나시지도(begotten) 않았습니다. 아들the Son은 오직 아버지에게서만 나셨습니다(begotten): 즉,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창조되지도 않았으며, 그러나, 나셨습니다begotten.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셨습니다The Holy Ghost is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즉, 만들어지지도 않았고not made, 창조되지도 않았고nor created, 나시지도 않으셨으며nor begotten, 그러나 나오셨습니다proceeding. 그러므로 세 아버지가 아니라 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세 아들이 아닌 한 아들; 세 성령이 아니라 한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이 삼위일체Trinity 안에는 아무도 다른 것보다 앞이나 뒤에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도 다른 것보다 크거나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위 전체the whole Three Persons는 함께 영원하시고 동등하십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만물에 있어서 삼위 안에서 연합the Unity in Trinity과, 연합안에서 삼위the Trinity in Unity는 숭배되어져야만be worshiped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을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더욱이 사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rnation을 신실하게 믿는 것이 영원한 구원에 필요합니다. 올바른 믿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과 사람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즉, 그분은 세상보다 먼저 나신begotten , 아버지의 실체(substance: 본질)를 지닌 하나님,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신(born) 그분의 (육체의) 어머니(마리아)의 본질을 지닌 사람(Man)입니다. 그분(예수님)은, 이성적인 혼(reasonable soul)과 인간의 육체flesh가 그 속에 살아 있는(subsisting),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신격Godhood에 있어서는 아버지와 동등하시고, 그분의 인성manhood에 있어서는 아버지보다 열등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시지만 그분은 둘이 아니요 한 분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신격이 육신으로 변화하신 것이 아니요, 인성을 하나님 안으로 취하심으로 한 분입니다. 모두 함께 하나입니다. 실체(본질)의 혼동confusion이 아니라 사람Person의 연합unity에 의해서 입니다. 이성적인 혼(soul)과 육체(flesh)가 한 사람(man)인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Man)도 한 분의 그리스도(Christ)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받으신 분, (그분은) 지옥에 내려갔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거기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분이 오실 때에는 모든 사람이 육체로 다시 일어나 자기의 행위들을 셈하게account(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선을 행해 왔던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악을 행해 왔던 자들은 영원한 불fire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요 5:29 참조 요망). 이것이 보편적the catholic 믿음faith입니다. 즉, 사람이 충성스럽게faithfully 그리고 확고하게firmly 믿지 아니하면 그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해석 주의 바람)]].
나는 그와 같은 일(비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보편적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앙을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내 영혼에 닭고기 저녁 식사와도 같습니다(비고: 그러나, 그것이 자기에게는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임). 이것을 아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내려 왔으며,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믿었던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인 무리가 모여서 이런 종류의 일을 선포declare했을 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혀들이 뽑혔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귀들이 타버렸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팔들이 찢겼고, 어떤 사람은 한 다리 모두를 잃었습니다(비고: 그들이 그 진리를 선포하면서 엄청난 핍박을 당했다는 말임). 왜냐하면 그들이 이 일, 즉,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주님Lord이시라는 것,을 옹호했기stood for 때문입니다; 로마인들the Romans은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 칼리굴라Caligula와 그들의 나머지 사람들, 즉, 그 이후의 황제들의 통치 아래서 그들을 박해했습니다persecuted. 이 사람들은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심하게 불구가 된 순교자들martyrs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옛 성도들과 그 진리를 아는 학자들이 함께 모여 이것(아타나시안 신조)을 썼고 그것을 세상에, 그리고 오는 세대들을 위해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때문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비고: 그분들의 순교로 인해 우리가 참된 믿음을 이어받을 수 있었기 때문임).
역사적인 교회가,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성경도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Not only does the historic church say that the Holy Spirit
is God, but the Scriptures say that the Holy Spirit is God.
만일 교회가 그것을 말했고, (그러나) 성경이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것을 거부할 것입니다(비고: 교회가 그것을 말할 지라도 만일 성경이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참이 될 수 없기 때문임). 마치 원자폭탄이 터지는 순간처럼, 큰 천사an Archangel가 12피트의 날개를 펴고 빛을 내며 나에게 왔다면, (그러나) 만일 그가 나에게 (성경의) 장과 절chapter and verse을 줄 수 없었다면, 나는 그(큰 천사)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여기 그 책(성경)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와서 이것이 전통적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좋아요, 만약 사실이라면 흥미롭지만, 그게 사실인가요? 나에게 장과 절을 주십시오.” 모든 전통은 하나님의 말씀의 분명한 증거 앞에 경의reverence를 표해야 합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옛old 형제들이 이 모든 말을 했을 때 그들이 그 진리를 말하고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자, 성경이 말해야만 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성경은 그분(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그분에게 하나님과 아들과 아버지에게 속한 속성attributes을 줍니다. 예를 들어, 시편 139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갈 것입니까? 아니면 내가 당신 앞에서 어디로 도망해야 합니까?” (시편 139:7) 그것은 성령의 편재성(omnipresence: 어디에도 계심)입니다. 심지어 마귀the devil도 편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편재성을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편재성을 성령님께 돌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욥안에서 창조할 능력을 부여받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으로 하늘을 장식하셨습니다. 그의 손이 달아나는 뱀을 찔렀습니다.” (욥 26:13, KJV).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호흡breath of the Almighty이 나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욥 33:4)고 말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그 전능자의 영the Spirit of the Almighty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던, 그 호흡breath, 그 “가스트(gast)”, 그 “신(ghost)”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성령은 창조주Creator라고 불립니다. 그는 명령형, “성령이 이르시되 Thus saith the Spirit”라고 발표하는데,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세례식baptismal formula입니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노라.”
축도benediction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을지어다.”
이것은 조금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성령)이 하나님God이 아니고 그 이하의 존재라면, 만일 그분이 (단지) 한 사람이거나 한 천사이거나 다른 무엇(something else)이라면; 만일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분(성령님)이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만일 내가 (그분 대신에) 다른 사람의 이름, 예를 들어, 대천사 가브리엘을 소개했다면, 그것이 어떻게 들릴까요?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고 말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것은 충격적이고 끔찍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성부와 성자와 동정녀 마리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고 말한다면, 그것은 끔찍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당신은 성(saint) 바울에게 신격deity을 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동정녀를 존경하더라도 당신은 그녀에게 신격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우리 주님의 (육신의)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우리 주님의 몸의 어머니이시지만, 주님의 신성의 어머니는 아닙니다The Mother of our Lord’s body, but not the mother of the Lord’s
deity. 왜냐하면 그분(예수님)의 신성은 창세 전부터 있어왔기 때문입니다For His deity had been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에 의해 모든 것이 만들어졌고, 그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 an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thing made that was made.” 그리고 그녀가 낳은 거룩하신 주님은 그분의 어머니의 몸을 구성했던 바로 그 원자들atoms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그곳에서 그녀를 소개했다고 가정해 볼까요?, 아니면 그곳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소개했다고 가정해 볼까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가브리엘 대천사의 교통” 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모두가 문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그들은 “저 교회에 이단heracy이 있어요” 라고 말하곤 할 것입니다. (그처럼) 성령이 속한 곳에 천사장이나 사람을 소개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 될 것입니다. 결코, 결코 아닙니다 내 형제님.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오늘 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이 임재하신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deity: 성령님을 말함)이 계십니다. 나는 그분을 여기로 데려올 수 없습니다.
나는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나는 그분이 우리 가운데 계시며, 알고(knowing) 느끼시는(feeling) 인격체(personality)로 임재하신다고(present)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내가 말하는 것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통로(sidewalk)로 나오자마자 당신이 무슨 말을 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서는 것과 앉는 것”을 아시고 멀리서도(afar off) 당신의 생각(thoughts)을 이해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분으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그분(성령님)은 우리 가운데(midst) 임재하십니다(present).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러므로 그분은 여기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분을) 만납니다(비고: 성령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한 인격체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 중에 임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말임). 그리고, 우리 모임(assembly) 가운데(among)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an invisible presence: 성령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없지만 그분이 임재하신다는 것을 압니다(We cannot see Him but we know He is present).
그분(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분리될 수 없습니다(indivisible). 게다가 그분은 하나님 전부(all God)이시며 하나님의 모든 권리들(rights)을 행사하시며(exercise), 모든 예배와 모든 사랑과 모든 순종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merit).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령에 관해 아름다운 일(thing)이 있습니다. 즉, (그분이) 예수님의 영이 됨으로써, 당신은 그분(성령)이 예수님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다고 주장하면서 성령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 두려움을 당해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때 매우 엄하고 가혹하며 욕설을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상한 일을 하면서 그것이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비고: 그러나, 그들의 말은 거짓일것이라는 말임). 예수님이 아버지와 꼭 같으시듯이 성령님도 예수님과 똑같습니다. 예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다른 보혜사(another Comforter)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내 것들을 가져다가 너희에게 보이리라.” (요 16:14); 즉, 예수님은 “그가 나를 너희에게 보이시리라(demonstrate)”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아기들(babies)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예수께서는 아기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그분은 아버지께서 하셨던 일과 똑같이 아기들을 생각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예수님)이 한 아기를 자기 팔에 안고 그의 작은 머리(baldhead)에 자기 손을 얹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한다(God bless you)”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아버지는 아기들을 놀랍도록 좋게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아마도 신학자들은 그분이 왜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나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린 아기의 머리 꼭대기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작고 연약한 머리에 손을 얹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그러면 그 영(성령)은 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령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기를 생각합니다. 성령은 아픈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면 예수께서는 아픈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성령께서는 죄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는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성령께서는 예수님께서 모든 것에 대해 느끼시는 것과 똑같은 느낌을 가지십니다. 그분(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시며 예수님이 행하시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way)으로 행하십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교회의 통로를 거닐고 우리가 여기 계신 그분을 생각할 수 있다면, 어떤 사람도 그분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nobody). 어머니들이 아기를 데리고 왔고, 아픈 사람들이 왔고, 지친 사람들이 왔고, 피곤한 사람들이 왔고, 쫓겨난 사람들이 왔습니다. 모두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 중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나치(the Nazis)의 기초를 놓은 허무주의적인(nihilistic) 늙은 독일 철학자 프레드릭 니체(Fredrick Nietzsche)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늙은, 거룩하지 않은 사람은, “나는 예수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 바울을 미워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울을 취할(take)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인격적으로(personally) 예수님에 대해 크게 반대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금까지 온 세상에 사셨던, 가장 매력적이고(the most winsome), 가장 사랑이 많고(the most loving), 가장 친절하고(the most kindly), 가장 부드럽고(the tenderest), 가장 아름다운(the most beautiful) 인물(character)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분(예수님)이 무엇이셨는지 아시나요?you know what He was?(비고: 예수님이 무엇을 보여주고 계셨는지를 당신은 아는가 라는 질문임). 그분은 성령님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He was demonstrating the
Spirit). 그것은, 성령님이 있는 방식입니다(비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이 바로 그것이라는 말임. 결국,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 같다는 말임).
성령님은 친절하십니다(friendly). 우리는 그분을 친절하지 않은 무엇인가(something)로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분은 친절하십니다. 그분은 친절하시기 때문에 슬퍼하실 수도(grieved)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무시하고(ignoring), 저항하고(resisting), 의심하고(doubting), 그분을 대적해서 죄를 지음으로써(sinning against Him) 그분을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기를 거부하고(refusing) 그분께 우리의 등을 돌림으로써 그분을 슬프게 (grieve) 합니다.
슬픔(비통: grief)이 있기 전에 먼저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비고: 사랑하기 때문에 애통도 한다는 말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에게 열일곱 살 난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나빠지기 시작했는데, 모든 일을 자기 손으로 해결하고 싶었던 나이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가 당신이 모르는 어떤 소년, 즉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 온 낯선 소년과 합류하여 문제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당신은 경찰서로 불려갔고 거기에는 당신의 아들과, 한 번도 본 적 없는 다른 소년이 수갑들을 차고 앉아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낄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소년에 대해 안타까워할(sorry)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의 아들과 함께, 당신의 슬픔은 칼처럼 당신의 마음을 찌를(penetrate: 꿰뚫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사랑만이 슬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두 소년이 감옥에 가게 되었다면,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소년을 불쌍히 여기겠지만, 당신이 아는 그 소년(아들)에 대해서는 슬퍼할 것입니다(grieve).
어머니는 사랑하기 때문에 슬퍼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슬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고 하신 것은 그분(성령)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모욕할 때(insult) 그분이 근심하신다grieved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무시하면(ignore)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대적하면(resist)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의심할 때(doubt)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순종하고 믿음으로써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성령님)을 기쁘시게 할 때 그분은 마치 기뻐하는 아버지가 응답하시는 것처럼, 기뻐하는 어머니가 응답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그분은 기뻐하시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들을 수용할 곳이 없을 때까지 우리의 출석을 늘렸다면,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10,000나 $20,000을 갖고 있었다면, 만일 우리가, 사람들이 성령 없이, 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어떤 것을 가졌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비고: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령이 우리에게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임). “여호와의 말씀이 스룹바벨에게 이르노니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6). 사람의 웅변(eloquence)으로나 좋은 음악으로나 좋은 설교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강력한 일(mighty work)을 행하시는(work) 것은 성령에 의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갖지 않게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다시 맡기는 것(throw ourselves on: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성령은 무엇입니까? 성령은 누구입니까? 성령이 누구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에 의해 압니다. 우리는 교부들(the Church Fathers)이 성경이 말했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압니다. 그분(성령)이 정서적으로(feelingly)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면, 그분이 의식적으로(consciously)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면, 그분은 다른 곳에 계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비고: 우리가,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그렇게 실재적으로 계시는 것을 꼭 체험하지 못한다면, 성령님이 차라리 우리 중에 안계시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는 말임). 성령님 없이 한 교회를 운영하는(run)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당신은 교회를 조직합니다(organize it). 당신은 하나의 이사회(board), 한명의 목사, 성가대, 여성 구제회, 그리고, 주일학교를 조직하고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이 조직되게 합니다. 나는 조직(organization)을 믿습니다. 나는 그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찬성합니다. 당신은 조직되게 하고, 목사로 하여금 크랭크를 돌리게 하고, 그것이 그것에 있어야만 할 전부입니다. 성령은 떠날 수 있고 목사는 계속해서 크랭크를 돌릴 수 있고 아무도 5년 동안 그것(성령)을 발견하지 않습니다(비고: 교회가 평소부터 성령의 임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만일 성령이 그 교회를 떠나신다 해도 그 교회는 그것을 분간하지 못한다는 말임). 아, 그리스도의 교회에 얼마나 끔찍한 비극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방법으로 그것(성령)을 가져서는 안됩니다(비고: 성령이 분명히 계심에도 성령과 전혀 관계 없이 살아서는 안된다는 말임). 이런 종류의 설교(자신의 이 설교를 말함)는 두 가지 중 하나를 할 것입니다. 거기로부터 (안 좋은) 반응(reaction)이 있을 것이고, 또는 하나의 열성적인 추구(eager seeking)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후자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고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지금 가진 것 보다 더 나은 것들을 위해 열망하는 것(eager seeking)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을 교회 안에서 그분의 합당한 자리로 회복(restoration)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학습가이드: 제1장. 성령은 누구신가?
[1] 약 100년 전에 미국의 신학적 자유주의자들이 저지른 실수는 무엇이었습니까? (* 복음주의 교회는 어떤 실수를 저질렀나요?)
[2]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4] 성령께서는 죄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2 장. 아버지의 약속: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을 염두에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너희 자식들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그분(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11; 눅 11:13에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는가라고 기록되었슴). 성령을 아버지의 약속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만일 당신이 성령에 관해 두려워 할(be afraid) 필요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시길 원하지 않았는지를, 내가 궁금히 여길까요?(비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로 하여금 성령에 관해 여전히 두려워하기를 원한다고 저자가 생각하겠는가 라는 질문임. 그러나, 그는 뒤에서 그렇지 않다고 말함).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성령에 대한 두려움(fear)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get over)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두려움)은 그분에 대한 경외심(reverence)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성령을 너무 경외(reverence)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분을 두려워 할(be afraid) 수 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두려워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억할 수 있다면 그분(성령)은 아버지의 약속이며, 그 약속된 선물로서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마치 한 남자가 그의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전거를 약속할때, 그리고 그 소년이 기억하고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과 같습니다(비고: 아버지가 약속한 성령을 우리가 구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임. 당연한 일이기 때문임).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약속을 두려워하는(afraid)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속받은 교회(redeemed Church)의 멤버들은 성령을 위한(or 향한) 사랑의 묶음으로 묶여져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부터 분리된 그분의 교회를 결코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부터 거듭났습니다(were born of the Spirit). 우리는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We are baptized into the body of Christ by the
Spirit). 우리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습니다(we are anointed with
the Spirit: 이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과 동일한 것임). 우리는 성령으로부터 인도를 받습니다(We are led of the Spirit). 우리는 성령에 관해 배웠으며, 성령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유지하시는 매개체(the medium)이자 하나님의 해결책(the divine solution)입니다. 찬송가는 성령을 “창조되지 않은 신격의 본질(essence of the godhead)” 로 묘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떠나서는 자기 백성에 대하여 결코 꿈도 꾸지 않으셨고, 그에 상응하여 그들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몇 가지 약속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광야에 정의가 거하고 아름다운 밭에 공의가 거하리라. 그리고 정의의 일은 평화가 될 것이다.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5-17).
이사야서에서는 그분이,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자손에게 부어 주리니” (이사야 44: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 요엘서의 유명한 구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리니 ” (요엘 2:28-29) .
이제 아버지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 말씀들을 해석하여 그것들을 아버지의 약속the promise of the Father이라 부르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구약을 해석하실 때마다 그 해석을 가까이 하십니다. 사람의 해석에 너무 많이 의존하거나 너무 세게 기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그 사람 그리스도 예수our Lord, the Man Christ Jesus는 결코 틀릴 수 없습니다. 그분은 이것을 “아버지의 그 약속”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즉, 아버지께서는 여러 해 동안 약속하셨고 이제 예수님은 그것을 요약하여 “아버지의 약속”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분은 “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힐 때까지 예루살렘성에 머물라” (누가복음 24:49) 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16장에서 당신은 우리 주님이 성령과 그분(성령)의 교회에 오심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서에서, 사도행전에서, 그리고 서신서에서 교회 안에서 성령과 그분의 사역과 관련하여 식별할 수 있는 세 시기three periods가 있습니다.
약속의 기간:
약속의 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례 요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입니다. 이 3년 기간의 특징에는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고being called, 위임받고commissioned, 가르침을 받는taught 것이 포함됩니다. 오순절 이전의 제자들처럼 영적인 회중을 모을 수 있다면 우리는 매우 영적인 교회spiritual church를 가졌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 중에서 감독들bishops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이사회에 선출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그들의 이름을 따서 교회들의 이름을 지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오순절에 성령이 오시기 전에 그들이 그랬던 것만큼 영적인 누군가를 찾을 수 있다면 그리했을 것입니다(비고: 우리가 오순절 이전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비록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했었지만 그래도 그들은 상당한 수준이었슴을 알게 된다는 말임).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제자들을 무지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당신은 이 제자들이 세계 최고의 성경학교에서 3년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신학교 전체 교수진으로서 예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신학교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가르치셨고(teach), 훈육하셨고(instruct), 그들과 함께 앉아 계셨습니다.
한때 한 대학교는 통나무 한쪽 끝에는 마크 홉킨스Mark Hopkins로, 다른 쪽 끝에는 한 소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성경학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의 자원하는 학생으로 구성됩니다. 제자들은 세계 최고의 성경학교에 다녔습니다. 이제 그들은 액자에 담아 공부방 벽에 걸어 놓을 수 있는 학위를 얻지 못했지만, 그들 안에는 학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 계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계신 우리 주 그리스도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들이 아직 어떤 것을 받지 못했었던 약속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뭔가를 약속받았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들에게 기대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삶(or 생명)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적이거나 심령적psychic이거나 육체적인 삶(or 생명)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영감afflatus (or inspiration)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 너머의 세계로부터, 그들의 존재의 문지방을 넘어 성소 sanctum
sanatorium로, 내부(안채) penetralia로, 그들의 영의 깊은 곳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살아 계시고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시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주실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그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이 시간을 내실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그분 주위에 있고 상황이 좋을 때마다 그분은 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지상 생애의 마지막에 가까워졌을 때 그분은 이 가르침을 더욱 강화하셨습니다. 그분(예수님)은 그들에게 새롭고 뛰어난 종류의 생명life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주입infusion, 즉, 영적인 에너지의 부어짐outpouring 이었습니다(비고: 성령은 에너지가 아님에 주의할 것). 그런 다음 그분은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준비기간:
두 번째 기간은 준비기간이었습니다. 물론, 그분(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걸으시는 동안 그들은 어느 정도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가신 후에 그들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내가 지금까지 알았거나 아마도 종교계에 있었던 것 중 가장 바쁜 열정적인 비버 무리beavers 입니다. 그 생각은 당신이 원을 그리며 달리지 않고, 목 뒤로 숨을 쉬지 않는다면(즉, 잠시라도 뭔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우리가 그렇게 착각한다는 말임).
주님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벌떡 일어나 모자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는 지금 당장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나가서 무언가를 찾거나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베드로야, 너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힐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유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가 우리의 젊은이들과 함께 저지르는 큰 실수는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개종하자마자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곧바로 어떤 기독교 활동Christian activity을 시작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가 갓 거듭난 때에는 주님의 사업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사장the priest은 제사장으로 태어났지만 섬기기serve 전에 기름부음을 받아야be anointed 했습니다. 그들은 아론 가문의 레위 지파에서 태어나야 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직분으로 태어나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제사장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을 때까지 섬기지 않았습니다. 피blood가 그들의 귀, 엄지손가락, 발가락 위에 발라졌습니다put. 그리고 그 피 위에 오일oil, 향유fragrant, 향기로운 기름fragrant; (일종의 성령의 표임a type of the Holy Ghost)이 발라졌습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 그들은 구약의 제사장 직분을 섬기러 갔습니다.
그러나 젊은이가 거듭나자마자 우리는 그에게 전도지 한 묶음을 주고 “자, 동료여, Bud, 가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기독교는 아마추어주의의 영spirit of amateurism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한때 휘튼 대학의 전 총장이 기독교가 아마추어주의의 발진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옳았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수준이 낮아졌고 높은 품격high quality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나비처럼 가볍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바위 위에서 넓은 날개를 펄럭이는 독수리라고 상상하면서 햇빛 속에서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그 대신 우리는 나비입니다. 우리는 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도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약 6주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실지 기다리면 교회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Just wait on God. 초대교회the early church가 바로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느슨한 부분을 정리하고 하나로 뭉쳤습니다.
우리는 “오, 하나님,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눈먼 쥐 세 마리"를 반복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 기도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제자들을 연합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임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것은 그들이 이미 “한마음으로 한 곳에”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해석 주의 요망).
학자들은 “한마음이 되는 것”이 조화를 의미하는 음악 용어라고 말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the early Christians은 이미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한자리에 모였을 때 서로 서로 화합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의 문제는 그들이 여기에 있지만 모두가 여기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mind은 여기저기를 헤매고 있지만 그들은 몸 안에 있습니다(비고: 몸은 한 곳에 모였지만, 같은 생각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는 말임). 그 제자들은 한 곳에 모였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한 곳에 모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우리가 여전히 보아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비고: 그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여전히 의심한다는 말임).
그리고 세 번째 시기, 즉 실현의 시기가 왔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갑자기 임했습니다. 최근에야 나는 사도행전에서 “갑자기”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홀연히(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2).
'갑자기' 란 말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갑자기”를 너무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항상 일이 한 번에 조금씩, 천천히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성령 충만을 행하시고, 얼굴을 가리시거나 당황하게 하거나 두렵게 하지 않으신다면 모든 사람은 기꺼이 성령 충만을 받게 될 것입니다(비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로 하여금 천천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시지 않고 그 일을 순간적으로 갑작스럽게 하시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말임).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갑자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홀연히(갑자기) 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더라” 고 까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때마다 그 말씀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갑자기 그런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것(갑작스럽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황함이 없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고: 우리는 갑작스런 변화가 아니라 서서히 변화하기를 원한다는 말임. 당황하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임.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기에 그러한 기대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임). 만일 제단으로 부름altar call이 주어지면, 그리고, 당신이 기도실에 가서 무릎을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당신을 (성령으로) 채우시면fill, 그러면, 당신이 일어나서 손수건을 꺼내 당신의 눈들을 문지르고 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혜사the Comforter가 오셨습니다.” 그것은 당황스럽게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평판에서 조금 멀어지게 합니다. 당신은 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를 보세요, 제가 예전에 그 이사회의 회장도 했었고 주일학교에서 가르쳤는데, 이제 제가 갑자기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심지어 무너지고 울거나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끔찍할 것입니다.” (비고: 저자가,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말할 때,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임; 즉, "나는 그토록 오랫동안 교회에서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잘 해 왔는데 그런 나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한다면 그것이 말이 되는가! 내가 만일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갑자기 성령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나를 당황스럽게 할 것이고 끔찍한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임.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놓칠 것이라는 말임. 그런 기회들을 피할 것이기 때문임. 저자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교만하고 위선적인 태도를 지적하고 있슴).
그 결과 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죽음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비고: 하나님은 그처럼 부르심을 통해 우리를 성령으로 곧장 채우시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원치 않아서, 좋은 기회를 거부하는 바람에 성령으로 채움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사실상 영적 시체와 같은 삶을 계속 살게 된다는 말임). 우리는 영적인 시체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영성이 없이 숨결이 차고, 뺨이 창백하고, 발가락이 동상에 걸린 채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그것이 정상이라고 상상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책을 씁니다. 전혀 정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상 이하, 비정상, 정상 이하입니다. 성령이 우리 위에 계시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그 실현Realization의 기간이 갑자기 찾아왔었고, 아버지께서는 약속을 이루셨고 기대가 완전히 충족되는 등의 일을 하셨습니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크십니다. 왜냐하면 말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표현하기에 부적절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무엇이든 반드시 성취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시고, 그분의 마음이 너무나 친절하시며, 그분의 갈망이 너무 강렬하고 거대해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도, 영어도, 어떤 언어도 하나님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언어가 하나님을 담을 수 있다면 언어는 하나님과 동등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언어보다 크신 것처럼, 성경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크다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능력power을 받게될 것이고, 그 능력은 위로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의 영감afflatus(감동: inspiration)일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 위에 임해야만 합니다; 그것(성령)은 그들의 영들spirits의 문턱을 넘어야 하고, 그들의 혼들souls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 거기에 영원히 거하고, 그들 안에서 일하고, 그들을 인도하고, 그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훈육하고, 그들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should cross the threshold of their spirits and enter the depths
of their soul and dwell there forever, and should work within them, lead them,
purify them, instruct them, teach them. 우리는 그 성취들은 그 약속보다 더 클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의 성취와 약속은 단순히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뉴욕 주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는데, 거기에는 작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여성이 회중석에 있었습니다. 저는 구약성경 본문을 다음과 같이 설교했습니다.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각기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알고 이 전을 향하여 그의 손을 펴고 무슨 기도와 간구를 하거든 " (왕상 8:38). 나는 "사람의 마음heart의 재앙Plague”에 관해 설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구원이 있었고, “길르앗에 유향balm in Gilead"이 있었으며, 우리 마음의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다윗의 집안에 열린 샘fountain opened”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 제단으로 내려왔습니다.
갑자기 그녀는 그녀의 다리로 뛰었습니다leaped. 야생적이지도 않고, 거칠고 혼난스러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비고: 그녀가 갑자기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즐거워 뛰었다는 말임). 그녀의 사랑스러운 검은 얼굴이 말 그대로 드러났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주변을 걸었습니다: “아,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녀는 나이든 남자에게 달려가 그를 감싸 안고 쎄게 껴안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짧은 말을 나누었고 그녀는 모든 눈물과 미소를 돌이켰습니다. 나는 나중에 그 사람이 그녀의 시아버지였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약간의 말을 했고 그녀는 단지 그를 껴안고 화해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정상적이고 옳습니다.
그것은 그 성취(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성취)입니다. 그녀는 본문에서 그것을 읽고 그것이 설교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일어난 일은 그녀가 꿈꿔왔던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괜찮게 일어났습니다.
나는 이런 긍정적인 설교자들 중 하나가 아닙니다. 설교자는 긍정적이어야 하며,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고 부정적인 것을 과소평가해야 합니다. 전구를 조이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전기 회로에 두 개의 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중 하나에 불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1달러에는 양면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그것을 흘렸는데 가져가는 가게가 없습니다.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가 있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어야 하고, 어떤 것들은 제거해야 합니다.
나는 서재에서 무릎을 꿇은 것보다 무릎 위에 찻잔을 올려놓고 균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더 평범해 보이는, 부드러운 손길로 케이크를 먹는 목사님들을 만날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는 결코 그것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은 살아 있는 한 결코 적을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부드럽고 달콤하게 돌아다녔습니다. 형제여, 사람은 그가 만드는 적과 그가 만드는 친구로 알려집니다. 나는 하나님의 친구들이 나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며, 그들이 나의 친구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원수들에 대해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원수인 자들과 친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때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찢어발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방해하는 것 외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내 일이므로 “그건 당신이 알 바 아닙니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것을 내 사업으로 삼도록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비고: 저자는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슴: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 세례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선포하고 집행하는 것을 말함).
나는 내 평생에 해외에서abroad 오류error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개인은 아버지의 이 약속(성령세례를 말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교회에 한 번 일어났으며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한 번 일어났고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 한 번 일어났으며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 한번 일어났고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순절(성령강림)은 한 번 일어났고 교회는 더 이상 그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비고: 위와 같은 것들은, 성령세례 단회론자들의 주장이지만,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님을 저자가 말하고 있슴). 그래서 그들은 우리(성령세례의 연속을 주장하는 사역자들)를 무시하려고 합니다.
나는 이제 몇 가지 질문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직접 설교하게 하십시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비고: 이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당신이 진리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임). 제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여섯 개 정도 있는데, 당신은 그 질문에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비고: 저자의 질문들은 성령세례 단속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알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임).
첫 번째 질문은, 아버지의 약속이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실 아버지의 약속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됩니까? 아니면 그것이 2, 3, 4세기까지 이어졌습니까?
나의 초기 신학교육은 스코필드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스코필드는 요엘이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라” 고 말할 때 염두에 두었던 기간이 오순절에 시작되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요엘서의 본문이 활발하고 효과적이며 여러분과 나에게 적용되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스코필드 박사의 말을 인용한 이유는 그가 성령 충만한 삶의 편에 서 있지 않다고 자주 인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실 후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그렇게 믿었습니다(비고: 그가 비록 성령 충만의 교리를 잘 지지하지 않았지만, 요엘서에 의거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 지속적으로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는 말임. 그 말은 결국,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별도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는 말임).
닥터 R. A. Torre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너희와 너희 자녀와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단지 그 첫째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it was not for that first
generation only. 그것은, 당신과 당신의 자녀, 그리고 멀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입니다You and your children and
as many as are far off.”
이것이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세요, 형제님. 만일 내가 당신에게 뭔가를 믿게 만들려고 하면 당신은 떠날 것이고, 그리고, 만일 당신이 나보다 더 나은 논쟁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당신이 그 반대의 것을 믿게 만들 것입니다If I try to make you believe something you will go away and
if you meet a man that is a better arguer than I am, he will make you believe
the opposite. 그것이 바로 제가 성령의 증거를 믿는 이유입니다That is always the reason why I believe in the witness of
the Spirit. 만일 당신이, 그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믿도록 주장하는 한 사람과 논쟁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충만하지 않다고 주장할 다른 사람(그를 반박할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If you can argue a man
into believing he is filled, he will meet another man that will argue him out
of being filled. 만일 당신이 한 젊은이에게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하도록 주장할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이 거듭나지 않았다고 주장할 누군가를 만날 것입니다. If you can argue a young fellow into thinking he is born
again, he will meet someone who will argue him out of it. 그래서 나는 누구와도 논쟁하지 않습니다(비고: 저자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판단 기준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고 또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들과 논쟁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음을 말하고 있슴). 나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가리키고 그 후에는 하나님과 그 사람이 따로 있게 됩니다. I point to the Lamb of God that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and after that God and the man are on their own. 그러면 내가 죽거나 폭스바겐에 치여도 그 사람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아버지의 약속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나에게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탄생(거듭남)이 나의 새로운 탄생(거듭남)을 불필요하게 만듭니까?(비고: 그렇지 않다는 말임).
주님은 우리가 거듭나야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만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비고: 엄밀히 말하여 예수님은, 성령충만 대신에 성령세례를 말씀하셨슴: 행 1:5. 그런데, 저자는 여기서 성령세례 대신 성령충만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슴을 참조바람). 이제 그들(성령세례 단회론자들)은 와서 우리에게, 그 말은 그들이 그곳에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만 했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말합니다(비고: 예수님은 거듭남과 성령세례를 구분하셨기에, 거듭난 사람들은 그 당시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했던 것처럼 모두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세례를 부인하는 자들은 성령세례는 단지 그 오순절에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었다고 말함으로써 거듭남과 성령세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여긴다는 말임). 좋습니다. 그들이 (거듭났을 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승인합시다(비고: 오순절 이후에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믿자마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고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가정해보자는 말임). 그러나 나는 우연히 그 1세기에 비해 몇 백 년 늦게 태어났습니다. 여기 나는 키가 크고 마른 채 철사에 매달려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때 살지 않았다면 나는 끝났고 나는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런 가르침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비고: 그와 같이 성령세례를 부인하는 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저자는 1세기 이후에 태어나 믿었기 때문에 믿자마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어야 했다. 그러나, 실상, 자신은 믿자마자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다.... 물론, 그가 나중에 그 경험을 했지만 말이다... 그것은, 그 단속론자들의 주장이 실상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만일 성령충만이, 오순절 이후에 태어나서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별도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저자는 절망적일텐데 그것이 말이 되는가? 말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성령세례 단속론자들의 주장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오순절 이후에 태어나 믿고 있는 사람들도,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던 것과 같이, 별도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야만 한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가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됩니까?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했다면, 베드로의 성령 충만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서기 30년에 베드로가 먹은 아침 식사가 오늘날 나에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을까요? 베드로는 서기 30년에 아침을 먹고 영양분을 공급받았습니다. 나는 지금 살고 있으며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지금 영양을 섭취하려면 지금 먹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다시 태어나도 오늘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그가 거듭났듯이 나도 지금 다시 태어나야(거듭나야) 합니다. 그날 베드로가 배부른 것은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 그가 (성령으로) 충만했던 것처럼 나도 이제 충만해져야 합니다. 그것(거듭남)과 성령의 부어주심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비고: 이 말은, 앞서 말한 것처럼 두가지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는 측면에서 하는 말임);
또 다른 질문은,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했다는 것이 토론토 교회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셋째 질문); 때로는 주님의 백성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정말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머리를 흔들고 작동하게 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1세기에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했다는 이 생각은 오늘날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습니다(저자는, 교회가 그와같이 잘못 생각하고 있슴을 지적함).
당신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습니까? 우리 중 누구도 1세기에 살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이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증조할아버지의 마음속에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자신의 조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형제가 런던의 상원에서 말했듯이, “당신은 그 당시 브르타뉴 숲에서 도토리를 먹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조상이 어디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독일의 검은 숲 어딘가에서 뿌리를 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전이 바로 성령이 교회에 임했던 때였습니다. 교회는 처음 100년 동안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불길 속에서 나아갔습니다(비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던 성도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가 라는 말임).
(그러나) 그들(성령세례 단회론자들)은 또한, (우리가) 회심할 때 그들이 오순절에 받았던 것(성령세례)을 우리도 (회심과 동시에)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비고: 저자는, 그들의 잘못된 주장을 지적하고 있슴. 즉, 그들은, 1세기의 성도들이 별도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복음을 담대히 전파한 것처럼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이 믿을 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주장하니 얼마나 모순되는 일인가를 지적하고 있슴). They also insist that
at conversion we receive what they received back there at Pentecost. 나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베드로가 다락방에서 받은 것(성령세례)을 (누군가가) 회심할 때 받은 사람을 여러분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거듭난 순간과 동시에 실제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을 본 적이 없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그런 사람을 아시나요? 당신이 회심했을 때, 베드로가 설교할 때 가졌던 능력을 당신도 가졌습니까?(넷째 질문); (비고: 당신의 주장대로 만일 당신이 거듭남과 동시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가정한다면, 거듭난 이후에 별도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던, 베드로처럼 능력을 경험했어야 하고 담대한 복음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가? 그런 경험을 못하지 않았는가 라는 반문임. 따라서, 당신의 그런 주장은 당신이 꼭 경험해야 할 것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백히 잘못되지 않았는가 라는 말임). 초대 교회의 일반 그리스도인에게는 오늘날 우리에게는 없는 것으로 보이는 어떤 것이 있지 않았습니까?(다섯째 질문); 나는 그들이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근본주의는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제기하신 기대의 만족스러운 성취입니까?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선물gift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성령을 가져야만 하고(or 가질 것이고), 자신이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성령)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취하여 우리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우리의 기억에 기억나게 하셔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약속했는데, 나는 차갑고, 죽어 있고, 메마른 근본주의fundamentalism를 둘러봅니다. 메마르게 하기 위해 애쓰는 텍스트주의Textualism hanging out to dry(우리가 얼마나 무미건조한 수고를 하고 있는가 라는 말임). 그런데 그들(성령세례를 부인하는 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그 당시 그들(제자들)이 가졌던 것이라는 것을 내가 믿기를 원합니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왜인가? 그것은 위선이므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에 비하면 아주 하찮은 존재입니다(왜? 우리 안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슴으로).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것임을 당신의 마음heart은 인격적으로personally 증거하고 있습니까?(비고: 우리 주님이 약속하셨던 것들을 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가라는 반문임)(여섯째 질문); 지금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의 놀라운 그림을 그리실 때 의미하신 전부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를 위한 뭔가가 더 있습니까?
지금 누군가(토저 목사님의 설교를 반대하는 어떤 사람을 말함)가 질문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 토저를 모릅니다. 그는 무엇입니까? 이것이 오순절주의Pentecostalism인가요? 그 사람이 방언을 가르치고 있나요preaching tongues?”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일;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일을 가리킴)은 기독교선교협의회(C&MA 교단)가 항상 믿어왔던 것입니다. R. A. Torrey 박사가 믿었던 것입니다. 빌리 선데이가 믿었던 것입니다. 비록 빌리 그레함은 죄인들에게 설교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은사를 받았지만 그것이 바로 그(빌리 그레함)가 믿는 것입니다. 그는 그의 은사가 다르고 죄인들에게 직접 설교하기 때문에 이것에 너무 많이 들어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D. L. 무디(D. L. Moody)가 믿었던 것입니다(비고: 역사적으로 크게 쓰임을 받았던 크리스쳔 사역자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라고 믿었다는 말임).
몇 년 전 시카고 시의 Southside에 작은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마더 쿡이라는 이름의, 성령으로 충만한, 할머니가 살고 계셨습니다. 그 도시에서 한 젊은 친구가 개종했는데, 그는 훌륭한 세일즈맨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바빴습니다. 그는 원을 그리며 달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원을 그리며 어디든 다녔습니다(비고: 그는 개종하자 마자 사역을 하느라 너무 바빴다는 말임). 그의 이름은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였습니다. 어느 날 그 쿡 할머니는 드와이트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드님, 언젠가 우리 집에 놀러오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무디는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그를 의자에 앉히고 말했습니다. “자, 드와이트. 이렇게 아름답게 구원받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당신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You need to be anointed
with the Holy Ghost..”
“글쎄요.” 무디가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원합니다.”
“좋아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여기로 내려오세요.” 그는 리놀륨 위에 내려앉았고 그들은 잠시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오 하나님, 이 젊은이를 채워 주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She prayed, “Oh,
God, fill this young fellow.” 무디는 그곳에서 죽어 마음을 열고 빈 그릇을 주님께 가져왔고 믿음으로 약속을 받아들였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Moody died out there,
opened his heart, brought his empty vessel to the Lord and took the promise by
faith, but nothing happened.
며칠 후 그는 필라델피아에 있었습니다. 그는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그 부엌에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기름 뿔이 내려오고 성령께서 그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는 골목길을 기어 올라가 손을 들고 “오 하나님, 당신의 능력을 유지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을 것입니다” 라고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And down on him came a horn of oil and the Holy Ghost came
on him. He said he crawled up an alley and raised his hand and prayed, “Oh God,
stay your power or I’ll die. 그런 다음 그는 “나는 그곳에서 같은 본문으로 같은 설교를 했었는데 아, 지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I went out from there preaching the same sermons with the
same texts but oh, the difference now”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그곳에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비고: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것)이 아니니라.”
그 영(성령)을, 나를 거듭나게 하는 분으로 갖는 것은 한가지 일이고, 그리고, 내 머리 위에 부어진 기름 뿔을 갖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비고: 거듭남과 성령세례는 두가지 전혀 다른 사건이라는 말임)It is one thing to have the Spirit as my Regenerator and
quite a different thing to have the horn of oil poured out on my head. 내가 그것에 대해 상당한 권세를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그것을 겪었고 내가 무엇을 설교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The reason I can talk
about it with a good deal of authority is I went through it and I know what I
am preaching about. 나는 어떤 신학교에서도 이것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그 만큼 성령세례를 가르치는 신학교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말임: 그것을 마땅히 가르쳐야 할 신학교가 가르치지 않으니 얼마나 큰 문제인가라는 말임!!). 성령님이 이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것들을 숙고합니다. 당신을 어떤 것에 밀어 넣으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불쌍한 자녀들을 밀어붙이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성자들 대신에 이상한 괴물들을 많이 얻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어 성경을 찾아보고 이것이 그러한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성령에 관한 잡지에 일련의 기사를 썼고 그 이후로 한 동료가 나를 따라왔습니다. 그는 내가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나에 관한 것들을 출판했습니다(비고: 어리석게도 그 만큼 성령 세례를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임).
나는 그에게 편지를 써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만일 주님의 백성들이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할 때, (차라리 그 대신에)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을 열망했었다면, 그 교회는 전혀 다른 교회가 될 것입니다. My dear brother, if the Lord’s people were as eager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as they are to prove they can’t be, the Church would be quite a different church.” 그는 그것도 출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우리 침례교 형제들이 어떤 것을 믿지 않을 때, 당신이 그들에게 압박을 가하며 하는 것처럼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감리교 형제들이 믿지 않는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구세군이 가르치지 않는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 청교도 교부들이 믿지 않았던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과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따로 떼어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성경이 교회와 교회 안의 개인들이 행복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내 말을 듣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다섯 시간 연속으로 설교하고 성경에 나오는 진리에 따라 설교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설득력 있게 말하려고 노력해도 나는 틀린 것이기 때문입니다(비고: 저자는 자신이 그만큼 확실하기 때문에 반어적으로 말하고 있슴). 기도하고 pray, 굴복하고 yield, 믿고 believe, 순종 obey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음 몇 주 동안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지를 보십시오 see(비고: 마치, 디 엘 무디처럼 그리하라는 말임).
[1] 아버지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2] 교회에서 성령의 사역과 관련하여 식별할 수 있는 세 가지 기간을 말하십시오.
[3] 아버지의 약속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었습니까?
제 3 장. 성령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 앞에 큰 임무job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preach the gospel, 전 세계 어디든 가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they could be saved by faith in Jesus Christ고 말하는tell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이 즉시 가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그분은 “너희들은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들이 시작했을 때, "지금은 (or 아직은)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기다리라고 하신 데에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었슴이 분명합니다(비고: 그 이유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오순절에 이르러야만,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고 능력을 받아 비로소 그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임).
(그러나) 바로 여기에서 제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작은 트릭(trick: 계교)을 알려드리겠습니다(비고: 예수님은 분명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까지는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사역자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고 행동한다는 말임). 그것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할 필요가 다가올 때 꽉막힌 상황tight spot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편법입니다(비고: 어떤 한 교회가 복음전파를 시작해야만 할 시점이 되었을 때 그 교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성령으로 채워져야만 할 필요가 있는데, 막상 그렇게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역자가 편법을 쓴다는 말임). 우리는 더 깊은 은혜의 일the deeper work of grace을 위한 여지를 마련하기 위해 개종을 억제하고 그것을 적게 만듭니다(비고: 사역자가 교인들로 하여금 전도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서 집회를 여는데, 문제는, 교인들이 이미 개종했슴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들이 아직 완전히 개종하지 않은 사람, 즉, 죄인들인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 놓고 그들로 하여금 또다시 개종의 은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이제 그들은 확실히 개종되었고 동시에 성령으로 충만해졌으니 그들에게 전도의 일에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하여 위와 같은 진술을 한 것으로 보임). 그러면 우리가 더 깊은 은혜의 일을 얻을 때 우리는 옛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교부들이 처음 거듭남을 경험했을 때 가졌던 것보다 어느것도 더 많이 갖지 못합니다(비고: 만일 그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는 옛 개신교 교부들이 그리했던 것처럼, 거듭난 사람이 진짜 체험해야 할,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일을 경험할 수가 없고 여전히 개종의 단계에만 머물러있게 된다는 말임).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나중에 그들(즉, 거듭남과 성령세례를 동일시 하는 사역자들)이 회심할 여지를 마련하기 위해, 이 제자들을 죄인들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비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림 이전에 이미 거듭났었기 때문에 그들이 오순절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을 때 개종한 것이 아니다. 즉, 거듭남과 성령충만은 별도의 일이기 때문에, 자기는 다른 사역자들처럼 그 두가지 사건을 동일한 것으로 만들어서 교인들을 잘못 인도하고 싶지 않다는 말임). (그러나) 그것은 회피할dodge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비고: 사역자들이, 교인들을 전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먼저는 그들을 개종하지 않은 죄인들로 만들어 놓고, 그들로 하여금 또다시 개종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는 것은, 별도로 그들로 하여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게 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되지 않고 그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임. 그러나, 이 글의 저자는, 그와 같은 편법을 쓸 수 없다고 말함. 그것은, 이미 개종한 사람들로 하여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임).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언젠가 여러분과 저는 회피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을 때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비고: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우리는 놓치지 말고 받아야 한다는 말임).
그러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들(즉,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구였습니까?
그들은 그분의 부르심을 받았고 선택받은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divine authority를 소유했고 받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매우 소수의 사람들이 감히 실습하려고 시도할 하나의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곳에 가라. 그리고 가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을 고치라. 그리고 내 모든 권세를 가져가라Go everywhere; and when you go, cast out the devils, and
heal the sick, and take all my authority.” 그분(예수님)은 그것(권세)을 이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영적인 경험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그분의 권세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능력을 받기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뜻하고, 친밀하게in a warm, intimate way 알았습니다. 그들은 살아계시는 그분을 알았고, 그들은 죽으신 그분을 알았으며, 그런 다음 그들은 다시 살아계신 그분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분과 3년 이상 함께 있었습니다. 그다음 그들은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것을 보았었고, 그리고, 그들은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그분을 보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살아 계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계신 그분(예수님)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개종한truely converted 사람들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순절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을 때에 그들이 개종(converted: 거듭남과 회심을 말함)했다고 말합니다(비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 전에는 개종하지 않았고, 오순절에 이르러 성령으로 세례를 받음으로써 개종했다고 말한다는 말임; 그들은 성령세례의 연속을 부정하기 위해 그렇게 말함; 참고로, 침례교 E. W. Kenyon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이르러 거듭났다고 잘못 주장하면서도 그러나 다행히도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별도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함). 나는 그것(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을 때 비로소 거듭났다는 말)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Some people say they were converted when the Spirit came upon them at Pentecost. I do not believe that at all. 사람들이 자신들의 차가운 육욕cold carnality을 위한 여지를 마련하기 위해 교리를 제시한 것은 현대적인 변형(왜곡)modern twist입니다(비고: 성령세례 단회론자들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자동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이전에는 개종되지 않았었고 그 오순절에 이르러서야 그들이 예수님을 참으로 믿었고 그 개종과 동시에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잘못된 교리를 변호하기 위해 성령세례의 진리를 터무니 없이 왜곡한 일이라는 말임). 그들(오순절 이전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이전에 이미) 참으로 개종되었던 사람들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었고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을 그렇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제 만일 당신이 그것을 의심한다면 예수님께서 이 제자들에 관해 하신 기도를 읽어 보겠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나이다. 그들은 그것들을 받았고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왔던 것을 확실히 알았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도 믿었나이다believed” (요한복음 17:8; 원어직역).
그런 다음 그분은 1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나이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으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
이것은 예수께서 자신의 주위에 모인 제자들에 관해 아버지께 말씀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주님께서 죄인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비고: 그들은 이미 믿음으로 개종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는 말임).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세계 복음화 계획을 제시하시고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그분은 그들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야만 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부흥revival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흥을 위한 기도란 무엇입니까? 부흥이 일어날 때 우리는 무엇을 갖기를 소망합니까?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영적 시대로 들어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경륜dispensation의 변화를 도입하셔야만 했지만, 한 단계 더 올라가고 고양된 영적 경험spiritual experience으로부터 벗어난, 경륜의 변화를 도입하실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1월을 떼고 2월을 세우시며, 그렇게 시대에 따라 옮기고 바꾸는 달력을 갖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경륜들dispensations을 갖고 있지만 그 경륜들은 달력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해야만have to do with 합니다. 그들은 달력이 아니라 영적인 경험들과 관계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의 새로운 시대a new ear로 들어가야만 했을 때, 그것은 단지 한 경륜에서 다른 경륜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위로부터 새로운 영감(afflatus: 감동)이 내려옴으로써 도입되어야만 했습니다. 이전에는 거기에 없었던 무엇인가가 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에게 들어가서 그들을 소유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당시 그들과 함께 계시지 않았던 방식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을 데려오시기 위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들어가enter 거기(그들 안에) 거하셔야만dwell 했습니다(비고: 저자는 지금 성령의 강림과 그 내주에 관해 설명하고 있슴).
이것이 기독교와 모든 동양 이단oriental cults및 신비주의occult 종교의 차이점입니다. 신비주의 종교는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을 깨우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당신이 가진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나는, 너에게 들어와서 네가 부족한 것을 네게 있게 할, 위로부터 올 능력을 보낼 예정이다 I’m going to send an enduement from above that shall enter you and be to you what
you lack.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복강신경총solar plexus(부교감 신경과 교감 신경?)을 깨워라” 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의 종교입니다. 나는 내 것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나는 그 물건을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네 속에 있는 것을 휘저으라Stir up” 고 말합니다. 용도는 무엇입니까? 4~5마리의 사자가 오고 있다면 작은 프렌치 푸들French poodle(개)에게 “네 안에 있는 사자를 깨워라”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사자들)은 불쌍한 작은 친구(즉, 푸들)를 씹어 삼키고 머리를 자르는 등의 일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프렌치 푸들만으로는 사자에게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프렌치 푸들이 사자와 싸우기를 원하신다면, 푸들 안에 사자의 마음heart과 몸을 넣어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분은 그(개)를 상대(사자)보다 더 크고 강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신비주의occult 종교는 당신의 생각mind을 집중하고 자유롭게 하며 당신 안에 있는 창의력을 방출하면release 당신은 괜찮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실은, 창조의 능력creative powers(or 창의력)이 우리 안에 놓여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기 시작합니다(비고: 신비주의 종교는 우리 안에 있지도 않은 창의력을 사용하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허무 맹랑한 소리라는 말임. 그러한 창의력은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죄인으로 태어나서 죽음을 향해 달려 가는 우리들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임).
당신과 나는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hidden potentials, 창의적 충동creative impulses, 그리고, 그런 종류의 모든 것들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간신히 계속 갈 수 있는 지구 위를 걸어 다닙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중력의 당기는 힘이 우리를 천천히 끌어내리고(drag down) 우리를 혹하게 만듭니다(hump over). 마침내 우리는 어느 날 한숨을 쉬며 포기하고 어머니 지구(Mother Earth)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잠재력의 종류입니다. 우리는 시체corpse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들 안에 놓여있는 그 능력을 깨우고 싶지 않다. 너희는 너희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받을 것이다" Ye shall recei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coming upon you. 그건 전혀 다른 일입니다, 내 친구여.
만일 우리가 깨어나기만 하면 된다면 주님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우리를 깨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깨어나는 것 이상을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입혀지는 것be
endued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야만 했고 그것은 뭔가 웅장하게 새롭고 또 풍요로운 영적 상태spiritual condition를 표시해야만mark 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그것이 이 제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먼저) 제가, 그것(오순절 성령강림)이 하지 않았던 몇 가지 일들(즉, 오순절 이전에 이미 나타났던 일들; 오순절과 관계 없는 것들)을 지적하겠습니다. 우리는 증거로서, 그들이 이전에 가졌던 모든 축복을 배제해야 합니다(비고: 오순절 이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미 경험하고 있었던 것들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특별히 경험했던 것이 아니므로 그 변화된 목록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말임). 분명히 그들이 이전에 가졌던 모든 것은 성령께서 오셨을 때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참제자였고, 참제자 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오순절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개종되었고were converted 용서받았으며 그리스도와 교제fellowship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 심지어 목사들조차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설교preaching(or 전도)의 은사를 받았고 여기저기에 두루 다니며 설교(or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적들miracles을 행할 능력power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돌아왔던 능력입니다: “주님, 우리가 나갈때 마귀들도 우리의 능력 아래에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비고: 그들은 이미 영적으로 거듭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고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말씀임). 그분은, 그들이 그 능력(기적을 행할 능력)을 갖지 않았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그것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 이전에도 그들이 기적을 행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채, 만일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당신은 기적을 행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성령의 능력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은 그것보다 한없이 더 높고, 더 크고, 더 놀라운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이 오기 전에 기적들을 행했습니다[해석 주의요망: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권세를 부여하심으로써 그들은 그 권세(exousia: 마 10:1; 눅 10:19 참고)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들어갔던 귀신들을 쫒아냈슴].
성령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여기에 요한복음에 나오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변화가 일어났고 제자들은 사도행전에서 서신서와 요한계시록으로 흘러넘쳤습니다. 거기에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거기에 차이가 있었나요? 그들은 오순절 이전pre-Pentecost이었던 때가 있었고, 그 다음 성령의 부어주심outpouring이 왔었고, 그들은 오순절 이후post-Pentecost에 있었습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제가, 성령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셨던 일곱 가지 일들을 지적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것들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성경을 연구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아멘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누구라고 말했는지는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비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을 받았다고 말할지라도, 나타난 일들이 저자가 말할 일곱가지와 다른 것이라면, 그것은 그들이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 말할 수 없다는 말임). 나는 여기 일어나서 지금부터 금세기 끝까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내가 성경에 따라 설교하고 있지 않았다면 내가 말해왔던 것에는 조금도 진실이 없을 것입니다(비고: 그만큼 저자는 그것에 관해 증거할 것이 많고, 그 증거는 성경에 근거하므로 너무 확실하다는 말임).
첫 번째는 하나님이 실제로 임재하고 계신다는, 갑작스런 찬란한 의식(자각)입니다The first is a sudden
brilliant consciousness of God being actually present. 그들은 이것을 가졌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았고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그들 위에 오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실제로 임재하신다는 갑작스런 의식; 찬란한 의식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휘장veil이 들어올려졌고raised 그들은 하나님을 느꼈습니다felt. 그때부터 예민한 하나님의 의식God-consciousness의 감각sense이 그들 위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세계와 즉각적으로 접촉contact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오늘날 일반적인 복음 교회Gospel church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세계(즉, 하나님)와 접촉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매우 행복하게 접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은 다른 세상 사람들이었습니다. 많은 자유주의자들liberals은 "다른 세상적인other-worldly "이라는 하이픈으로 연결된 표현을 비웃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당신은 그토록 영원히 선해서 너무 선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천상적이어서 땅에서는 전혀 선하지 않습니다 You are so
everlastingly good you are no good. You are so heavenly you are no good on
earth.”
(그러나)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자기 입으로 심판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나는 다른 세상이 되는 것being other-worldly을 믿습니다. 즉, 나는 하나님과 천국에 관한 감각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가 사업가이건 농부이건 학교 교사이건 우리가 무엇이든간에 우리는 우리 위에 이러한 천국의 감각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오직 성령만이 신성한 임재에 관한 그러한 감각을 줄 수 있고, 가져오고, 전달하고impart, 유지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의 갑작스런 신선함이 이 제자들 위에 임했습니다. 마치 한 구름이 뒤로 걷혔고 이전에는 의심할 것도 없고 볼 수도 없던 하나님의 도성city이 이제 갑자기 그들의 눈앞에 뚜렷이 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 들어왔던 단어가 있었는데, 사도행전에 발견된 '놀라움' wonder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궁금해했습니다. “놀라움”이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등장했습니다.
요즘 교회는 놀라움 wonder의 어떤 감각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주목하셨었나요? 경이로움wonderment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과 서신서에는 계속해서 즐거운 놀라움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놀랐습니다.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놀랐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놀라게 하실 정도로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한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너무 선하셔서so good 그것이 나를 두렵게scare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너무 좋으셔서so good 그것이 나를 놀랍게 하고amaze 나를 두렵게 합니다frighten.” 그것이 내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제자들에게 왔고, 그것은 바로 하나의 영(a spirit), 즉, 그때부터 그들 위에 주어진 하나의 특성(quality: 품질)입니다.
성령께서 만드셨던 두 번째 변화는 그분이 그들에게 성령의 기쁨 joy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단숨에 찾아왔던 감정적인 톤 emotional tone의 변화입니다. 사복음서에는 기쁨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교훈instruction이 있고 많은 차분하고 조용한 기쁨이 있거나 최소한 평화peace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 기쁨the joy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 들어가면 그것은 단조에서 장조로 변합니다. 당신은 단조로 부르는 옛 유대인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나는 그것들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들은 어딘가 슬프고 우울한 곡인데, 당신이 그것들을 길게 부르면 당신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그들이 즐겁지 않다는joyless 것입니다. 그들은 탄식하고groan, 신음하고moan, 애원하고plead, 갈망하지만long, 그들은 결코 아무것에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항상 기쁨을 위해 기도하고, 빛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축복benediction을 위해 기도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요일 하루 종일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일요일 밤에 집에 가서 한숨을 쉬고sigh 잠자리에 들고 포기하고 다시 와서 똑같은 일을 또다시 합니다. 그것을 가장 가깝게 보여주는 것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들려준 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늙은 제우스Zeus는 시시포스Sisyphus를 림보limbo에게 보내거나, 혹은 그리스인들이 겪었던 모든 종류의 지옥으로 그를 보냄으로써 형벌을 내렸습니다punished. 그(시시포스)가 영원토록 해야만 했던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하나의 거대한 큰 돌을 주었고 그에게 그것을 그 언덕의 꼭대기까지 굴려올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땀을 흘리고 애쓰며 어깨로 밀어 멍이 들면서 그것을 굴려올렸습니다rolled. 그는 그 꼭대기에서 1~2인치 정도 안까지 그 바위를 굴려 올렸고rolled up, 막 그가 꼭대기에 거의 다다랐을 때 그는 미끄러졌고 넘어졌습니다. 그 바위는 다시 바닥으로 굴러내려갔고 그는 다시 가서 그 모든 일을 다시 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sin에 대한 하나의 형벌punishment로서 영원히 그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했던 사람은 지옥hell에 관한 약간의 미리보기를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좌절frustration과 그 실망disappointment과, 거기에 있어야 할 보상reward이 없는, 노동labor 때문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지옥에 관한 어떤 환상을 가졌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퍼진다는 것을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우리는 더 잘 알아야 합니다(비고: 지옥은 최악의 곳이라 모두가 두려워할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만 주목해서는 안되고, 더 놀랍고 중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임).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일요일에 일해서 올려놓은 다음 다시 내려가서 월요일에 더 낮은 수준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수요일 밤에 일해서 약간 그들 자신을 올려놓을 수도 있지만, 그 요점은 그것이 결코 고착되지 않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비고: 그들이 인간적으로 아무리 수고해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아래에서만 오르락 내리락 하므로 그 수고가 헛되다는 말임). 그 종(bell)은 그것의 클래퍼(clapper)를 잃습니다(비고: 클래퍼는 종 내부에 매달려서 앞뒤로 흔들리며 종소리를 만들어 냄). 그것은 더 이상 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제자들의 행복은 바로 성령의 행복happiness이었습니다(최고의 행복을 의미함). 하나님은 (그들 안에서) 노래하셨고,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노래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inging. 여러분의 마음hearts안에서 그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함으써!! 성가대들choirs은 교회들을 위해 노래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그 주님the Lord을 위해 노래해야만 하고 교회로 하여금 듣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다스리실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노래하면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하고, 사람들은 듣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께 노래하는 동안 그들은 축복을 받습니다(they are blessed).
이 사람들의 행복은 아담의 행복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성품nature의 행복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성품을 행복으로 올리기 위해 노력할 때 한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종의 기쁨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기쁨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댄스홀이나 로큰롤 세션에서 그것을 시도합니다. 나는 내 소유의 TV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호텔 근처에 있을 때 한번 TV를 봅니다. 나는 그 젊은이들 중 일부가 흔들고 구르는 것을 보았지만 나는 아직 하나의 행복한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일종의 냉담한 상태에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비고: 참 기쁨과 행복은 성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품과 무관하게 육신적인 방법으로 기쁨을 얻고자 하기 때문에 그것을 얻을 수 없다는 말임). 그것은 아담Adam을 기쁨으로 올리려는 노력입니다. 아담은 기본적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은 그 피(the blood)를 통해 개종되지(converted) 않으면 죽어서 다시 땅으로 돌아가야 하고, 지옥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노력합니다work up.
(그래서) 성령의 기쁨이 작동되지worked up 않습니다. 성령(the Holy Spirit)의 기쁨은 마음(heart)에 오는 그것입니다. 그것은 부활 후post-resurrection의 기쁨입니다. 당신이 알다시피, 그리스도께서는 무덤에서 나오셨고 그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다시 오십니다You see, Christ came out of the grave and the Spirit of the
Risen Christ comes back to His people.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기쁨은 죽음에 관해 돌아보는look back on death 기쁨이지, 우리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갖는 기쁨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기쁨joy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이미 죽었고 부활했으며,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 자녀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사실의 결과입니다.
성령의 기쁨이 있었고, 세 번째는 꿰뚫고penetrate 사로잡는arrest 그들의 말words의 능력입니다. 나는 말words의 침투력에 차이가 있다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한, 같은 말과 같은 문장이라도 당신을 확신하게 만들지만, 다른 사람이 한 말은 당신을 완전히 냉담하게 만듭니다. 성령께서 그 차이를 만드십니다. 그분은 “너희는 능력을 입으리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능력이라는 단어는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베드로가 오순절에 설교할 때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찔리고 찔려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매...”
만일 당신이 사도행전 2장을 보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찔려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그들의 마음을 찌르는(Pricking) 것:
요한복음에서 군인이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다고 말할 때(요 19:34), 찔렀다pierced(Greek: 로케이)는 단어는 찔렀다pricked(Greek: 카타누소마이)는 단어만큼 강한 단어가 아닙니다. 그것(두번째 단어; 찔렀다: pricked)은 원문(행 2:37)에서는 더 강한 단어입니다. 즉, 오순절에 베드로의 말이 청중의 마음에 더욱 깊숙이 파고들었고, 창은 예수님의 마음에도 박혔던 것입니다. 그 단어는 영어가 아니라 그리스어(Greek: 헬라어)로 더 강한 단어입니다. 성령이 침투penetrate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 중 하나입니다. 그분은 와서 침투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람의 화살촉을 갈고 닦습니다.
D. L. 무디(D. L. Moody) 목사님은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도 (그전과) 같은 설교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설교를 바꾸지 않았지만,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무디는 침투했던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단순히 사람들과 함께 이성적으로 따지려고reason하기 전에, 그들에게 오라고 간청하고 설득했습니다. 이제 신성한 침투력divine penetration이 곧바로 통과하여 그들의 마음heart속을 향해 그들의 사고력reasoning power을 지나갔습니다passed.
넷째, 그들은 모든 것의 실재the reality에 관해 명확히 감각을 가졌습니다. 당신은 사복음서에서 그들이 질문하고 있고 사도행전에서는 그 질문들에 대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차이점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 설교자는 큰 거래를 하고, 그의 문구 중 하나는 “이제 우리 자신에게 이 질문을 해봅시다” 일 것입니다. 당신은 강단(pulpit)에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나는 그 목사님이 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지 종종 궁금했습니다. 왜 그는 교회에 오기 전에 집에서 그것을 해결하지 않았습니까? 다음과 같이 항상 질문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형제여, 하나님께서는 질문을 하도록 설교자를 강단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설교자를 강단에 두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서 말하고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거기에 그들을 두셨습니다. 복음서에서 그들은 항상 질문을 했습니다. “주님, 그것이 될까요? 주님 그것이 어떻게 될까요? 주님, 누구요? 주님, 뭐라고요?” 그러나 사도행전에 이르자 그들은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권세를 가지고 섰습니다. 주변에서 몰래 돌아다녔고, 세상의 불에 손을 따뜻하게 데웠던 베드로는, 그의 억양을 알아보는 작은 여자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담대히 서서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것이 차이점이었습니다(다섯째). 거기에는 권세(authority)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비고: 우리는 그것이 없다는 말임).
나는 강단에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권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왕이 보좌에서 통치하듯 강단에서 통치해야 합니다. 법도 아니고 규정도 아니고 이사회와 연례 회의에 의해서도 아닙니다. 비록 나도 그것들을 믿을지라도 말입니다. 그는 도덕적 우위에서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서서 말하려면, 그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있어야 하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듣도록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들이 그의 말을 듣지 않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 대신 신학교에는 발톱을 조심스럽게 손질한 얼룩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회중을 밟고 전혀 긁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발톱을 다듬었습니다. 그들은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권세the authority of God를 믿습니다(believe in). 그리고 나는 그것이 없는 사람은 어딘가로 가서 권세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다음 그가 길모퉁이에 있는 연단 위에서 설교를 시작해야 하거나 구조 임무를 수행하러 가서 권세를 가지고 설교해야 한다면 일어나서 말하십시오.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일어섰을 때 거기에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세상 사이는 날카롭게 갈라집니다. 나는 그것을 건너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은 또다른 세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다른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다른 세계를 보았습니다. 요즘 복음주의 기독교evangelical Christianity는 교회 안에, 머리를 발꿈치와 세상과 모든 것 위로 가져오면서 이 세상을 교회로 바꾸려고convert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듭나지 않고, 깨끗해지지 않고, 개화되지 않고, 세례 받지 않고, 성화되지 않은 세상을 바로 교회 안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Unregenerated, uncleansed, unshriven, unbaptised,
unsanctified ... bringing the world right into the church. (비고: 교회가 권세가 없슴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오히려 그들을 모방한다는 말임). 만약 당신이 교회에 대해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큰 인물a big-shot이 생기면 그들은 대개 서투른 영어로 인쇄본에 달려들어 이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가 말한 것은 얼마나 좋은 말인가요? (그러나) 나는 살아 계신 구세주를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가 만주의 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거물에 대해 개의치 않습니다. 그분은 펜실베니아 언덕에서 한 농장 소년(비고: 저자 자신을 말함)을 데려오셔서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고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듣든 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다른 세상(하늘 나라를 지칭함)을 보게 만드는 이러한 권세와 분리를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개종(converting)이 있으면 일방 통행one-way street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여섯째)이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복음서에서 깨어 기도할 수 있었던 유일한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도하려고 했으나 그분께 나아와서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이 아무에게도 기도하는 법을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 기도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비고: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서도 그렇게 한다는 말임). 얼마나 우스꽝스럽습니까! 그것은 마치 사랑에 빠지는 법을 강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요,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일들을 취하여 우리 마음hearts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그들을 번역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도 성령님은 아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이 제자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어딘가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항상 떠나 어딘가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always off somewhere
praying. 그 전에 그들은 잠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무도 자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들은 기도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이 일곱 번째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성경을 인용하셨지만 제자들은 사도행전에서 성경을 인용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고 계셨습니까? 그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나는 몇 년 전에 다음과 같이 말한 사랑하는 하나님의 성도를 기억합니다: “내가 성령으로 충만해졌을 때 나는 성경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먹음으로써 내 속에 말씀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면 나는 그 책을 먹었을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책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었더라면 가죽과 모든 것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에스겔은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말씀을 들었을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먹어서 얻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 여자는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어느 정도 성경적 권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달콤합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영을 가지고는 당신이 성경을 읽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비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성경을 읽을 수 없고 하나님의 영을 가질 때라야 성경을 읽을 수 있다는 말임). 세상의 영은 성경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높이 평가하는 분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의 작은 섬광은 본문의 의미에 대해 지금까지 주석을 달았던 모든 주석가들보다 더 내적이고 신성한 조명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논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사물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성령의 충만함the fullness of the Holy
Ghost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할 뿐입니다. 당신이 성령을 갖고 있을 때, 하나님은 무엇이든, 모든 것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게시판과 여성 기도 그룹, 해설자 및 기타 모든 것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 없이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그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오늘날은 얼마나 다른지, 완전히 대조적입니다. 우리는 소문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실재에 관해서 막연한 감각뿐이고 경이로움이 빠져있습니다A vague sense of reality
and wonder is missing.
모라비안 사람들The Moravians은 당신이나 나처럼 조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아침 그들은 기다렸고 그리고 그들이 기다리고 마음을 준비했을 때, 그들이 “구주의 사랑이 가까이 계시다는 느낌”이라고 불리는 무엇인가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성령께서 허락하실 때, 그리고 성령께서 인간의 혼과 특별한 친밀감을 가지실 때, 그분은 결코 자신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즉,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비고: 성령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신다는 말임).
1727년에 성령이 그 모라비아 군중 위에 임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사랑으로 가까이 계시다는 느낌을 말한 것이 아니라, 구주의 사랑이 가까이 계시다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진젠도르프Zinzendorf는 “그 일흔다섯 명의 독일 기독교인들은 너무 기뻐서 일어나서 그 건물에서 나갔고, 그들은 자신들이 땅에 있는지, 이미 천국에 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역사가The historian는, 그 결과, 성령으로 충만한 모라비안들이, 200년 동안 교회 전체가 한 것보다 세계 선교를 위해 더 많은 일을 2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에게서 선교사를 만들었습니다. Hurenhut에 올라가서 기도실을 마련하고 4시간 단위로 나누어 100년 동안 하루 24시간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겠습니다. 존 웨슬리(John Wesley)가 미국에서 영국으로 바다를 건너고 있을 때 폭풍을 만났고 선원들조차 겁을 먹었습니다. 겁을 먹지 않는 작은 그룹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빛나는 얼굴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라비안이었습니다. 그러자 존 웨슬리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뭐가 그렇게 기쁩니까?"
그들은 “만약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익사시키길 원하신다면 갑작스러운 죽음은 갑작스러운 영광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엄 있는 성공회 신자(웨슬리를 말함)는 이 일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지만 그 문제는 매우 깊었습니다. 그는 가서 보니 그의 형 찰스가 이미 개종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모라비안인 피터 볼러(Peter Bowler)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피터 형제님, 나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갖고 있지 않으며, 내 형제 찰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 될 것입니까?”
“형제님,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글쎄요.” 웨슬리가 말했습니다. “나에게는 은혜가 없습니다. 설교를 그만두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은혜가 성경에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은혜를 얻을 때까지는 은혜를 설교하고, 은혜를 얻은 후에는 은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은혜를 설교하십시오 preach grace because it’s
in the Bible till you get it, and then after you get it, preach it because you
have it.”
존 웨슬리John Wesley가 그의 마음이 이상하게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던 Aldersgate Street의 이야기를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언급하기엔 너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었던 거 아시죠? 감리교는 전 세계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구세군은 거기서 태어났습니다. 1727년에 동일한 오순절 운동이 쏟아져 나왔고, 구세군은 기독교 선교협의회(C&MA)와 더불어 탄생했습니다.
독일 그리스도인들the German Christians에게 임한 오순절의 직접적인 강림으로 인해Out of the direct descent from
the Pentecost, 그 당시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셨을 때, 예수님의 사랑이 가까이 계시다는 느낌을 주셨고, 그들이 땅에 있는지, 천국에 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착하고 품행이 바른 독일인들이었지만 성령은 그분이 있어야 할 곳, 즉 그들 안에 오셨습니다. 그분(성령님)은 예수님을 너무나 실재적으로real 만들어서 그들이 너무 기뻐서 살아있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아,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것을 하시기를 원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그러하시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만드시는 차이(difference: 변화)입니다.
학습가이드: 제3장. 성령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1] 기적의 일꾼을 만드는데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까?
[2]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3] Aldersgate Street에서 존 웨슬리(John Wesley)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제 4장. 오순절의 지속적인 요소들:
나의 목적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것일지라도, 나는 그 메시지 중에서 무엇이 가장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인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너무 멀리 갔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충분히 멀리 가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생각엔 성공할 것 같아” 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너무 멀거나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는 누구도 기쁘게 하게 하지 않으려고 타협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영이 그것을 적용하실 것이며 배고픈 양들이 목초지로 올 것임을 믿으십시오.
나는 오순절의 지속적인 요소를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왔고 무엇이 남았으며 무엇이 왔다가 갔습니까? 나는 오순절의 하나의 반복을 믿지 않지만 오순절의 영속을 믿습니다I do not believe in a repetition of Pentecost, but I
believe in a perpetuation of Pentecost. 거기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한 다른 어떤 것과도 모순되지 않습니다. 나는 오순절이 왔다가 가버린 것이 아니라 오순절이 왔다가 머물렀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붙잡기만 한다면, 오순절은 왔다가 머물렀으며, 우리가 그것을 알았고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기만 한다면 여러분과 나는 그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모든 영적, 또는 적어도 모든 종교적 경험에 있어서 외적 요소external elements가 있고 가변적이라는 것이 사실인 것처럼 여기에서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외적인 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외적인 것은 가변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적인 요소와 성령the Spirit의 요소들the elements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영구적이고 항상 거의 동일합니다. 그 다음에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부수적인 incidental요소가 있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그것들이 매우 중요하지는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매우 중요하고 영원히 중요한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그날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거기 있는 동안 갑자기 방 안에 급하고 강한 바람과 같은 “소리” 가 나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에 세찬 바람이 불어 모든 것을 날려버린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어딘가에서 큰 바람이 불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자연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그것은 급하고 강한 바람과 같은 소리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을 때, 갑자기 큰 불 구름이 나타나서, 세 갈래로 나누어져 참석한 각 사람의 이마 위에 앉았습니다. 이 불은 신성한 셰키나의 임재였으며, 나누어져 그들 각 사람의 이마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불의 혀”라고 말합니다. 촛불을 켜면 촛불이 바닥이 넓고 위로 가늘어지는 작은 혀 모양을 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전부입니다. 언어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습니다. 불이 그들의 이마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그들이 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반복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는 되풀이할 수 없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까?
몇 가지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교회가 한 곳에 함께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이 12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결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 3,000명의 그리스도인이 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때에는 약 5,000명의 기독교인이 있었는데, 그 수가 8,000명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나 심지어 수용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복음이 날마다 전해지자 주님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교회에 더해 주셨습니다. 결국, 그것은 통제 불능이 되었고 기독교인의 수가 너무 많아져서 어느 강당에서도 그들을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길 모퉁이도 없고 들판도 없고 해변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끔 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시대의 말씀을 듣습니다: “에큐메니칼과 에큐메니시티ecumenical and
ecumenicity.” 이런 큰 말을 들으면 겁먹지 말고 달려가세요. 설교자들은 그것들을 이리저리 던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이 매우 박식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에큐메니컬은 보편적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전 세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에큐메니칼 교회는 단지 모든 기독교인을 의미합니다. 또는 예전에는 모든 기독교인의 대표자를 의미했습니다. 그러므로 에큐메니컬 기독교 협의회는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이 되거나 적어도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의 공식적인 대표자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결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전 세계의 모든 교회의 대표자들이 모인 사람들의 모임을 상상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군중을 만들어낸다 해도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 장소에 함께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내가 아는 한 결코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솔로몬 행각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적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을 했을 때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달려들었지만 솔로몬 행각에는 수천 명을 모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그들 중 일부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일어난 일 중 하나였습니다. 다시는 반복될 수 없습니다. 나의 역사 지식으로는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즉, 나는 감리교, 모라비아교, 장로교, 성공회 어디에서도 이 책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어디에서도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렸던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D. L. 무디 목사님이 기독교인들을 집합시키라고 했을 때, 그들을 미국 동부의 소나무 아래로 데려가 거기에 며칠 동안 가두어 두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그들 앞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내일 집회가 끝나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않고는 집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 올라가서 한 번 더 해보고 하나님을 기다립시다” 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소나무 사이로 올라가매 강력한 성령이 그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들은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서 기차를 타고 사방으로 다니며, 역사가들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삼손의 여우들이 들판을 누비며 가는 곳마다 불을 지르는 것처럼 갔다고 기록합니다. 성령님이 오셨지만 바람소리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기독교 역사상 어느 곳에서도 거대한 불덩어리의 출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약간 정신이 없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무슨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사물을 과장하지 않는, 신뢰할 수 있고 평판이 좋은 그리스도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이마 위에 큰 불덩이가 갈라져 있던 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합니다.
나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어느 때든 참석한 모든 사람이 통역사 없이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여기서 일어난 일입니다.
나는 통역사 없이 17명의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는 곳을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이 결코 반복되지 않는 요소들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경우에 그것들은 외적external이었기 때문입니다.
자, 바로 여기 여러분 중 일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이유: 저자는, 그 오순절에 나타났던 외적인 표적들이 그 이후에도 반드시 나타나야만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말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나는 진실을 말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희망합니다.
여기에 그 논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그 교회the Church에 필요했고 오순절에 일어났던 모든 일을 영속시키는 데 필요했다면 그것은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그 교회의 삶에 필요했고 그것이 결코 반복되지 않았다면, 그 교회는 태어났던 날에 존재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그곳에 있었던 약 120명의 사람들이 죽던 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외적인 것들은 분명히 기본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비고: 그러한 외적인 요소들은 필수가 아니라는 말을 저자는 하고 있슴). 그들(외적인 요소들)은 거기에 있었고 존재했지만 외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부수적incidental이었고, 특정한 역사적 장면에 속한 요소들이었고 거기서 뭔가가 탄생했습니다. 과거에 뭔가가 왔습니다. 뭔가가 주어졌습니다. 입금deposit이 이루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내부적이고internal, 천상적이고heavenly, 영구적이고permanent 지속되었습니다lasting.
이제 사라지지 않은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람소리와 함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바람 소리는 사라졌지만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말임). 이마 위에 불이 붙은 것과 함께 사라지지 아니했습니다(이마의 불은 사라졌지만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말임). 동시에 선포되었던 17개 언어와 함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한번에 선포되었거나 아니면 최소한 17개 언어들을 사용하는 17명의 사람들에 의해 이해되어진 17개의 언어는 사라졌지만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말임). 무엇이 사라지지 않았나요? 오순절에 외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들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eternal
and abiding element in Pentecost.
물론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약속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그리고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시리니 그가 내 것을 가져다가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실재적으로 만들어 줄 누군가가 오고 있었습니다Somebody was coming that should make Jesus Christ real.
그런 다음 그분은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 죄인들에게 그들의 죄를 보여 주심으로써 성령의 임재로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힐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머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오셨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드로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습니다.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가 알고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니 지금은 제 삼시(오전 9시)뿐이니라. 이는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말세들)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날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리고 그들은 예언할 것이다 ”(행 2:14-18).
제가 설명하려고 했던 것처럼, 힘(power)이란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ability)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전부입니다. 이것은 영어 단어 다이너마이트의 어원이 된 그리스어이기 때문에 우리 형제 중 일부는 성신이 다이너마이트라는 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이 그것을 거꾸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거죠. 다이너마이트는 그 그리스어 단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성신과 하나님의 권능은 다이너마이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이너마이트는 불과 200년 전에 발견되었지만 이 그리스어 단어는 그리스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것은 할 수 있는 능력ability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냥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한 사람이 바이올린을 집어들자 좋지 않은 삐걱거리는 소리와 불가능한 소란스러운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할 능력이 없습니다. 또 다른 남자가 바이올린을 집어들자 그는 곧 아름답고 풍부한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한 사람이 상금반지the prize ring를 끼는데set into 그의 손들을 들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데 그는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의 손을 들어올릴 수 없는 그 남자는 바닥에서 평화롭게 자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한 사업가는 하나의 땅콩 좌판기a peanut stand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그가 모퉁이에서 땅콩이라도 팔려고 한다면 그는 파산할 것입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나와서 입을 열면 노래가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오면 노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은, 그 단어가 실제적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뭔가를) 하기 위해 가는 것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능력dynamic ability.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능력ability을 받을 것인데, 그것(능력)이 당신 위에 임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영혼을 얻는 자soul-winnner라면 당신은 영혼들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설교자라면 그분은 당신에게 그 말씀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든지, 그분은 당신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삶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는 능력, 올바르게 살live right 수 있는 능력, 예수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것은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 중요하고vital 필수적이며essential 영원한 일들eternal things이 발생했고, 왔으며, 머물렀습니다stayed. 내가 아는 한 그 바람과 그 불과 그 방언들의 나타남apperance은 결코 반복되지 않았습니다(비고: 그 때와 동일한 형태로 반복되지 않았다는 말임. 그러나, 그와 유사한 다른 형태로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슴).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곳에 모이는 일은 이제 반복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고 당신은 그들을 함께 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보혜사the Comforter가 오셨고 그분이 그들을 충만하게 하셨고(채우셨고) 그들 안에 거하셨다는adobe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보혜사 성령님)이 예수님을 실재하게real 만들기 위해 오셨고 그들로 하여금 옳게 행할 내적인 도덕적 능력inward moral ability과 또 하나님의 일을 행할 내적인 능력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분(보혜사 성령)이 머무르셨습니다stayed. 그분(성령님)이 여전히 여기에 계시는데still here, 만일, 우리가 그분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잘못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은 그분에 관해 우리에게 겁을 주어왔습니다.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우리에게 겁을 주었습니다. 저는 펜실베니아 농장에서 한 젊은 청년이었을 때 다음을 기억합니다: 옥수수가 밭에 심었졌고, 그들이 까마귀들로부터 그 밭을 보호하기를save 원했을 때, 그들은 까마귀 한 마리를 쏘아 옥수수 밭 한가운데에 그 다리를 매달았습니다. 그 요점은 이것이었습니다. 이곳은 좋은 옥수수 밭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이 옥수수 밭에 들어오는 까마귀들에게 무엇이 벌어지는지를 본다! 그것은 주변 수 마일에 걸쳐 모든 까마귀들로 하여금 놀라 떠나게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회의를 열고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보세요, 새로 심은 옥수수 밭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저기서 죽은 까마귀 한 마리를 봤어요.”
그것은 사탄이 정확히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사탄)는 어떤,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는 광신적fanatical이고 이상하며weird 눈이 사나운wild-eyed 그리스도인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옥수수밭God’s cornfield 한가운데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성령의 교리that doctrine of the Holy
Spirit에 접근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도 그 사람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비고: 사탄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뭔가 일반 교인들의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일들을 할 때, 그것들을 클로즈업시켜 그것들이 비정상적인 일들인 것처럼 선동함으로써 결국은 일반 교인들로 하여금 성령으로 충맘함을 받는 일을 기피하게 만든다는 말임).
나는 내 유산my heritage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나, 타고난 권리birthright가 아닌 다른 것을 발견했다고 해서 나는 나의 타고난 권리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원합니다. 여기서 제가 무엇인가를 지적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을 때 많은 외적인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것들은 궁극적이거나 필수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을 때 천사들이 보고를 받고 왔지만, 그들이 오든지 말든지 그분은 태어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왕들은 동방에서 왔지만, 왕들이 오든 안 오든 그분은 태어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구유에 태어나셨고 온갖 외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되돌려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분은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육신flesh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오셨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고, 그 말씀(the word: 태초이전부터 영원토록 계셨던 예수님을 지칭)은 십자가 위에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육신이 되셨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었고 그것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적인 것들external things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적인 것들internal things이 중요합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saving power을 느꼈지만 천사들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분의 치유의 손길을 느낀 수천 명의 사람들은 그 박사들wise men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 2장의 영원한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보혜사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투명한 본질liquid essence(본체)이 부어졌습니다. 그(베드로)는 그것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그분(예수님)이 이것, 즉,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3 참조).
여기서 제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지적해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부어주심outpouring of the Holy Spirit을 갖지 않는다면, 만일 우리가 근본주의, 복음주의 써클fundamentalist, evangelical circles안에서 가고 있던 길을 조금만 더 계속 가면, 그 근본주의자는 모두 자유주의자들liberals이 되고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은 유니테리언들Unitarians(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단 종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매우 많은 것이 남겨지지 않고 단지 빈 건물 몇 채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이 활용해 오지 못한 유산heritage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독특한 영감(afflatus), 붙들림(seizure), 우리 너머로부터의 침입(invasion)을 약속하셨습니다(성령으로 기름부으심;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것;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는 일을 말함). 그것(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 스스로는 될 수 없는 것을 차지하고, 우리 안에 있어야만(성령의 내주를 가리킴) 합니다.
셰익스피어가 쓴 “당신을 여름날에 비유할까요?”처럼 훌륭한 소네트를 쓰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나는 당신이 무엇을 가져야 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영(spirit)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지성이 당신의 인격(personality)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과 내가 "당신을 여름날에 비유할까요?"라고 쓰려고 한다면 우리는 그 이상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두 번째 줄을 쓰기도 전에 겨울이 올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셰익스피어는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말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에머슨은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어떻게 셰익스피어처럼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당신이 셰익스피어처럼 글을 쓰고 싶다면 셰익스피어의 지성intellect을 갖추어야 합니다. 요한나 세바스티안 바흐 같은 음악을 작곡하고 싶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바흐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글래드스톤이나 디즈레일리 같은 정치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을 갖고 싶나요? 당신은 그 사람들의 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재현하고, 그리스도와 같이 되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려고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얻어야 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우리 마음에 숨을 쉬시고 우리를 통해 숨을 쉬시는 아버지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If we are going to be
the children of God, we are going to have the Spirit of the Father to breathe
in our hearts and breathe through us.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여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어떤 인간도 그렇게 살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서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내 말을 듣는 가장 겸손한 그리스도인들은 기적의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어떤 인간도 할 수 없는 강렬함과 순수함의 도덕적이고 영적인 삶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리스도의 영이 그분의 백성에게 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영감(afflatus), 이 붙들림(seizure), 우리에게 정신적, 도덕적, 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로부터 오는 이 침입(invasion)입니다.
만일 우리가 모든 바쁜 일을 멈췄고; 조용히 있고, 하나님을 경배했고 그분을 섬겼다면, 우리는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의 육욕carnality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의 2장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몸이 육신적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육욕적인 무리입니다. 주님의 백성은 거룩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백성이어야 하지만 우리는 육신적인 무리입니다. 우리는 태도에 육욕적(육신적)이고, 취향에 육욕적이며, 모든 일에 육욕적입니다We are carnal in our
attitudes, carnal in our tastes and carnal in everything. 요즘 상황이 충격적일 정도로 불건전합니다.
콩고에 있는 우리 선교사 중 한 명은 미국에서 온 몇몇 선교사들이 자신의 선교 지역으로 와서 흉내낸 흑인 영성가를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늙은 집사들은 이 백인 선교사를 옆으로 데려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잠깐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왜 이런 일을 허용합니까? 우리는 정글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옷을 입고 회심했을 때 그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우리가 포기하고 정글에 남겨둔 물건을 왜 미국에서 수입합니까?”
그런데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노를 저어야 할 젊은 동료들, 그리고 여기서 그들은 예배를 드려야 할 때 어리석고 작은 징징거림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는, 우리의 기독교 예배는 놀라울 정도로 불경스럽고 그래서 우리의 종교적 면모를 저하시킨다고 말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봉사 과시주의는 너무나 커서 하나님의 방문이 없다면 나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우리는 꽤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설교로는 결코 치료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즉, 당신과 내가, 어떤 사람이, 신비의 트레멘덤(mysterium tremendum), 즉, 그 두려운 신비(즉, 하나님)라고 불렀던 것으로, 갑자기 도전을 받기 전까지는 그것(그러한 문제)은 결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트레멘덤 조정자adjustist; 두려운 위엄fearful majesty(즉, 하나님). 그리고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분은 이 신비스러운 떨림, 이 두려운 위엄, 두려운 신비,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 놀라운 것,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 놀라운 분을 가져오셔서 그분(하나님)을 인간의 영human spirit에게 제시하십니다present. 그리고 우리가 이것에 직면할confronted 때, 우리의 불경건함은 사라지고, 우리의 육욕은 사라지고, 우리의 타락한 종교적 취향은 사라지고, 그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말문이 막힌 그 혼soul은 그 존재의 가장 먼 섬유질까지 내적으로 떨고 있습니다trembles. 성령은 우리에게 비교할 수 없는 하나의 지복a beatitude(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주십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결코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때, 그 영(성령)이 여러분을 가르치십니다. 당신은 결코 예수님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 때, 성령이 당신을 가르치십니다. 왜냐하면 그 가르침을 할 수 있는 성령님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 성령님, 우리가 당신을 얼마나 슬프게be grieved 하였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당신을 모욕했습니까insulted?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거부했는지요rejected?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선생님teacher이심으로 만일 그분이 우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조명자illuminator이시므로 만일 그분이 그 빛을 켜지 않으시면 우리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귀먹은 우리 귀들을 고치시는 분healer이므로, 만일, 그분이 우리 귀들을 만지지 않으시면 우리는 결코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이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을 그들 위에 전혀 갖지 못한 채 몇 주, 몇 달, 그리고 몇 년 동안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오, 내 마음heart이 그분 앞에 잠잠하게still 될 것입니다. 내적으로 엎드려 그분을 경배하십시오adore. 제가 말하는 이것이 제가 여러분을 위해 가진 소식the news입니다. 하나님Deity이 임재하십니다present. 오순절Pentecost은 사람이 공기중에서 숨을 쉬는 것처럼 하나님을 호흡할breathe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을 주시기 위해 인간에게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하나님)이 사람을 (성령으로) 채우실fill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A. B. Simpson 박사는 한 삽화illustration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은, 그것이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것만큼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가득 차는 것은 바다 안에 하나의 병과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그 병에서 코르크 마개를 꺼내 바다에 가라앉힙니다. 당신은 바다로 가득 찬 병을 갖었고, 그 병은 바다 안에 있으며, 그 바다는 그 병 안에 있고, 그 바다는 병을 담고 있으며, 그 병은 약간의 바다를 포함하고contain 있고,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함 하에서 채워지지만filled, 물론 하나님이 우리를 포함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모두 포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담을contain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알기만 하면 우리는 우리의 그릇들vessels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go on with God 때 그 그릇은 더욱 커집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에among 계십니다. 만약 어떤 유명 인사가 여기에 있었다면 안내원들은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리둥절 했을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우리 중에 유명인celibrity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홀연히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더라.” 하나님Deity이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고, 머물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오고 머무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합니다. 우리는 마음들hearts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왕royalty의 임재presence를 무시합니다. 영국의 은혜로운 여왕이 토론토에 와서 모퉁이에 있는 경찰관조차 그녀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아무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거리를 걸을 때마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은혜로운 작은 여인이기 때문에 아마도 웃어 넘길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에게는 꽤 나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그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왕족보다 더 높은 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주의 주the Lord of lords와 만왕의 왕King of kings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임재하시는 복된 성령Blessed Comforter을 갖고 있는데, (마치) 그분이 임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분을 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끔찍하다고terrible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께 저항합니다resist. 우리는 그분께 불순종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소멸시키고quench 마음heart으로 타협합니다compromise. 우리는 그분에 관한 설교를 듣고 그에 대해 더 배우기를 결정하고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의 신념conviction은 약해지고 곧 우리는 이전과 똑같은 죽은 수준dead level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복된 보혜사Counselor를 저항합니다. 복되신 보혜사는 위로하고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교훈instruction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빛을 가져오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빛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거룩함의 영이시기 때문에 순결함을 가져오시려고 오십니다. 그분은 능력을 주러 오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능력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우리 마음에 가져다 주시려고 오시며,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하길 원하십니다.
몇 년 전, 나는 시카고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한 침례교도 그룹a group of Baptist에게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사야의 환상vision에 대해 말했고 이들 침례교도 설교자들Baptist preachers은 그 후에 기도하기 위해 앞으로 내려와 모였습니다. 나는 집에 갔고 다른 일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만남은 오히려 내 생각mind 속으로 지나갔습니다. 2년 후 두 명의 침례교도 설교자들이 나의 집에 와서 “우리가 잠깐만 들어가길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들 중 한 명을 알았었습니다.
그는 “당신이 이사야에 관해서 설교했던 때를 기억합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네, 기억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일에 그토록 목말라서thirsty 2년 동안 비참한miserable 사람이 되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찾았고 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sought.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어느 날 저는 괴로워하며in my agony 거실 바닥 한가운데 서서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오 하나님, 당신은 그것을 꼭 하셔야 합니다'Oh God, You've got to do it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갑자기 즉각적이고 놀랍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이제 나는 오순절 교회의 사람들 가운데로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침례교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돌아가서 침례교회에서 설교preach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나는 막 당신에게 들러서 당신이 2년 전에 설교했던 것이 이제 나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야 했습니다.”
단지 침례교도 설교자Baptist preacher, 그것이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하실 것이고 당신에게 당신의 교파적 배경denominational backgroud을 묻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알미니안주의자인지 칼빈주의자인지 또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묻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기꺼이 순종할 것인지를 제외하고 어떤 것도 묻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까listen? 당신은 기꺼이 불순종하는 것disobeying을 중단하겠습니까? 당신은 성령을 소멸하고quenching, 성령을 저항하는 것resisting을 기꺼이 멈추고, 그리고, 기꺼이 당신의 손들을 들고, “나는, 하나님이 임재하신다present는 것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고, 성령을 들이마시겠습니까breathe in?; (그러면) 그분으로 하여금 (당신 안에) 들어오시게 하여 당신의 생명life을 채우시게fill 하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단지 하나의 그림illustration만을 주었지만 나는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밤 한 젊은이가 바로 여기로 걸어와서 나와 악수를 했습니다. 나는 그를 아주 조금, 너무 많지 않게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아래로 내려갔고 그는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오래 전 시카고에서 당신이 나에게 설교하셨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 나는 “이제 나는 기억을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기억하시나요? 나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거기를 떠났고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그가 말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가 그의 얼굴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그에게 주었던 한 간증testimony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다입니다. 모든 일이 그래야만 한다고 당신이 배운 것처럼 그렇게 드라마틱dramatic하고 화려하지는colorful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그것을 갖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오셨고 그분은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것은 우리가 굴복하고yield, 순종하고obey, 우리의 마음hearts을 여는 것입니다. 그분이 안으로 달려오십니다rushes
in, 그러면, 우리의 삶lives은 변형되고 변합니다transformed
and changed.
학습가이드: 제4장. 오순절의 지속적인 요소
[1] 기독교에서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사도행전 2장의 영원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우리 기독교 예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무엇입니까?
“온 지면 위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그 발바닥을 쉴 곳을 찾지 못하여 방주로 돌아와 방주에게로 돌아가니라 이에 그가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붙잡으니.” ”그리고 그를 방주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창 8:9).
이것은 유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시이며 성령께서 그러한 목적으로 여기에 두셨다고 믿습니다. 나는 창세기 세계의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지역에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풍경은 아름다운 만큼 신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장면은 개략적이고 단편적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다. 나는 왜 성령께서 이 교회를 채우지 않으셨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 비둘기 그림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께서 홍수 전에 세상을 보시고 심판하신 대로 세상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어 사람이 부패하고 사악하며 항상 악한 생각과 상상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셨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부패corruption와 폭력 violence속에서도 조차, 부패했고 폭력적이었으며 부도덕immorality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보신 그 결과는 하나님 자신의 마음에 근심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오직 사랑만이 슬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슬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만들어 오신 그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분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내려온 타락하고 부패한 degenerate and corrupt인류는 그분을 슬프게 했고 그분을 근심스런 돌봄으로 anxious care가득 차게 했습니다.
때때로 의학계에서 의사나 외과의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일은 감염된 다리를 절단하고 그렇지 않으면 환자를 죽일 수 있는 다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소식이 환자에게 아무리 충격적이고 끔찍할지라도 그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절단amputation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도덕적 부패가 사람에게 그토록 만연하고 혈류 속으로 들어가 모든 조직과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그분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소수를 구원하며 다시 시작하는 친절한 심판kindly judgment을 보내지 않으면 인류humanity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것은 인류the race가 자신의 죄들sins의 해면처럼 부패한 무게spongy corrupt weight에 짓눌려 멸망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땅에 심판을 내리시매 물이 전에 바다를 덮던 것 같이 땅을 덮었습니다. 여러 날 곧 백오십 일이 지났는데 방주에는 여덟 사람이 탔고 짐승들과 새들과 모든 익사하게 될 drown생물들의 각각 두 마리와 함께 거기 떠 있었는데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물고기나 물에서 사는 동물은 물에서 살기 때문에 취하지 않았지만, 방주는 홍수로 죽을 모든 것을 취했습니다. 거기 그들은 방주 안에 있었고, 물론 그렇게 많은 날이 지난 후에 사람과 사물들이 단순히 죽었던 홍수 단계를 오래 지났습니다. 부패가 이미 시작되었고 그들이 아라랏Ararat에 정착했을 때 노아는 방주를 열었고 보기 위해 새 한 마리를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방주의 창문은 하늘을 향하여 솟아 있었고 밖으로는 창구가 없었으므로 노아가 내려다볼 수 없었습니다. 노아는 새에게서 아래에 마른 땅이 있는지, 심판의 물이 분석되었는지 알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밖으로 밀어냈고 우리는 아마도 시각화하거나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광경을 보게 되었지만, 거기에는 황량한 곳을 가로질러 항해하는 검은 새의 광경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황폐함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양은 얼마였습니까? 그것은 무엇에 더해졌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더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세상과 심판의 물 위에 있었고 끓는 진흙과 떠다니는 시체들과 모든 죽은 것들과 표류물과 제트물 flotsam and jetsam조각들이 거기 물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표시였습니다. 그 검은 새(까마귀)는 황폐함을 가로질러 항해했고 그의 어두운 마음heart은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고기를 먹는 자였고 시체들 사이에서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까마귀는 따뜻한 빛을 받은 방주와 노아의 면전에서 멀어지면서 기뻐서 울었습니다. 내부의 가스들과 함께 바깥으로 부풀어 올라 가죽이 북처럼 단단해졌고 홍수 물에 젖어서, 물 속에 떠다니는 이 떠다니는 것들, 가축과 모든 생물, 시체, 인간의 시체는 그 까마귀에게는 식욕을 돋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모든 것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은 혐오스럽고 끔찍한 광경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까마귀는 그것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어두운 마음 속의 무엇인가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것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항해하여 내려와 시체로 추정되는 것에 내려와lighted 커다란 발톱과 거대한 부리로 반쯤 썩은 살덩어리를 찢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배불리 먹었고 과식으로 졸렸으며 그 다음에 떠다니는 것들에 발톱을 고정시킬때까지 찢어서 먹었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그는 자신이 원했던 행복에 대해 잘 자라는 말을 남기며 잠에 들었습니다.
그의 성향disposition과 기질temperament에 적합한, 부패corruption, 황량함desolation, 진흙silt, 표류물flotsam, 썩은 살rotten flesh과 죽은 것들; 그래서 그는 떠다니는 죽음floating death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유형type이 아니라, 어떠한 일들이 오늘날 세상안에 있는지에 관한 훌륭한 그림illustartion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을 떠나 본래 에덴이었던 곳, 곧 동산인 에덴에서 나가서 자기를 번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 2:1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싫어하시므로 우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멸망하고 천하만민이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나라들을 불쾌히 여기십니다. 그는 동쪽 나라들the east뿐만 아니라 서쪽 나라들the west도 불쾌하게 여깁니다. 그분은 철의 장막 국가들에게 심판을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소위 세계의 자유 국가들에게도 심판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심판이 인류, 곧 인류의 모든 족속에게 임하였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 검은색과 흰색, 교육받은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 교양 있는 사람과 비문화인, 전 세계의 원시인과 학자 모두에게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man은 죄라고 불리는 그런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죄)이 사람을 전혀 괴롭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황폐한 곳에서 편히 있는 까마귀와 같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두운 마음은 심판과 황폐를 좋아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세상에서 자신을 안식처로 삼았습니다. 세상에 온 단 하나의 선한 사람(예수님)은 33년밖에 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좀더 선한 사람들은, 세상의 죄(sin)인 황폐desolation와 어둠을 사랑하는 자들에 의해서 더욱 나쁘게 멸시를 받습니다. 까마귀가 방주로 돌아오지 않고 황량한 그곳에서 살았던 것처럼, 인간도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떠다니는 죽음 위에 문명을 건설해 왔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교량, 도로, 건물 및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세상이 강포로 가득 차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폭력과 부패, 불법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한심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변명하고, 그것을 다른 것으로 부르기 위해 책을 씁니다.
나는 예를 들어 소돔과 고모라에 하나님의 불을 가져온 동성애의 남색homosexuality을 생각합니다. 나는 이것을 변명하고excuse 그것이 아주 적절한 일이라고 말하는 책들을 보아왔고 읽었습니다: 만일 한 남자가 여자 대신 다른 남자를 위한 엔the yen(강한 욕구나 성향을 의미함)을 갖고 태어났다면 그는 자연스럽고natural 비난받아서는critisized 안됩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본성nature을 살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나쁜 것이라고 불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의 삶의 방식way of living일 뿐입니다(비고: 사람들이 동성애를 그렇게 잘못 옹호한다는 말임). 박식한 교수들은 일어서서 자신의 학위들degrees을 흔들고 일어서서 남색sodomy과 태양 아래의 모든 다른 악덕vice을 옹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에 임했습니다. 노아가 까마귀를 내보냈으나 까마귀는 보는 것을 기뻐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비둘기를 내보냈습니다. 노아는 비둘기를 그의 손목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비둘기는 날아갔고 빙빙 돌았고 집으로 돌아왔고 방향전환을 했고 또 들어왔습니다. 곧 그는 그 날개들의 팔락거리는 소리를 다시 들었습니다. 그가 손목을 내밀자 그 비둘기는 그의 손목 위로 뛰어올랐고 그는 그를 다시 안으로 끌어당겼습니다. 그 비둘기는 그 안에 부패corruption를 참을 수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러움filth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부풀어 오른 시체들bloated corpses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비둘기)는 그 까마귀가 사랑했던 것을 견딜 수(참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안에 까마귀의 어두운 마음이 아니라 그 비둘기의 마음heart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님 위에 내려오셨을 때 그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성령)은 비둘기의 형태로, 분홍빛 발the pink feet, 그리고, 비둘기의 둥글고 밝은 눈들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 그 분홍빛 발은 결코 어떤 더러운 곳에 착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분홍빛 발은 결코 어떤 불결한 것 위에 착지하지 않을 것이며, 저 둥글고 빛나는 눈은 결코 더러운 것을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지 않을 것입니다. 비둘기는 성령의 모형type이자 그림picture입니다; 무해하고harmless, 순결하고pure, 온유하고meek, 민감하고sensitive, 사랑이 많아서 loving, 그 비둘기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도처에 있었고, 진흙과 오물과 표류물이 비둘기의 마음에는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돌아왔고 그 창문 가장자리에서 펄럭이면서 그는 최선을 다해 들어오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그를 끌어당겨 한동안 거기에 두었습니다.
이제 예수께서 성령에 관해 말씀하실 때 “세상은 능히 그를 영접할 수 없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이 명심해야 할 한 가지는 세상이 성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성령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세상은 좋은 사람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좋은 사람이 대학과 병원에 기부하고 나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진료소를 운영하는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들은 그에 관한 책을 쓰고 그를 기념할 것입니다. 세상은 선한 사람에 대해 알고 있지만, 세상은 성령과 전혀 친화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The best that we have in the world, our universities, our
oratorical societies, the best we have apart from the new birth, apart from the
presence of God in the life of a man, is only corruption and the wrath of God
is upon it. 세상에서, 우리의 대학에서, 웅변학회에서 가장 좋은 것, 우리가 거듭남을 떠나서, 인간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오직 부패일 뿐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할 뿐입니다(비고: 거듭남과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서는,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그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일 뿐이라는 말임).
세상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나는, 민감한 그리스도인sensitive Christian의 마음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하고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날개가 휘몰아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내려오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국회 의사당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분은 우리 의회와 상원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분은 우리 유엔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분은 야구와 하키를 하는 우리 그룹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들어가기를 원하시지만 심판과 진노가 사람에게 임하였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분의 진노는 타락하고 폭력적이고 사악한 세상에 있기 때문에 성령은 쉬지 못하고 내려오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이나 나일지도 모르는, 온 세상에서 가장 검은 죄인the blackest sinner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죄는 몸은 물론 마음heart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비고: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인종과 관계없이 우리의 마음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신다는 말임).
이제 내가 말해야 할 것이 세상이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뿐이라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인들 위에 빛을 비추실 수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let us get that
straight. 이제 모든 그리스도인은 어느 정도 성령을 갖고 있습니다(?)Now, every Christian has a
measure of the Holy Spirit. 이를 곧바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람이 성령을 가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령이 사람을 회심시키고convert 거듭나게 regenerates할 때 그 사람의 생명 life안에 성령의 예탁(디파짓: a deposit)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일입니다That is one thing.
나는 당신이 내 신학이 참으로 건전하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듣기를 바라는 진리를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회심한 모든 사람의 가슴 breast속에 어느 정도 거하신다resident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회심하지converted 않을 것입니다. 성령은 한 사람 밖에 서서 그를 거듭나게 하지 않습니다The Holy Spirit does not stand outside of a man and
regenerate him(비고: 성령이 한 사람을 거듭나게 하실 때에는 그 사람 밖에서가 아니라 그 사람 안에서 하신다는 말임). 그분(성령님)은 그를 거듭나게 하기 위해 들어 오십니다 come in. 그것은 한 가지이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것(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한 가지이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생명들(lives)을 채우시고, 교회들을 채우시고, 교단들을 채우시기 위해 그분의 날개들을 활짝 펴고, 제약 없이, 자유롭고 기쁘게 내려오시는 일입니다. 그 일(즉, 성령의 강림)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과는 전혀 다른 일입니다. 어느 정도의 성령이 모든 사람의 가슴breast 안에 있다는 것은 선하고 옳고 실재적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마치 그 비둘기가 마른 땅 위에 내려오길 원했으나 그의 발바닥이 착지할 자리를 전혀 찾을 수 없었던 것처럼 내려오시길 원하십니다. 그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그분의 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성령께서는 우리 가운데 그분의 발이 쉴 곳을 찾으시고 우리는 이 빛을 라이팅 다운lightings down이라 불렀습니다. 이러한 내려 오심these comings down을 우리는 종종 부흥revivals이라 부르며 우리는 성령의 라이팅 다운lighting down을 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진리는, 만일 우리가 복음주의 위에, 근본주의 fundamentalism위에, 우리 삶의 교회들과 같은 교회들 위에 내려오는 빛을 갖지 않는 한, 만일 하나님의 비둘기가 그의 날개를 펴고 내려오셔서 그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고 우리 중에 느끼실 수 없다면, 그것은 바로 오늘날 근본주의이고, 25년 후에는 자유주의liberalism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주의는 보편주의universalism(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과 관계없이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것)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악한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은혜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나의 형제여,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아니면 단순히 재미를 느끼며 뛰어다니고 있습니까? 우리는 언젠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눈이 불같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는 사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몸으로 행한 일들에 관해 그분께 이야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라 불리는 곳을 마주하고 몸으로 행한 일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진지했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 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락을 즐기려고 나온 것이 아니라 거룩해지려고 나왔습니다. 성령은 그분의 발바닥을 위한 안식을 찾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것을 찾고 계시지만, 나는 거룩한 날개의 퍼덕임 소리를 듣고, 비탄에 잠긴 그분의 애통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그분께서 회개의 표징과 마음의 슬픔의 표징과 교회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는 표징을 찾으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는 그것은 공포와 불이 되겠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심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인 여러분과 나를 심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주님의 집에서 시작하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심판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의 충만한 능력이 없으면 영원한 정죄가 있습니다. 이제 그분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표시는 무엇입니까? 그들의 흔적은 무엇입니까?
그 중 몇 가지 이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죄; 행위와 습관의 죄, 세상이 굶주릴 때 부를 즐기는 것과 같은 이기심의 죄, 수백만 명이 멸망하는 동안 왕처럼 사는 것과 같은 죄, 정욕과 같은 마음의 죄. 당신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당신은 좋은 교회에 속할 수 있고, 그리고 당신의 마음속에 정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교회에 속해 있을 수 있고 당신의 마음heart속에 여전히 악의spite를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목사나 장로들, 집사들에게 가고, 누구든지 그 사람들을 당신의 교회안으로 받아들이며, 그들이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당신이 거기에 정욕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비고: 당신의 교회의 목사와 중직들이 당신의 정욕의 문제를 잘 알지 못하고 고칠 수도 없기 때문에 당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임). 우리 모두는 종교적인 미소grin를 배양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기회가 올 때 경건하게 보이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우리가 회원 가입membership을 신청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경건하게piously 웃으며 그들은 그가 좋은 청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미워하시고 그리고 그 비둘기는 내려오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분은, 한 여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길 건너편에 있는 여자가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 긴 차를 가지고 있거나 더 비싼 모피 코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거기에서 악의를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원한resentment을 볼 수 없습니다.
집사들과 장로들이 마음속에 고백하지 않은 원한을 품고 수년 동안 같은 판에 앉아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남자의 마음 안에 있는 원한Resentment은 간음adultery과 같이 나쁘고, 여자의 마음 안에 있는 원한과 악의spite는 세상과 같이 나쁩니다.
우리 마음에는 이런 종류의 악한 것; 즉, 원한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원한을 품고 살았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 거절합니다. 나는 불타고 긴장된 영국인 출신입니다. 아버지의 성격은 원자폭탄의 방아쇠 같았고, 폭발할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화를 내며 삽을 들고 손수레를 때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수레를 치십니다. 나는 그것을 받았지만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거부합니다. 나는 원한의 의지와 용서하지 않는 영이 나의 생명력을 잠식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용서하십시오. 어쨌든 그는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라도 지금은 미안합니다. 그 사람을 용서하면 속으로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악의, 질투, 부러움, 자부심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자부심과 신념에 대한 자부심, 소유에 대한 자부심, 인종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냉담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노래하고 기도하지만 따뜻함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쇠약해진 교회를 향해 냉철하고 경직되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사람은 유대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평안히 거하며 사마리아 산을 의뢰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만국의 으뜸이라 일컬음 받았고 이스라엘 족속에게 나아온 자들이다 "(아모스 6:1). 그들은 다윗처럼 상아 침상에 누워 악기를 만들지만 이스라엘의 심판을 슬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근본적입니다fundamental. 물론이죠. 스코필드 성경을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우리는 복음주의자이지만 교회는 쇠퇴하고 있고 우리는 개의치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 밖에는 가난하고 병든 세상이 있습니다. 나는 세상이 멸망하는 동안 행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도 세상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위해 죽을 만큼 세상을 사랑했던 사람(예수님)이 세상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멸망하고 싶을 만큼 이스라엘을 사랑했던 사람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나 자신이 그리스도에게서 저주를 받을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로마서 9:3). 바로 바울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대부분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의미를 지닌 영적인 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대신에 우리 교회의 대부분은 영적인 음조overtones를 지닌 사회적 단체입니다. 교회의 중심은 언제나 그리스도와 성령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마음은 언제나 천국과 하나님과 의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 자주 말했는데, 그들이 말한 것은 영적인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런 성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일에 너무나 관심이 있어서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아, 형제자매님, 성령님은 그런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그런 영spirit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속히 오셔서 채우시고 책임지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그 일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제 이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한 남자가 기차를 탔습니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여행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탔고 나와 함께 앉았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인도에서 온 선교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다정하고 상처받은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토저 씨,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고민되고 괴로워서 당신에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나는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고 그것이 내가 막 생각했던 또 다른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내 문제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우리 인도 선교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일부 국내 기독교인들과 함께 작은 수양회를 위해 함께 모였고 우리는 모두 함께 둘러앉아 있었습니다. 선교사인 장로교 설교자가 우리에게 설교하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는 설교하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토저 씨,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결코 설명할 수 없을 것이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 집회에 사랑과 빛의 물결 같은 것이 닥쳐왔고 그것은 우리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한 선교사는 다른 선교사에게 달려가서 용서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달려가서 울며 서로 껴안았습니다. 이제 이로 인해 이상한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집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 아내와 나는 평범한 기독교 가정에서 완벽하게 잘 지내고 있었지만, 그때와는 달라졌습니다. 이제 집이 천국이에요.”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일이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너무 예민해져서 너무 쉽게 눈물을 흘리게 되어서 그것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내가 설교하러 일어날 때, 나는 막 무너져내려서 울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나는 전에는 결코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인도에서 갑작스런 놀라운 방문이 있은 이후로 나는 너무 쉽게 울고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내가 일어나서 말을 하는데 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배를 타고 오면서 나는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어느 날 아침 나에게 선상에서 예배를 인도해달라고take chapel 요청했고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배에 참석할 공산주의자들이 몇 명 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것이 다시 왔고 그 기억과 모든 영광이 나에게 임했고 나는 막 울기 시작했고 나는 설교를 끝낼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가 말을 마치자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공산주의자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그 사람들이 당신을 놀렸나요?”
“아, 아닙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매우 경건했습니다."
지금 나는 한 공산주의자communist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이 경우에는 성령께서 공산주의자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버트, 당신이 나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당신은 당신의 부드러운 마음tender heart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나는 “형제님, 하나님을 위하여, 그것을 시도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무미건조한 설교자들이 너무 많고,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 마음을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면, 형제님, 그것을 지키십시오. 당신은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보물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아세요? 그분이 내려오십니다, 빛이 내려옵니다The coming down, the lighting down. 이제 나는 장로교 설교자가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당신에게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화평하게 되었으며, 깨끗해졌고,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졌으며, 죄가 없어졌습니다. 선교사들도 죄를 사하여 더 이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쾌히 여기시는 흔적이 없을 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학습가이드: 제5장.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
[1] 노아의 방주의 까마귀는 무엇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 노아의 방주의 비둘기는 무엇의 모형과 그림인가요?
[3] 당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표시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제 6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
나는 완전한 현실주의realism를 믿습니다. 소금에 절인, 현실적인 현실감. 내 말을 듣는다고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부는 그렇습니다. 일부는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에게 몇 퍼센트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누군가가 빛나는 얼굴로 나에게 와서 "글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들의 삶은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이제 당신이 이것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나는 당신이 아직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은 채 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채워달라고 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낙담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그들은 가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나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고 낙담합니다.
당신이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을 읽고,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첫번째입니다.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하기 전에,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은 확실히 해야 합니다(비고: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고 정말 믿는지 그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말임).
둘째, 당신이 그렇게 되고 싶은지 당신은 확실히 해야 합니다(비고: 과연 나는 성령으로 충만해 지는 것을 진실로 원하는가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말임). 그런데 당신은 “누구나 배부르기를 원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배불리 먹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배를 채우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나에게 도전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내가 말하는 것에 책임을 지고 싶고,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기 전에 소망이 있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정말 영에 사로잡히고 싶나요? 영 소유spirit possessions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악령 소유evil spirit possession는 예수님 당시처럼 하나의 영(a spirit: 악령을 말함)이 인간의 인격human personality을 장악하여take over 그들을 더럽게, 혹은 벙어리로, 혹은 악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영들(귀신들)을 쫓아내곤casted such spirits out 하셨습니다. 그들은 영이었고 이 사람들을 소유했습니다possessed.
성령께서는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소유하기를possess 원하십니다. 이 영(성령)은 예수님과 같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같은 영(성령)에 의해 사로잡히기를to be possessed 원하십니까? 순결하고 온화하며 건전하고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영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바로 그(예수님)와 같은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성령이시기 때문에 순수하십니다. 그분은 지혜의 영이시기 때문에 지혜로우십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참되십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영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영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와 같습니다. 이 영(성령)은 당신 삶의 주인(Lord: 주님)이 되기를 원하며, 당신이 항해하는 작은 배를 당신이 더 이상 (직접) 지휘할 수 없도록 당신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귀하는 탑승객이거나 승무원 중 한 명이지만 확실히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성령을 말함)이 그릇(도구) vessel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아담의 부패한 육신Adam's corrupted flesh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 자신의 삶을 주관하고boss 싶어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아버지와 아들의 축복받은 영the blessed Spirit에 의해 사로잡히고 싶습니까? 자, 당신은 이분(하나님 아버지 or 예수 그리스도)과 같은 사람(성령)에게 당신의 인격personality이 넘겨지기를be taken over 원하십니까? 그분은 기록된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혹은,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그 다음 어느 정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We would like to be abl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or full of the Spirit, and then more or less
do as we please(비고: 저자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원하면서도 우리의 뜻대로 행하길 원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충만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슴). 그러나 성경the Scriptures에 영감을 주셨던 성령께서는 성경에 대한 순종을 기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분을 소멸시킬quench 것입니다. 그분은 순종을 가지실 것이고 사람들은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성령은 우리의 순종을 원하시는데 우리는 순종하지 않아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될 수 없다는 말임).
모든 신자는 우리가 실제로 되기를 원하는 만큼만 성령으로 충만해 집니다. 이것은 충격적인 일처럼 들리지만 사실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만큼 가득 차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갖기를 원하는 만큼만 하나님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 그리스도인average Christian(아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항상 공개적으로, 심지어는 개인적으로 그가 기도하는 것만큼 많이 갖지 않습니다(비고: 기도하는 것을 다 받지 못한다는 말임). 왜냐하면 우리에게 도망치는 충동fusitive impulse이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충만케 되는 스릴thrill을 원하지만 우리가 충족시켜야만 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충만케 될 정도로 그것을 심하게 원하지 않습니다(비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를 원하지만 실상 그 필수조건을 만족시키길 원치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말임)
당신이 캐딜락을 원했다고 말해보세요. 여러분 중 일부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일부는 그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여기 존스 형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캐딜락을 갖고 싶어하지만 캐딜락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그 대가를 지불할 만큼 심각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을 원하지만 조건을 충족시킬 만큼 심하게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나가서 자신의 시보레를 운전하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방식입니다(이것이 일반 그리스도인의 수준이라는 말임). 우리는 배부르기를 원하지만 배부르기를 너무 심하게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적은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우리는 배부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겠지만 우리는 그런 종류의 돈을 지불할 만큼 충분하게 그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우리는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습니다(우리의 주요 문제임). 우리는 비용을 감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순종을 기대하실 것이며 자기 죄를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비고: 성령님은 우리가 성령으로 채워지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그 댓가를 지불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임: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순종하고 죄를 짓지 않는 것임). 자기 죄, 그것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자기애가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자기애self-love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것을 기르고 학교에 가서 입는 방법과 과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되는 것을 허용하실 수도 있지만, 당신이 그렇게 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a Spirit-filled Christian)이 그렇게 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마음에 겸손을 가져오는 영이십니다. 그리고 그 겸손이 거기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꺼질 것이고be quenched 비통해지며 그분은 (우리를) 채우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다음 자기 확신self-confidence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이지만 성령께서는 당신의 자기 확신을 파괴하기를 원하십니다(셋째).
사업가로서 당신은 결정을 내립니다. 책상 곳곳에 전화기가 있고, 대량으로 사고 팔고,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운영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다음 집에 가서 집을 운영합니다. 당신이 뛰지 않을 것이 하나 있습니다, 형제여. 성령께서 통제권을 얻으신 후에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운영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더 이상 실행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당신의 삶을 주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채워지지 않고 충만하지 않은 이유는 당신이 사업을 운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삶도 당신이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성령님께 말씀드리지dictate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독재자이고 우리의 삶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기 의self-righteousness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거짓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벌레예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가 그를 벌레라고 부르면 집에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 제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면 그는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무슨 말인지 물을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단지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는 자신이 나쁘다고 말하지만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친구여, 성령께서는 당신에게서 그 모든 것을 빼앗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서 아담의 의Adam's righteousness를 빼앗고 다른 종류의 의를 여러분 안에 넣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자기 방종self-indulgence도 있습니다. 성령님은 그 모든 것(방종)을 없애기를 원하십니다(넷째); 자기애, 자기 연민, 그리고 당신의 삶을 괴롭히는 모든 자기 죄와 함께. 그분은 그들을 꺼내고take out 싶어합니다. 당신은 정말 그런 취급을 받고 싶나요? 당신은 정말 그런 영(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사로잡히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되고자 하지 않는다면, 물론 당신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사gentleman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신사이십니다. 그분은 원하지 않는 곳에는 들어오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세상의 쉬운 방식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영(성령)에 의해 지배와 인도함을 받기를 확실히 원하십니까?
우리 시대의 교회는 세상과 너무 비슷해져서 더 이상 차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몇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술을 마시지 않으며, 현재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소득세를 삭감하는 것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을 합니다. 그들은 점심 시간에 아내를 데리고 나가서 그것이 사업상의 약속이었다고 양식에 적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뭔가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제여, 당신은 단지 새고 있는 것뿐입니다. 당신의 영이 새고 있고, 당신의 혼이 새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것을 “구멍이 난 가방”에 담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비뚤어진 거래crooked deals를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는 sharp shavings(정직하게 하지 않는 거래)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정직해야 합니다(다섯째). 당신은 세상의 쉬운 길에 맞서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의 어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나쁜: 당신에게 쉽지 않는) 그 영(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성령께서는 당신이 자랑하거나 과시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십니다(여섯째). 그분은 결코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누구에게 자랑할 때마다 그들은 나에게 반감을 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개종자에 대해 자랑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발견한 한, 그는 언제나 타락했습니다. 내가 군중에 대해 자랑할 때마다 그들은 나에게 시들해졌습니다. 내가 자랑한 것이 있을 때마다 그것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분의 자녀가 아니고 그분의 영이 나를 통제하려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나는 결코 그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조금 과시하기 시작하자마자 주님은 나를 낮게 만드셨고, 그것이 바로 내가 그것을 지키고 싶은 방식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당신이 자랑하거나 자랑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삶의 방향을 당신에게서 완전히 빼앗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은 여러분을 시험하고 징계하실 권리가 있으며, 여러분이 사랑하고 위험한 많은 것들을 여러분에게서 빼앗아 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이 모든 것을 원합니다. 오늘날 해외 기독교계의 한 철학자는 “나는 하나님과 이 모든 것도 갖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신약성서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가졌을 때 다른 것은 별로 갖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갖고 있었고 부유했지만 그 외에는 가진 것이 많지 않았고 종종 그리스도를 위해 가지고 있던 것을 없애야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살았는데, 이 20세기 서구문명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이 함께 이렇습니다. 우리는 부유하고 부자며 가진 것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무엇인지 모르고 우리 교회는 중산층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난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고통받고 물건을 잃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댓가를 지불했고 우리는 댓가를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에 관한 책을 읽지만 우리는 그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는 원하는 만큼만 충만해 집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만큼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이 정말로 되고 싶은 만큼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 주님은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의 배고픔과 목마름이 충분하다면, 그들은 채워질 것입니다(일곱째). 사람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배부르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배고픈 만큼 배부릅니다.
때때로 우리는 D.L. 무디처럼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A.B. 심슨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물론 우리가 평범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그들처럼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말임). 나는 당신이 채워지기 전에 당신이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하고, 당신이 되고자 하는 것을 확신해야 하며, 채워져야 한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전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잘 지낼 수는 없나요? 당신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심하여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당신은 어딘가에서 신약성서 과정을 수강했으며 당신에게 영생이 있고 누구도 당신을 하나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당신은 천국에 가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왜 전하고 여러분은 왜 들으러 옵니까? 지금의 모습으로는 잘 지낼 수 없다고 확신하시나요? 아니면 당신이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성령의 도움 없이는 계속 나아갈 수 없고, 낙담에 저항하고, 경전에 순종하고, 진리를 이해하고, 열매를 맺고, 승리 가운데 살 수 없다고 느끼십니까?
만약 당신이 그 장소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정수리를 취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을 부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가리키며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말한 후, 그림에서 사라지고 그 후 모든 사람이 자기 혼자가 된 것입니다. 당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스스로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누구도 나를 채울 수 없고, 누구도 당신을 채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지만 나도 당신을 채울 수 없고 당신도 나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 욕망은 모든 것을 사로잡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을 듣기를 바랍니다. 채워지고 싶은 욕구가 당신의 삶에 완전히 몰입되어야all-absorbing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성령 충만한Spirit-filled Christian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소망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그것이 치유될 때까지 당신은 결코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삶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당신은 결코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 결혼하기 위해 제단에 나오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젊은 여성이 신랑을 만나 결혼 서약을 하기 위해 통로로 걸어가는 모습. 만약 그녀가 갑자기 그의 인생에서 그녀보다 더 큰 일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들이 당신에게 질문할 때 그녀는 “나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존재라는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의 삶, 당신의 사회적, 인간적 삶에 그 파트너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행복한 삶이 아닐 것입니다.
당신의 영적 삶에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당신은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수년 동안 막연한 방식vague sort of way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채워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더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더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얻거나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가장 큰 존재라는 사실과 그보다 더 큰 소망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지 않는 한 인간의 마음 속으로 돌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실 때, 하나님은 긴장을 풀고 쉬시며 미소를 지으시고 베드로가 말한 대로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부어 주십니다.
이제 영으로 충만해지려는 소망이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 우리는 아무데도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먼저 혼란과 불안disturbance and anxiety의 시간을 거치지 않고는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구약성서, 신약성서, 기독교 전기와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네 가지 또는 다섯 가지 시험 방법을 통해 나는 누구도 먼저 혼란과 불안의 시간을 겪지 않고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님의 백성은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딸랑이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낄낄대고 웃고 싶어하며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행복한 어린 자녀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대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시지만 육신의 값싼 행복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를 채우시기 전에 반드시 혼란disturbance 과 불안anxiety이 있어야 합니다. 아담은 죽어야만 합니다.
사울Saul이 아각Agag과 양과 소를 사로잡았던 구약성서의 구절은 거의 유머러스합니다. 마침내 사무엘이 눈을 빛내며 “아각이 어디 있느냐?” 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각이 육신의 모형이며 아각이 결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수 없고 복종할 수도 없음을 알았고 늙은 아각이 제거되어야 했습니다. 사무엘은 칼을 얻었습니다. 아버지는 면도칼에 물을 적시고 머리카락을 뽑아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곤 하셨습니다. 그것이 머리카락을 자를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그것이 충분히 날카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칼을 든 사무엘이 상상이 되는데, 아각이 그를 보고 “진실로 죽음의 고통이 지나갔고 진실로 죽음의 고통이 지나갔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주님 앞에서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사무엘은 그렇게 하여 그를 제거했습니다.
그는 적어도 하나의 인물, 유형, 삽화입니다. 글쎄, 그것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과 불안, 실망과 공허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회심한 후에 (그 즉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온 그리스도인은 전혀 없고, 그의 기쁨을 잃었던 그리스도인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I suppose that no Christian who has been filled with the
Spirit after his conversion, no Christian but lost his joy. 나도 그랬다는 걸 압니다(비고: 저자 자신도, 개종하자 마자 성령으로 충만함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말임). 나는 처음 개종했을 때 많은 기쁨을 누렸습니다; 진짜 기쁨. 나는 행복한 그리스도인이었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나의 기쁨을 비우셨고 나에게 그것(기쁨)이 육욕과 동물의 영들의 절반 정도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때때로 그분은 사람들이 그들의 얼굴을 납작하게 만들도록 내버려두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아니요, 당신은 그보다 낫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나쁜지 방금 알았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마음에 절망이 찾아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절망합니다. 당신이 모든 일을 잘 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한, 당신이 너무 종교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모든 일을 잘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평범한 반쯤 죽은 기독교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절망despair의 장소에 도달했을 때, 아무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마지막 사람에게 갔을 때, 당신이 마지막 편집자에게 편지를 썼고, 마지막 전도자를 따라다녔고, 그와 상담할 마지막 사람을 찾았고, 그리고 아무도 더 이상 당신을 도울 수 없을 때 당신은 내면의 절망 상태에 있습니다; 그때는 당신이 결코 절망해서는 안 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나라에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무엇인가 하실 수 있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아에 대한 절망이 옵니다; 당신을 비우는 것과 내면의 외로움.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만 계시다면 여전히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내 믿음의 일부입니다. 저는 그것이 성경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신이나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다른 어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얻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만족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주시고 다른 것도 갖게 하십니다.
우리 대부분은 외로움을 느끼기에는 너무 사교적입니다. 조금 외로움을 느끼면 우리는 서둘러 전화로 야키티Yakity 씨(noisy talk: 수다를 의미함)에게 전화를 걸고 그 다음에는 30분을 써서 빵이나 비스킷이 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서두르고 그것은 사회적 친목입니다. 친구여, 당신의 그리스도인 생활에는 야키티 씨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충이 되어 당신을 전혀 도울 수 없는 곳에 도달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녀가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는 외로움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때문에 외롭고 하나님을 너무나 원해서 비참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나라에 가까웠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받아들이고 채워주실 것이며 그분의 놀랍고 복된 방법으로 그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어둠이 온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옛 작가들은 영혼soul의 어두운 밤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비워지는 시간, 우리 주변이 어두워지는 시간.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마음이 어두워지도록 너무 육신적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성령으로 인해 행복해질 수 없다면 많은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락앤롤러'이고 톰톰으로 두들겨 패면 어떻게든 행복해질 것입니다. 좋아요, 당신이 원한다면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원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당신은 지금 영원히 열려 있는 요셉의 새 무덤에서 나오는 기쁨을 원합니다. 당신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원합니다. 당신 안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아마도 외로움과 내면의 어둠, 자아에 대한 절망을 갖게 될 것이고,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의아해하며 “내가 타락하고 있는 걸까?”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니요, 당신은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내가 율법주의자라고 비난하고 이 혼란과 불안, 실망과 절망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을 얻는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아니요, 그것은 성령을 얻지 못합니다. 성령은 선물입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의 상처 입은 옆구리가 그분의 자녀들에게 준 선물입니다. 당신은 그분을 위해 단 한 푼도 지불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손가락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100%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당신에게 하는 일은 성령을 얻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묵은 땅을 깨뜨리고 그 그릇을 비우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채워지지filled 않으면 당신이 완전하게full 될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지금 우리가 너무 많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불안과 공허함, 자아에 대한 절망의 장소로 인도하실 때까지 우리를 비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것들을 비울 때 적어도 복된 성령이 임하실 기회가 있게 됩니다.
D. L. Moody는 빈 잔에 물 한 잔을 가져다가 채우고는 “어떻게 채울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곤 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우유로 채울 수 있고 어떻게 그 잔을 채울 수 있습니까?” 당연한 대답은,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여덟째). 그런 다음 무디는 실물교훈으로 그것을 다른 그릇에 부었습니다.
삶의 관심사들(interests)로부터의 비움과 이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삶에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는 담낭병으로 죽거나 심장마비로 죽을 정도로 생계를 꾸리느라 바쁩니다. 우리는 생계를 유지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항해를 계속하고, 사업을 유지하느라 바쁩니다. 이제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옳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며, 당신의 사업도 축복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그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죽을 준비가 되었을 때 주님께서 수레를 준비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가 되기 오래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주님은 우리를 천국 본향으로 데려가신다고 생각합니다.
형제 여러분, 이것이 너무 심합니까?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겁니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되어야 할 모습에 비해 나는 차갑고 차갑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찰스 피니가 설교했더라면, 존 웨슬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영광을 받으셨던 다른 설교자들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습니다.
제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에 관한 네 가지 본문을 여러분에게 주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조건을 줬고 그 조건도 방법의 일부입니다. 나는 성경구절 4개를 여러분에게 주니 여러분이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온 천사장은 여러분에게 성경을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첫째, 로마서 12:1-2입니다. 당신은 무엇인지 알 잖습니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 곧 너희 그릇을 드리라.” 그게 첫 번째입니다. 드리지 않은 그릇은 채워지지 않고, 드리지 않은 그릇은 채울 수 없습니다. 당신의 그릇vessel을 드리세요.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총명해지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당신이 우유를 담을 컵과 빵을 담을 바구니를 가지고 와야 하는 가난한 유럽 국가의 빵 줄에 서 있는데 당신이 거기 서서 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우유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광주리를 드리지 않으면 빵을 얻을 수 없고, 인격을 드리지 않으면 성령의 충만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그릇을 드리세요.
나는 여러분에게 또 다른 구절을 줍니다(둘째), 누가복음 11:9-13. “아들이 너희 중에 아버지인 자에게 빵을 달라 하면 돌을 주겠느냐. 또는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뱀을 주겠느냐. 아니면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첫째, 당신은 당신의 그릇vessel을 드리고 당신은 구합니다. 그것은 완벽하게 논리적이고 완벽하게 명확합니다. 충만함을 받는 것을 별로 믿지 않는 한 사람은 이 구절에 메모를 하면서 그 구절을 활용했던 단지 사람이 있다고 그가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그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일부 하나님의 백성은 그 점을 활용해 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있지 않았던 것을 듣지 못하였지만, 그들은 (이제) 그것을 믿었고 그것을 구했고 그들은 (성령으로) 채워졌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 구하는 그들에게 얼마나 많이 성령이 주어지겠느냐, 그래서, 여러분은 구합니다.
다음(셋째)은 사도행전 5장 32절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거기에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불순종하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불순종하는 자녀에게 성령을 채워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 성령에 대한 순종,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순종입니다. 당신은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네 번째 본문은 갈라디아서 3장 2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뿐이니라.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물론 그 응답은 믿음으로 들음으로써hearing by faith입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네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율법을 지킴으로써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나는 지금까지 가장 충격적인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면 당신을 곤란하게 하지만, 나는 그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하나님을 돕기 때문에 그것을 옹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구약성서나 신약성서, 기독교 전기나 교회사 어느 곳에서나, 혹은 개인적인 증언에서 그것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이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을(진짜 채워져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한 사람이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이제 정전기static electricity 같은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한 금속 조각을 잡고 또 당신이 또다른 금속 조각을 잡거나 그것을 만지면 그리고 그 불꽃sparks이 당신의 손가락에서 날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으나 당신은 항상 가득 차 있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비고: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그것을 확실히 알게 되고, 그와 반대로, 우리가 아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했으면 우리는 그것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아직 성령으로 채움을 받지 않았다면, 그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는데도 굳이 자신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말한다는 말임. 저자는 그 위선을 지적하고 있슴). 글쎄요, 성령은 전기가 아니고 당신의 혼은 뭔가 (성령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나쁜 그림(illustration: 설명)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구약과 신약, 기독교 전기, 교회사 및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모든 간증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한 구약이나 신약, 교회사, 혹은 전기Biography 안에서 어느 누구도 그가 언제 충만해졌는지를 알지 못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던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비고: 누군가가 어느시점에 성령으로 충만해졌다면 그가 반드시 그 사실을 즉각적으로 알게 된다는 말임).
점차적으로 (성령으로) 채워졌던 채워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비고: 성령 충만은 점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말임). 아, 거기가 우리가 숨는 곳이군요. 이 채우기는 점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비고: 저자는 이것이 잘못된 말이라는 것을 지적함). 마귀는, 만일 그가 이렇게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점진적으로 채워지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비고: 마귀는 그런 말을 퍼뜨려서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속인다는 말임). 그것이 너무 느려서 당신이 항상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쎄요, 오늘은 어제보다 제가 조금 더 채워져 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나는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채워집니다(비고: 마귀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속인다는 말임). 당신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서에는 성령이 그 사람 위에 점진적으로 임하셨다고 말하는 곳이 없습니다. 당신은 혹시 (그것을) 본 적 있나요? 나는 결코 보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채우셨지만 그것은 순간적인 행동이지 결코 점진적인 채워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성령 충만이 점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육신적인(carnal) 설교자들과 육신적인(carnal) 교인들이 숨는 곳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조금씩, 천천히 해가 떠오르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천천히 햇빛에 대해 꽃처럼 여는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시를 알지만 (그것은)
신학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일이고, 그런 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도달한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령) 세례라는 단어보다 기름부음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나는 신학적으로 우리가 거듭날 때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세례를 받지 않는지 전혀 확신하지 못합니다(비고: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 동시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임).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싶은 단어는 기름부음입니다. 그 기름부음은 점진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부을 때에는 점진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을 때, 그것은 그 사람을 뒤집어서 쏟아 붓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수염 전체와 옷자락까지 흘러내렸습니다. 그 기름은 유향과 몰약과 침향과 계피의 기름으로 그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므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에게 기름을 부은 줄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순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성령 충만을 원하기 때문에 그 사람과 함께 나가라고 말하지만 나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기꺼이 계속해서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십일조를 내고 선교 사업을 하고 선한 사람이 되어 책상 옆에 있는 소녀에게 증인이 되기를 원하지만 채워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체면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아담은 체면을 잃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복을 받아 천국에 가서 면류관을 쓰고 다섯 성읍을 다스리기를 원하지만, 주님께서 그를 베는chops down 자리에는 결코 오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형제인 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약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백성은 예수님께서 모든 죽음을 하시기를 원하며, 그들은 웃는 일도 모두 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십자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 내 머리를 높이 드시는 십자가여, 나는 감히 당신에게서 날아가기를 청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죽은 생명의 영광을 흙 속에 눕혔고, 땅에서 붉은 꽃이 피었습니다. 영원히 존재할 생명입니다.” (조지 매더슨)
학습가이드: 제6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
[1]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령 충만을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 그리스도인이 충만함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아각 왕은 어떤 왕이었습니까?
[4] 성령 충만에 관한 네 가지 성경 구절은 무엇입니까?
제 7장. 성령과 일치하게 걷기:(성령으로 or 성령을 따라 행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이 가져올 수 있는 다른 많은 특성들과 은사들과 혜택들과 함께 성령의 능력과 평안을 갖길 원합니다. 이제 문제는: 우리가 성령과 함께 동행할 여유가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걸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답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동의하기 전까지는, 또는 동의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분과 함께 걸을 수 없습니다.
잠시 영적인 영역에서 벗어나 두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것이 바로 여기서 의미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동의하지 않고 함께 걸을 수 있습니까?” 이는 인간이 걸어서 장거리 여행을 하던 옛날로 돌아가게 합니다. 한 남자가 “나는 어떤 마을에 갈 예정이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나도 그렇습니다. 당신은 언제 가요?" “나는 내일 갈 거예요.”
그렇다면 문제는 둘이 함께 갈 것인가, 아니면 각자 혼자 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면 그들이 동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는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목적지입니다. “당신은
그런 마을에 가시나요?” "예." “글쎄요 나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은 한 도시로 가고 다른 사람은 다른 도시로 갈 때 두 사람이 함께 걸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악수를 하고 떠나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은 아주 오랫동안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경로가 여러 개인 경우 어떤 경로를 택할지 합의해야 합니다. 그들은 속도에 동의해야 할 것입니다. 한 남자는 “나는 걷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고 말했고, 다른 남자는 “그냥 뭉쳐서 걷는다” 고 말했습니다. "난 거의 성공하지 못해요.” 그들은 “글쎄, 내가 너무 느려서 당신을 지루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걷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아니요, 제가 너무 빨라서 당신을 힘들게 할 것 같아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함께 걷고 싶다는 데 동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함께 걷고 싶었나요? 여기서 해밀턴까지 걸어가려고 하면 바로 혼자 걸어갈 것 같은 사람들도 있어요. 나는 그들을 정말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교화시켜 주는 동반자를 찾지 못합니다. 함께 걸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당사자 쌍방 모두에게 유리한지 여부. 여행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비호환성이 있는지 여부.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함께 걷기 위해서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함께 걸어가려면 중요한 사항에 대해 동의해야 합니다. 이제 그것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와 관련이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빨리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동반을 키우는 방법; 성령과 함께 걷는 방법: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나는 그 점을 확신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양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John Bunyan은 Mr. Facing Both Ways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주 많은 그리스도인들, 심지어 복음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동시에 두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한 방향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일부와 그리스도의 일부를 원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의 길을 방해하시도록 허용하지만 또한 주님의 길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에 대해 함께 모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과 성령 안에서(or 성령으로) 행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도 우리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보험 가치its insurance value를 위해서 기독교Christianity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우리의 복음 교회들gospel churches안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원합니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보살핌the care과 보호protection를 원합니다. 그들은 죽을 때 지옥hell 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천국의 보장the guarantee of heaven을 원합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 그들은 교회, 선교, 기타 종교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기꺼이 지원합니다. 만일 그가 아프다면 혹은 어떤 사고를 당한다면, 그것(보험)이 병원에서 그를 도울 것이고, 만일 그가 죽었다면 그것(보험)이 그의 미망인에게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것을 그가 알았다면 누가 그의 보험금을 기꺼이 지불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그런 종류의 보험금을 기꺼이 지불하고 지지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단순히 보험 가치insurance value 때문에 거기에 존재합니다. 그들은 그것(보험)의 보호와 그것이 제공하는 것과 마지막으로 천국의 보장을 원합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그것을 기꺼이 지지하는 것과, 그들이 어떤, 역겨운 것이나 쾌락들gross or pleasures을 기꺼이 삼갈abstain 것임을 말합니다. 나는, 보통 사람이 만일 도박꾼gambler이었다면 그가 도박을 끊도록 하는데 당신이 큰 어려움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보통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육신적인 일들로부터 분리되도록 하는데 큰 어려움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특정한 죄들을 짓지 않는 많은 죄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죄인들이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아마도 50년 동안 담배를 피우고 씹는 담배를 사용하셨습니다. 어느 날 그는 그 물건을 보고 갑자기 감정이 격해졌습니다. 그는 그것이 정말 지저분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등을 돌리고 죽을 때까지 다시는 그것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 후 수년 동안 그는 회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포기한 때부터 개종한 때까지, 그는 아마도 8년에서 10년 사이에 더 이상 그 물건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죄인이 더러운 것은 아니며, 모든 죄인이 악당인 것은 아닙니다. 모든 죄인이 아내를 속이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죄인이 빚 갚기를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상처가 있으면 진실을 말해주는 존경받는 사람, 선한 사람, 정직한 사람, (그러나) 영생이나 천국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람, 주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사악한 악당이고 악당이라는 생각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가장 훌륭한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시카고에 있는 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너무 착해서 모든 사람이 그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하며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너무 선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부끄럽게 합니다. 그는 자신이 천국에 가는 길을 이기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전도자들이 말하는 것은 낡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부패하지 않는incorruptible 성품 사람이기도 합니다(그가 죄인이 아니라는 말이 아님). 그는 좋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물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꺼이 더 역겨운 것들을 포기하고 합리적으로 품위 있는 방식으로 살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종교에 관한 개념은 사회적이지(social)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더 이상 맛이 없을 때까지 신약의 독한 포도주에 물을 뿌립니다. 그들은 안이한 의견으로 그것을 희석시킵니다. 그들은 마음이 매우 넓다고 상상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마음이 너무 넓어서 좁은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보다는 할리우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살아 있는 것만큼 확실하며, 그것이 바로 그들의 영입니다. 그들의 분위기는 예루살렘이라기보다는 헐리우드에 더 가깝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들을 예루살렘에 앉힌다면 그들은 마치 그리스도 당시처럼 돌아다닐 것이며 편안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을 캘리포니아에 있는 죄악의 소굴로 데려가면 그들은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녀가 스타 중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아주 편안할 것입니다(비고: 마치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그 까마귀처럼). 왜냐하면 그들의 기분mood과 생각mind의 질감texture은 하나님의 일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20세기 오락entertainment에 의해서 그들을 위해 창조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릴thrill을 느끼기 위해 성령 충만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스릴을 원하며 스릴을 얻기 위해 거의 모든 대가를 지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육체에 대하여 죽지die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이들에 대해 전혀 공감할 만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도달하실 수 있는 영역으로 건너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일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내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지 않으신 일 중에는 내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며 '당신은 그 사람이다, 아니면 당신은 그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 주시는 일입니다(비고: 누가 성령 충만한 사람이고 누가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인지를 아는 능력을 자기에게 주시지 않았다는 말임). 하나님은 그분의 신비mysteries와 비밀secrets을 어느 정도 나에게 숨기셨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당신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 나는 떠나기 위해 내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따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갈망longing과 축복받은 열망aspiration이 왔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갈망, 하나의 열망yearning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실재적이고real 놀랍고wonderful 고통으로 가득 차서pain filled 그들이 내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동정적으로sympathetically 압니다.
당신은, 교리doctrine를 지적으로intellectually 아는 것과 동정적으로sympathetically 아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누구나 교리문답을 배우고 지적으로 교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 전역, 영국 전역,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전역, 그리고 전 세계에서 성경 수양회를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우리는 성경 컨퍼런스를 열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말씀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좋으며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적으로 붙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동정적으로 다가가도록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즉,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동정적으로 나아가고, 그 말씀이 당신에게 동정적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여기에 그런 사람들이 있고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분석해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기적인 종말론적 의미를 제외하고는 낙관주의자가 아닙니다. 종말론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나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장기적인 미래 사건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점에 있어서는 낙관주의자이지만, 지금의 상황에 있어서는 그다지 낙관주의자는 아닙니다. 나는 과대평가보다는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여기에 훨씬 더 오래 머무르면 이제 알게 될 것입니. 그러나 어쩌면 내가 아는 것보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럴 수도 있고, 나는 진심으로 그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고 심지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러면 나는 이제 제 설교talk의 후반부를 말하고 싶습니다.
만일 당신이 배고픈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지옥에 대한 보험보다 더 크고, 기독교가 당신에게 선한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보다 더 크다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재적이고 그리스도도 실재이시며,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이 가지신 최고의 것을 원하며 당신의 마음이 성령의 임재에 열려 있다면, 이제 나는 당신에게 몇 가지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성령님은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즉, 그분은 점점 더 친밀하게 알려질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그러나 오늘 밤 저는 성령님이 인격이시기 때문에 결코 한 번의 만남encounter으로 완전히 알려지실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mistakes 중 하나는 거듭남new birth에서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써, 그리고 우리가 아바 아버지Abba Father라고 부르짖는, 양자의 영the Spirit of adoption을 받음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상상(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설득력 있는 사람들은 두 번째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회심 후 (점차적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비고: 저자는 이것이 잘못된 교리임을 이미 지적했슴).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성령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착각)합니다. 오, 친구, 당신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인격personality은 무한히 풍부하고 다양하기manifold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품nature의 외적인 가장자리edges를 알기를 시작하는 것은 천 년 동안 면밀히 탐구하고 친밀한 교통communion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통communion과 성령과의 교제fellowship에 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지금 시작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삶이 지속되는 동안 성장하고 증가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라면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할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 그리고 계속 순종한다면,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지금보다 하나님을 훨씬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5년 전보다 지금 그분을 더 잘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인생의 5년을 거의 낭비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야곱은 인생의 20년을 허비하고 다시 제단으로 돌아와서 얍복강 가에서 두 번째 체험을 하고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꾸고 거기서 계속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서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삶을 낭비한 기독교인들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로 개종했지만 점점 더 주님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변의 차가운 수준을 정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글쎄요, 말할 수 없는 손실과 실패가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몇 년 전에 유행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좀 더 겸손해졌습니다.
내 생각에 무솔리니, 로마제국, 그리고 몇 가지 다른 것들이 오히려 우리 눈앞에서 터져나왔고, 우리는 예언에 관해서는 예전처럼 우리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나는 젊은 친구들이 귀가 마르지도 않은 채 일어나서 다섯 개의 도시를 다스릴 것인지, 얼마나 많은 왕관을 쓸 것인지 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곤 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왕관도 쓰지 않을 것이며 어떤 도시도 통치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신학적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부르는 대로 말씀을 열어서 그리스도인의 다섯 면류관 같은 것에 관해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르침에 갇혀 하나님을 그분 자신을 위하여 계속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살아 계신 인격체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그분을 알 수 있고 그분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 속삭이고 그분의 음성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랑의 텍스트나 사랑의 찬송가로 여러분에게 속삭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성령the
Spirit과 함께 걷는 것이 당신과 함께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분의 임재를 의식할 수 있도록 당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항상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앞서, 우정friendship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집에 오면 앉아서 잡지를 볼 수도, 그냥 앉아서 잠을 잘 수도 없는 잠정적이고 불확실한 종류의 우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을 잘 알지 못하고 당신도 긴장을 풀 만큼 그들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당신은 회사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당신이 환영받는다는 것을 당신이 알 수 있도록 매 순간마다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지식이 커지고 우정이 더 커지고, 더 달콤해지고, 넓어지면, 당신은 그들의 집에 갈 수도 있고, 그들은 당신의 집에 갈 수도 있고, 한 번에 10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미쳤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우정은 수다로 유지되어야 할 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수다를 떨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아주 친밀하게 알 수 있는 곳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고 속으로 기도하지만 항상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은 한 설교자와 함께 말을 타고 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제가 설교할 곳에서 우리는 어떤 약속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몇 년 전에 비를 맞으며 달리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차들이 아래로 많이 닫히지 않았고, 물이 튀면 포인트에 물이 들어가서 차가 멈추곤 했습니다. 이 불쌍한 친구는 운전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 옆에 앉아 있었는데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차가 삐걱거리자 그는 밴드를 이겨달라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오, 하나님, 계속 가세요, 계속 가세요, 하나님." 그러다가 소리가 멈추면 그는 조금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좀 더 소리가 나고, 좀 더 기도를 했고, 그는 거기서 너무 걱정을 했습니다. 그와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긴장을 풀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친밀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대해 여유를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의 설교자 친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친밀해지는 가운데 그분을 아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1년 전에 하나님을 알았을 때보다 지금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1년 전보다 하나님을 더 친밀하고 따뜻하게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까? 나는 그것이 고도를 높이는 비행기의 비행처럼 위로 올라가는 균일한 움직임이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경험이자 성경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이었고, 우리가 경사로에서 이륙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똑바로 올라가고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 전기Biography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그재그zigzag로 또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요점은 지그재그가 해결되었을 때 당신이 1년 전보다 지금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마음heart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까? 그동안 겪었던 충격과 추웠던 시간을 감안하면 1년 전보다 지금이 더 가까워졌나요? 그렇지 않다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늦어도 오늘 밤까지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제 어떻게 그 거룩한 교제를 키울 수 있습니까?
난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몰입되십시오be engrossed. 그리스도를 존중하십시오honor. 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명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음성을 높여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고 외치셨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는 그를 믿었던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 7:38-39). 성령의 부어짐pouring out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화glorification를 의지했고depended 기다렸습니다waited.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베드로가 일어나 설교하고 같은 구절을 생각하며 말하되 너희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알라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온전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사도행전 4:10).
당신이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주(the Lord)로 만들수록 당신은 성령을 더욱 친밀하게 알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그분의 것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걸을 때 우리는 성령과 함께 걷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존중을 받는 곳에 항상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존경하는 사람을 항상 존경할 것입니다. 그분께 그분의 올바른 칭호right title를 부여함으로써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분을 주님이라 부릅시다, 그분이 주님이심을 믿고, 그리스도라고 부릅시다.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기독교를 에로티카erotica(성적으로 자극하는 것)의 세계로 끌어내리고 그것을 반쯤 섹시하게half-sexy 만드는 이 값싼 예수의 사랑스러운 것들로부터 벗어나도록 합시다.
어리석은 일을 모두 버리고 다음을 기억합시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그를 자기 오른편에 앉히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교회의 만물 위에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리고 그분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통치하실 것입니다.” (행 2:36; 엡 2:20, 22; 시 72:8 참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숭배하는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를 공경하는데adore 주의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항상 그리스도를 존중하십시오honor. 순종으로 그분을 존경하고, 증거witness로 그분을 존경하고, 간증testimony으로 그분을 존경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를 존경할 때 우리는 성령과 교통하게fellowship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욱 친밀한 교제 속에서 성령을 알기 위해서는 의롭게in righteousness 행하십시오. 의롭게 행하십시오. 왜냐하면, 형제들이여, 우리 역시도 그것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바르게 살지 않거나 바르게 행하지 않는 남자나 여자와는 교제fellowship를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비례하지 않게 은혜를 확대시켜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lasciviousness으로 바꾸었고 우리도 지금도 그와 같은 일을 해왔다고 말합니다(로마서 1장 참조).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은혜의 모든 충족성all sufficiency of grace을 묵상하게 될 것을 너무 두려워 합니다(비고: 그 은혜를 충분히 묵상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 은혜를 절대 저버리지 말고 바르게 살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말임. 그 은혜를 충분히 묵상하면 바르게 살라고 말해야만 하기 때문임). 그러나 바울은 성령 안에서 그의 서신을 썼고 그 서신에서 그는 거룩한 내적 윤리holy inward ethics: 내적 그리스도인the inward Christian을 위한 도덕적 규칙moral rules을 규정했다는laid down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을 로마서, 고린도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갈라디아서에서 읽고 그것이 모두 같은 일에 더해지지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산상수훈과 예수님의 다른 가르침을 읽고, 그분이 자신의 백성들이 깨끗하고 의롭기를 기대하지 않는지 살펴보십시오.
나는 Alliance Witness에 사설editorial을 썼고 그것은 동시에 런던에서 한 잡지megazine: "The
Life of Faith"에 인쇄되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임무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나에 관해 서로 뜨거운 편지를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한 동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토저는 제자도disciplship와 구원salvation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즉, 제자가 되는 것disciplship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salvation.” 또 다른 사람은 “그는,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구든지, 당신이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까?(비고: 그렇게 말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반박의 말임). (그러나) 당신은 제자가 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은혜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고, 내 모든 죄를 용서받게 하고,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될 수 있게 하고, 목수로 하여금 내 아버지 집에 있는 대저택에 가서 일하게 하고(그들 돕는 것을 말함),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는 나의 천국으로 가는 길에 지옥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비고: 천국으로 가다가 중간에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 나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비성경적이며 성경에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선한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며, 우리는 결코 우리의 선한 행위들에 의해 구원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한 행위들과 떨어져away
from 구원받지 않습니다(해석 주의요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로부터(믿음으로부터) 즉시 선함과 의로움이 나옵니다.
꽃이 봄을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당신은 꽃들 없이 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여름을 가져오는 것은 새가 아니지만, 당신은 새들 없이 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의가 아니라 구원이 의를 가져옵니다. 올바르게 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며 그 큰 날에 속임을 당할 것입니다.
나는 복음주의 기독교의 메카Mecca이거나 오랫동안 메카였던 (시카고의)한 마을에서 약 31년을 보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곳에서 이것을 설교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훌륭하게 설교했고 계속해서 설교했습니다. 내가 떠나기 전에는 모두가 내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던 사람들도 내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의 가운데 행해야 한다고 전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교리doctrine를 우리가 지지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내 평생 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논리적으로 사람이 지옥에 가는 길 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러한 행위들을 그가 행하고 있을 때 그가 천국으로 가고 있는 길 위에 있다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롭게 행하고 그 일을 지켜 행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들thoughts을 깨끗한 성소sanctuary로 만드십시오.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들은 우리의 일부part입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듣고 모든 것을 사랑하고 순수하며 그분은 악의malice의 생각을 참을endure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은 사람이 사랑이 많으신 성령과 함께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친밀감intimacy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성령을 알면서 이기심egotism으로 부풀어 오른 사람을 당신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그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속이는 사람이 성령과 어떤 교제를 나누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당신은 그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친구여, 그것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당신이 습관적으로 더러운dirty 생각에 빠져 있다면 당신은 습관적으로 성령의 교통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순수하게 유지하십시오.
이 가십 비지니스 This gossip
business;
하나님이 우리를 그것으로부터 구원하십니다deliver.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처리해야deal with 할 문제가 있으며, 우리가 처리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를 처리할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기도 모임이 수다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자매는 일어나서 충격에 빠진 목소리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기도해 주기를 바라는 것 외에는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늙은 위선자, 그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녀는 단지 험담을 하고 있을 뿐이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이렇게 말합니다. “존스 부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면서 창밖을 보니 존스 씨와 존스 부인이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게 확실해요.” 그리고 언니는 거기에 버그와 마이크가 있어서 모든 것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여자를 코로 비웃지만 약간의 더러운 소문을 좋아합니다.
그다음 그녀는 “나는 이러한 캠프집회Camp Meeting에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글쎄, 그녀는 거기에서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녀는 그곳에서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한 사람을 위해 행하실 일들 중 하나는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만들어서 그들이 사람들에 대해 험담gossip하는 것을 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움직여질driven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할 수가 있고 그들이 위원회에 속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한 교사를 선택하거나 다른 것을 선택한다면 때때로 그리해야만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제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성격을 솔직하게 다루도록 강요받은 적이 많았지만 그것은 한 가지입니다. 사람들에 대한 소문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여러분의 생각들을 깨끗한 성소로 만드십시오Make your thoughts a clean
sanctuary. 옛날 히스기야가 했던 것처럼 성소를 청소하십시오. 그들은 그 성소를 더럽혔고, 히스기야가 그 자리를 차지했을 때 그의 모든 제사장들을 모아서 며칠이 걸렸고 그들이 모든 오물을 가져다가 불태웠습니다. 그것을 둑에 던지고 치우고 돌아와서 성전을 거룩하게 하였더니 복되신 하나님이 오사 그들이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또한 당신이 그분의 말씀 안에서 그분을 알려고 노력할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말씀에 영감을 주셨고 그분이 말씀 속에 계시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말씀을 소홀히하고neglect, 말씀을 무시하고ignore, 말씀과 별개로 계시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동정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책은 내 친구들이여, “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여, 오 위로부터 오는 지혜여, 오 변하지 않는 말씀이여, 오 우리 어두운 하늘의 빛이여” 라는 책입니다. 이것은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책을 안다면 우리에게 닿는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궤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나는 말씀 안에 머무릅니다. 나는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모든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많이 읽고, 자주 읽고, 곰곰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밤에 잠에서 깨어나면 한 구절을 생각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어떠하든 한 구절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부로 삼으십시오.
왜냐하면 성령께서 말씀을 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많은 말씀들을 만들면 성령께서도 많은 당신을 만드실 것입니다if you will make a lot of the Word, He will make a lot of you. 그분은 많은 말씀을 만드실 것이며 많은 그분을 당신에게 만드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the Word)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책(성경)은 표지 사이에 죽은 책이 아닙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쓰셨고 그것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이 책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살아있고 생생한 책입니다. 하나님은 이 책 안에 계십니다. 이 책에는 성신(성령)이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분을 찾고 싶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목자를 찾고 싶다면 어디를 봐야 할지 알고, 그분의 양을 찾으면 목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신을 찾고 싶다면 책에서 성신이 영감을 주는 곳으로 가십시오. 그러면 그곳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성령이 없이도 교리를 아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얼마 전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리를 지적으로 알면서도 공감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여전히 성령을 찾지 못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말씀 없이 성령을 배양하려고cultivate 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그런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많은 인본주의humanism가, 약간 난해한esoteric 종교, 자연, 시, 그리고, 다정한 노부인들의 철학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많은 이교주의paganism 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친구들에게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나는 위대한 찬송가를 믿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기를 돌봐야 할 때 쓴 귀엽고 작은 것들, 그리고 그것을 인쇄하여 내 성경에 넣어서 읽어 보라고 합니다. 나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들을 건너뛰고, 잊어버리고, 말씀 자체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 어디서나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는 기술을 기르라cultivate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영이 세상에 충만합니다. 복되신 성령님이 여기 계시고 여러분은 그분이 계신 곳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분으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시편 139편에서 그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내가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갔더니 거기 계셨고 지옥에 내려가도 주는 거기 계시고 바다 끝까지 가도 거기 계시며 어둠이 나를 가리킨다 해도 하나님은 거기 계시나이다." 그는 “나는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분께 관심이 있다면 당신이 있는 곳에서 그분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에 대해 그 임재presence 모두.
나는 당신을 방해하여hinder 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당신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구도 그런 질문을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삶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당신은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당신만큼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며, 적어도 당신보다 더 잘 알지 못합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백성은 경계선에 맞는 일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천국에 있는 내 친구 H.W. 그의 이니셜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편지를 쓰면서 “Dear A.W.”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H.W."라고 서명합니다. 죽은 영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
한번은 그가 설교자로 있었던 한 선교 대회missionary convention에서 와서 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토저 형제님, 우리는 연합의 특정 부분에서 부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까? 왜 그런 결론을 내렸나요?”
“글쎄요.” 그가 말했습니다. 여기에 한 예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주일 내내 선교 대회를 열 예정이었고 금요일 밤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목사님이 저에게 오셔서 '이제 오늘 밤에는 모임을 조금 단축하겠습니다. 당신은 마지막에 올(서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9시 10분까지 불이 꺼진 채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선교사가 말씀을 할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얼마나 오래 갈 것인지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광고와 헌금을 한다음 당신이 설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얼마나 오래 설교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단 한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9시 10분에 건물에서 나가야 합니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고, 그리고 나는 9시 15분쯤 끝냈고 그들은 한 구절을 불렀고 기도했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건물은 9시 10여분경에 비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 목사님이 왜 집회를 단축하고 우리를 교회 밖으로 몰아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밤은 TV에서 싸움(경기)이 벌어지는 밤이었고 목사님은 금요일 밤의 싸움(경기)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 위에서 서로의 두뇌를 때리는 두 명의 야만인이 처음부터 시작했다면 그는 그것을 봐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를 너무나 매료시켰고, 예수께서 “위로부터 능력을 입힐 때까지 기다리다가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싸움경기)은 선교 대회를 마감할 정도로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선교사들은 거기에 있었고 갈 모든 것을 포기했지만 이 목사님은 싸움(경기)를 보기 위해 모임을 단축해야 했습니다.
뉴욕의 한 호텔 방에서 나는 야생의 세계에서 할 일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싸움(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깊은 죄악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문맥상 보면 목사가 어떤 일에 너무 사로잡혀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성령을 소멸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은 매우 죄 많고 불의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형제들이여,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십시오. 당신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규칙은 이것이 예수님의 얼굴을 나에게서 조금 가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마음을 좀 차갑게 하나요? 이것이 내 영의 기쁨을 빼앗아 가나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덜 달콤하게 만드는가요? 이것이 지구를 좀 더 바람직하게 만드는가요? 만약 당신이 이 질문들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회개해야 할 것이며, 복된 성령이 당신의 마음에 와서 따뜻하게 하고 새롭게 하여 그분의 임재로 향기롭게 만들기 전에 약간의 청소cleaning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령의 우정the Spirit's friendship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은 “토저 씨, 그런 생활은 편협하고 구식이며, 나는 많은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하나님을 따른다면 값싼 장신구 몇 개를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끔찍한 일이 아닙니다. 자신이 사랑해야 할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통로로 내려가는 것을 주저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들어보세요. 집에는 큰 집이 있고 아버지가 나를 돌보십니다. 나는 일할 필요도 없고 누구와도 결혼하기 위해 이러한 안락함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이것은 제가 항상 즐겨 해왔던 일들이며 당신을 위해 어떤 변화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대답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 웨일스 설교자가 말했듯이, “하나님은 신사이시며 항상 문을 두드리십니다. 그분은 결코 그것을 밀어서 열지 않으셨고 결코 끼어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원함을 받기를 기다리시고, 초대받기를 기다리시며, 사랑받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영광의 왕과 함께 걷는 것보다 세상의 값싼 장신구를 갖고 싶다면 그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당신은 나로부터 논쟁을 벌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인격체이시며 당신이 친구를 키우는 것처럼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몰두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의롭게 행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고의적으로 죄 가운데 사는 누구와도 교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깨끗한 성소로 만드십시오. 내부는 물론 외부도 깨끗이 하세요. 말씀 안에서 그분을 알기를 구하십시오. 성령께서 당신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말씀 안에 사십시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는 기술을 기르십시오.
그런 다음 무엇이 당신을 방해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당신의 삶에서 제거하십시오. 글쎄요, 그것은 충분히 간단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것에 대해 광적인 것은 없습니다. 단지 나는 우리가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를 궁금할 뿐입니다.
학습가이드: 제 7장. 성령과 일치하게 걷기
[1]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함께 걷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2] 어떤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원하는 잘못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성령은 인격인가요, 아니면 영향력인가요? 당신의 대답을 설명하십시오.
[4]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제 8장. 성령의 영역: (요점: 우리가 이성이나 철학, 과학이나 어떤 것으로도 결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다.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나는 모든 교인들이 이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영역은 지성the intellect에 닫혀 있다는closed 것입니다(비고: 첫째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인데, 우리는 어리석게도 성령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불완전한 지성이나, 이성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는가란 말임).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the spirit은 우리가 신성한 일들을 이해하는 기관organ이며 인간의 영the human spirit은 죄sin로 인해 죽었습니다dead. 그러므로 인간의 지성the human intellect은 우리가 신성한 것들을 이해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방금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었다면 그 교향곡을 눈으로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듣는 눈을 여러분에게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듣는 눈이 아니라 보는 눈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귀로 즐길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일몰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비고: 일몰은 들을 수가 없고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임). 그분은 당신에게 음악과 친구들의 목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새들의 노래와 아름답고 좋은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도록 당신의 귀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결코 이 둘을 혼동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눈으로 듣지 못하고 귀로 보지 못합니다.
만일 내가 일어나서 자연계를 말한다면 귀는 보이는 자연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귀로는 볼 수 없기 때문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아무도 벌떡 일어나 “저 사람은 신비주의자야mystic”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상식이고 일반적인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분을 붙잡을 수 있는 지성을 주신 것이 아니라(지성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기관organ(즉,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영)을 주셨다고 내가 말할 때, 그것에 대해 심오하게 불분명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 구절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아니하니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느니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2장에는 “육에 속한 사람the natural man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things을 받지 아니하나니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에게 미련하게 보임이요,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는 것은 그들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자연인, 즉,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성령의 일, 예들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일을 알 수 없다는 말임).
”자연인”(natural man: 육에 속한 사람), 즉 생각(mind)의 사람과 지성인the intellect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이해하거나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영의 일들)은 그 사람에게는 미련한 것이며 그는 그것들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이해할 수 있는 영spirit과, 그리고, 신학을 이해할apprehend 수 있는 지성intellect을 주셨습니다. 하나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나를 영광스럽게 하리니 이는 그가 내 것을 받아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
이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도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이 세상 무익한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니라 오직 우리가 말하는 것은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취었던 지혜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오직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6-9 참조)
우리가 계속해야 할 때 몇 번이나 멈추고, 멈춰야 할 때 계속 가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기 사람들이 멈추는 곳 중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구절을 외우고 그분이라는 단어 뒤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셨고 우리는 거기에 머물지만 성경은 거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접속사 “그러나but”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느니라.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heart으로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를 나타내셨느니라.”(고전 2:9-10 참조). 눈은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머리로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성령이 이를 드러내시니reveal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살피십니다search. 그런 다음 그분은 예를 들어 “사람 안에 있는 그 영 외에는 누가 사람의 일들을 알리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직관intuition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무엇인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당신의 이름을 몰랐더라도, 기억을 앗아가는 질병에 걸렸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임을 알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직감intuit합니다. 당신은 (직감으로)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추론reason하지 않습니다.
르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추론reason하기도 전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직감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머리로 잡을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항상 생각minds으로 사물을 붙잡으려고 머리를 가지고 뛰어다닙니다run around. 이제 생각(the mind: 혼)은 좋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거기에 두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머리를 주셨지만 안경이나 모자를 씌울 수 있도록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것을 당신에게 주셨고 당신의 머리에 두뇌brains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성이라고 부르는 기관은 할 일이 있지만 그 일은 신성한 일들divine things을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신성한 일들을 이해하는 일)은 성령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진정으로 회심하면 당신이 그것에 대해 그와 논쟁을 벌일 수 없습니다. 세상이 서 있는 동안 그는 자신이 회심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그것을 직감합니다. 성령은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는 서너 명의 동료가 그의 등을 때리고 그의 코 밑에 표시된 신약성경을 붙이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그것을 직관하는 성령의 내적 역사를 통해 그가 개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아시고 성령은 하나님을 아십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무시disregard하는 것은 우리의 이해로부터 영적인 것들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영적인 것들은 휘장 뒤에 숨겨져 있으므로 땅의 아들은 그것들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는 빈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교리, 본문, 증거, 신조 및 신학을 취하여 그것을 벽처럼 쌓지만 문도 찾을 수 없고 빛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서 있고 그 주변에는 하나님에 대한 지적인 지식intellectual knowledge이 있지만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지식personal knowledge은 없습니다. 당신이 아는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장하고, 교리문답을 배우고, 아기에게 물을 뿌리는 것부터 마지막 의식까지 모든 것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모든 일을 하고 나면 당신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외적인 것들로는 알려지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소경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보다 현대적인 정통 교리modern orthodoxy에는 큰 실수가 있었습니다. 영적인 진리가 지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가정이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설교하는 일preaching, 기도하는 일, 노래하는 일, 우리의 활동과 생각에서 드러났습니다. 성경 공부가 베일을 벗겨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학교에 가면 신학을 배웁니다. 신약성서 소개, 구약성서 소개, 신약성서 종합, 구약성서 종합, 그리고 당신이 뭔가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신성한 조명이 있었다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빛, 그 내적 깨달음을 받을 때까지 당신은 아무 것도 갖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성경 공부 자체가 휘장을 들어올리고 침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경 본문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본문에 영감을 준 행위와 동일한 성령의 행위가 필요하다는 작은 모토를 드리겠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유익하니…” 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3장 27절은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믿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놓고 설교자는 세일즈맨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복음the gospel을 팔고 있습니다. 나는 심지어 사람들이 복음을 험담하는 것gossiping the gospel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복음을 험담. 나는 그것이 끔찍하다고hideous 생각합니다. 나는 길 잃은 개를 위해 하나의 묘지에서 그것(복음)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왜? 전혀 효과가 없슴으로) I would not use it in a
graveyard for a stray dog. 나는 그런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방법과 사람을 이기는 방법winning man이 풀러 브러시 세일즈맨a Fuller Brush salesman이 백 스크래쳐a back scratcher를 팔 때 사용하는 방법과 같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전혀 다른 영역에서 역사하십니다.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방법은 신성한 방법이지 인간의 방법(인간의 불완전한 이성과 논리를 사용하거나 인간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종자와 교회 회원을 만들고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 우리 수업에 참여하고 여름 캠프에 가서 그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개종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시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성경에 영원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으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으로 그것을 감당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십니다(비고: 그 일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육신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허용하신다는 말임).
우리는 기독교 신조를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의 교리만 알면서도 영적인 것을 전혀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두려운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알지만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나는 서스캐처원Saskatchewan에 있는 당신의 친척에 대해 알 수 있지만, 그를 알지 못하고, 그를 만난 적도 없고, 그의 손의 감촉이나 그의 눈의 표정, 그의 얼굴의 미소나 그의 목소리도 전혀 모르고, 그에 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그의 사진을 보여주고 그 남자에 대해 설명할 수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그 남자를 모릅니다. 나는 그 남자에 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자는 벌레들bugs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꿀벌, 지렁이들worms, 기타 벌레 및 다양한 생물creatures에 관한 책을 씁니다.
Faber는 버그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결코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개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지만 당신의 개를 결코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미소를 지으며 붉은 혀를 내밀고 헐떡거릴 것입니다. 그는 똑똑해 보이지만 그는 개이고 (당신은) 그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기관이나 기술이 없습니다. 당신은 외부적으로 그를 빗질하고, 씻어주고, 먹여주고, 귀를 깨끗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를 외부적으로 알 수 있지만 당신은 당신의 개를 결코 알 수 없고 당신의 개도 당신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는 당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언제 기뻐하는지, 당신이 그에게 화를 내는지 알 수 있으며, 그가 옳은 일과 그른 일을 한 때를 압니다. 가끔 나는 개도 사람만큼 좋은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개는 죽고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고, 당신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심지어 노래를 쓰고 팔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교회 예배가 끝난 후 자정 사이에 한 야드의 찬송가를 써서 팔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하다가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찬송가를 쓸 수 있고, 책을 쓸 수 있고, 이 일을 이끌 수도 있고 저 일의 회장이 될 수도 있고 이 종교적인 일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성령에 의해서만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오류의 또 다른 결과는 우리에게 두 개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와 신조, 이야기와 노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그리스도, 위층의 남자, 아기 예수. 그 다음에는 성령이 계시하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으로는 결코 예수를 조각낼 수 없습니다. 당신은 신약성경을 읽어도 여전히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를 계시하십니다.
한 번의 영광스러운 내적 조명을 통한 성령의 계시는 신학교에서 5년 동안 공부하는 것보다 예수님에 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신학교를 믿습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해 읽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에 대해 읽는 것은 합법적이고 선하며 기독교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마지막 섬광final flash을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기억십시오. 단지 성령께서 예수님을 당신에게 드러내기를 기뻐하시는 것만큼만 당신이 단지 예수님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 계시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바울도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를 알고 더 이상 육체대로 아니하노라 Now know we Christ, no
longer after the flesh.”고 말했습니다(고후 5:16). 교회는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시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알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결과는 현대 정교회modern Orthodoxy, 현대 근본주의modern fundamentalism가, 우리의 생각our minds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실수입니다(비고: 그와 같이 전혀 틀린 말을 하고 있다는 지적임). 그래서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자연적인 생활the natural life과 매우 흡사하여 더욱 즐겁고 깨끗하며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비고: 그들은 성령으로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의 수준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그런 잘못된 판단을 한다는 것임). 그러므로 우리 조상들의 믿음은 여러 가지 의심스러운 것들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철학philosophy입니다(비고: 둘째로, 사람들이 철학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만 결코 알 수 없다는 말임). 배움을 통해 교회를 부활시키려는 현대 신지식주의 운동은 가능한 한 궤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주 예수님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철학과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역사상 가장 지적인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박식한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사도 바울이 지금까지 살았던 여섯 번째로 위대한 지식인 중 한 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결코 다른 사람으로 분류하지 않는 우리 구주를 제외하고는barring of course our Savior whom we never classify with other men 아마도 그가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현명하고 위대한 지성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비고: 사도 바울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여섯번째 지성인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예수님을 우리 구주로 인정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첫번째로 생각한다는 말임). 바울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사람의 지혜의 지혜로운 말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나타남(지시)과 능력으로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the power 갔노라” 고 말했습니다(고전 2:1-4 참조).
만일 당신이 기독교 안에 들어 왔다고 추정된다면, 어떤 현명한 사람이 당신을 기독교 밖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If you are reasoned into
Christianity, some wise fellow can reason you out of it. (비고: 만일 그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았다면, 그는 이성적으로만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지혜로운 다른 사람이 그를 미혹하면 그는 충분히 기독교를 떠나게 될 수가 있다는 말임). 그러나 당신이 성령의 섬광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오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직감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비고: 그가 성령의 조명으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임). 당신은 그것을 본문으로 by the text알게 될 것이지만, 또한 성령의 내적 조명을 통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누구도 다시는 당신을 그것(성령의 조명)으로부터 벗어나 추론(판단)할 수 없습니다Nobody can ever reason you
out of it again.
나는 서른셋이나 서른네 살이 될 때까지 기독교에 관한 책보다 무신론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읽었습니다. 나는 스코필드 성경과 찬송가집, 앤드루 머레이, 토머스 머튼 등 몇 권의 책을 가지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나 자신을 교육했습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모든 위대한 생각the great minds의 철학을 읽었습니다. 그 모든 동료들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화이트(White)의 기독교와 과학의 전쟁(Warfare of Science with Christian)이나 기독교와 과학(Christianity with Science)을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읽고도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의 추론reasoning은 그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직) 그에게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성령이 그를 구원합니다. 나는 그 책들을 읽었고, 나는 젊은 친구였고, 많이 알지 못했고, 아직 모르지만, 그것들은 나의 모든 추론(이성에 따른 판단) reasons을 빼앗고 나를 두근거리는 무지로 만들었습니다(비고: 철학의 중대한 문제점을 지적함)
그리고 어떤 다른 방법으로든 한 남자는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서 성경을 닫고 선반에 던진 다음 이제 산타클로스와 잭 프로스트Jack Frost와 그가 믿었던 몇 가지 다른 것들과 어울리는 또 다른 성경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대답할 수 없고 아마도 이길defeat 수 없을 것 같은 논쟁들을 벌이는, (그들의 책의) 한두 장을 읽은 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나는, “주님, 나는 당신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머리head 속에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heart 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당신이 알듯이 거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머리속에 그런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철학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그런 것이 있다면 경건하게 모자를 들고 서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철학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과학이 있습니다(비고: 세째로, 사람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만 결코 알 수 없다는 말임). 기독교를 증명하려면 과학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방금 긴 터널들 중 하나(좀전에 언급한 철학을 말함)를 통과했습니다. 복음주의 교회the evangelical church가 일종의 도움을 얻기 위해 과학으로 달려갔을 때, 기독교의 신성한 모든 것이 바로 과학이 조사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것임을 알지 못한 채 말입니다. 과학이 탐구할 수 있는 일은 신적이지divine 않고, 과학은 신적인 것을 탐구할 수 없습니다The thing science can
investigate is not divine, and the thing that is divine science cannot
investigate. 과학은 스푸트니크sputniks를 만들 수 있고 과학은 녹음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은 그런 일을 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독교Christianity는 기적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놀라운 일이며, 베드로의 보자기sheet처럼 세상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에스겔의 환상에 나오는 물과 같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과학은 뒤로 물러서서 그것을 살펴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이런 내적 직관inner intuition이 없다면, 이런 기적적인 일이 없다면, 우리는 과학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가난한 설교자들을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그들은 지난 몇 년간 기적을 증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믿고 싶어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믿지만 과학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것들을 기록하셨고 거기에 계시기 때문에 그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동료는 해안에 떠밀려온 물고기를 발견하고 식도를 측정합니다. 스스로 줄자를 가져와서 뼈가 있는 뼈대 안으로 들어가 식도를 측정한 후 그것이 사람의 어깨만큼 넓다는 것을 알고 밖으로 나가서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믿지 않는 사람은 틀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삼킬 만큼 큰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왜 줄자로 가서 물고기를 잡아야 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면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의 과학자가 길을 걷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조사하고 무게를 달고 측정한 결과 당나귀가 말하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나귀의 후두로는 인간의 말을 발음할 수 없습니다.”
마침내 스코틀랜드 사람은 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올라가서 말했습니다. "몬, 당신이 당나귀를 만들면 내가 말하게 할게요."
형제여, 하나님께서 당나귀를 만드실 수 있다면 그에게 말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에 따라 서거나 넘어집니다. 베드로는 소들이 집에 돌아오고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까지 추론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이 그에게 임하시자 즉시 벌떡 일어나 이르되, 하나님이 이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느니라 주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는 성령으로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모든 문헌은 위대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실로 기독교가 증명될 수 있다는 개념을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넷째로, 어떤 훌룡한 사람을 빙자하여 하나님을 증명하고자 하고, 하나님을 믿게 만들고자 하는 일이 있는데,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를 지적함).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정치인을 붙잡을 수 있다면 왜 우리 잡지 전면에 그를 데려가서 “상원 의원은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까? 그리고 그 의미는 만약 그가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리스도는 괜찮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상원의원의 옷자락을 타고 들어가셔야 하였습니까? 캘리포니아 주 헐리우드라고 불리는 소돔과 고모라 출신의 반쯤 개종한 카우보이를 발견합니다. 그에게 예수님에 대해 좋은 말을 하게 하고 마이크 앞으로 가서 모두가 주일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게 합니다. 즉시 그것은 인쇄되었고 불쌍하고 멍청한 근본주의자들은 모두 그의 증언을 인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반쯤 개종한 배우의 간증에 나타나셔야 했습니까? 아니요, 아니요, 내 형제여. 예수님은 홀로 서 계십니다. 모든 상원의원과 대통령, 세상의 모든 왕과 여왕, 영주와 귀부인, 그리고 모든 위대한 운동선수와 배우들이 그분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말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형제 여러분, 오직 성령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위대한 사람에게 절하지 아니합니다. 나는 위대하신 분에게 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한 사람을 숭배하는 법을 배웠다면 다른 사람을 숭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성령이 아니면 어둠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명의 법imperative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신약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면, 그리스도가 역사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면, 성령의 조명이 우리 마음에 말해줄 것이며 우리는 남자들의 발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에 관한 당신의 지식knowledge(앎)은 외부로부터 당신에게 가르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면의 기름부음inner annointing에 의해 받습니다. 당신은 사람으로부터 증거witness를 얻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면의 기름부음으로부터 증거를 얻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the mind of Christ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아,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집에 가서 이것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까? 좋았다고 말할 것입니까, 좋지 않았다고 말할 것입니까, 아니면 너무 길었다거나 너무 짧았다고 말할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할 건가요? 그것이 나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할것인가요? 당신은 당신의 인격personality의 문을 열 것인가요? 당신은 넓게 스윙할건가요swing? 그리고 내가 전에 말했듯이, 성령은 빛을 비추는 분(조명자)illuminator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내적인 마음the inner heart에게 빛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이 그분 없이 일생 동안 배울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간에 당신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오실 때, 당신이 배워왔던 모든 것과 당신이 배우는 모든 것이 당신의 전체 인격personality과 전체 신조creed와 전체 사고thinking에서 그것의 적절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배워왔던 어떤 것도 당신은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이 배운 것이 진리truth라면 버리지 않으시고 그것에 불을 지르실set it on fire 것입니다. 그분은 그 제단에 불을 더할 것입니다.
복되신 성령, 그분은 존중을 받으시기를be honored 얼마나 기다리시는가. 그분은 존중을 받기를 기다리시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존중하는honor 것처럼 그분도 그리스도를 존중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기다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분께 마음을 열어 던지면, 새로운 태양이 당신 위에 떠오를 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신성한 일이므로 나는 자주 말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행하신 일이 있다면 그것은 그 엄숙하고 경이로운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육지에도 바다에도 없는 빛,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 나의 어둠위에 내리쳤습니다slashed in. 개종conversion은 없었습니다(그것은 개종이 아니었다는 말임). 나는 이미 거듭났었고, 건전하게soundly 거듭났었습니다. 그것은 개종에 연이은subsequent
to conversion것이었습니다(비고: 그 사건은, 개종과는 별도였다. 그 개종 이후에 이루어진 사건이었다는 말임: 저자는,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일 or 성령으로 기름부으심을 받는 일은 개종과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계속 말하고 있슴). 당신은 어떤가요?
학습가이드: 제8장. 성령의 영역
[1] 성령의 영역은 무엇으로 닫혀 있습니까?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2] 누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습니까? 그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의 차이점을 설명하십시오.
제 9장. 성령의 은사들:
사도 바울은 부득이하게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그는 자랑스럽게 말한 대로 어리석은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한 것은 고린도 사람들이 그를 믿고 그가 광신자나 거짓 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성령의 은사gifts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만일 당신이 두려워 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하지 않을 겁니다(비고: 저자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말할 것이라는 말임). 왜냐하면, 양쪽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한쪽을 갖게 되면 당신은 당신을 반대하는 다른 쪽들을 갖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다른 쪽을 갖게 되면, 당신은 당신을 반대하는 첫번째 것들을 갖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내 안에 아일랜드인이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기만 하면 누가 나를 대적하든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형제들아 신령한 은사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는 이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려 끌려간 이방인인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며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말할 수 없느니라. 이제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으니라. 그리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니라. 그리고 역사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주시며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을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한 몸의 지체는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런 다음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설명하고 그것을 우리 몸들의 지체들: 손, 발, 눈 등; 사이에 평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에서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니라. 하나님이 교회 안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하는 것입니다. 다 사도인가요? 다 선지자인가요? 다 교사인가요? 모두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입니까? 치유의 은사를 모두 갖고 있습니까? 모두가 방언을 말합니까? 모두 통역하나요?”
물론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그것은 수사학적 질문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4장에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된 자들을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느니라.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될 때까지.”
로마서 12장: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맡은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예언으로 혹 섬기는 자는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여기에 그리스도의 몸이 있고 바울은 이와 유사한 점을 그립니다. 바울은 훌륭한 삽화가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물건을 분해했습니다. 그는, 교회는 몸이고 그리스도는 머리이며 참 그리스도인은 그 몸의 지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참 그리스도인은 몸의 일부이고, 지체이며, 몸의 기관입니다. 당신은 아름답게 갖춰진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이 넓은 세상에서 인간의 몸만큼 아름답게 만들어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다윗에게 “우리는 두렵고 기이하게 지어졌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손, 눈, 귀, 후각, 미각, 촉각 등 모든 발과 손이 함께 작용합니다.
성령은 교회에 대한 것입니다, 그 교회는 당신의 영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셨던 그 몸에 대한 것과 같습니다.The Holy Spirit is to the church what your spirit is to
that body which God has given you(비고: 성령은, 당신의 영이 당신의 몸 안에 있는 것인 것처럼, 교회 안에 있어야 할 필수적인 것이라는 말임). 각 회원은 지역 교회를 요약합니다. 바울은 세 서신에서 이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는 로마서, 고린도전서, 에베소서에서 몸과 지체의 관계를 세 번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는 각 지역 교회가 전체 교회를 요약한다고 말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렀을 때 그들은 다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교회가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결코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은 온 교회가 한 곳에 모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교회의 약 75퍼센트, 즉 85퍼센트의 교회가 이미 죽어 천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조 미션Rescue Mission에서 오늘 밤, 구원받은 바울과 사도들부터 최신 개종자까지 전체 교회를 가져야 한다면; 만일 우리가 그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아야 한다면 교회는 전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각 지역교회는 교회 전체를 요약하여 교회가 찢기거나 분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 지역 교회 그룹은 전체 그룹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Ontario 주가 캐나다 전체 연방 정부의 살아 있는 유기적 부분인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살고 있는 펜실베니아 주가 전체 주 연합의 살아 있는 고동치는 부분인 것처럼, 각 지역 교회는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적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교회 전체의 살아있는 유기체적 부분을 나타낼 뿐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약간 성공회 신자Anglican입니다(비고: 저자가 진짜 성공회 신자라는 말이 아니라 그들의 일부 좋은 전통을 존중하는 측면에서임). 그들은 성도들의 친교를 위해 큰 길을 가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도 그렇습니다 I do not believe in with
the saints above but I believe in the with the saints.나는 위의(천국의) 성도들과의 대화communicating를 믿지 않지만 나는 (이 땅의) 성도들과의 교통communion은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늘과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온 몸의 한 가족임을 믿습니다.
우리 자신의 가족, 내 아내의 가족, 그리고 나의 가족을 포함합니다. 그들 중의 7개가 이제 16개로 더 늘어났습니다. 글쎄요, 그들은 미국 전역과 캘리포니아, 메인주, 플로리다에서 일리노이주까지 퍼져 있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가족의 구성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상이고 그들은 우리의 이름과 생김새와 외모appearance and look를 갖고 있으며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하고 쉬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사랑스런 교회는 전 세계와 하늘에 흩어져 있지만, 그들은 모두 성령과 말씀으로 그들을 이 가족으로 태어나게 하신 크신 하나님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누어지지 않고 모두 한 몸입니다. 사람들은 웃으며 말합니다: 당신의 600개 교단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나를 놀라게 할 수는 없습니다, 형제님. 그러니 시험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몸입니다.” 그것은 내가 분열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입니다.
나는 아직까지 잘린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손가락질을 하며 누구도 정육점 칼로 나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모두 한 조각입니다. 나는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고양이를 위해 잘라낸 것도, 버린 것도 없습니다. 나는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은 모두 한 몸이고, 우리도 모두 한 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노래하고 사람들이 원하기만 하면 우리를 놀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니까 계속 노래해 보세요. 당신은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 교회, 즉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유기적인 연합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있으며 마귀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제가 말하는 각 지역 그룹은 전체 그룹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사람이 자신의 모든 기능과 기관, 지체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체도 각각의 기능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눈은 보기 위해, 귀는 듣기 위해, 손은 일을 하고, 발은 옮기고, 위는 음식을 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협력하고cooperate 협조하여 행동하도록act in concert 설계되었습니다.
언젠가 하퍼 매가진Harper's Magazine에서 훌륭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나는 그것을 나에게서 멀리 내버려 두었고, 이 문제만큼 그런 종류의 일에 대해 더 미안할 수는 없습니다. 노년이 초래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몸의 어느 기관이 힘을 잃은 것이 아니라, 몸의 각 기관이 협력을 멈추고 저절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늙음을 가져오고 사람을 늙어서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체 기관이 협력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독립하여 나가서 자신들의 장막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순다섯 살쯤 되면 위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목회자들과 지역 교회의 공식 위원회를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떠났고 다음으로 알다시피 그는 위암에 걸렸습니다. 신체의 다른 지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그것들이 모두 함께 기능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젊음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들은 떨어져 나가서 스스로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일체감과 유대감a sense of unity and
fellowship을 가질 때; 그리고, 모두가 함께 일하고, 서로 협력하고cooperate, 협조하여 행동하고, 모두는 각자를 위하고, 각자는 모두를 위할 때; 그리고, 모두가 머리로부터 지시direction를 받을 때, 그러면, 여러분은 완전한 교회the perfect church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초기 이후로 아직까지 지구상에서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아마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 지역 교회는 그것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each local church can sum it up. 나는 요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나는 어떤 젊은 친구가 내가 의미하는 바를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교회를 통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은 지역 군중, 지역 그룹, 지역 교회를 통해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다양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일하는 능력이며 은사라고 불립니다They are
the abilities to work and are called gifts. 그리고 이 은사를 받은 것이 은혜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들아 영적인 은사에 관하여는 가장 좋은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라. 그분은 위로 올라가실 때 선물을 주셨느니라.” 그러므로 은사는 지역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당신의 위장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위장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바지trousers를 위로 유지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것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벨트를 착용합니다. 그것은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거기에 기능이 있습니다. 당신의 간은 무엇을 위해 사용됩니까? 당신의 눈은 무엇을 위해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 목적을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기능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올바르게 하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협력한다면 당신은 건강하고 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는 교회 안에 이러한 은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주의 깊게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글을 통해 이러한 은사가 일을 완수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야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제 바울은 스포츠를 사용하여 설명했고 나도 스포츠를 사용하여 설명할 것이므로 내가 영적이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사도 바울보다 더 영적인 사람이 되려는 야심이 없습니다. 나는 하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야구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아홉 명으로 구성된 팀에는 대부분 더 많은 사람이 있지만 여분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9명의 주요 인물; 타자, 공을 잡는 동료, 공을 던지는 동료, 타자가 공을 쳤을 때 공을 잡는 중견수가 있고, 1루수, 2루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고 능숙하게 해내는 한, 이기기 힘든 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빛날 수 있다면 그 팀들의 승리 여부에 상관하지 않는, 한 스타를 그들이 얻을 때마다 당신은 좋은 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 은사가 몸에 있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우리는 그 중 9개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고린도전서가 첫 구절에서 아홉 가지를 열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내가 적어도 18개를 세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부 중복되어 동의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15개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경전을 자세히 따르겠습니다. 나는 나의 상상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가 읽은 구절에서 바울이 명명한 신성한 몸의 기관들의 이름을 말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사도apostle나, 대사ambassador나, 메신저messenger의 은사입니다. 그 다음에는 선지자가 되는 은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교사가 되는 은사가 있고, 그 다음은 권면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통치자the ruler가 되는 은사, 즉 옛 장로교인이 사역 장로the ruling elder로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지혜의 은사the gift of wisdom, 지식의 은사gift of knowledge, 믿음의 은사gift of faith가 있습니다. 치유의 은사, 기적의 은사gift of miracles; 방언의 은사gift of tongues, 통역의 은사gift of
interpretations, 분별의 은사gift of discernment; 돕는 은사gift of helps, 긍휼의 은사gift of mercy
showing, 다스리는 은사the gift of government, 구제의 은사the gift of giving와 관대함liberality과 전도자의 은사the gift of the evangelist입니다. 이제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몸에 있는 은사들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일에 관심을 갖고 그 일에 들어가고 싶다면, 제가 그리스도의 몸의 18개 기관을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도 몸의 기관을 시작하고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하여금 일할 수 있게 하는 열여덟 가지. 당신에게 몸의 지체가 있는 한 당신 안에 있는 생명은 빠져나갈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음악가라면 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전혀 아무것도 모릅니다. 거기서 그들을 잘라내면 그들은 완전히 죽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손이 머리에 순종하는 한 당신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거나 당신이 좋아한다면 다른 것을 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이 머리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한, 눈은 괜찮을 것입니다. 발이 머리의 명령을 받는 한, 길을 건널 때 부딪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몸의 지체가 일하고 머리의 명령을 받기만 하면 당신은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회가 주님을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고, 그리스도인들과 특별한 멤버들, 그리고 멤버들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한, 우리는 부흥되고 축복받는 교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실수, 즉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이러한 은사와 이러한 은사를 받은 지체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교회의 일을 하십니다. 만약 이러한 은사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인식되지 않거나, 거부된다면, 교회는 일을 완수할 때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손이 없다면 손 없이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손이 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눈이 없다면 눈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발이 없다면 발 없이 최선을 다해 기어 다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체가 있고 그 지체 안에 은사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본주의humanism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재능에 뒤로 던져졌습니다, 즉 재능; 그것은 좋은 연극적인 말이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뒤로 던져졌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성령은 결코 단순한 재능mere talent만으로 역사하지 않으신다는 점을 엄숙히 말씀드립니다. 달란트라는 단어로 예수님의 비유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거기서 그것은 돈의 액수를 의미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흉내낼 수 있는지, 연극인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면 우리는 심리학으로 되돌아갑니다. 나는 회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기 위해 심리학을 연구하느라 너무 바쁜 일부 목사직 형제들을 보면 다소 즐겁기도 하고 완전히 혐오스럽기도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도 있고 입도 있고 성령도 있는데 왜 심리학을 공부해야 합니까? 마침 제가 20대의 젊은 친구였을 때 저는 심리학을 잘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나는 왓슨, 제닝스, 특히 정신의학과 정신분석학의 아버지였던 프로이트를 공부했습니다. 나는 모든 용어와 그 모든 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나는 심리학에 대해 바보는 아니지만 성령이 있을 때 심리학을 강단에 올려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있다면 프로이트를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그를 연구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를 연구하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를 강단에 데려오지 마십시오. 자동차나 라디오나 카메라를 가질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강단으로 가져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어나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또 다른 기술은 비지니스 방법입니다. 나는 형제들과 그들의 사업 방식에 대해 다소 재미있기도 하고 약간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미국 사업가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디슨 애비뉴나 월스트리트에서 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형제들이여, 그것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허락한 것처럼 그것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모두의 수족이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치적 수법과 판매방식이 바로 우리가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교회에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는 교회 안에 계신 성령을 대치시킨 이 모든 일을 다시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의 몸에서 생명이 빠져나가면 그는 시체라고 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유해remains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빛나는 눈과 생생한 목소리로 강인하고 훌륭한 남자(but, 유해) 주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슬프지만 거의 유머러스하게 슬픕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죽고 그 다음, 우리는, 유해가 그런 장례식장에서 보여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남자의 남은 모든 것, 그리고 그에 대해 가장 작은 부분만이 장례식장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당신에게는 시체만 남았고 시체는 잔해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교회가 죽었다는 것은 말 그대로 사실입니다. 그들에게서는 성령이 떠나갔고 너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잔해뿐입니다. 당신은 교회의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교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 안에서 갖고 있는 것처럼, 당신은 산 사람의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살아 있는 사람(성령)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말할 수도 없고, 맛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 혼(soul)이 그 사람에게서 나갔고, 성령께서 그 교회에 계시지 않을 때에는 당신은 사업이나 정치, 심리학이나 다른 방법을 따라 지내야 합니다. 친구여, 교회에서 성령의 필요성에 관해 너무 많이 말할 수는 없습니다(반어적 표현).
이제 우리는 뒷골목으로 내려와 그것에 대해 열광할 수 있지만, 성경 말씀을 따르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영원히 아무 일도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토저 씨, 그렇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여기가 바로 당신이 기도해야 할 곳입니다. 왜냐하면 내 사랑하는 친구들 중 일부는 뛰쳐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음으로써 그들이 얼마나 영적인지 증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방언 운동에 운명을 걸지 않습니까? 그들이 그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제 나는 이 사랑하는 형제들을 알고 연구해 왔습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그들에게 설교했고, 연구해왔습니다. 저는 그들을 꽤 잘 알고 있고 그들에게 매우 동정적입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랑과 자애로 인해 그들 중에는 착하고 다정한 기독교인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연히 이 운동movement에 참여하고 있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그리스도인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매우 온전하고 아름답고 경건하고 선한 교회도 있지만 제가 언급하고 싶은 많은 것들이 그 운동 자체를 특징지어 왔었습니다(비고: 저자는, 성령세례의 진리를 선포하는 운동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짐).
나는 누구의 감정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저에게 전화해서 저를 만나러 오셔서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인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우리 모두는 그것이 아프게하든 그렇지 않든 미소를 지으며 그 진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운동movement 자체가 그것을 해왔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은사를 다른 모든 은사보다 더 크게 만들었는데, 바울이 말했듯이 그 은사는 가장 작은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일을 할 운동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그 선물에 관한 비성경적인 전시가 있는데, 이 전시는 우연히 1904년경에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습가이드: 제9장. 성령의 은사들
[1]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을 반대하더라도 당신은 왜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2] 이 문장을 완성하십시오. 성령은 교회에 당신의 영이 _____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3] 실제 성령의 은사는 몇 개나 됩니까?
[4] 왜 어떤 교회들은 죽어 있습니까?
제 10장. 성령을 위해 하나님께 구걸하지 마십시오(주의: 기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오순절 날에 중요한 것은 성령이 왔다는 것이 아닙니다(해석주의).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높아지셨다는 것입니다. 곧 예루살렘에서 그 명절 마지막 큰 날에 예수가 친히 말씀하시되, “그를 믿었던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었던 그들이 받아야만 할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니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님의 영화 glorification는 성령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영화롭게 되는 곳에 성령이 오신다wherever Jesus is
glorified, the Holy Spirit comes는 사실을 즉각적으로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는 구걸되어질 필요가 없습니다He need not be
begged. 그분(성령)은 그 구주께서 영화롭게 되실 때,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실 때 오십니다He comes when the Savior is glorified, when Christ is
honored(비고: 성령을 구하지 말라는 말이 아님에 유의할 것).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구절은 바로 이 구절입니다. 베드로가 일어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교회 전체를 상징합니다. 베드로는 성령이 교회에 임한 후 처음으로 일어선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참된 교회인 한, 그리고 그것이 참된 교회인 한, 개인은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믿었고 자신의 가슴에 확증을 받았습니다.
나는 작은 소책자가 된 일련의 기사를 썼습니다. 그 안에는 신약성서에 있는 믿음과 지금 발견되는 믿음의 차이점은 신약성서에 있는 믿음이 무언가를 산출하고 그것에 대한 확증이 있다는 점이라고 말한 한 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믿음은 시작이자 끝입니다. 우리는 믿음에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그게 차이점입니다.
여기 베드로가 일어서고 있었고 그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의 그 비지니스였습니다. 교회가 하늘에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증인이 된 것같이 베드로도 증인a witness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의 증인witness of powers입니다. 교회가 인간의 능력들을 따라 운영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슬픔의 원천입니다. 베드로는 인간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이 있음을 간증했습니다; 지상의 장면 너머에 있는 어떤 힘, 그것은 우리 남자와 여자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남자와 여자 가운데서 역사하사 기꺼이 우리에게 들어오고 자기를 우리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오늘날 두드러진 기독교는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하늘의 기관을 땅의 방식대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이제 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교회, 곧 그리스도께서 머리이신 구속된 몸의 살아있는 유기체의 지체가 되려면, 그 교사와 그 교인들은 진지하고 희생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끊임없는 기도로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제가 이름을 지어드리겠습니다. 복음의 교회들gospel churches인 교회와 각 교단들의 모든 교회가 다 같은 몸의 한 지체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교회가 되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조금씩 갉아먹지 말고, 희생적으로, 그리고 끊임없는 간절한 기도로 그렇게 하려고 진지하게 노력하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실천을 내용으로 신약성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끌어들인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는 신약의 진리를 가르치고 행해야 하며, 끊임없이 풀뿌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거대한 북미 대륙의 창시자들은 황야를 차지하여 문명화된 대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도끼를 들고 나가서 먼저 나무를 자르고 집을 짓고 옥수수와 감자, 기타 야채와 곡물을 심었습니다. 그들은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까지 집에 돌아가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곡식과 나머지 작물을 심은 날부터 수확하여 통나무 창고에 안전하게 보관할 때까지 광야의 침입에 맞서 싸웠습니다. 광야는 끊임없는 싸움이 필요한 비옥한 들판을 잠식합니다.
펜실베니아 주 출신의 농장 소년으로서 저는 우리가 어떻게 지내야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심고 손가락을 꼬고 기도한 다음 산탄총을 꺼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까마귀들이 당신의 옥수수를 빼앗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은 성도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유혹을 받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을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전혀 유혹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효과적으로 유혹을 받습니다.” 자신이 유혹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효과적으로 유혹을 받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광에 기대어 일부 교회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재물이 풍부하여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가진 것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심으신 이 작은 밭에는 많은 산탄총이 있어야 하고, 까마귀를 쫓아내는 파수꾼도 많이 있어야 합니다. 까마귀뿐만 아니라 곰, 여우, 마멋 등 온갖 생물, 농작물을 망치는 작은 벌레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그들을 쫒아야 합니다. 밭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말씀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풀뿌리grassroots로 돌아가 말씀the Word을 교회에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임했던 것과 동일한 권능을 부여받기 위해 진지하고, 희생적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부어 주셨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그것은 교회이고 다른 어떤 것도 교회가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교회의 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2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시온의 오래된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골목길의 이발소 위 작은 방에 있는 편이, 그 교리가 신약성경에 속하지 않는 큰 관심의 일부가 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것의 영안에서 그의 삶에서 그것의 거룩함과 모든 질감과 방향에 있어서 그렇습니다(비고: 성령의 임재가 없이 오직 잘못된 교리에만 관심을 가지며 무능력한 큰 교회들보다 비록 작을지라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교회가 훨씬 낫다는 말임).
우리는 신약이어야 하며, 물론 그러한 교회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를 그런 교회로 만들면 어떤 진리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따를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즐거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1727년, 그해 10월, 그들이 성찬식을 갖고 있던 그날 아침, 성령이 모라비아인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땅에 있는지, 이미 죽어 천국에 갔는지 알지 못한 채 그 곳을 떠날 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백년 동안 모라비아인들의 특징이었습니다. 특징은 기쁨이었고, 그들은 즐거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라 즐거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기쁨joy은 내면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형제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께 그분의 자리를 드릴 때, 우리가 그리스도를 높고 높이 들린 주님으로 인식할 때, 성령께 그분의 자리를 드릴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안에서 솟아나는 샘, 즉 지하수 샘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교회의 한 가지 특징이 될 것입니다.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을 세상의 자녀들과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이 내려와서 우리를 살펴본다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통로를 오르내리며 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극장으로 내려가서 그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하키 경기에 가서 그들을 살펴보고, 내려가서 쇼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갔다가 돌아와서 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실제로 큰 차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는 인류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유용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설교자들이 기생충이라고 주장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와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회적 기생충social parasites이고 어떤 것을 벌기 위해 손을 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냥 기생충처럼 삽니다(비고: 공산주의자들이 우리에 대한 헛된 주장이 그렇다는 말임).
농장으로 돌아오면 우리 개는 긴 귀를 퍼덕거리며 낑낑대며 들어오곤 했습니다. 아버지는 귀에 진드기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찾아보곤 하셨습니다. 진드기는 강아지의 귀 위로 뛰어올라 부풀어올라 강아지 피가 가득 찰 때까지 피를 마시는 작고 납작한 곤충입니다. 그것을 빼내면 머리가 터지고 아픕니다. 그것은 엉망입니다.
어쨌든 그들(공산주의자)은 우리가 기생충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회의 피를 마시고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습니다(공산주의자들이 영적 진리를 모르고 그처럼 잘못된 주장을 퍼뜨린다는 말임). 나에게는 일곱 명의 자녀와 열여섯 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는 옥수수밭에서 일하는 소에게 너희가 먹이를 준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게 내 버전입니다. 소에게 먹이를 주라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하면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나는 하나님께서 일을 어떻게 하시는지 압니다.
예를 들어, 내가 트럭을 운전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내가 일요일에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주님은 "내게는 트럭 운전사가 많으니 네가 나에게 방을 구해 주고 거기에서 조용히 앉아 책을 읽고 노래하고 일어나서 설교를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내가 너에게 말해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를 기생충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회가 전체 공동체에 유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기 때문에 모두가 더 나아져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동네를 도울 수 있고, 우리가 여기 있기 때문에 동네는 더 좋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 빚지고 있고, 우리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강탈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범죄율을 낮게 유지합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고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들을 더 많이 갖는다면 거리에 경찰이 더 적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확신하십시오; 경건이 있는 곳에는 범죄가 적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는 이웃과 사람의 아들들, 심지어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들 사이에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 나는 이 교회가 경건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도시 전체에 있는 모든 교회에 영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원합니다. 이 도시의 모든 사람, 이 도시의 모든 교회는 그것의 모자를 벗고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의 백성들에게 “너희의 경건과 믿음이 온 소아시아Asia Minor에 두루 퍼지도다” 라고 말했던 것으로 인해 내가 영적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것을 바랄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는 법을 배우고, 깨끗하고 분리되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것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다른 교회들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축복을 받습니다.
루터가 그의 종교개혁을 했을 때, 루터교의 도덕적 압력이 로마교회를 청소하게 했기 때문에 가톨릭교회도 청소를 강요당했습니다. 그리고 웨슬리가 와서 설교를 했을 때 성공회 교회는 그들에게 있었던 몇 가지 잘못된 점들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내 성공회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그들을 불친절하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도움이 필요했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리교는 그들 자신의 상태에 대해 뭔가를 하도록 강요하는 영적인 힘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가득 차서 기뻐하며 그분을 찬양하고 직장과 가정과 학교에서 사람들이 알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생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들도 바로 잡고 청소하고 뭔가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위한 기준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잘 살고 잘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 이 사람들은 잘 죽는군요.” 그들은 감리교인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지 보십시오.” 고대 로마 시대의 순교자들을 바라보며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잘 살면 잘 죽을 것입니다.
늙은 발람은 의인의 죽음처럼 죽고 싶었지만 의인의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의인의 죽음과 같이 죽으려면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잘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이 없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희망이 있다면 모든 사람과 그의 어머니 옆에 있는 그의 형제가 그냥 와서 앉아서 빛나도록 하는 것이라면, 그냥 그 생각을 머리에서 치워두세요, 형제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교회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이제 그 이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종교를 안식일 옷, 잘 다려진 안식일 옷으로 입는 사람들. 따라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면 왜 단지 종교를 일요일 복장으로 삼는 사람들은 그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월요일 아침에 바로 산다고 주장할 것이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생활에서 자신의 종교를 분리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다시피, 그들은 자신의 종교를 분리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관계를 끊는 훌륭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여기에 있고, 그들은 여기에 살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가서 그들의 종교를 닦아냅니다. 그러다가 저녁 11시쯤에 그것을 선반에 올려놓고 월요일에는 나가서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갑니다. 이제 그런 사람은 내 설교를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만일 당신이 그런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내가 설교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일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에게도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국 상원 전체와 캐나다 의회 전체, 그리고 모든 위대한 의사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대륙 전체의 모든 위대한 나밥들(무슬림 통치자) nabobs이 와서 내 교회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거물들의 모임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같은 것을 설교하고 싶습니다. 비록 그들이 무릎을 꿇는다면 큰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그리고 만약 거물이 무릎을 꿇고 있다면, 그들은 당신이 아는 다른 누구보다 키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더욱이, 어떤 식으로든 종교가 자신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종교)이 그들의 즐거움이나 계획을 방해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섬기고 천국에 갈 것이며, 구원을 받고 그들의 빛을 잃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비고: 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임). 하지만 그들은 그곳으로 가는 길에 쾌락의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들은 정원사가 정원을 가꾸거나 여자가 정원을 가꾸는 것처럼 자신의 삶을 펼칩니다; 때때로 제 아내가 패턴을 잘라냅니다. 테이블 위에 패턴을 펼쳤는데 제가 보기엔 엉망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손녀가 입을 드레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펼쳐갑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합창을 부릅시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패턴을 전혀 바꾸지 않고 그 패턴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항상 그 길을 바꾸고, 항상 그 길로 들어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혁명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안에서 혁명적이 되도록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통제하는 교회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의 유익을 원하지만 십자가의 통제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십자가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원하지만 예수님의 주권 아래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종교가 재미있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가 대륙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오랜 기간을 지나왔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다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깨끗했습니다. 당신은 숙취가 없었습니다. 모퉁이 술집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숙취를 겪게 됩니다. 그들은 “당신은 예수님을 섬기나요?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숙취도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재미를 위한 기독교, 오락을 위한 매체로서의 기독교입니다.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모욕적이고 추악한 것입니다. 형제여,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재미도 없고 결코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에게 힘이 되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있지만, 슬퍼하다가 죽는 것도 있습니다. 기독교가 오락의 또 다른 형태라는 생각은 완전히 우스꽝스럽습니다.
언젠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기독교는 오락의 형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친구가 나에게 글을 쓰고 대답하라는 부름을 느꼈습니다. 그는 잡지의 편집자였고, 그의 잡지에 나를 썼습니다. 나는 우리가 사물을 보아서는 안 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말하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알아채고 이렇게 썼습니다. “토저는 교회에 가고 눈을 감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면 이해는 했지만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토저는 온몸이 젖었으니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즐겁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형제님,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놀라운 은혜 그 소리는 얼마나 감미로운가” 를 부를 때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서 밤낮 쉬지 않고 부르짖으며 행하는 일을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라” 하고 그 날개 뒤에 그 얼굴을 가리우고자 한다면 그것이 즐거우면 나는 연예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면 나는 예배자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숭배하지 않았고, 나가서 숙취로 자살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즐기려고 자신을 완전히 지쳤기 때문에 자살했습니다. 그런 다음 예쁜 젊은 여성이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25세가 되기 전에 늙은 노파가 되어 누구도 재갈을 물리지 않고 그녀를 볼 수 있기 전에 그녀의 얼굴을 다시 고쳐야 합니다. 그녀는 단순히 자신이 지쳤습니다. 그녀는 패배했고 자신이 지쳤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당신은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그들의 사진을 보는 이 모든 예쁜 여배우들, 여러분 중 일부는 그들을 보러 갔습니다. 음, 그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꼭 봐야 할 것입니다. 형제님, 그들은 감히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오기 전에 얼굴에 패치 작업을 해야 합니다.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나는 얼굴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깨끗한 사람들과 여자들은 머리 위에 작고 검은 모자를 쓰고 있고, 머리는 여기에서 묶고 있고, 귀는 튀어나와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설교했습니다. 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놀랍고 절대적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믿음 외에는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에 따르면 머리에는 아무것도 없고 머리털 외에는 천사들을 위한 약간의 검은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을 위해 머리를 가리고 있었고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것들을 보면 펜실베이니아에 돌아가신 이모나 뉴브런즈윅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좋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들, 당신이 그들을 볼 때. 당신은 그들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좋은 사람들,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입니다.
나는 그들과 합류할 수 없었지만 나는 그들을 엄청나게 존경합니다. 저는 넥타이를 매고 제가 있는 대학의 총장에게 “저는 이방인인데 받아줄지 안 받아줄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전파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당신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나도 그랬고 그들도 그랬습니다.
물론, 문화적 가치 때문에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만나본 적 있나요? 그들은 성령 충만한 삶이나 성령 충만한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교회의 문화적 가치는 그들에게 좋습니다. 그들은 자녀들이 교회 문화 속에서 자라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서평 같은 것을 원합니다. 그들은 집에 없을 것이지만 집에 있을 일부는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을 말한 다음 오늘 밤에 그만 중단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노래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설교의 길이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성서의 믿음을 실천하는 성령 충만한 교회를 가진다면 몇몇 사람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풀뿌리grassroots로 나아가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뿌리 뽑고, 그 녹초지를 무성하고 아름답게 자라게 해서 하늘의 것으로 유지시키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리에 순종하고 서로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몇 가지를 제외하겠지만 이것들은 그들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죄를 없애고자 하는 선도적인 야망ambition을 갖고 있는 자. 당신이 죄를 없애려는 부담스러운 야망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내가 설교하는 것을 자주 또는 오랫동안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죄를 없애기를 원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목에 암이 자라고 있다면 나는 그것을 없애고 싶을 것이고, 어느 누구도 나에게 와서 “자, 여기 소종cow bell이 있으니 흔들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나요?” 나는 "아니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목에 발생한 이 암에 관심이 있습니다. 치료법이 있나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암은 잊어버립시다. 내가 당신에게 종을 주겠습니다. 당신은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나는 농장에 있을 때 진짜 소의 종소리를 들었는데 교회에서는 듣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그 사람들을 여기서 데리고 나가서 너희 죄를 없애는 것에 관해 이야기합시다.”
형제님, 자신의 죄를 없애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있으면 행복할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백성들이 서로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때때로 상한 사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적은 무리에는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악수를 하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하나님에 관해 무엇인가를 말할 때, 당신은 그가 아일랜드인이든 스코틀랜드인이든, 영국인이든 미국인이든,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와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인식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 그들은 성령 충만한 교회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자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 자장가처럼 부드러우며, 바람처럼 강하고, 많은 물소리처럼 강력한 목자의 그 음성이여. 예수님의 목소리, 치유되고 음악적이며 엄숙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교회에서의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그분께 집중되어 있는 집에 항상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의 전부이십니다.
기독교 선교 연합(C&MA)의 초기에 우리는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의 집합체였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렇습니다. 즉 우리에게는 칼빈교인, 아르메니아인, 감리교인, 침례교인, 그리고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모두 한 가지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원이십니다. 그는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자의 음성 듣기를 배운 주님의 백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곳으로 끌렸습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임재(성령님의 임재를 말함)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 누가 거기 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그것에 민감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주님의 임재에 민감합니다. 아니면 당신은 샘플러이자 니블러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왕의 자녀는 샘플러나 조금씩 갉아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목자를 사랑하는 양입니다. 그는 목자와 매우 가까이 지냅니다.
양을 위한 유일하게 안전한 곳은 그의 목자의 곁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양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단지 목자를 두려워할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제 온타리오의 모든 양이 늑대 한 마리와 맞먹을 수는 없습니다. 늑대에게 시간을 주면 캐나다에 있는 양을 다 먹어치울 수도 있습니다. 그에게 시간을 주고 그가 충분히 오래 살 수 있도록 허락하십시오. 그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지 달려가며 머리를 모으고 우스꽝스러운 애원, 삐삐 소리를 냅니다. 늑대는 그것을 개의치 않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안전은 목자 곁에 있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 가까이 있으면 세상의 모든 늑대가 당신의 이빨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다가올 세상의 신비한 능력을 느낀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은 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당신이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이 이것을 원하지 않거나 충분히 원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밤 이 자리에 계시다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연설가나 최고의 가수의 음성을 듣는 것보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을 의식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을 의식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죄에 질려 거룩해지기를 갈망합니다. 그런 다음 나는 여러분에게 설교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수가 증가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지지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내가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깨끗한 삶; 즐겁고 빛나고 행복한 예배; 훌륭하고 달콤한 교제와 친절; 그리고 인내patience 와 끈기endurance와 정직; 선교적 전망과 좋은 품위, 모든 잘못된 것으로부터의 분리. 무엇보다도 거룩함의 아름다움 속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목자의 놀라운 소리를 아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옹호하는 것,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전파하는 것입니다.
학습가이드: 제10장. 성령을 위해 하나님께 구절하지 말라
[1] 무슨 일이 있어도 성령은 오나요?
[2] 신약성서의 믿음과 지금의 믿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이 의인의 죽음과 같이 죽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4] 문화적, 정치적 가치를 위해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까?
[5] 양이 유일하게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요?
[6]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내세의 신비한 능력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맺음말:
이 책은 소설처럼 읽어서는 안됩니다. 더욱이 토저 박사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을 그가 말하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크게 불안해할 것입니다. 그는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는 댓글에 황당한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그런 천박한 독서Such shallow reading는 그의 이상과는 거리가 멉니다(비고: 이 책을 단순하게 피상적으로 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임). 토저는 일부 책은 천천히 씹고 묵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상파에 속했습니다. 아마도 한 문단이나 심지어 한 단어만으로도 읽기를 중단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무릎을 꿇고 읽어야 하며,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이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토저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으로 책을 덮었다면 당신은 이 책의 사역의 참된 의미를 놓친 것입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해서는 안 됩니다. 토저 박사의 결론이 옳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가 옳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일을 하게 합니다. 첫째, 무릎을 꿇고 우리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둘째, 그가 말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를 성경으로 보내야 합니다. 주제에 대한 더 큰 이해를 가지고 이와 같은 책을 읽는 것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성령께 더욱 깊이 항복하는 것이 이 책의 전체 목적입니다. Tozer 박사는 자신의 책 중 하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성경이 펼쳐져 있는 상태에서 혼자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 그분이 우리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보통 사람의 진행 과정이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원을 걷는 존재의 소리입니다. 그런 다음 더 이해하기 쉽지만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음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성경을 밝히기 시작하는 행복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단지 소리, 기껏해야 목소리였던 것이 이제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됩니다. 사랑하는 친구의 말처럼 따뜻하고 친밀하며 분명합니다. 그러면 생명과 빛이 올 것이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요 만유의 주님으로 보고 그 안에서 안식하고 품을 수 있는 능력이 올 것입니다.” (책, “하나님을 추구하기” 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과 사역에 성령의 신비와 위엄을 보여주심으로써 당신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학습 가이드:
제1장. 성령은 누구신가?
[1] 약 100년 전에 미국의 신학적 자유주의자들이 저지른 실수는 무엇이었습니까? (* 복음주의 교회는 어떤 실수를 저질렀나요?)
[2]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4] 성령께서는 죄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2장. 아버지의 약속
[1] 아버지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2] 교회에서 성령의 사역과 관련하여 식별할 수 있는 세 가지 기간을 말하십시오.
[3] 아버지의 약속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었습니까?
제3장. 성령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1] 기적의 일꾼을 만드는데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까?
[2]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3] Aldersgate Street에서 John Wesley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제4장. 오순절의 지속적인 요소
[1] 기독교에서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사도행전 2장의 영원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우리 기독교 예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무엇입니까?
제5장.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
[1] 노아의 방주의 까마귀는 무엇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 노아의 방주의 비둘기는 무엇의 모형과 그림인가요?
[3] 당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표시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제6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
[1]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령 충만을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 그리스도인이 충만함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아각 왕은 어떤 왕이었습니까?
[4] 성령 충만에 관한 네 가지 성경 구절은 무엇입니까?
제7장. 성령과 일치하게 걷기
[1]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함께 걷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2] 어떤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원하는 잘못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성령은 인격인가요, 아니면 영향력인가요? 당신의 대답을 설명하십시오.
[4]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제8장. 성령의 영역
[1] 성령의 영역은 무엇으로 닫혀 있습니까?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2] 누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습니까? 그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의 차이점을 설명하십시오.
제9장. 성령의 은사들
[1]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을 반대하더라도 당신은 왜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2] 이 문장을 완성하십시오. 성령은 교회에 당신의 영이 _____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3] 실제 성령의 은사는 몇 개나 됩니까?
[4] 왜 어떤 교회들은 죽어 있습니까?
제10장. 성령을 위해 하나님께 구절하지 말라
[1] 무슨 일이 있어도 성령은 오나요?
[2] 신약성서의 믿음과 지금의 믿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이 의인의 죽음과 같이 죽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4] 문화적, 정치적 가치를 위해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까?
[5] 양이 유일하게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요?
[6]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내세의 신비한 능력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믿는 기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서의 믿음:
요한복음 14:13-14 (KJV)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일서 5:14-15 (KJV).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 구하는 바를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내 주제의 초점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서의 믿음입니다. 이것은 나의 신앙철학이 될 것이고,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우리가 즐겨 다루기를 좋아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친숙한 울림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엄청난 양의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에게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은폐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면 어떤 유익도 얻을 수 없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전 세계, 심지어 4~5개 교외 지역을 구원할 만큼 충분한 기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훨씬 더 나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구원받지 못했고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우리 자신의 목소리의 메아리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재앙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응답되지 않은 기도는 장기간에 걸쳐 회중에서 다섯 가지 일을 합니다.
(1) 기도하는 사람들을 냉담하게 만들고 낙담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계속 징징거리는 심술궂은 아이처럼 계속해서 묻고, 계속해서 대답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마음이 식고 차가워지는 유혹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낙담하게 됩니다.
(2) 그러면 마음의 자연적인 불신앙이 확증됩니다. 인간의 마음은 본질적으로 불신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첫 번째 불순종의 원인이 된 것은 불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 죄는 불순종이 아니요 불신앙입니다. 불순종은 기록된 최초의 죄이지만, 불순종의 행위 뒤에는 불신의 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순종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위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교회가 기도해도 응답을 보지 못하는 것은 견고한 영적 성장에 해롭습니다. 우리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들이 낫지 않거나 심지어 죽지 않게 할 때, 우리가 구원을 위해 기도했지만 결코 그것을 보지 못했을 때, 우리가 천 가지를 위해 기도했지만 그 중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는 그 효과가 말씀을 확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가슴에 대한 자연스러운 불신.
(3) 그런 다음 종교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조장합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순전히 주관적인 것이며 그것에 대해 실제적인 것은 없으며 언급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믿습니다. 나는 '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짧은 머리와 꼿꼿한 귀, 지적인 얼굴, 빠른 발, 강력한 힘을 가진 큰 동물에 쏠립니다. 영어 단어 "horse"에는 그 단어가 가리키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말"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나는 "호수"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모두가 큰 물을 생각합니다. 나는 “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모두가 천체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 “믿음”, “하나님”, “천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단어들이 언급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말일 뿐입니다. 픽시나 요정 같은, 현실 세계에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런 것들 말이죠.
(4) 그러면 원수가 욕할 기회를 많이 줍니다. 원수는 신성모독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는 입이 더럽고 음란한 신성 모독자입니다. 나는 악마를 욕하는 것조차 좋아하지 않지만, 나 자신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지라도 은밀한 동정심을 가지고 있지만 악마라고 부르는 그 거친 늙은 아일랜드인 윌리엄 니콜슨에 대해서는 은밀한 동정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더러운 올레 돼지." 그리고 그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는 외설스러운 늙은 돼지이고 신성 모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높은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붙잡고 그들이 결코 대답을 얻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말에는 더 외설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5) 최악은 적군이 필드를 점령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군사 작전이 실패할 때 최악의 부분은 그들이 잃는 병사가 아닙니다. 최악의 부분은 그들이 잃는 얼굴이 아닙니다. 군사 작전이 실패할 때 가장 나쁜 점은 적군이 전장을 장악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고 기도하고 아무데도 이르지 못하면 원수가 그 현장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 자체로 비극이자 재앙입니다. 악마는 도망쳐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목 뒤 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그는 항상 후퇴하고 후퇴해야 하며, 그의 최악의 전투는 후방 수비 행동, 초토화 정책, 불태우고 파괴하는 것이어야 하지만 그는 항상 도망쳐야 합니다. 그 대신에 음란하고 신성모독하는 원수가 오만하고 멸시하는 태도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 자리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주님의 사업을 크게 지연시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 즉 하늘에 올려진 기도가 헛되이 돌아오는 것은 무기 없이 군대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손가락이 없는 피아니스트를 피아노에 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도끼 없이 나무꾼을 숲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쟁기 없이 농부를 밭에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정지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이것이 확신과 담대함과 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어는 매우 다재다능하고 거의 변덕스러운 언어이므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언어 중에서 가장 풍부합니다. 모든 곳에서 지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어려움은 다른 언어에서 한 단어만큼 의미하기 위해 때때로 여섯 개의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라고 말씀하셨을 때 영어 단어 “confidence”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번역자들은 그것을 “그 안에서 우리가 가진 담대함이 이것이니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사람은 “그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이 이것이니”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담대함”, “확신”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를 향하여 느끼는 것이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의미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믿음의 사람과 불신의 사람 사이의 길이 갈라집니다. 불신앙의 사람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리라 하는 교훈을 단호히 배척합니다. 불신앙의 사람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 이성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불신은 전혀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것입니다. 불신은 그것이 존재하기 전에 마음의 부도덕한 상태를 거의 전제하기 때문에 항상 죄가 됩니다. 불신은 마음이 진리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논리적 전제에서 도출된 나쁜 결론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논리적 전제의 불건전함으로 인해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잠시 제쳐두고 불신앙의 사람은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주는 언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확신을 느낍니다. 믿음의 사람은 감히 인간의 추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나는 때때로 왜 누군가가 나오지 않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성이 좋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성을 사용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한 일은 이렇습니다. 나는 이성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성을 사용했습니다. 주로 이성이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인간 이성에 반대한 적이 없지만, 인간 이성이 할 자격이 없는 일을 하려고 인간 이성에 반대해 왔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유주의와 근본주의 사이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고정된 큰 격차는 복음주의 합리주의자와 복음주의 신비주의자, 즉 하나님을 믿고 인간 이성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믿는 사람은 인간 이성에 의해 증명되고 파악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기 위해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 몇몇 젊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살아서 볼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축소하려고 노력하는 복음주의 합리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믿음을 합리화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간 이성의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을 사용하여 인간의 이성을 불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나는 찬성합니다. 인간의 이성을 느슨하게 하십시오. 집에 깡통 따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그렇지 않습니까? 어린 소년의 스타킹을 수선하는 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캔을 열 때 사용합니다. 당신의 남편은 망치와 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거실 벽을 칠하는 데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사용하여 판자를 자르고 못을 찧는 데 사용합니다. 모든 것은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인간의 이성이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인간의 이성과 신앙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다른 하나 위에 있습니다. 우리가 신자일 때, 우리는 전혀 다른 세계, 작은 이성보다 무한한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아니하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믿음은 결코 이성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이성을 무시하고 그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이성은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믿음은 그가 그랬다는 것을 압니다. 이성은 예수께서 인간의 모습을 취하시고 세상 죄 아래서 죽으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지만, 믿음은 그분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이성은 그분이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지만 믿음은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믿음은 지식(앎)의 기관입니다faith is an organ of knowledge. 근본 합리주의자들은 인간의 두뇌만이 지식의 기관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적어도 두 개의 다른 지식 기관이 있다는 것을 망각합니다. 감정 역시 지식의 기관입니다. 세상의 모든 추론으로는 오늘 기온이 98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도마뱀처럼 더위를 견딜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가 더웠던 걸 알아요. 오늘 나에게는 지식의 기관, 즉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젊은 여성을 사랑합니다. 그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는 브리태니아 백과사전을 읽고 그 이유를 적용합니까?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똑딱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는 그것을 느낌으로 압니다. 감정은 지식의 기관입니다. 이성은 지식의 기관이고 신앙은 지식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성은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그가 그랬다는 것을 압니다. 이성은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성은 모르지만 믿음은 그분이 그랬음을 압니다. 이성은 “그분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분이 오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성은 “나의 죄가 모두 사라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결국 믿음은 지식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은 단지 생각만 하는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불쌍하고 늙은 뇌는 마치 아빠를 따라가려고 애쓰는 어린 소년처럼, 작고 늙고 짧고 뭉툭한 다리로 추리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비틀거리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 “놀라움”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믿음은 앞서 나가며 놀라운 일을 행했고, 이성은 눈을 크게 뜨고 경이롭게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래야 합니다. 요즘 우리는 그의 작고 짧은 다리에 이성을 먼저 보내도 믿음은 결코 따라오지 않습니다. 사업 전체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놀라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은 기적이며, 그리스도인을 설명하는 순간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남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의 다양한 종교적 경험(Varieties of Religious
Experiences)을 읽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두세 번 읽었습니다.
나는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윌리엄 제임스는 심리학을 통해 인간의 가슴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제자들이 솔로몬 행각에 서서 기도하고 찬양할 때 사람들은 두려워서 감히 그들과 합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심리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믿음은 최고 수준의 이성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곧장 데려가며, 우리의 선구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가신 휘장 뒤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 그가 창조된 목적에 도달하게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믿음의 사람은 자기 존재의 근원과 교통하고 자기 생명의 근원을 사랑하며 자기를 낳으신 분에게 기도하고, 그리고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을 압니다. 그는 천문학자는 아닐지 모르지만 별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물리학자는 아닐지 모르지만 수학을 만든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English Text:
(book) MYSTERY OF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Note) We can say that now is
the era of the Holy Spirit. However, unfortunately, the churches of this era do
not seem to have properly inherited the teachings and legacy of the Holy
Spirit, which the Bible already testified to and who worked amazingly since the
early church. As a result, even if churches say they are evangelical churches,
but because they lack understanding of the Holy Spirit, they do not ask for 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and do not
experience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o they live at a formal and
almost religious level without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If you
read it carefully, you will see that this book is a very important and
excellent book because it basically provides deep knowledge of the Holy Spirit
to us who are ignorant about the Holy Spirit and challenges us to live a holy
life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So, I share this book with you. I
pray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you will read it several times,
digest it, and apply it to your life of faith (Pastor Young J. Park).
Introduction:
Biography
of A.W. Tozer:
Table of Contents:
1. Who Is the Holy Spirit?
2. Promise of the Father
3. What Difference Does
the Holy Spirit Make?
4. The Abiding Elements of
Pentecost
5. The Dove of Noah’s Ark
6. How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7. Walking in Agreement
with the Spirit
8. The Realm of the Spirit
9. The Gifts of the Spirit
10. Don’t Beg God for the
Holy Spirit
Closing
Study Guide
Believing Prayer
(book)
The Mystery of the Holy Spirit:
Introduction:
Throughout
his remarkable ministry, Dr. A.W. Tozer (1897-1963) was recognized as the voice
of God while others were mere echoes. His was a clarion call for the church to
return to those truths central to her identity in Christ. Thirty-one years of
his ministry were spent in Chicago, that “Mecca of Fundamentalists,” as Tozer
often refers to it. His was often a lone voice when others were following the
latest evangelical trend or fad. What he would think of evangelicals today is
anyone’s guess. I think he would not be too impressed with the level of
spirituality found across our country. Many of the things he warned about a
generation ago have happened. Some of his warnings are found in this sermon
collection. At times, it is hard to remember that Tozer preached these sermons
over fifty years ago. The freshness of his themes is indicative of his
ministry. He never wasted the congregation’s time rehashing the news or the
latest fad. His ministry was straight to the heart.
Once
he was invited to minister to a group of Brethren in Christ. These people were
conservative in their dress and manners, and Tozer was concerned he would not
fit in. The Bishop allayed his fears by saying, “Just preach to their hearts,
and they will love you.” He did, and they did.
This
represents the core of his ministry. He always ministered to the heart. And not
just any heart, but that heart athirst for God, even the Living God. The
curious found him dry and moved on to some titillating preacher, of which there
are always plenty. If you had a heart for God and a passion for His presence,
you loved Tozer. If, however, you were only interested in advancing some
personal agenda, you would find Tozer to be exasperating.
Mystery and Majesty:
The
theme of this book is a favorite of Tozer: the Holy Spirit. I use the words
Mystery and Majesty because these two words put into perspective the teaching
on the Holy Spirit found in these sermons. Dr. Tozer probes the mysterious work
of the Holy Spirit that no man can fully know. We can experience and understand
certain aspects of the Holy Spirit in our life, but for the most part, it is a
mystery and wonder, especially to the worshipping heart. Here is the
difference. The worshipping heart never looked for answers for the head, but
rather sought those assurances of the heart that represent the inexplicabl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heart of the believer.
Tozer
is at his best poking fun at those “preachers” who know more about the Holy
Spirit than the Bible discloses. I’m sure he would have pretty much of a
hey-day with some of the sheer nonsense passing for biblical teaching on the
Holy Spirit. “You can discover,” Tozer once instructed, “more of the Holy
Spirit in five minutes on your knees in adoring worship than five years at a
seminary.”
Also,
there is a majestic nature to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individual’s
heart. It is a word that is comparable to nothing. Nothing else or no one else
can duplicate the work that the Holy Spirit has to do. Herein lies the problem
with contemporary Christians. They have a vague idea of what the Holy Spirit is
supposed to do, and because they do not see it happening in their life or in
their church, they adopt methods of the world to try to induce a work that only
the Holy Spirit can do. Something Tozer considered anathema.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the same theological battles prominent in Tozer’s
day are still in ours. What Tozer has to say in this book is as fresh and
appropriate for us today as it was when he first preached the sermons. Keep in
mind that these were sermons preached from a pulpit in the church he served in
Toronto, Canada. They lack the polish of Tozer’s essays. But they do not lack
the incisiveness, wit and power associated with Tozer’s work and ministry. For
lack of a better description, I can say this is raw Tozer. In his sermons he
often wandered a bit, but never too far to come back to his main point.
Although a quiet man in many regards, Tozer was a lion in the pulpit. He ruled
as a king from his pulpit and ministered with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Holy Spirit. His very life and ministry is an illustration and example of the
theme of this book.
In
Tozer’s day, there were two fractions well defined in the area of 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There were those who did not believe any of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were relevant for today, and therefore should not be sought.
They did not believe that a person, after conversion, could be or shoul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n there were those on the other side who blew
certain aspects of the Spirit, especially tongues, way out of proportion, and
failed to see the essential purpose and nature of the Holy Spirit in the life
of the believer.
In
one of the sermons contained in this volume, Tozer says, “I’m not a
traditionalist.” He goes on to explain that what he teaches is not because he
has believed it. Everything is based upon the Word of God. Everything he
believes and teaches must have chapter and verse or it has no validity.
BIOGRAPHY
OF A.W. TOZER:
Adapted
from the writings of the Rev. James L. Snyder, author of In Pursuit of God: The
Life of A.W. Tozer
The
Early Years: His Conversion to Jesus Christ:
“I
fear that we shall never see another Tozer. Men like him are not college bred
but Spirit taught.” Leonard Ravenhill
Aiden
Wilson Tozer was born on April 21, 1897, in La Jose (now Newburg), a tiny
farming community in a mountainous region of western Pennsylvania. From early
on he preferred using his initials “A.W.” rather than his given names.
Tozer
was converted to Christ in 1915, when he was seventeen years old. As he was
walking home from his work at a rubber factory in Akron, Ohio, he noticed a
small gathering of people along the way. There was an old man who was talking
to them. Young Aiden went over to investigate the situation because he wondered
what the man was talking about.
The
speaker had a strong German accent, but it did not take Tozer long to realize
that he was preaching to the crowd. Tozer began to wonder about him: “Doesn’t
this man have a church to preach in? It isn’t even Sunday! Why is this old man
so excited?”
Aiden
was startled out of his thoughts by these words from the preacher: “If you
don’t know how to be saved, just call on God, saying, ‘God, be merciful to me—a
sinner,’ and God will hear you.” Those words burned their way into Tozer’s
heart, and he could not get the preacher’s voice out of his mind. As he walked
home, he gave serious thought to what the preacher had said. He had never heard
such a message before. The man’s words deeply troubled him.
“Saved,”
he muttered to himself, “‘if you don’t know how to be saved.’ That’s what the
preacher said.” At home, young Tozer headed straight to the attic to be alone
so he could think these things through.
A.W.
Tozer emerged from that attic as a new creation in Christ Jesus. His was a
radical conversion experience, and it was the beginning of a new life, a new
world, and a new outlook.
It
was Tozer’s future mother-in-law who helped him grow in the things of God. She
encouraged him to read good books, study the Bible, and pray. She also urged
him to preach, and she often gathered people in her home to hear him.
A Man of Faith and Prayer:
Though
the Tozer home was crowded with Aiden’s siblings and several boarders, he
managed to find a regular time and place for prayer and Bible study—a small
corner of the basement behind the furnace. He cleaned up that spot and set it
up as a place to regularly meet with God, his heavenly Father. Here he was able
to get alone with God, to pray, meditate, and read the Word of God. This was
the foundation for his upcoming ministry.
Aiden’s
older sister, Essie, would hear her brother groaning in prayer behind the
furnace. The first time she heard him, she was frightened; then she realized it
was her brother who was praying and “wrestling” with God.
This
began a pattern in Tozer’s life. He would withdraw from others and seek a quiet
place where he could be alone with God. It was then that he also began a habit
of taking a small notebook with him in order to keep a journal of his prayers
and God’s answers to them. Quietness and solitude became very important to him.
Called to the Ministrty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He
began his Christian ministry five years later. Though he had no formal
theological education, his ministry with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would last for forty-four years.
In
the early days of his ministry, money was hard to come by. Nonetheless, the
Tozers made a pact to trust God for all their needs. He said, “We are convinced
that God can send money to His believing children —but it becomes a pretty
cheap thing to get excited about the money and fail to give the glory to Him
who is the Giver!”
In
1919, Tozer was called to the pastorate of a small, storefront church in Nutter
Fort, a little village that was located in the rolling hills of central West
Virginia. In these humble beginnings Tozer and his new bride, Ada Cecilia
Faust, launched a ministry that continues to influence people to the present
day. He later served churches in Indiana and Ohio, as well. The Tozers lived a
simple lifestyle with their seven children: six boys and one girl. They never
owned a car and always used public transportation.
After
serving churches in West Virginia, Ohio, and Indiana, Tozer’s next charge
proved to be a long-term one. For thirty-one of his forty-four years of
ministry he gained prominence as the pastor of Southside Alliance Church in
Chicago, Illinois. He served there from 1928 to 1959. He ministered as a
pastor, author, editor, Bible conference speaker, and denominational leader. To
many people, he was a reliable spiritual mentor.
A
commercial illustrator, Francis Chase, attended Tozer’s first service in the
Chicago church. He said, “He [Tozer] said very little and I didn’t expect much.
He was slight with plenty of black hair, and certainly not a fashion plate, as
we say. He wore a black tie about one and a half inches in width. His shoes
were even then outmoded: high tops with hooks part way up. I introduced him and
left the platform. He said nothing about being pleased to be there or any other
pat phrases usually given on such occasions, but simply introduced his sermon
topic, which was, ‘God’s Westminster Abbey,’ based on the eleventh chapter of
Hebrews.” Francis Chase became a close friend to Tozer through the years.
Tozer’s
last pastorate was at the Avenue Road Church in Toronto, Canada.
Writer and Editor:
Tozer
always searched for and ministered to those who were hungry for God. He was the
editor of The Alliance Weekly, the official publication of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This periodical received a new title in 1958 when it
became The Alliance Witness, which then became Alliance Life in 1987. Under
Tozer’s leadership, the magazine flourished, and its circulation doubled.
In
his first editorial for The Alliance Weekly he wrote, “It will cost something
to walk slow in the parade of the ages, while excited men of time rush about
confusing motion with progress. But it will pay in the long run and the true
Christian is not much interested in anything short of that.”
The
Alliance Weekly, more than anything else, helped to establish Tozer as a
spokesman to the Evangelical church at large. Many people subscribed to the
magazine mainly to read Tozer’s prophetic editorials, which were published in
Great Britain in The Life of Faith magazine. H. F. Stevenson, editor of The
Life of Faith, said, “His [Tozer’s] survey of the contemporary scene was as
relevant to Britain as to his own country, so that his articles and books were
read avidly here also.”
Dr.
Nathan Bailey, the late President of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was
likewise amazed at the freshness of Tozer’s writings. He said, “In his writings
he left the superficial and the obvious and the trivial for others to toss
around, giving himself to the discipline of study and prayer that resulted in
articles and books that reached deep into the hearts of men.”
Tozer
wrote many books, as well. Some of his best-known works include: Let My People
Go; Man: the Dwelling Place of God; Paths to Power; The Divine Conquest; The
Knowledge of the Holy; The Pursuit of God; The Root of the Righteous; The
Attributes of God; The Radical Cross; Whatever Happened to Worship?; and
Warfare of the Spirit.
Dr.
Tozer’s books sprang from a deeply burdened heart. He had a message from God
that he knew he had to give. In his preface to The Divine Conquest (now
entitled The Pursuit of God), he explained, “The sight of the languishing
church around me and the operation of a new spiritual power within me have set
up a pressure impossible to resist. Whether or not the book ever reaches a wide
public, still it has to be written if for no other reason than to relieve an
unbearable burden on the heart.”
The
last literary work he created was completed just before his death and was
published posthumously several months after he went home to be with his Lord.
It was entitled The Christian Book of Mystical Verse. This volume was a
compilation of a wealth of mystic poetry that had blessed Tozer’s heart
throughout the years. In the introduction of this book he defined “mystic” as
follows: “The word ‘mystic’ as it occurs in the title of this book refers to
that personal spiritual experience common to the saints of Bible times and well
known to multitudes of persons in the post-biblical era. I refer to the
evangelical mystic who has been brought by the gospel into intimate fellowship
with the Godhead. His theology is no less and no more than is taught in the
Christian Scriptures. He walks the high road of truth where walked of old
prophets and apostles, and where down the centuries walked martyrs, reformers,
Puritans, evangelists and missionaries of the cross. He differs from the
ordinary orthodox Christian only because he experiences his faith down in the
depths of his sentient being while the other does not. He exists in a world of
spiritual reality. He is quietly, deeply, and sometimes almost ecstatically
aware of the Presence of God in his own nature and in the world around him. His
religious experience is something elemental, as old as time and the creation.
It is immediate acquaintance with God by union with the Eternal Son. It is to
know that which passes knowledge.” (From The Christian Book of Mystical Verse, Christian
Publications, Harrisburg, PA.)
A Daily Walk with GOD:
The
preceding paragraph gives an apt description of Tozer’s daily walk with God. He
had a profound sense of God that enveloped him in reverence and adoration. His
one daily exercise was 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 pursuing Him with
all his strength and energy. To him, Jesus Christ was a daily wonder, a
recurring astonishment, and a continual amazement of love and grace.
Tozer
was a man of prayer. He often commented, “As a man prays, so is he.” His entire
ministry flowed out of fervent prayer.
His
sermons were powerful, and his outstanding books established him as a classic
devotional writer. In addition, Tozer had a weekly radio broadcast that was
aired on WMBI—the radio station of the Moody Bible Institute in Chicago. His
program was called “Talks From a Pastor’s Study,” and those talks emanated from
Tozer’s study at Southside Alliance Church. As a result of those broadcasts, he
received frequent invitations to minister at Chicago-area Bible colleges, which
he greatly enjoyed.
To
truly understand Tozer, one must focus on his devotional life. For him, correct
doctrine was not enough. He said, “You can be straight as a gun barrel
theologically and as empty as one spiritually.” When he preached and taught, he
did not stress systematic theology; instead,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a relationship so personal and so overpowering
as to entirely captivate a person’s attention. He longed for what he called a
“God-conscious soul”—a heart that is aflame for God.
He
constantly called evangelicals to return to the authentic biblical positions
that had characterized the Church when it was most faithful to Christ and His
Word. While his messages were profound and sober, Tozer spiced them with his
wonderful sense of humor. However, one will find little of his humor in his
books.
Tozer
loved to have fellowship with God. He once wrote, “I have found God to be
cordial and generous and in every way easy to live with.” In a similar vein he
wrote, “Labor that does not spring out of worship is futile and can only be
wood, hay, and stubble in the day that shall try every man’s work.”
A.W.
Tozer loved hymns, and he acquired an extensive collection of old hymnals. He
often used these hymnals as means for meditation and devotional reading. Often,
he would counsel people to get a hymnbook —“but don’t get one that is less than
a hundred years old.” In one of his articles for The Alliance Weekly he wrote,
“After the Bible the next most valuable book for the Christian is a good
hymnal. Let any young Christian spend a year prayerfully meditating on the
hymns of [Isaac] Watts and [Charles] Wesley alone, and he will become a fine
theologian. Then let him read a balanced diet of the Puritans and the Christian
mystics. The results will be more wonderful than he could have dreamed.”
The Importance of Worship:
Worship
was vitally important to Tozer. He wrote, “Worship is to feel in your heart and
express in some appropriate manner a humbling but delightful sense of admiring
awe, astonished wonder, and overpowering love in the presence of that most
ancient Mystery, that Majesty which philosophers call the First Cause, but which
we call Our Father in Heaven.”
Tozer’s
hunger for God led him to study the Christian mystics, and in them he found a
deep knowledge of God and absorbing love for Him, which propelled him to go
deeper with God. He said, “These people know God, and I want to know what they
know about God and how they came to know it.”
Mr.
Ray McAfee was the associate pastor, choir director, and song leader for Dr.
Tozer in Chicago for fifteen years. They often met together for prayer and
conversation. McAfee wrote, “On a day that I shall never forget, Tozer knelt
down by his chair, took off his glasses and laid them on the chair, rested back
on his bent ankles. He clasped his hands together, raised his face with his
eyes closed and began, ‘O God, we are before Thee.’ With that there came a rush
of God’s presence that literally filled the room, and we both worshiped God in
silent ecstasy, wonder, and adoration.”
McAfee
went on, “I’ve never forgotten that moment, and I don’t want to forget it. The
memory lingers in my mind, almost with the same freshness and vivacity as that
morning. That, to me, was Dr. Tozer.”
The Beat of a “Different Drummer”:
Tozer,
of course, was not a perfect man. He had the disposition of a recluse at times
and a very heavy schedule. This left little time for his wife, Ada, and their
children. Many, even members of his own family, did not truly understand him,
particularly when he insisted on being alone so often. Some people even
regarded him as being a bit odd, but what others thought of him did not bother
Tozer in the least. His primary business was the worship of God, and nothing
else really mattered all that much to him.
Tozer
marched to the beat of “a different drummer,” but not in the same way a rebel
might do. It was simply that he was totally sold out to Jesus Christ. His
family, friends, and even the ministry had to take a back seat to his pursuit
of God. He entitled one of his essays, “The Saint Must Walk Alone,” and this
provides us with important insights into his perspective and priorities.
At
times he would come to the family dinner table, especially after the children
had left, and not speak a word—not because he was mad at anyone, but because he
was completely focused on God, and he refused to violate that focus even for
fellowship around the table with family and friends. In light of this, Tozer
did not spend much time perfecting his “social graces.”
Tozer
loved to be shut in alone with God. He cultivated his ability to focus on Him
every day. In so doing, he would quiet his heart and adore and worship his
heavenly Father.
At
conferences it often seemed as if Tozer was preoccupied with something, which
he was, because he was musing about some aspect of the God he loved so much. He
told others that he had dreams of God, as well, so his focus on God continued
even after he went to sleep!
Tozer
generously shared the lessons he had learned through worship with all who
seemed interested. He firmly believed that his ministry had to flow from
worship and that any work that does not flow from worship is unacceptable to
God.
He
never entangled himself in social or political issues, even though he was
highly opinionated regarding many of them. As a minister of the gospel,
however, he realized that his job was to preach the good news and to lead
people to Jesus. Because of this, his writings are as fresh today as they were
when he first wrote them; they appeal to the essential needs of human beings,
regardless of the age in which they live.
Tozer
criticized entertainment in churches, and this made him somewhat infamous and
less popular with some Christians. This attitude stemmed from his high regard
for worship, which he felt was violated oftentimes by attempts to bring
entertainment to God’s people. To him, worship was to be pure and untainted by
worldly things.
Tozer,
like many other preachers, was greatly concerned about the ways in which
worldliness was making inroads in the Church and how it was affecting
Christians. He was particularly critical of some forms of evangelism, which he
felt lowered the standards that the Church should be upholding.
His Goal in Preaching:
Tozer’s
goal in preaching was to lead the listener straight into the presence of God.
Therefore, everything that would distract from the message, and particularly
from God, he ruthlessly cut out.
In
prayer God would lay a burden on Tozer’s heart. Then, as time passed, he would
preach a series of sermons related to this burden. When he was away from his
own pulpit, he would preach the same sermons to others. As he did so, sometimes
the weight of the burden would increase. Sometimes it would weigh him down to
the point that even in preaching he could find no release. This would then lead
him to begin writing and the fruit would eventually take the form of a book.
In
1945, Dr. Tozer was preaching along a particular line of Bible truth. Shortly
before this, he had experienced a fresh encounter with God and was sharing this
meaningful experience with his congregation. The sermons were richly blessed of
God, and the people in the Chicago church were deeply touched by them.
As
he went forth to preaching missions in other locations, he continued to share
his experience with each congregation. In preaching these sermons he sensed a
strange pressure building within himself. At first this phenomenon confused
him, but after long hours of prayer and meditation, he began to see how God was
leading him.
About
this same time, Dr. Tozer received an invitation to preach in McAllen, Texas.
He reasoned that this would be an opportunity for him to do something about the
burden and the pressure he was experiencing. He was certain that the long train
ride from Chicago to Texas would give him ample time for thinking and writing.
He
wrote all night, as the Pullman train rumbled through the middle part of
America. The subject he was writing about had taken full control of him.
When
the train pulled into the station the next morning, the rough draft of the book
was finished. It was later published as The Pursuit of God, a very successful
bestseller. To date, the book has sold over 1,000,000 copies, and it has been
translated into a multitude of languages for readers around the world.
Tozer’s
method of preaching included the strong declaration of biblical principles,
never merely an involvement in word studies, clever outlines, or statistics.
Listening to his recorded sermons or reading any of his many books, the
observer will notice the absence of alliteration. His style was the simple
unfolding of truth as naturally as a flower unfolds in the sunlight.
According
to Tozer, every preacher must develop the habit of “reading good writing.” He
urged people to go back to the classics and said, “Read some of the great
Puritan authors and some of the mystics. Read and memorize good poetry. Observe
how these writers express themselves. Become word conscious. Pay attention to
words and the effect they have. Get and use a dictionary. Whenever I come
across a word I’m not familiar with, I look it up immediately and study it.
With a large vocabulary you are able to be precise in what you are saying.
Nothing takes the place of using the right word. Flaubert used to say there are
no synonyms. Find the right word, and use it.”
One
of Tozer’s trademarks in preaching was that he always seemed to have the right
word at his disposal.
There
were many times when Tozer preached and his audiences felt that they were
standing on the holy mount, witnessing the Savior transfigured before them and,
like Peter, never wanting to leave.
Psalm
104, a meditation upon the majesty and providence of God, thrilled Tozer’s
heart, and he often preached from it. At the close of one of the sermons he
gave on Psalm 104, a member of the congregation stated, “He out-Davided David!”
Clearly,
he was a defender of the faith that was once delivered unto the saints. He once
made this statement: “I believe everything is wrong until God sets it right.”
Tozer's Legacy:
The
legacy left by Tozer is found in the majesty of God. His supreme desire was to
exalt the Lord Jesus Christ. “If you major on knowing God,” Tozer once wrote,
“and cultivate a sense of His presence in your daily life, and do what Brother
Lawrence advises, ‘Practice the presence of God’ daily and seek to know the
Holy Spirit in the Scriptures, you will go a long way in serving your
generation for God. No man has any right to die until he has served his
generation.”
Tozer
was recognized by many as being a prophet to the Body of Christ. Because he was
such a respected man of God, many would come to him for advice and counsel,
including students from nearby Wheaton College. Tozer said, “Years ago I prayed
that God would sharpen my mind and enable me to receive everything He wanted to
say to me. I then prayed that God would anoint my head with the oil of the
prophet so I could say it back to the people. That one prayer has cost me
plenty since, I can tell you that. Don’t ever pray such a prayer if you don’t
mean it, and, if you want to be happy, don’t pray it, either.”
Regarding
his preaching, he said, “I like to compare the preacher to an artist. An artist
works in water, oil, sand, stone, gold, glass. On the other hand, the preacher
works in the stuff called mankind. The artist has an idea of abstract beauty
and he seeks to reproduce it in visible, concrete things. The preacher has
Christ and tries to make Him visible in human lives. The artist has genius
while the preacher has the Holy Spirit. The artist draws his inspiration from
other artists while the preacher draws his inspiration in prayer alone with
God.”
“The
tools of the artist are brushes, chisels, paint. But the tools of the preacher
are words. Ninety-nine percent of your public service will be using words. A
preacher, like the artist, must master his tools. He must toil and labor and
strive for mastery in this area. At first he will make awkward attempts, but if
he keeps at it, he will become an expert.”
Regarding
his preparation for preaching, Tozer said, “Many times I come here to my study
as uninspired as a burnt shingle. I have editorials due, the preaching ministry
here, plus outside preaching engagements. Often when I come here I kneel by
that old sofa over there with my Bible and a hymn book. I’ll read some
Scripture, softly sing a few hymns and in a short time my heart is worshiping
God. God begins to manifest Himself to me and pour matter into my soul. Before
long I take up my pencil and begin jotting down sketches and outlines for
editorials and sermons.”
Toward
the end of his ministry, Tozer asked for prayer from his congregation. He said,
“Pray for me in the light of the pressures of our times. Pray that I will not
just come to a wearied end—an exhausted, tired old preacher, interested only in
hunting a place to roost. Pray that I will be willing to let my Christian
experience and Christian standards cost me something right down to the last
gasp!”
On
May 12, 1963, A.W. Tozer’s earthly labors ended. His faith in God’s majesty
became sight as he entered His presence. At the funeral his daughter Becky
said, “I can’t feel sad; I know Dad’s happy; he’s lived for this all his life.”
Although
his physical presence has been removed from us, Tozer will continue to minister
to those who are thirsty for the things of God. Some have referred to him as
the “conscience of evangelicalism.” As such, he recognized modern Christianity
sailing through a dense spiritual fog and pointed out the rocks on which it
could flounder if it continued its course. His spiritual intention enabled him
to scent error, name it for what it was and reject it—all in one decisive act.
Tozer
was buried in Ellet Cemetery in Akron, Ohio. His epitaph gives us a precise
description of him: “A.W. Tozer—a Man of God.”
Tozer-Grams:
“It
is doubtful whether God can bless a man greatly until He has hurt him deeply.”
“Faith
is seeing the invisible, but not the nonexistent.”
“Our
religious activities should be ordered in such a way as to leave plenty of time
for the cultivation of the fruits of solitude and silence.”
“I
am convinced that the dearth of great saints in this day is due at least in
part to our unwillingness to give sufficient time to the cultivation of the
knowledge of God.”
“God
discovers Himself to ‘babes’ and hides Himself in thick darkness from the wise
and the prudent. We must simplify our approach to Him. We must strip down to
essentials, and they will be found to be blessedly few.”
Prayer:
Lord,
I would trust Thee completely; I would be altogether Thine; I would exalt Thee
above all. I desire that I may feel no sense of possessing anything outside of
Thee. I want constantly to be aware of Thy overshadowing Presence and to hear
Thy speaking Voice. I long to live in restful sincerity of heart. I want to
live so fully in the Spirit that all my thought may be as sweet incense
ascending to Thee and every part of my life may be an act of worship. Therefore
I pray in the word of Thy great servant of old, “I beseech Thee so for to
cleanse the intent of mine heart with the unspeakable gift of Thy grace, that I
may perfectly love Thee and worthily praise Thee. And all this I confidently
believe Thou wilt grant me through the merits of Jesus Christ Thy Son. Amen.”
1. Who Is the Holy
Spirit?:
You will notice I use
interchangeably the words “Spirit” and “Ghost.” They mean exactly and precisely
the same thing. Our English word “Ghost” comes from the old Anglo-Saxon word
“gast” and means “Spirit.” The phrase “Holy Ghost” comes from the old Elizabethan
and pre-Elizabethan English the “holy gast.” Therefore, it makes no difference,
which I say, I mean the same thing.
Let me start by reminding
you that about a century ago the theological liberals in our country committed
a great blunder. That blunder took the form of neglecting or denying the deity
of Jesus. They either did not talk about it at all, or else they explained the
deity of Jesus away, and neglected to mention His lordship over the Church.
This was a stupid and dangerous blunder, which brought inner blindness to
thousands and spiritual decay and death to greater thousands.
The evangelical church
made up of gospel Christians such as you and me, people who believe the Bible,
have committed a comparable blunder. That blunder took the form of neglecting
or denying the deity of the Holy Spirit.
I need to modify that, for
I doubt whether any Evangelical ever denied the deity of the Holy Spirit.
However, we certainly neglect Him and His lordship within the Church. This
failure to honor the Holy Spirit has resulted in much desolation within the Church.
For one, the fellowship of
the Church has degenerated into a social fellowship with a mild religious
flavor. For me, either I want God or I do not want anything at all to do with
religion. I could never get interested in some old maids social club, with a
little bit of Christianity thrown in to give it respectability. Either I want
it all or I do not want any. I want God or I am perfectly happy to go out and
be something else. I think the Lord had something like that in mind when He
said, “I know thy works, that thou art neither cold nor hot: I would thou wert
cold or hot,” (Revelation 3:15 KJV).
Another result of the
failure to honor the Holy Ghost is that so many nonspiritual, un-spiritual and
anti-spiritual features have been brought into the church. The average church
could not run on a hymnbook and a Bible. The church started out with a Bible
and then developed a hymnbook, and for years, that was enough. Now, some people
could not serve God without at least one vanload of equipment to keep them
happy. All this attraction to win people and keep them coming may be fine, it
may be elevated, it may be cheap, it may be degrading, it may be coarse, it may
be artistic; but it all depends on who is running the show. Because the Holy
Spirit is not the center of attraction, and the Lord is not the one in charge,
we must bring in all sorts of anti-scriptural and un-scriptural claptrap to
keep the people happy and keep them coming.
The horrible part is not
so much that this is true, but that it needs to be at all. The great woe is not
the presence of religious toys and trifles, but the necessity for them because
the presence of the Eternal Spirit is not in our midst. The tragedy and woe of
the hour is trying to make up for His absence by doing these things to keep our
own spirits up.
I mentioned once in a
sermon in Chicago that some churches are so completely out of the hands of God,
if the Holy Ghost withdrew from them, they would not find it out for three
months. Afterward I received a telephone call from a woman.
The voice on the phone
said, “Mr. Tozer, I am not a member of your church; I am a member of a church
on the north side.”
If you know anything about
that great city, you know that being on the north side is like being in another
state.
She said, “I was down to
your church last night and heard you say that there are churches where, if the
Holy Spirit should desert them, they’d never find it out. Mr. Tozer, I want you
to know that’s what has happened in our church.”
Her voice was tender and
broken, there was no criticism, and I tried to console her.
“Well, maybe,” I said,
“it’s just that He is grieved, or maybe He’s not given His place.”
“No,” she said, “it’s past
that, Mr. Tozer. We have so consistently rejected Him in our church that He is
gone; He is no longer here.”
Now, I doubt whether she
is right. I do not believe the Spirit of God ever leaves the church completely,
but He can, like the Savior who was asleep in the hinder part of the ship, go
to sleep and not make Himself known and let us get along without Him for years.
To fully understand this I
must ask you to shake your head real hard and wake up some of those cells that
have not had a good workout since you got out of college. I’m going to ask you
to think with me about something that is a little bit off the beaten track.
Let me pose a simple
question. What is the Holy Spirit?
In the first place, spirit
is another mode of being than matter. You can pick a thing up and bounce it
around; that is matter. You and I are composed of matter. That head you have is
matter. That is only one mode of existence, but there is another, and that is
spirit.
The difference between
matter and spirit is that matter possesses weight, size, color and extension in
space. It can be measured and weighed and has form. But the Holy Spirit is not
material, therefore He does not have weight or dimension or shape or extension
in space.
One power of spirit is to
penetrate matter and things and all substances. Your spirit, for instance,
dwells in your body somewhere, and it penetrates your body without hurting the
body. It is in there penetrating because it is another form.
When Jesus had risen from
the dead and was no more mere matter, He came into a locked room through the
wall somehow, and managed to penetrate and get into that room without unlocking
the door. He could not have done that prior to his death, but He did it
afterward. Spirit, then, is another kind of substance. It is different from
material things and can penetrate personality. Your spirit can penetrate
your personality. One personality can penetrate another personality.
The Holy Spirit can penetrate your personality and your spirit. The Bible
refers to this in 1 Corinthians,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1 Corinthians 2:11 KJV). Therefore, the Spirit of
God can penetrate the spirit of man.
Let me mention what the
Holy Spirit is not.
The Holy Spirit is not enthusiasm.
Some people get enthusiasm and imagine it is the Holy Spirit. They become
worked up over a song thinking it is Spirit-anointed worship. And they imagine
that is the Spirit. Enthusiasm is not the Holy Spirit, because those same
people go out and live just like the world. The Holy Spirit never enters a man
and then lets him live like the world. You can be sure of that.
Incidentally, that is the
reason most people do not want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y want to
live the way they want to live and have the Holy Spirit as a bit of something
extra, as you might have a diamond stickpin or something very beautiful on your
clothing. They want the Holy Ghost to be something added, bu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an addition. The Holy Spirit must be Lord or He will not come at
all.
The Holy Spirit is not
courage, or energy, or the personification of all good qualities, like Jack
Frost is the personification of cold weather and Santa Claus the
personification of wanting to give someone a tie. The Holy Spirit is not a
personification of anything, but the Holy Spirit is a person just the
same as you are a person. He has all the qualities of a person. The Holy
Spirit has substance but not material substance. He has individuality. He is
one being and not another. He has will and He has intelligence and He has
feeling and He has knowledge, sympathy, and the ability to love and see and
think and hear and speak and desire and grieve and rejoice. And Jesus said
about the Holy Spirit, “But when the Comforter is come, whom I will send unto
you from the Father, even the Spirit of truth, which proceedeth from the
Father, He shall testify of Me” (John 15:26 KJV).
I have said the Holy
Spirit is spirit and not matter. He is personality, He is
individuality. He has intelligence, love, memory and can communicate with you.
He can love you and therefore can be grieved when you grieve Him. He can be
quenched, as any friend can be if you turn on Him, of course He will be hushed
into hurt silence, because you have wounded Him. Therefore, we can wound the
Holy Spirit.
Now, that is what He is.
But, who is the Holy Spirit?
Consider the testimony of
the Church down through the years. The historic church has consistently given
witness that the Holy Spirit is God. Those who attended some of the
denominational churches are familiar with the Nicene Creed, quoted every so
often.
There is another creed
called the Athanasian Creed. That came into being when a man stood up and said
that Jesus was a good man and a great man, but He was not God. He was not
divine, nor was He the second person of the Trinity. In response to this heresy,
another man responded by declaring the Bible teaches that Jesus is God. All
kinds of controversy erupted around this doctrine.
Finally, some came to
Athanasia and said, “Athanasia, the whole world is against you on this.” He
said, “All right, then I’m against the whole world.” He did not mind having
them against him, he stood his ground.
This came to a peak at a
great gathering at Nice, and out of it came the Athanasian Creed. The
Church Fathers got together, and they hammered out what the Bible had to say
about the Three Persons of the Trinity. Most of us are so busy reading religious
fiction that we never get around to it. Therefore, I thought it might be
beneficial if I took you back about 1,300 years and listened to our Fathers
tell about who God is.
THE ATHANASIAN CREED:
[[Whosoever will be saved,
before all things it is necessary that he hold the catholic [i.e., universal, Christian]
faith. Which faith except every one do keep whole and undefiled, without doubt
he shall perish everlastingly. And the catholic faith is this, that we worship
one God in Trinity, and Trinity in Unity; Neither confounding the Persons, nor
dividing the Substance. For there is one Person of the Father, another of the
Son, and another of the Holy Ghost. But the Godhead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is all one: the glory equal, the majesty coeternal. Such
as the Father is, such is the Son, and such is the Holy Ghost. The Father
uncreated, the Son uncreated, and the Holy Ghost uncreated. The Father
incomprehensible, the Son incomprehensible, and the Holy Ghost
incomprehensible. The Father eternal, the Son eternal, and the Holy Ghost eternal.
And yet they are not three Eternals, but one Eternal. As there are not three
Uncreated nor three Incomprehensibles, but one Uncreated and one
Incomprehensible. So likewise the Father is almighty, the Son almighty, and the
Holy Ghost almighty. And yet they are not three Almighties, but one Almighty.
So the Father is God, the Son is God, and the Holy Ghost is God. And yet they
are not three Gods, but one God. So likewise the Father is Lord, the Son Lord,
and the Holy Ghost Lord. And yet not three Lords, but one Lord. For like as we
are compelled by the Christian verity to acknowledge every Person by Himself to
be God and Lord, So are we forbidden by the catholic religion to say, There be
three Gods, or three Lords.
The Father is made of
none: neither created nor begotten. The Son is of the Father
alone; not made, nor created, but begotten. The Holy Ghost is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neither made, nor created, nor begotten, but proceeding.
So there is one Father, not three Fathers; one Son, not three Sons; one Holy
Ghost, not three Holy Ghosts. And in this Trinity none is before or after
another; none is greater or less than another; But the whole Three Persons are
coeternal together, and coequal: so that in all things, as is aforesaid, the
Unity in Trinity and the Trinity in Unity is to be worshiped. He, therefore,
that will be saved must thus think of the Trinity.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everlasting salvation that he also believes faithfully the
incarna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For the right faith is that we believe and
confess that our Lord Jesus Christ, the Son of God, is God and Man; God of the
Substance of the Father, begotten before the worlds; and Man of the substance
of His mother, born in the world; Perfect God and perfect Man, of a reasonable
soul and human flesh subsisting. Equal to the Father as touching His
Godhead, and inferior to the Father as touching His manhood; Who, although
He be God and Man, yet He is not two, but one Christ: One, not by conversion of
the Godhead into flesh, but by taking the manhood into God; One altogether; not
by confusion of Substance, but by unity of Person. For as the reasonable soul and flesh is one man, so God and Man
is one Christ; Who suffered for our salvation; descended into hell, rose again
the third day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He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God Almighty; from w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At Whose coming all men shall rise again with their bodies, and
shall give an account of their own works. And they that have done good shall go
into life everlasting;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into everlasting fire.
This is the catholic faith; which except a man believe faithfully and firmly,
he cannot be saved.]]
I do not know what
something like that does to you, but that is just like a chicken dinner to my
soul, to know this has come down the years and is what our Fathers believed.
When that company of Christians met and declared this kind of thing, some had
their tongues pulled out, some had their ears burned off, some had their arms
torn off and some lost a leg all because they stood for this thing; that Jesus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The Romans persecuted them under
Diocletian, Caligula, and the rest of them. These men were martyrs who hadn’t
quite died, but who were maimed horribly. Old saints of God and scholars, who
knew the truth, came together, wrote this and gave it to the world and for the
ages. And I thank God on my knees for them.
Not only does the historic
church say that the Holy Spirit is God, but the Scriptures say that the Holy
Spirit is God.
If the Church said it and
the Scripture did not say it, I would reject it. I would not believe an
Archangel if he came to me with a wingspread of twelve feet shining like an
atom bomb just at the moment it goes off, if he could not give me chapter and
verse. I want to know it is here in the book.
I am not a traditionalist.
Anybody comes to me and says this is traditional; I will say, “all right,
interesting, if true but, is it true? Give me chapter and verse.” All tradition
must bow in reverence before the clear testimony of God’s Word.
What I want to know is,
were these old brethren, when they said all this, were they telling the truth?
Well, listen to what the scriptures have to say.
The Scripture says He’s
God, gives to Him the attributes that belong to God and the Son and the Father.
For instance, the 139th Psalm says,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Psalms 139:7). That is omnipresence.
Not even the devil is omnipresent. Only God can claim omnipresence. The
Psalmist attributed omnipresence to the Holy Spirit.
Then in Job, He is given the power to create. “By his spirit he hath garnished the heavens; his hand hath formed the crooked serpent.” (Job 26:13).
And he said, “The spirit
of God hath made me, and the breath of the Almighty hath given me life,” (Job
33:4). There we have the breath, the “gast,” the “ghost,” the Spirit of the
Almighty has given me life. Therefore, the Holy Spirit here is said to be Creator.
He issues commands, “Thus saith the Spirit,” and only God can do that.
Then there is the
baptismal formula. “I baptize you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There is the benediction,
“The grace of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communion of the Holy
Ghost.”
This may be a little
shocking, but I want to ask you; if the Spirit of God was not God, but
something less, if He was a man or an angel, or something else; if He just was
not God as some people say, how would it sound if I introduced the name of
someone else? The archangel, Gabriel, for instance.
Suppose I said, “I baptize
you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Saint Paul.” Wouldn’t that be a
shocking, horrible thing? If I said, “I baptize you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e Virgin Mary.” Wouldn’t that be a horrible thing? For you
cannot attribute deity to Saint Paul. You cannot attribute deity to the Virgin,
although we honor her,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our Lord. The Mother of
our Lord’s body, but not the mother of the Lord’s deity. For His deity had been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 an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thing made that was made.” And the holy Lord, whom
she bore, had made the very atoms that composed the body of His mother. Suppose
we introduced her there, or introduced Gabriel the Archangel there? And we
would say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love of God and the
communion of the Archangel Gabriel.”
Everyone would run for the
door. They would say, “There’s heresy in that church.” It would be a horrible
thing to introduce an archangel or a man in where the Holy Spirit belongs,
never, never, my brother. The Holy Spirit is God,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here tonight is that the Holy Spirit is present. There is unseen deity present.
I cannot bring Him here. I
can only tell you that He is here. That is all. I can tell you that He is
present in our midst, a knowing, feeling personality. He knows how you are
reacting to what I am saying. He knows why you came. He knows what you are going
to say as soon as you get out on the sidewalk. He knows how you are thinking
now. He knows your “uprising and your down sitting” and understands your
thoughts afar off. And you cannot hide from Him. He is present in our midst. “I
will send another Comforter, to you and He will abide with you.” Therefore, He
is here among us. We meet as Christians, and there is an invisible presence
among our assembly. We cannot see Him but we know He is present.
He is indivisible from the Father and the
Son. In addition, He is all God and exercises all the rights of God, and He
merits all worship, all love and all obedience.
That is who the Holy Spirit is. And here is a beautiful thing about the Holy Spirit: being the Spirit of Jesus you will find Him exactly like Jesus. Many people have been frightened by people claiming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and acting anyway else but like the Spirit. Some people say when they are filled with the Spirit they are very stern, harsh and abusive. Others do weird things and say that is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is exactly like Jesus, just as Jesus is exactly like the Father.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said Jesus. “I will send you another Comforter, and he will take the things of mine and show them unto you.” In other words Jesus is saying, “He will demonstrate me to you.”
What does the Holy Spirit think of babies? Well, what did Jesus think of babies? He thought of babies just what the Father did. And the Father must think wonderfully well of babies because the Son took a baby in His arms, put His hand on his little baldhead and said, “God bless you.”
Maybe theologians do not
know why He did it, but I think I do. Nothing is sweeter and softer in the
entire world than the top of a little baby’s head. Jesus put His hand on that
little soft head and blessed it in the name of His Father. The Holy Spirit is
the Spirit of Jesus. What does the Spirit think of babies, then? The Spirit
thinks of babies exactly what Jesus did. What does the Spirit think of sick
people? Well, what did Jesus think of sick people?
What does the Spirit think
of sinful people? What did Jesus think of the woman, dragged into His presence,
taken in adultery? The Spirit feels exactly the way Jesus feels about
everything. He is the Spirit of Jesus and He acts exactly the way Jesus acts.
If Christ Jesus our Lord was to walk down our church aisle and we could think
Him here, no person would run from Him. Nobody. Mothers brought their babies,
the sick came, the weary came, the tired came, the dispossessed came. Everybody
came, because He was the most magnetic person that ever lived. Even old
Fredrick Nietzsche, that nihilistic German philosopher that brought on world
wars I and II, and laid the foundation for the Nazis. That old, ungodly fellow
said, “I love Jesus, but I hate that man Paul.” He could not take Paul but he
loved Jesus.
You will not find anybody
saying very much against Jesus personally, because Jesus was the most winsome,
the most loving, the most kindly, the tenderest, the most beautiful character
that ever lived in the entire world. And you know what He was? He was demonstrating
the Spirit. That is the way the Spirit is.
The Holy Spirit is
friendly. We try to make Him something else but friendly, but He is friendly.
Because He is friendly, He can be grieved. We can grieve Him by ignoring Him,
by resisting Him, by doubting Him or by sinning against Him. We grieve Him by refusing
to obey Him, by turning our backs on Him.
Keep in mind, there must
be love present before there can be grief. Let me give you an example.
Suppose you had a
seventeen-year-old son who began to go bad, who got to that age where he wanted
to take things into his own hand. Suppose he joined up with some boy you did
not know, some stranger from another part of town, and they got into trouble. You
were called down to the police station and there sat your boy, and another boy
you had never seen, in handcuffs. You know how you would feel about it. You
would be sorry for the other boy, but you did not know him; but with your own
boy, your grief would penetrate your heart like a sword. For only love can
grieve. If those two boys were sent off to prison, you might pity the boy you
did not know, but you would grieve over the boy you did know.
The mother can grieve
because she loves. If you do not love, you cannot grieve. Therefore, when the
scripture says, “Grieve not the Holy Spirit of God,” it is telling us that He
loves us so much that when we insult Him, He is grieved. When we ignore Him, He
is grieved; when we resist Him, He is grieved; when we doubt Him, He is
grieved.
In like manner, we can
please Him by obeying and believing. When we please Him, He responds to us just
as a pleased father responds, just as a pleased mother responds. He will
respond to us because He is pleased, because He loves us.
If we were to increase our
attendance until there wasn’t a place to put them, if we were to get $10,000 or
$20,000 given to us, if we were to have anything that men want and love and put
value on without the Holy Spirit, you might as well have nothing at all. For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unto Zerubbabel, saying,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ith the LORD of hosts” (Zechariah 4:6). Not by the
eloquence of a man, not by good music, not by good preaching, but it is by the
Spirit that God works His mighty work.
We had better throw
ourselves back on God, for there will be a day when we will have nothing but
God.
What is the Spirit? Who is
the Spirit? How do we know who the Spirit is? We know by the Scriptures. We
know because the Church Fathers knew what the Scriptures said. Unless He is
feelingly in our midst, unless He is consciously in our midst, He might as well
be somewhere else. It is possible to run a church without the Holy Spirit,
which is the terrible thing. You organize it. You get a board, a pastor, a
choir, a ladies aid society and a Sunday school, and you get all organized. I
believe in organization. I am not against it, I am for it. You get organized,
and you get a pastor to turn the crank, and that is all there is to it. The
Holy Ghost can leave, and the pastor goes on turning the crank, and nobody
finds it out for five years. Oh, what a horrible tragedy to the Church of
Christ.
But, we do not have to
have it that way. This kind of preaching is going to do one of two things.
There is going to be a reaction from it, or, there is going to be an eager
seeking. I’m praying and believing the latter will be the case. I believe that
there will be an eager seeking for better things than that we now have.
God’s Word to the church
today is the restoration of the Spirit to His rightful place in the Church, and
in your life is, by all means, the most important that could possibly take
place.
Study Guide:
Chapter 1.
[1] What was the blunder
theological liberals in America made about a hundred years ago?
[2] What is the Athanasian
Creed about?
[3] What is the
relationship of the Holy Spirit to the Father and the Son?
[4] What does the Holy
Spirit think of sinful people?
CHAPTER 2. Promise of the
Father:
The Father promised the
Spirit as a gift to His children. I do not know if this is right or not, but I
think maybe God had in mind the love people have for their children. He did
say, “If ye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un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shall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give good things to them
that ask him?” (Matthew 7:11). In making the Spirit the promise of the Father,
I wonder if He did not want to show that you do not have to be afraid of the
Holy Spirit?
It is quite difficult to
get a Christian over the fear of the Holy Spirit. By that, I do not mean
reverence for Him. You cannot reverence the Holy Spirit too much, but you can
be afraid of Him. I am sure many people are afraid of the Holy Spirit. But if you
could remember, He is the Father’s promise, given to us as the promised gift.
Just as a man promises his son a bicycle for Christmas, and the boy remembers
and comes back and reminds the father. Nobody is ever afraid of a promise of a
father who loves him.
The members of the
redeemed Church should be bound in the bundle of love for the Holy Spirit. The
truth is, God never thought of His church apart from the Holy Spirit. We
were born of the Spirit. We are
baptized into the body of Christ by the Spirit. We are anointed with the
Spirit. We are led of the Spirit. We are taught of the Spirit, and the Spirit
is the medium, the divine solution, in which God holds His church. The hymnist
portrayed the Holy Spirit as the “essence of the godhead uncreated.” God never dreamed
of His people apart from the Holy Spirit, and accordingly made promises to
them.
Let us note some promises
He made.
He said, for instance,
“Until the spirit be poured upon us from on high, and the wilderness be a
fruitful field, and the fruitful field be counted for a forest. Then judgment
shall dwell in the wilderness, and righteousness remain in the fruitful field. And
the work of righteousness shall be peace; and the effect of righteousness,
quietness, and assurance for ever.” (Isaiah 32:15-17).
Further on in Isaiah, He
says, “For I will pour water upon him that is thirsty, and floods upon the dry
ground: I will pour my spirit upon thy seed, and my blessing upon thine
offspring:” (Isaiah 44:3).
Then consider that famous
passage in Joel, “And it shall come to pass afterward,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also upon the
servants and upon the handmaids in those days will I pour out my Spirit” (Joel
2:28-29).
Now, those are the words
of the Father, and Jesus interpreted these words and called them the promise of
the Father. Stay close by the interpretation whenever our Lord interprets the
Old Testament. Do not depend too much or lean too hard on the interpretations
of man, because we can be wrong. But our Lord, the Man Christ Jesus, never was.
He called this the “promise of the Father.” That is, the Father, through the
years, had made a promise and now Jesus sums it up and calls it the “promise of
the Father.” He says, “And, behold, I send the promise of my Father upon you:
but tarry ye in the city of Jerusalem,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Luke 24:49).
In John 14–16, you will
find our Lord talking about the Holy Spirit and His coming to the Church. In
the Church, in the Gospels, in Acts and over into the Epistles there are three periods that are discernible with
respect to the Holy Spirit and His work in the Church.
PERIOD OF PROMISE:
There is the period of the
Promise. That is from John the Baptist to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e marks
of this three-year period include the disciples being called, commissioned and
taught. If we could get together a congregation as spiritual as the disciples
were before Pentecost, we would consider we had a very spiritual church. We
would make bishops out of them. We would elect them to the boards and would
write their lives and name churches after them, if we could find somebody just
as spiritual as they were before the Holy Ghost came at Pentecost.
Many refer to these
disciples as ignorant. Do you know these disciples had three years in the best
Bible school in the world? There is not a seminary on earth that can equal the
seminary with Jesus as the whole faculty. He was teaching them, instructing them,
and sitting with them.
A university once
consisted of Mark Hopkins on one end of a log and a boy on the other. A Bible
school consists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a willing student. The disciples
went to the best Bible school in the world. Now, they did not get a degree they
could frame and put on their study wall, but they had a degree inside them.
They loved Christ our Lord, living and dead and living again.
That was the period of the
promise when they had not received anything yet. They only had been promised
something. All this time until His death and even after, Jesus was creating
expectation in them. He was telling them that there was a new kind of life
coming to them. A life that was not to be poetic, psychic, or
physical, but it was to be an afflatus from above. It was to be something to
come to them out of the world beyond them, over the threshold of their beings
into the sanctum sanatorium, into the penetralia, into
the deep of their spirit. There He would live and teach them and lead them,
making them holy and giving them power. Jesus taught that all the way through.
Wherever He could find a
time, and the people were about Him and the circumstances were good, He would
tell them these things. And as they came nearer to the end of His earthly life,
He intensified this teaching. He told them that there was a new and superior
kind of life coming. It was to be an infusion, an outpouring of
spiritual energy. Then He left them.
PERIOD OF PREPARATION:
The second period was the
period of preparation. Of course, in some measure they were being prepared
while He walked with them. After He had gone, they then began to prepare. They
stopped their activities. You know what is the matter with us in our day? We
are the busiest bunch of eager beavers I have ever known or have ever been,
probably, in the religious world. The idea is that if you are not running in a
circle, if you’re not breathing down the back of your own neck, you are not
pleasing God.
When the Lord said,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Peter leaped to
his feet and scooped up his hat on his way out. He was going to go right now.
He was anxious to go out and found something or start something. But the Lord
said, “Peter, tarry ye in the city of Jerusalem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I think a big mistake we
make with our young people is, as soon as they are converted to Christ, we
start them out right away in some Christian activity. My brethren, we are not
prepared to do the work of the Lord when we are just born-again. The priest was
born a priest but had to be anointed before serving. They had to be born of the
tribe of Levi of the family of Aaron. They had to be born into the priesthood
or they could not be priests. However, they did not serve until they had been
anointed. Blood was put on their ears, on their thumbs, on their toes. And then
on the blood was put oil, fragrant, sweet oil; a type of the Holy Ghost.
After being anointed, they went to serve in the Old Testament priesthood.
But just as soon as a young
person is born-again, we give him a bunch of tracts and say, “Now, Bud, get
going.” And the result is Christianity has taken on the spirit of amateurism. I heard a former
president of Wheaton College once say Christianity is suffering a rash of
amateurism. And he was right, we surely are.
Christianity has levelled
down and the high quality is gone. We are as light as butterflies. We flit
around in the sunshine, imagining we are eagles flapping our broad wings above
the rocks of God. Instead of that, we are butterflies. We are trying to work
when we are not prepared to work.
I have said the church
would be better off if we called for a moratorium on activity for about six
weeks, and just wait on God to see what He would do for us. Just wait on God.
The early church did that very thing. They cleaned up the loose ends and were
united.
We pray, “Oh, God, send
Thy Holy Spirit upon us so we’ll be united.” We might just as well repeat
“Three Blind Mice.” God does not hear that kind of prayer because it has no
sense in it. The Holy Ghost did not come upon the disciples to unite them. The
Holy Spirit came upon the disciples because they were already united, “Being of
one accord and in one place.”
Scholars tell us that
“being of one accord” is a musical term, meaning harmony. The early Christians
already were one. They were in harmony with each other when they were together
in one place.
The trouble with some is
that they are here, but not all here. Their mind is wandering around all over
the place, but they are here in body. The disciples were together in one place.
Someone said that we have yet to see what God can do with a man if He can get
him together in one place.
PERIOD OF REALIZATION:
Then came the third
period, the period of realization. The Holy Ghost came upon them suddenly. It
was not until just lately that I noticed a word here in the book of Acts, the
word “suddenly.”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cts 2:2).
I smile to myself, because
of that word “suddenly.” God’s people are so afraid of “suddenly.” They always
want things to slip up on them a little bit at a time, slowly. Everybody is
willing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provided God does it very gingerly
and slowly, and does not take away their face nor embarrass them nor frighten
them. But the scripture says, “Suddenly they were filled with the Holy Ghost.”
It even says,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s.” I think you will find that word occurring whenever God did a wonderful
thing. He did it suddenly.
We are afraid of that. We
want to grow in grace, because you can grow without embarrassment. If an altar
call is given, and you go to the prayer room and get down on your knees and
seek Almighty God, and God comes and fills you, and you get up and
get your handkerchief out and daub your eyes and say, “Thank God the
Comforter has come.” It is embarrassing. It takes a little bit away
from your reputation. You got a feeling, “Look at me, I used to be the chairman
of the board and I taught a Sunday school class, now for me to suddenly be
filled with the Spirit and maybe even break down and cry or say, ‘Praise the
Lord’ ... It would be awful.”
The result is we go on
year after year, and learn to live with death. We learn to live with a
spiritual corpse. We learn to live with our breath frosty and our cheeks pale,
our toes frostbitten, without spirituality; yet we learn to live with that. We
imagine that is normal. We write books to prove it is normal. It is not normal
at all. It is subnormal, abnormal, below normal. The Holy Ghost is not on us
and that is our trouble.
The period of the
realization came suddenly, and the Father fulfilled His promise and the
expectations were fully met and more. Always remember this: God is always
bigger than anything God can say, because words are inadequate to express God
and what God can do. Any promise God ever made, God has to fulfill it. The
reason being, God is so great, His heart so kind and His desire so intense and
tremendous that language does not express it. Not the Greek, not the English,
no language expresses God. It cannot. If language could contain God then
language would be equal to God.
So everything God says in
the Bible must be understood to be a little greater than what He says, even as
God is greater than language. God promised them that they should receive power
and that power should be an afflatus from heaven above, which should come upon
them; should cross the threshold of their spirits and enter the
depths of their soul and dwell there forever, and should work within
them, lead them, purify them, instruct them, teach them. We have to believe that
the fulfilments will be greater than the promise, because the fulfilment of God
and the promise are mere words.
I was at a convention in
New York State, where a beautiful little Italian woman was in the audience. I
preached from the Old Testament text that says, “What prayer and supplication
soever be made by any man, or by all thy people Israel, which shall know every
man the plague of his own heart, and spread forth his hands toward this
house:”(1 Kings 8:38). I preached on the “Plague of a man’s heart.” I told them
there was deliverance, there was a “balm in Gilead” and there was a “fountain
opened in the house of David” to deliver us from the plague of our own heart.
She, along with some others, came down to the altar.
Suddenly, she leaped to
her feet; no wildness, no wild and woolly stuff. It was God. That lovely dark
face of hers literally shown and she walked around saying, “Oh, I didn’t know
it could happen to me. I didn’t know it could happen to me.”
She made a dash for an
older man, threw her arms around him and hugged him hard. They had a little
word together and then she turned away all tears and smiles. I learned
afterward it was her father-in-law. They had a little quibble and she was just
hugging him and making up, which is perfectly normal and right.
That is the fulfilment.
She read it in the text and heard it preached; but what happened to her was so
much greater than anything she had dreamed of, she could not believe it was
happening, but it happened all right.
I am not one of these
positive preachers. A preacher is supposed to be positive, to accent the
positive and underplay the negative. Everybody who knows how to screw in a
light bulb knows there are two poles in an electric circuit. The positive and
the negative and you cannot have a light burning on one. It takes both.
Everybody knows there are two sides to a dollar. Spilt it down the middle and
there is no store anywhere who would take it. Both sides have to be there, the
positive and the negative. There must be the negative, you have to get rid of
some things.
I never had any time for
these soft-handed, cake-eating pastors who look more normal with a teacup
balanced on their knee then they do on their knees in the study. I never could
see it, but they walk around smooth and sweet, hoping never to make any enemies
as long as they live. Brother, a man is known by the enemies he makes and by
the friends he makes. I want God’s friends to be my friends, and I am not so
particular about God’s enemies whether they are my friends or not. I do not
want to be friends of those that are enemies of God.
Sometimes I have to tear
into things I do not believe are right. I would not do it except it hinders the
people of God. Anything that hinders God’s people is my business, so do not
say, “That’s none of your business.” I have been anointed by God to make it my
business.
I heard an error abroad
all my life. It is stated like this: the individual Christian is not affected
by this promise of the Father. This happened to the Church once and is not to
be repeated. Just as the birth of Christ happened once, and is not to be repeated.
The death of Christ happened once, and is not to be repeated. The resurrection
of Christ happened once, and is not to be repeated. Therefore, Pentecost
happened once and the Church is no longer concerned that that has taken place.
And so they try to brush us off.
I am going to ask some
questions now, and let you do your own preaching. You will have made your own
decision about it. I have got about six questions I want to ask you, and you
answer them.
The first question is, was
the Father’s promise for the first century Christians only? This promise of the
Father that was to come, was that for the first century Christians only? Or,
did that carry over to the second, third and fourth centuries?
My early theological
education came out of the Scofield Bible. Scofield says the period Joel had in
mind when he says,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st days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began at Pentecost and continues until Christ returns.
We are living in the period of the last days when that text of Joel is active,
efficacious and applicable to you and me.
I quote Dr. Scofield
because often he is quoted as not being on the side of the Spirit-filled life,
but he was an honest man and said that, “we are now living in those latter days
when God will pour out His Spirit upon all flesh.” That is what he believed.
Dr. R. A. Torrey said,
“When Peter said ‘believ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receive the gift of the
Spirit which the promise is unto you and to your children and to as many as are
far off,’ it was not for that first generation only. You and your children and
as many as are far off”
That is the first
question. Now you settle it, brother. If I try to make you believe
something you will go away and if you meet a man that is a better arguer than I
am, he will make you believe the opposite. That is always the reason why I
believe in the witness of the Spirit. If you can argue a man into
believing he is filled, he will meet another man that will argue him out of
being filled. If you can argue a young fellow into thinking he is born again,
he will meet someone who will argue him out of it. So, I never argue with
anybody. I point to the Lamb of God that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and after that God and the man are on their own. Then, if I
drop dead or get hit by a Volkswagen, he will have the promise of the Father.
He will not have to go back to me to find out whether it is so or not.
The second question, does
the new birth of the first century Christians make my new birth unnecessary?
The Lord said that we
would have to be born again and we wer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Now they
come along and tell us that meant they wer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back
there. All right, grant they were filled with the Spirit. But I happened to be
born a few hundred years too late for that first century. Here I am high and
dry, hanging on a wire. If I did not live back then I am finished, I do not
have any hope at all.
I will not listen to that kind of teaching. Does Peter being born again do it for me? Peter was filled with the Spirit, then does Peter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do for me?
Would a breakfast that
Peter ate in 30 A.D. nourish me today? Peter ate his breakfast and was
nourished in 30 A.D. I am living now and I have to have my breakfast. I have to
eat now if I am going to be nourished now. Peter being born again will not help
me today. I must be born again now as he was born again then. Peter being
filled that day will not help me now; I must be filled now as he was filled
then.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that and the outpouring of the Spirit?
Another question, what is
it to the church in Toronto that the church in Jerusalem was filled with the
Holy Ghost. Sometimes it seems to me that the Lord’s people need to have
somebody gently rub their heads. They get such weird ideas. They need something
to shake their head and get it working. This idea that the church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back there in the first century made it unnecessary for the
church to be filled now.
How silly can you get?
None of us was living in the first century. I wasn’t. Nobody I know around here
was. We were not even in the minds of our great grandfathers yet. Some of you
are so proud of your ancestry. As the brother said in the House of Lords in
London, “You were eating acorns in the forests of Brittany back there at that
time.” I do not know where my ancestors were, in the black forests of Germany
somewhere, I guess, digging roots. But way back of that is the hour when the
Holy Ghost came upon the Church. The Church went out in a blaze of fir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world in the first hundred years.
They also insist that at
conversion we receive what they received back there at Pentecost. I want to ask
you, have you ever seen anybody that received at his conversion what Peter
received in the upper chamber? Have you ever met anybody like that? Do you know
anybody like that? When you were converted, did you have the power Peter had
when he preached? Didn’t the average Christian in the early Church have
something that apparently we do not have in this day? I think they did.
Is modern fundamentalism a
satisfactory fulfilment of expectation raised by the Father and Christ? Our
heavenly Father promised the gift of the Holy Ghost to come upon His children.
Jesus promised that we should have the Spirit, that He would come. He should
take the things of Christ and make them known unto us. He should bring all
things to our memory. We should have power when the Spirit came. He promised
all this, and I look around at cold, dead, dry-up fundamentalism. Textualism
hanging out to dry. Then they want me to believe that what they have is what
they had back then. I just cannot do it. We Christians now are a scrub lot
compared to those Christians back there.
Then, does your heart, personally, witness that what you now enjoy is what our Lord promised to His people? Does your heart now bear witness that what you now have is all that God meant when He painted that wonderful picture of the fullness of the Spirit? Or, is there something more for the Church?
Somebody wants to ask the
question, now. “We don’t know this man Tozer. What is he? Is this
Pentecostalism? Is he preaching tongues?” No, absolutely not. It is only what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has always believed. It is only what Dr.
R. A. Torrey believed. It is what Billy Sunday believed. It is what Billy
Graham believes, although Billy was gifted of God to preach to sinners. He does
not enter this too much because his gift is different and he preaches straight
to sinners. It is what D. L. Moody believed.
Years ago on the Southside
of the city of Chicago, there was a little home. In the home lived an elderly
woman full of the Holy Ghost named Mother Cook. A young fellow was converted in
the city and he would have made a good salesman. He was very busy. He loved to
run in circles. He went everywhere running in circles. His name was Dwight
Lyman Moody. One day Mother Cook saw Dwight and said, “Son, I would like you to
come over to my house sometime. I want to talk to you.”
Moody went over to her house. She sat him down on a chair and said, “Now, Dwight. It is wonderful to see you saved so beautifully. It is wonderful to see you so zealous. But do you know what you need? You need to be anointed with the Holy Ghost.”
“Well,” Moody said. “I
want everything God has for me.”
“All right,” she said,
“get down here.” He got down on the linoleum and they prayed awhile. She
prayed, “Oh, God, fill this young fellow.” Moody died out there, opened his
heart, brought his empty vessel to the Lord and took the promise by faith, but
nothing happened.
A few days afterward, he
was in Philadelphia. He said, “As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suddenly God
fulfilled the promise He had made to me in that kitchen.” And down on him came
a horn of oil and the Holy Ghost came on him. He said he crawled up an alley
and raised his hand and prayed, “Oh God, stay your power or I’ll die.” Then he
said, “I went out from there preaching the same sermons with the same texts but
oh, the difference now.” The Holy Ghost had come. Now, the Holy Ghost had been
there. He had caused him to be born again. “If any man have not the Spirit of
Christ he is none of His.”
It is one thing to have
the Spirit as my Regenerator and quite a different thing to have the horn of
oil poured out on my head. The reason I can talk about it with a good deal of
authority is I went through it and I know what I am preaching about. I did not
learn this at any seminary. The Holy Ghost did this. God did this, so I am
giving it to you.
You ponder these things.
There is not any use to try to push you into anything. When you push God’s poor
children around the result is we get many weird monstrosities instead of
saints. I do not want to do that. I want you to set aside some time, search the
scriptures and see whether these things are so.
Some people say they are
not so. Some people say that all I am doing is confusing people. I wrote a
series of articles for a magazine on the Holy Spirit and a fellow has been
after me since. He published things about me showing that I am confusing the saints.
I wrote him a letter and
said, “My dear brother, if the Lord’s people were as eager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as they are to prove they can’t be, the Church would be quite a
different church.” He published that, too. But, it is true.
I am not preaching a thing
that our Baptist brethren do not believe when you press them. I am not
preaching a thing that the Methodist brethren do not believe. I am not
preaching a thing that the Salvation Army does not teach. I am not preaching a
thing that our Puritan Fathers did not believe. Therefore, I do not apologize.
Set aside time and search
the Scriptures. And if the Scriptures do not convince you that the Church and
the individuals in the Church ought to be living a happy, Spirit-filled life,
then do not listen to me. Because if I preach five hours straight and I do not
preach according to the truth found in the Bible, I am wrong no matter how
eloquent I try to be. Pray, yield, believe, obey and see what God will do for
you over the next weeks.
Study Guide
Chapter 2.
[1] What is the promise of
the Father?
[2] Name the three periods
that are discernible with respect to the Holy Spirit in His work in the Church.
[3] Was the Father’s
promise for the first century Christians only?
CHAPTER 3. What Difference
Does the Holy Spirit Make?
Our Lord told His
disciples they had a huge job before them: to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to go everywhere throughout the world and tell them that they could
be saved by faith in Jesus Christ. Yet He forbade them to go immediately. He
said, “You are to go,” and when they started, He said, “Now, don’t go.” There
must have been a compelling reason for His telling them to wait.
Right here let me tell you
a little trick people have. It is the neatest little trick imaginable for
getting out of tight spot when it comes to the necessity for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We push conversion down and make it to be less to make room for the
deeper work of grace. Then, when we get the deeper work of grace, we do not
have any more than our old Baptist and Presbyterian and Methodist Fathers had
when they had their initial experience of being born again.
I do not want to do that.
I do not want to make sinners out of these disciples so that I might later make
room for their being converted. That is a good way to dodge, but, brother and
sister, one of these days you and I will be where dodges will not work. We had
better not dodge now; we should face up to things while we can.
Now, who were these to
whom Jesus spoke?
They were His called and
chosen disciples. They possessed and had received divine authority. They had an
authority that very few people now would dare to try to exercise. He said, “Go
everywhere; and when you go, cast out the devils, and heal the sick, and take
all my authority.” He gave it to these people. He did not give His authority to
people who had no spiritual experience. You can be sure of that. The persons to
whom Jesus said, “tarry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knew Jesus Christ in a
warm, intimate way. They knew Him living, they knew Him dead, and then they
knew Him living again. They had been with Him three years and over. Then they
had seen Him die on a cross, and then they had seen Him after He had risen from
the dead. So they knew Him living, dead and living again. They had shown
evidence of being truly converted persons.
Some people say they were
converted when the Spirit came upon them at Pentecost. I do not believe that at
all. It is a modern twist people have given doctrine to make room for their
cold carnality. They had shown evidence of being truly converted men and Christ
had declared them so. Now if you doubt that, let me read the prayer that Jesus
made about these disciples. He prayed “For I have given unto them the words
which thou gavest me; and they have received them, and have known surely that I
came out from thee, and they have believed that thou didst send me” (John
17:8).
Then He said in verse 14,
“I have given them thy word; and the world hath hated them, because they are
not of the world, even as I am not of the world” (John 17:1).
These were the things
Jesus said to His Father about His disciples He had gathered around Him there.
Surely, that did not sound like the Lord talking about sinners.
Christ outlined for them a
program of world evangelization and told them in Acts,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Acts 1:8).
He said they were to enter
a new era. We are always praying for revival. What is praying for revival? What
do we hope to have when we have a revival? I do not know what some people want,
but I suppose generally we are hoping to enter a new spiritual era. God was to
introduce a change of dispensation, but He was not to introduce a change of
dispensation apart from a stepped up and elevated spiritual experience.
The Lord does not have
calendars that He pulls off a January and puts up a February, and shifts and
change dispensationally like that. He has dispensations, but those
dispensations have to do with people, not with calendars. They have to do with
spiritual experience, not with calendars. So when they were to enter a new era
it was not only to be a change over from one dispensation to another. It was to
be introduced by a coming down of a new afflatus from above. Something was to
come that had not been there before. And it was to enter them and possess them.
It was to bring God to them in a way He was not with them then, and was to
enter them and dwell there.
T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Christianity and all of the oriental cults and occult religions. The
occult religions try to wake up what you already have. Christianity says, what
you have isn’t enough; I’m going to send an enduement from above that shall
enter you and be to you what you lack. There is the difference.
They say, “Wake up your
solar plexus,” which is one religion. I do not even know where mine is. I could
not even locate the thing. Then they say, “Stir up the thing that is in you.”
What is the use? If there were four or five lions coming, you could not say to
a little French poodle, “Wake up the lion in you.” That would not work. They
would chew the poor little fellow up and swallow him, haircut and all, because
a French poodle just is not sufficient for the lion. If God wanted a French
poodle to fight a lion, He would have to put the heart and body of the lion in
the poodle. He would have to make him bigger and stronger than his opponent.
That is exactly what the
Holy Spirit says He does. But the occult religion says, concentrate and free
your mind and release the creative powers that lie in you and you will be all
right. The simple fact is creative powers do not lie in us. We begin to die the
moment we are born.
You and I do not have
hidden potentials, creative impulses, and all that kind of stuff in us. We walk
around on the earth barely able to keep going. As we get older, the
gravitational pull slowly drags us down and humps us over. Finally, we give up
one day with a sigh and go back to Mother Earth. That is the kind of potential
we have. We have the potential to be a corpse. God Almighty says, “I do not
want to wake up the power that lies in you. Ye shall recei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coming upon you.” That is a different thing altogether, my friend.
If we only need to be
awakened, the Lord would simply have gone around waking us up. But we needed
more than just to be awakened. We need to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They were to enter a new
era and it was to mark something grandly new and an enriched spiritual
condition. What difference did this make? What difference did it make to these
disciples?
Let me point out some
things it did not do. We must rule out as evidence all the blessings they had
before. Because, obviously anything they had before, the Spirit did not bring
when He came.
For instance, they were
true disciples and they had a consciousness of true discipleship. They were the
Lord’s own loving disciples. That did not come at Pentecost. That had been
before. They were converted and forgiven and had fellowship with Christ and
they had something a lot of people, even ministers, now do not have. They had
the gift of preaching and went around everywhere preaching. And they had power
to work miracles. Such a power that they came back saying, “Lord, even the
devils are under our power when we go out.” The Lord told them to be glad their
names were written in heaven. He did not say they did not have the power. He
knew they did. He gave it to them.
Some say that if you are
filled with the Spirit you will have a miracle, forgetting they had miracles
before they were filled with the Spirit.
As I shall try to show,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not necessary to make miracle workers.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something infinitely higher, grander and more
wonderful than that. They worked miracles before the Spirit ever came.
WHAT DIFFERENCE DID THE
HOLY SPIRIT MAKE?
Here were the disciples in
the book of John. Then there was a sudden change and the disciples were in the
book of Acts and spilled over into the epistles and Revelation. What difference
was there? Was there a difference? There was a time when they were pre-Pentecost
then came the outpouring of the Spirit and they were post-Pentecost. What was
the difference?
Let me point out seven
things the Holy Spirit did for them. I believe in searching the Scripture to
see if these things are true. And if they are true, amen and if not then it
would make no difference who said they were. I could get up here and talk from
now until the end of this century, and if I were not preaching according to the
Scripture there would not be a bit of truth in what I have said.
The first is a sudden
brilliant consciousness of God being actually present. They had this. They knew
Jesus and loved Jesus; but now, when the Holy Spirit came upon them, they had a
sudden consciousness; brilliant consciousness of God being actually present. A
veil was raised and they felt God. A sense of acute God-consciousness was on
them from that time on. They knew themselves to be in immediate contact with
another world.
My brethren, that is
exactly what the average Gospel church does not have today. We are not in
contact with another world. We are very happily in contact with this world. But
those disciples were other-worldly. Many liberals have made fun of that hyphenated
expression “other-worldly.” They say, “You are so everlastingly good you are no
good. You are so heavenly you are no good on earth.”
The day will come when God
will judge every man out of his own mouth. I believe in being other-worldly.
That is, I believe that a sense of God and heaven ought to be upon us. We ought
to live in that. Day by day whether we are businessmen or farmers or schoolteachers
or whatever we are, we ought to have this sense of heaven upon us.
I can tell you that only
the Holy Spirit can give, bring, impart and maintain that sense of the divine
presence. There was a sudden freshness of seeing and hearing and feeling that
came on these disciples. As if, a cloud had been rolled back and the city of
God, before unsuspected and unseen, now suddenly became clearly visible before
their eyes. There was a word that entered then, found in the book of Acts, the
word wonder. So they wondered. The word “wonder” occurred so much.
The church these days does
not have any sense of wonder. Have you noticed that? No sense of wonderment.
You can explain everything. There is a constant note of joyous surprise in the
book of Acts and on over in the epistles. They were being surprised by God.
There was a note of wonder; they were amazed at what God was doing. He was
blessing them to the point where He was amazing them.
One dear man said, “God is
so good to me that it scares me. God is so good to me that it amazes me and
frightens me.” That is what I mean. That came to these disciples and it is a
spirit, a quality that lies upon them from that time on.
The second difference the
Holy Spirit made was He gave them the joy of the Holy Ghost. That is, a change
of emotional tone came at once. In the Four Gospels, there is not too much joy.
There is instruction and a lot of subdued and quiet joy, or at least peace.
However, there is not the joy there. When we get over into the book of Acts, it
changes from the minor key into the major. Have you ever heard the old Jewish
songs sung in a minor key? I like to hear them. They are somewhat sad and
gloomy, and if you sing them long enough I suppose you would break down. The
point is that they are joyless. They groan, moan, plead and long, but they
never arrive at anything.
I am thinking about God’s
dear people always praying for joy and praying for light and praying for every
benediction, and yet they do not get it. They want to pray for it Sunday all
day long and then Sunday night go home and sigh, and go to bed and give up, and
come back and do the same thing over again. The nearest thing that illustrates
that is a story the old Greeks told.
In Greek mythology, old
Zeus punished Sisyphus by sending him to limbo or whatever kind of hell the
Greeks had. Here is what he had to do throughout eternity. They gave him a
great big rock and told him to roll it to the top of the hill. He rolled it, sweating
and struggling and pushing and bruising his shoulder. He rolled the rock up
within an inch or two of the top and just when he got near the top, he slipped
and fell. The rock rolled back to the bottom and he had to go back and do it
all over again. He would have that to do through eternity as a punishment for
his sin.
The fellow who thought
that out had a little preview of hell, for the frustration, the disappointment,
the labor without reward that must be there. Surely, they must have had some
vision of hell. But I hate to think that it gets among the Christians. We ought
to know better. Christians work themselves up Sunday, then go back down, and
start all over on a lower level on Monday. Perhaps they work themselves up a
little on Wednesday night, but the point is, it never seems to stick. The bell
loses its clapper. It does not ring any more.
The happiness of these
disciples was the happiness of the Holy Ghost. God sang, and the Scripture says
that we ar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singing. Singing and making melody in
your hearts unto the Lord. Choirs ought not to sing for churches, they ought to
sing for the Lord and let the church hear. That is the way it is when the Holy
Ghost is in control. We are to be filled with the Holy Ghost, singing unto the
Lord, and the people hear. Then they are blessed while we sing unto the Lord.
The happiness of these
people was not the happiness of Adam. It was not the happiness of nature. When
we try to work nature up to happiness, a child can be happy.
We work up a joy of some
sort. We try to get joy in our hearts and we try it in dance halls, in rock and
roll sessions. I do not own a TV but when I am around a hotel, I look at one. I
have seen some of those young people rocking and rolling and I never saw a
happy face yet. They seem to be in a cold trance of some sort. That is the
effort to work Adam up into joy. Adam is not basically happy because Adam has
to die and go back to earth again, and go to hell unless he is converted
through the blood. The human race is anything but happy, so we work ourselves
up.
The joy of the Holy Ghost
is not worked up. The joy of the Holy Ghost is that which comes to the heart.
It is a post-resurrection joy. You see, Christ came out of the grave and the
Spirit of the Risen Christ comes back to His people; and the joy we have is the
joy that looks back on death, not the joy that we have in spite of the fact we
have to die. But the joy we have is a result of the fact that, in Christ, we
already died and rose, and there is no death out there for the true child of
God.
There was the joy of the
Holy Ghost and there is the third, the power of their words to penetrate and
arrest. I do not have to tell you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penetrating
power of words. Even the same words and the same sentence spoken by one man
will put you under conviction, spoken by another man leaves you completely
cold. The Holy Spirit makes that difference. He said, “Ye shall be endued with
power,” and the word power there means the ability to do.
When Peter preached at
Pentecost, they were stricken in their hearts when they heard him. They were
pierced, stricken through in their hearts and they said, “Men and brethren,
what shall we do?”
If you will look at the
second chapter of Acts, you will see what it says there. They were pricked in
their hearts and said unto Peter, “Men and brethren, what shall we do?”
THAT PRICKING IN THEIR
HEART:
When it says in the Gospel
of John that the soldier pierced the heart of Jesus, the word used, pierced, is
not as strong a word as the word pricked. It is a stronger word in the
original. In other words, the words of Peter at Pentecost went further into the
hearts of the hearers then the spear went into the heart of Jesus. The word is
a stronger word, not in English but in Greek. The Holy Spirited penetrated, and
that is one of the works of the Holy Spirit. He comes and penetrates; He
sharpens the point of the arrows of the man of God.
D. L. Moody said he
preached the same sermons after he was filled with the Spirit. “I didn’t change
sermons but, what a difference.” Moody had the power that penetrated. Before he
simply tried to reason with people, beg them and coax them to come. Now a divine
penetration went straight through, passed their reasoning power into their
heart.
They had, fourth, a clear
sense of the reality of everything. You noticed that in the Four Gospels, they
were asking questions and in the book of Acts, they were answering questions.
That is the difference. T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Spirit-filled man and
one that is not. The man of God, the preacher that is not Spirit-filled makes a
great deal, and one of his phrases is likely to be “and now let us ask
ourselves this question.” Have you ever heard this from the pulpit? I have
often wondered why the reverend wanted to ask himself a question. Why didn’t he
settle that at home before he came to church? Always asking questions. “And,
now, what shall we say?”
Brother, God never put a
preacher in the pulpit to ask questions; he put a preacher in the pulpit to
answer questions. He put him there with authority to stand up in the name of
God to speak and answer questions. Back in the Gospels, they were always asking
questions. “Lord, shall it be? Lord how shall it be? Lord, who? Lord, what?”
But when they got to the book of Acts, they began to answer questions. And they
stood with authority. The same Peter that sneaked around, warmed his hand at
the world’s fire, and lied to the little woman that recognized his accent. He
was standing boldly to preach the word of the Lord. That was the difference.
There was authority there. That is our trouble.
I know there ought to be a
lot more authority in the pulpit than there is. A preacher ought to reign from
the pulpit as a king from his throne. Not by law, not by regulations, or not by
board meetings and annual meetings only, although I believe in them too. He
ought to by moral ascendancy. When a man of God stands to speak, he ought to
have the authority of God on him so he makes the people responsible to listen
to him. When they do not listen to him, they are accountable to God for turning
down the divine word. Instead of that, we have a lot of tabby-cats with their
claws carefully trimmed in the seminary. They can paw over their congregations
and never scratch them at all. They have had their claws trimmed. They are just
as soft and sweet.
I believe in the authority
of God. And I believe if a man does not have it, he ought to go away somewhere
and wait until he gets the authority. Then stand up to speak if he has to begin
by preaching on a soapbox on a street corner or go to a rescue mission and
preach with authority. They had it in those days. When they stood up, there was
authority there.
Then, a sharp separation
between them and the world. I suppose I ought to skip that. On their part, they
were seeing another world. They were looking at another world. They really saw
another world. Nowadays, evangelical Christianity is trying to convert this
world to the Church. Bringing it in, head over heels, world and all.
Unregenerated, uncleansed, unshriven, unbaptised, unsanctified ... bringing the
world right into the church. If you can just get a big-shot to say something
nice about the church, they rush into print, usually in bad English, and tell
about this fellow. What nice things he said. I do not give a hoot about
big-shots because I serve a living Savior and Jesus Christ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He picked up a farm boy from the hills of Pennsylvania, anointed
my head with oil and said, “Go out and tell them.”
And I have been telling
them. I do not care whether people listen, but they will know a prophet has
been among them. I believe every man ought to have this authority, this
separation, that will make him see another world. If there is any converting,
it is going to be a one-way street. The world is going to come to us; we are
not going to the world.
Then another thing; they
took a great delight in prayer. The only one who could stay awake praying in
the Gospels was Jesus. Others tried to pray but they came to Him and said,
“Teach us to pray.” But He knew you could not teach anybody to pray. They are
giving courses on how to pray, today. How ridiculous. It is like giving a
course on how to fall in love. No, when the Holy Spirit comes, He takes the
things of God and translates them into language our hearts understand. Even if
we do not know the will of God, the Holy Ghost does, and He prays with
groanings that cannot be uttered. These disciples were praying people. They
were always praying somewhere, always off somewhere praying. Before that, they
would fall asleep. Now, nobody was sleeping. They had a great delight in
prayer.
And a passionate love for
the Scriptures. This is the seventh thought. Did you know that Jesus quoted the
Scriptures in the Gospels but the disciples quoted the Scriptures in the Acts?
There was the difference.
I remember a dear saint of
God who said once, years ago, “When I was filled with the Spirit I loved the
Scriptures so much that if I could have gotten more of the word inside me by
eating it I would have eaten the book, leather and everything, if I could have
gotten more of the book inside my heart.” You do not get it by eating it,
although Ezekiel was told to eat the roll. And so the woman had some Scriptural
authority for what she said.
But, the word of God is
sweet to the Spirit-filled person because the Spirit wrote the Scriptures. You
cannot read the Scriptures with the spirit of Adam, for the Spirit of God
inspired them. The spirit of the world does not appreciate the Scriptures. It
is the Spirit of God that appreciates the Scriptures. One little flash of the
Holy Ghost will give you more inward divine illumination on the meaning of the
text then all the commentators that ever commentated. Yet I have commentaries.
I am not talking against things. I am only trying to show you that if you have
everything and have not the fullness of the Holy Ghost, you are nothing. When
you have the Holy Spirit, then God may use anything and everything. He uses
boards and ladies praying groups and commentators and all the rest.
But we try to get along
without the Holy Spirit and that is the terrible thing. How different it is
today, the contrast. We live by hearsay. A vague sense of reality and wonder is
missing. The Moravians were just quiet people like you and me. But they waited
one morning and suddenly, as they waited and prepared their hearts, something
came which they called a “sense of the loving nearness of the Savior
instantaneously bestowed.” When the Holy Spirit is allowed, and when He does
have particular intimacy with the human soul, He never talks about Himself; He
talks about the Lord Jesus Christ for He came to reveal Jesus.
The Holy Ghost fell on
that Moravian crowd in 1727. They did not say a sense of the loving nearness of
the Spirit, but a sense of the loving nearness of the Savior instantaneously
bestowed. Zinzendorf said, “That group of seventy-five German Christians arose
and went out from that building so happy, that they did not know whether they
were on earth or had already gone to heaven.” The historian says that the
result of that was that in twenty short years, those Spirit-filled Moravians
did more for world missions than all the church put together had done in 200
years. They made missionaries out of them. In Hurenhut, they went up, had a
prayer chamber and divided it into four-hour segments, so that they kept prayer
going twenty-four hours a day for one hundred years. “What happened?” I will
tell you what happened. John Wesley was crossing the ocean from the United
States to England, when they came into a storm and even the sailors got scared.
There was one little group that did not get scared. They huddled together and
sang hymns with shining faces. They were the Moravians. And John Wesley said to
them, “Why aren’t you praying? Why are you so happy?”
They said, “If the Lord
wills to have us all drowned, sudden death will be sudden glory.”
This dignified Anglican
did not know what to make of that, but it went very deep. He went over and
found his brother Charles had already been converted. He went to Peter Bowler,
the Moravian and said, “Brother Peter, I don’t have what you have and I don’t
have what my brother Charles has. What will I do?”
“Well,” he said, “it is by
grace, brother, its all by grace.”
“Well,” Wesley said, “I
don’t have the grace. What should I do, quit preaching?”
“No,” he said, “preach
grace because it’s in the Bible till you get it, and then after you get it,
preach it because you have it.”
You all know the story of
Aldersgate Street, when John Wesley felt his heart strangely warmed. It is too
much known about to mention. Do you know, that wasn’t the end of it? Not only
did Methodism encircle the globe; the Salvation Army was born out of that. That
same Pentecostal outpouring in 1727 spilled over, and the Salvation Army was
born out of that as well as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Out of the direct descent
from the Pentecost that came to the German Christians, back there when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bestowed a sense of the loving nearness of Jesus and made
them so happy they did not know whether they were on earth or had gone to
heaven. They were good, well-behaved Germans but the Holy Ghost came where He
ought to be, inside of them. He made Jesus so real that they were so happy they
could hardly stay alive.
That is what we need here.
We need this.
Oh, may God grant it. Do
you want God to do that for us? Do you want God to do that for me, for us? I
do. That is the difference the Holy Spirit makes.
Study Guide
Chapter 3.
[1] Is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necessary to make miracle workers?
[2] What are some of the
differences the Holy Spirit made to the disciples after Pentecost?
[3] What happened to John
Wesley at Aldersgate Street?
CHAPTER 4. The Abiding
Elements of Pentecost:
I do not know but what
this will be the most controversial of the messages, although my purpose is not
to be controversial but helpful. However, I find you cannot please everybody.
Some say you go too far, and some say you do not go far enough. Very few are
ready to pat your head and say, “I think you about hit it.” Mostly, we are
either too far or not far enough. Because you cannot please everybody, I
compromise by trying to please nobody. But trying to get the truth out and
trust that the Spirit of God will apply it, and that the hungry sheep will come
to the pasture field.
I want to try to discover
the abiding elements of Pentecost. What came and stayed and what came and went?
I do not believe in a repetition of Pentecost, but I believe in a perpetuation
of Pentecost. There is a vast difference there.
This does not contradict
anything else I have said. I believe Pentecost did not come and go, but
Pentecost came and stayed. If we would only get a hold of that. Pentecost came
and stayed, and you and I are living in the midst of it, if we only knew it and
would do something about it.
It is true here as it is
true of all spiritual, or at least, all religious experiences, that there are
external elements and so were variable. We ought to let the Holy Ghost teach us
that God does not care very much for the external. Therefore, the external may
be variable.
Then there are the
elements that are internal and of the Spirit, and so, they are permanent and
they are always about the same.
Then there are incidental
elements, which are of relative importance. I would not say they are not
important, but I say they are nor critically important.
Then there are fundamental
elements that are of vital and eternal importance.
What did happen that day
in that upper room there in Jerusalem?
While they were there,
suddenly there was a sound in the room “as of” a rushing mighty wind. It did
not say that a rushing wind went through there, blowing everything. Nothing
like that happened. It said there was a sound “as of” a rushing mighty wind. Did
you ever hear a sound that you got the impression that there was a great wind
blowing somewhere? That is in nature. That is what it means. It means it was
like a rushing mighty wind, the sound of it.
While they were wondering
what it was, suddenly there appeared a great cloud of fire, and it divided into
little bits and sat on the foreheads of each one present. This fire was the
divine Shekinah presence, and it divided and sat upon the forehead of each of
them. It says “tongues of fire.” You light a candle and you will see it takes
the shape of tiny tongue, broad at the bottom and tapering up. That is all it
means. It has not any reference whatever to language. It says the fire sat upon
their foreheads. Then they began to speak in other languages and the people
heard them speak in these languages.
Now, what can’t be
repeated? What happened there that can never be repeated?
Let me give you some
facts.
First, there was the
physical presence of all the church together in one place. That could be
because there were only about 120 Christians. But it never could be after that,
because that day, there were 3,000 more Christians born; and at another time,
there were about 5,000 Christians, which made 8,000. I am sure they had no
place in Jerusalem that would have seated or even housed 8,000 people. As the
gospel went from day to day, the Lord added daily to the church such as should
be saved. So finally, it got out of hand and the number of Christians became so
large that, no auditorium anywhere would have housed them. No street corner, no
open field, no beach, as our Lord sometimes spoke from the boat; no place could
they have gotten together.
You hear the words in our
time; “ecumenical and ecumenicity.” Do not get scared and run when you hear
these big words. Preachers like to toss them around because it gives the
impression they are very learned. Ecumenical only means universal. It means all
over the world; and the ecumenical church just means all the Christians, or as
it used to mean, the representative of all Christians. Therefore, an ecumenical
council of Christians would be either all the Christians in the world, or at
least official representatives of all the Christians in the world. You could
have that, I suppose, I do not think it would ever be; but you might envision a
gathering of people where there were representatives from all the church from
all over the world. Even that would create such a crowd there is not a place in
the whole world that would house them.
So the physical presence
of all Christians together in one place never was repeated that I know of
again. They went on Solomon’s Porch, but there were only a small number of them
because, when those words were spoken, there were running up in the thousands
of Christians and you could not have got thousands on Solomon’s Porch. It
merely meant that some of them were there.
That was one thing that
happened; it never can be repeated again. As far as my knowledge of history
goes the sound from heaven was never repeated again. That is, I have not read
it anywhere among the Methodists, among the Moravians, among the Presbyterians,
or Anglicans. Nowhere have I read of any gathering of Christians where there
was sound of a rushing mighty wind.
I have heard that when D. L. Moody called the Christians to gather, he took them out under the pine trees in the eastern part of the United States and kept them there several days and nothing happened.
One day he got up before them and said, “Now the meeting closes tomorrow and we can’t go home without being filled with the Holy Ghost.” So, he said, “Let’s go up and try it once more and wait on God.”
They went up among the
pine trees and the mighty Holy Ghost came down on them. They went back the next
morning and took trains in all directions, and historians record that wherever
they went they went, like Samson’s foxes going through the fields setting fires
everyplace they went. The Holy Ghost had come, but He had not come with the
sound of a wind. So that was not repeated.
Then, I do not read
anywhere in Christian history where there was the appearance of a great body of
fire. You can get some Christians who are just a little bit off beam to say
anything. I am talking about trustworthy and reputable Christians who would not
overstate things. I do not know any place where there was a great body of fire
dividing on the foreheads of the people.
I do not read that
anywhere else, at any other time, everybody present began to speak in a
language that everybody else could understand without an interpreter. Yet,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here.
I do not read any place
where without interpreters, seventeen different people could hear these people
speak and all know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So, I say, those are
elements, which obviously never were repeated, because in every instance they
were external.
Now, right here some of
you will not like that. But then, I am going to tell the truth and trust God
and hope for the best.
Here is the logic of it.
That if these things were necessary to the Church, and necessary to the
perpetuation of whatever took place there at Pentecost that was basic and
fundamental; and then if it was necessary to the Church’s life and it was never
repeated, then the Church must have ceased to exist the day she was born. Or,
at least ceased to exist the day that they died who were present there, about
one-hundred-twenty.
So, obviously these
external things were not the basic things. They were there and were present,
but they were external; they were incidental, they were elements that belonged
to that particular historic scene and there something was born.
Something came to past.
Something was given. A deposit was made. Something happened. And what happened
was internal, heavenly, permanent and lasting.
Now what was it that
happened that did not pass away? Did not pass away with the sound of the wind.
Did not pass away with the sight of fire on the forehead. Did not pass away
with the seventeen languages being spoken all at one time. Or being understood
at least by seventeen people of seventeen languages. What didn’t pass away?
What is the eternal and abiding element in Pentecost?
In order to discover it,
of course, we have to go and find out what was promised. “And He shall send you
another Comforter,” said Jesus, “and He shall take the things of mine and show
them unto you.” Somebody was coming that should make Jesus Christ real.
Then He said, “He will
convict the world, the presence of the Holy Ghost in showing Christians Christ
and showing sinners their sin.” Then He said, “Tarry in the city of Jerusalem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Do you know what happened
when He came? Here is what happened. Peter leaped to his feet and shouted, “But
Peter, standing up with the eleven, lifted up his voice, and said unto them, Ye
men of Judaea, and all ye that dwell at Jerusalem, be this known unto you, and
hearken to my words: For these are not drunken, as ye suppose, seeing it is but
the third hour of the day. But this is that which was spoken by the prophet
Joel;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st days, saith God, I will pour out of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And on
my servants and on my handmaidens I will pour out in those days of my Spirit;
and they shall prophesy” (Acts 2:14-18).
As I tried to explain,
power means ability to do. That is all it means. Because it is a Greek word
from which our English word dynamite comes, some of our brethren try to make
out that the Holy Ghost is dynamite. Forgetting that they got the thing upside
down. Dynamite was named after that Greek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
power of God were not named after dynamite. We ought to remember that. Dynamite
was discovered only less than two-hundred years ago, but this Greek word goes
back to the time of Christ. It means ability to do, that is all. Just ability
to do.
One man picks up a violin
and he gets nothing out of it but unconscionable squeaks and impossible raucous
sounds. He does not have the ability to do. Another man picks up the violin and
he is soon playing beautiful, rich melodies. One man sets into the prize ring
and he cannot even lift his hands, and the other fellow walks in and he has
power to do. Soon the fellow who cannot lift his hand is sleeping peacefully on
the floor. The man who has ability to do. One businessman cannot run a peanut
stand; he would go bankrupt if he tried even to sell peanuts down on the
corner. He has not the ability to do. One man can step up, open his mouth, and
a song will come out. I can step up and no song comes out. Nothing anybody
wants to hear.
Ability to do, is what the
word means, actually. A dynamic ability to be able to do what you go to do. And
ye shall receive ability to do, it will come on you. If you are a soul-winner,
you will have the ability to win souls. If you are a preacher, He will give you
ability to make the Word plain. Whatever you do in the name of God, He gives
you the ability to do.
And He gives you the
ability to be victorious in your life, to live right, to behold Jesus and to
live with heaven in view. It is ability to do.
Those vital, essential and
eternal things took place, came, and stayed. The wind, the fire and the
appearance of tongues have never been repeated as far as I know. And all the
Christians coming together in one place could not be repeated now, because they
are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and you could not get them together. But that
the Comforter came, and that He filled them and abode in them, and that He came
to make Jesus real and to give them inward moral ability to do right, and
inward ability to do God’s work; that stayed. That is still here and if we do
not have it, it is because we have been mistaught. It is because we have been
scared out of it. The teachers have scared us out of it. And some Christians
have scared us away from the Holy Spirit.
I remember as a young
fellow on the farm in Pennsylvania, when a field of corn was planted and they
wanted to save the field from the crows, they would shoot a crow and hang him
by his feet in the middle of the cornfield. The point was this, this is a good
field of corn but you see what happens to crows that come into this cornfield!
That was supposed to scare off all the crows for miles around. They were
supposed to hold a conference and say, “Look, there’s a field of new planted
corn, but don’t go near it; I saw a dead crow over there.”
That is exactly what Satan
has done. He has taken some fanatical, weird, wild-eyed Christian that does
things that he should not do, and he has hung him up in the middle of God’s
cornfield. Then he says, “Now, don’t you go near that doctrine of the Holy Spirit,
because if you do, you will be acting like him.”
I will not be frightened
out of my heritage. I will not be scared out of my birthright because somebody
did not know what to do with it, or found something else that was not a
birthright. I want all God has for me.
Let me point out something here. When Christ was born, many external things happened. They were not of ultimate or vital importance. When Christ was born the angels were notified and they came, but He would have been born whether they came or not. When Christ came, kings came from the east, but He was born whether kings came or not. When Christ came, He was born in a manger and there were all sorts of external circumstances. But there was one great vital fact that never has been taken back. He was born. He did come into the world; He became flesh to dwell among us. He did come and take our human nature, and the word was made flesh to redeem mankind on a cross. That did take place and it remains forever.
These external things are
not important. The internal things matter. Thousands of people felt the saving
power of Christ but had never heard the angels. Thousands who felt His healing
touch had never seen the wise men.
This is the eternal
meaning of Acts 2. That the Comforter has come; that deity is in our midst;
that God has given Himself to us; the liquid essence of deity has been poured
out. He called it, “he hath shed forth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Let me point out something
to you here. Unless we have an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if we continue to
go the way we have been going in fundamentalist, evangelical circles just a
little while longer, the fundamentalist will all be liberals and most of the
liberals will be Unitarians and there won’t be very much left but a few empty
buildings.
It is my opinion that we
need God’s children to realize that they have a heritage, of which they have
not taken advantage. God has promised us a unique afflatus, a seizure, an
invasion from beyond us that is to come to us and take over and to be in us what
we could not possibly be by ourselves.
If you were going to try
to write some sonnets as good as Shakespeare wrote like,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what would you have to have? I will tell you what you would
have to have; you would have to have the spirit of Shakespeare. You would have
to have the intellect of Shakespeare enter your personality. If you and I tried
to write,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we would never get any
further than that. Winter would come before we would get the second line
written. Nevertheless, Shakespeare could make it; he knew what to do with
words.
Emerson said that he was
the man who, above all men who ever lived in the world, could say anything that
he wanted to say. And he did say it. Now, how could you write like Shakespeare?
But if you wanted to write like Shakespeare what would you have to have, The intellect of Shakespeare. If you wanted to compose music like Johanna Sebastian Bach, what would you have to have? You would have to have the spirit of Bach. If you wanted to be a statesman like Gladstone or Disraeli, what would you have to have? You would have to have the spirit of those men.
If we are going to
reproduce Christ on earth and be Christlike and show forth Christ, what are we
going to have? We are going to have to have the Spirit of Christ. If we are
going to be the children of God, we are going to have the Spirit of the Father
to breathe in our hearts and breathe through us. That is why we must have the
Spirit of God. That is why the Church must have the Spirit of Christ, for the
Church is called to live above her own ability. She is called to live up so
high that no human being can live like that. The humblest Christian listening
to me is called to live a life of miracles; a moral and spiritual life of such
intensity and purity that no human being can do it.
Only Jesus Christ can do
it. Therefore, He wants the Spirit of Christ to come to His people. This
afflatus, this seizure, this invasion from above that affects us mentally,
morally and spiritually.
If we just stopped all our
busyness; got quiet, worshiped God, and waited on Him; we would rise above the
carnality of present Christians. This does not make people love you to say
this, and it certainly is not chapter two from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But it is true nevertheless that the body of Christians is carnal. We
are a carnal bunch. The Lord’s people ought to be a sanctified, pure, clean
people, but we are a carnal crowd. We are carnal in our attitudes, carnal in
our tastes and carnal in everything. The conditions are so shockingly
irreverent these days.
One of our missionaries in
the Congo told about some missionaries from the United States who came over to
his mission field and started singing some imitation Negro Spirituals.
These old deacons took
this white missionary aside and said, “Teacher, may we have a word with you?
Why do you allow a thing like this? We gave up that junk when we left the
jungle and came to Jesus Christ and got some clothes on and were converted. Why
do you import from the United States this stuff we gave up and left in the
jungle?”
Yet you hear it everywhere
you go. Young fellows that ought to be paddled, and here they are with nothing
more than silly little jingles, when they should be worshipping.
I say, our Christian
services are shockingly irreverent and so degrade our religious face. So
largely is our Christian service exhibitionism that unless there is a divine
visitation, I do not know where we are going. But wherever we are going, we are
going pretty fast. It will never be cured by sermons. It will never be cured
until the Church of Christ, you and I, have been suddenly confronted with what
one man called the mysterium tremendum; the fearful mystery that is God. The
tremendum adjustist; the fearful majesty that is God. And this is what the Holy
Ghost does. He brings this mysterium tremendum, this fearful majesty, fearful
mystery, this wonderful thing we call God, this wonderful One we call God and
presents Him to the human spirit. And when we are confronted with this, out
goes our irreverence and out goes our carnality and out goes our degraded
religious tastes, and out goes all that. And the soul held speechless trembles
inwardly to the furthest fiber of its being. The Holy Ghost bestows upon us a
beatitude beyond compare.
Brethren, you will never
know more about God then the Spirit teaches you. You will never know any more
about Jesus then the Spirit teaches you, because there is only the Spirit to do
the teaching. Oh, Holy Ghost, how we have grieved Thee. How we have insulted
Thee. How we have rejected Thee. Yet, He is our teacher, and if He does not
teach us, we can never know. He is our illuminator, and if He does not turn the
light on, we never can see. He is the healer of our deaf ears, and if He does
not touch our ears, we can never hear. And yet churches can run for weeks,
months and years without ever knowing anything about this or ever having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come at all upon them.
Oh, my heart be still before Him; prostrate inwardly adore Him. This I say is the news I have for you. Deity is present. Pentecost means that Deity came to mankind to give Himself to man that man might breathe Him in as he breathes in the air. That He might fill man.
Dr. A. B. Simpson had an
illustration, which I think was about as good as I ever heard. He said to be
filled with the fullness of God was like a bottle in the ocean. You take the
cork out of the bottle and sink it into the ocean; you got the bottle full of
ocean, the bottle is in the ocean, the ocean is in the bottle, the ocean
contains the bottle, the bottle contains a little bit of the ocean and so it
was with the Christian. We are filled under the fullness of God, but of course,
we cannot contain all of God because God contains us.
But, we can have all of
God we can contain. And if we only knew it, we could enlarge our vessels. The
vessel gets bigger as we go on with God. Deity is among us. If some celebrity
were here, the ushers would not know what to do with the people. I tell you, we
have a celebrity in our midst. “And it came to pass, suddenly,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Deity came down among us and He came down to stay.
Not to come and go, but to come and stay. We have eyes, we see not; we have
ears and we hear not; we have hearts and we feel not; and we ignore the
presence of royalty.
How would the gracious queen of England feel if she were to come to Toronto and not even a policeman on the corner would know she was here? Nobody would know. She would walk down the streets and nobody would even give her a glance. I know, being the gracious little lady that she is, she would probably smile it off, but it would be pretty bad for us, and for the people to know royalty is present and we did not even know it. We have higher than royalty; we have the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We have the blessed Holy Ghost present and we are treating Him as though He was not present.
I say, this is terrible.
We resist Him; we disobey Him; we quench Him and we compromise with our hearts.
We hear a sermon about Him and determine to learn more and do something about
it. Then our conviction wears off and soon, we go back to the same old dead
level we were in before. We resist the Blessed Comforter. The Blessed Comforter
has come to comfort, to teach; for He is the Spirit of Instruction. He has come
to bring light, for He is the Spirit of light. He comes to bring purity, for He
is the Spirit of Holiness. He comes to bring power, for He is the Spirit of
power. He comes to bring these all to our hearts, and He wants you to have this
kind of experience.
Years ago, I was up in a
little town north of Chicago preaching to a group of Baptist. I told them about
Isaiah’s vision and these Baptist preachers gathered down front to pray
afterward. I went home and got interested in other things. That meeting rather
passed into the back of my mind. Two years later two Baptist preachers came to
my home and said, “We would like to come in a minute.”
They came in. I knew one
of them.
He said, “Do you remember
when you preached about Isaiah?”
I said, “Yes, I remember.”
He said, “I became so
thirsty to be filled with the Holy Ghost that I have been a miserable man for
two years. I sought God and I sought God, and nothing happened. Here a little
while ago, one day in my agony, I was standing in the middle of my living room
floor and I looked up at God and said, ‘Oh God, You’ve got to do it.’ And I was
suddenly, instantaneously and marvelously filled with the Holy Ghost. Now, I am
not going out among the Pentecostal people; I am a Baptist and I am going back
and preach in the Baptist church. But I just had to stop by and tell you that
what you preached two years ago has now happened to me.”
Just a Baptist preacher,
that is all. God will do that for people and He does not ask you your
denominational background. He does not ask whether you are Arminian or
Calvinist or what you are. He doesn’t ask anything except, are you willing to
obey. Are you willing to listen? Are you willing to stop disobeying? Are you
willing to stop quenching the Spirit, resisting the Spirit, and throw up your
hands and say, “I believe deity is present,” and breathe in the Holy Ghost? Let
Him come in and fill your life.
I only gave you one
illustration but I could give you many more. A young man walked right down here
the other night and shook my hand. I recognized him just a little bit, not too
much. I went down and he began to talk to me.
“Do you remember when you
preached to me so many years ago in Chicago?”
Then I said, “Now I do
remember.”
He said, “Do you remember
what I wanted? I wanted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I left there and I am
here to tell you that it happened to me.” The evidence was all over his face of
what he was talking about. He was not giving a testimony that someone else had
given him.
Now, that is it. Not as
dramatic and colorful as you are taught that things ought to be, I suppose. But
here we have it. The Holy Ghost came and He is still here. All He wants is for
us to yield, obey, open our hearts, He rushes in and our lives are transformed
and changed.
Study Guide
Chapter 4.
[1] What can never be
repeated again in Christianity?
[2] What is the eternal
meaning of Acts 2?
[3] What is one of the
major things wrong with our Christian services?
CHAPTER 5. The Dove of
Noah’s Ark:
“But the dove found no
rest for the sole of her foot, and she returned unto him into the ark, for the
waters wer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then he put forth his hand, and
took her, and pulled her in unto him into the ark” (Genesis 8:9).
This is an illustration
rather than a type and I believe the Holy Spirit put it here for that purpose.
I do not wish to enter this strange and beautiful region of the Genesis world,
for the landscape is as mysterious as it is lovely, but its scenes are sketchy
and fragmentary, and I leave it for somebody else. I want to use this picture
of the dove to illustrate why the Holy Spirit has not filled this church.
First, we notice the world
as God saw and judged it before the flood. God searched into the hearts of men
and He saw that humanity was corrupt and wicked, filled with evil thoughts and
imaginations continually. In addition, God saw the ways of man; that they were
corrupt, violent and engrossed with immorality, even amid their corruption and
violence. The result of what God saw among men was grief to God’s own heart. As
I said before, only love can grieve. You cannot grieve unless you love and God
loved the man whom He had made. The degenerate and corrupt race that descended
from Him and His love caused Him to grieve, and it filled Him with anxious
care.
Sometimes, in the world of
medicine, the kindest thing a physician or surgeon can do is amputate an
infected leg and remove that which otherwise would kill the patient. However
shocking it may be and however terrible the news might be to the patient, the
best news for him is amputation; otherwise it would be death.
Therefore, the dear God
who loved mankind looked upon man and saw that moral corruption had gotten such
a hold on man, and had gone into the entire bloodstream infecting all the
tissues and cells. He knew humanity would die unless He sent a kindly judgment
to destroy it and save a few and start over; that the race might not perish,
borne down by the spongy corrupt weight of its own sins.
Therefore, God sent a
judgment on the earth, and the waters covered the earth as they had formerly
covered the sea. And after the passing of a great many days, a great number of
days, one-hundred-fifty days, the ark still floated there with eight persons
aboard and with two of the animals, bir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would
drown, so they did not die. Noah did not take fish nor aquatic animals because
they could live in the water, but the ark took all that which would die by the
waters of the flood. There they were in the ark, and of course, after the
passing of so many days, it had long passed the flood stage where people and
things were simply dead. Corruption had already started to set in and when they
settled upon Ararat, Noah opened the ark and turned a bird out to see.
The windows of the ark
were upward toward heaven and apparently, there were no portholes out, so Noah
could not look down. Noah decided to find out from the bird whether there was
dry ground below, whether the waters of judgment had assayed. He opened the
window and pushed the raven out and we have a sight the like of which is
probably very hard to visualize or understand, but there it is, the sight of a
dark bird sailing across the desolation.
Now what was that
desolation? What did it amount to; what did it add up to?
It added up to the
judgment of God; because the angry displeasure of God was on the world and the
waters of the judgment, the boiling silt and the floating corpses and all dead
things and bits of flotsam and jetsam were there upon the waters. They were a
mark of the judgment of God upon the world. The dark bird sailed across the
desolation and his dark heart felt at home there for he was a flesh eater and
felt at home among the corpses. As that raven sailed away from the warm lighted
ark, and from the presence of Noah, he croaked with delight. Out there swollen
with internal gases until their hides were as tight as a drum and then wetted
with the waters of the flood, these floating things, cattle and all creatures,
corpses, human corpses floating there in the waters was a delight to the
appetite of the raven. To everything and everybody else, it would have been a
repulsive and horrible sight, but the raven was built for it. Something in his
dark heart loved it because he lived on it. So, he immediately sailed down,
lighted on a likely corpse, and began to tear with his great claws and with his
huge beak great hunks of half-rotten flesh. He tore away, ate until he was
gorged and sleepy with overeating and then fastened his claws down into the
floating things. Happy and restful he went to sleep croaking a good night word
to the happiness he found his heart wanted.
Corruption, desolation,
silt, flotsam, rotten flesh and dead things fitted his disposition and his
temperament; so he fed on the floating death. This is not a type but a
brilliant illustration of how things are in the world today.
When man sinned, he
deserted God and went out from the place that had been Eden, the garden
eastward in Eden, and began to propagate himself. Man had the judgment of God
upon him.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ou shalt not
eat of it: for in the day that thou eatest thereof thou shalt surely die”
(Genesis 2:17 KJV).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Hebrews 9:27 KJV), says
God. He is displeased with every man, and unless we repent, we shall all perish
and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shall be turned into hell. God is displeased
with the nations of the world. He is displeased not only with the east; He is
displeased with the west. He sent His judgment not only upon the Iron Curtain
countries, but He sends His judgment upon the so-called free nations of the
world. So that the great judgment of God is upon humanity, all stock of
humanity; red and yellow, black and white, educated and uneducated, cultured
and uncultured, cavemen and learned men around the world.
Yet because man has that
thing called sin, it doesn’t seem to bother people at all because they are just
as the raven was, at home in the desolation. His dark heart had an affinity for
the judgment and desolation, so it is that men find themselves at home in a
world under the judgment of God. The only one good Man that ever came to the
world could only manage to stay alive thirty-three years, and then they took
Him out and nailed Him on a cross. The better men are, the worse they are
despised by those who love the desolation and the darkness that is the sin of
the world. Just as the raven never came back to the ark, but lived out there in
the desolation, so men have built their civilization upon the floating death
you find everywhere.
We like to think
otherwise. We are proud of our culture and proud of our bridges, our roads, our
buildings and all the things we can do. But God looks on the heart and God says
the world is filled with violence. It is filled with violence and corruption and
iniquity just as it was then, but the woeful thing is we accept it as such
instead of being horrified by it.
We accept it, excuse it,
and write books to call it something else.
I think for instance the
sodomy of homosexuality that brought the fire of God down on Sodom and
Gomorrah. I have seen and read books written to excuse this and to say it is
quiet the proper thing. If a man is born with the yen for another man instead
of a woman, he is natural and ought not to be criticized. He is living his own
nature and we ought not to call it something bad, but it is just his way of
living. Learned professors rise, rattle their degrees, stand up and argue in
favor of sodomy and every other vice under the sun.
The judgment of God is
upon the world. Noah sends out the raven, and the raven never comes back
because it is pleased with what it sees.
Noah then sends out the
dove. Noah put the dove upon his wrist, and she took off and whirled and banked
and turned and banked. Soon he heard the whirl of the wings again; he put out
his wrist, she hopped on his wrist and he pulled her back in. She had something
in her that could not stand corruption. She could not stand filth. She could
not stand bloated corpses. She could not stand what the raven loved, because
she had in her not the dark heart of the raven, but she had in her the heart of
the dove. It was not for nothing when the Holy Ghost came down upon Jesus; He
came in the form of a dove, the pink feet and the round bright eyes of the
dove. Ah, those pink feet will never land on anything dirty; those pink feet
will never land on anything filthy, and those round bright eyes will never look
with love upon anything that is filthy. The dove is a type and picture of the
Holy Ghost; harmless, pure, meek, sensitive and loving, and so she came back.
She could not stand it. The judgment of God was everywhere, and the silt and
the filth and the flotsam was too much for a dove’s heart; so she came back and
asked to get in the best she could, fluttering against the edge of the window.
So Noah pulled her in and kept her there for a while.
Now why did Jesus say,
when He spoke of the Holy Spirit say, “Whom the world cannot receive, because
it seeth Him not, neither knoweth Him.”? There is one thing absolutely that
Christians ought to get in their minds, it is that the world knows nothing about
the Holy Ghost. The world knows nothing about the Spirit. The world knows about
good men. The world appreciates a good man if he gives to colleges and
hospitals, runs the clinic to take care of lepers. They will write books about
him, and celebrate him. The world knows about good men, but the world has
absolutely no affinity for the Holy Spirit, because even good men are under the
judgment of God. The best that we have in the world, our universities, our
oratorical societies, the best we have apart from the new birth, apart from the
presence of God in the life of a man, is only corruption and the wrath of God
is upon it.
The world cannot receive
it and I think that the most awful, the most terrifying thing that the
sensitive Christian heart can hear is the whirling of the wings of God. God
wants to come down. He wants to get into our Houses of Parliament. He wants to
get into our Congresses and Senates. He wants to get into our United Nations.
He wants to get into our groups that play baseball and hockey. God wants to get
in, but He cannot get in because the judgment, His wrath, is upon men. His fury
is upon the corrupt, violent and vicious world, so the Holy Spirit is restless
and He cannot come down. He would come down, for He loves humanity. He loves
the blackest sinner in the entire world that might be you or me, because sin is
of the heart as well as the body.
Now it would be something
else again if all I had to say were that the world could not receive the Holy
Spirit. But that which gives me the most concern is that, the Holy Ghost cannot
even light upon Christians. Now, every Christian has a measure of the Holy
Spirit, let us get that straight. Except a man has the Holy Spirit, he is none
of His and when the Holy Spirit converts a man and regenerates a man there is a
deposit of the Holy Spirit in the life of that man. That is one thing.
I want you to know my
theology is quite sound indeed. I am trying to get through to you a truth I
want you to hear, and it is that the Holy Spirit is in some measure resident in
the breasts of everybody that is converted, otherwise they would not be converted.
The Holy Spirit does not stand outside of a man and regenerate him. He comes in
to regenerate him.
That is one thing and we
are glad and grateful for that. That is one thing, but there is quite another
thing for the Holy Spirit to come down with His wings outspread, uninhibited,
free and pleased, to fill lives, to fill churches, and to fill denominations.
That is quite another thing. That some measure of the Holy Spirit is in the
breast of every man is good and right and real, but that the Holy Spirit wants
to come down as the dove wanted to land on the earth on dry ground and could
find no place for the sole of her foot, that is also true.
Now the Spirit seeks among
us a resting place for His feet and we have called these lightings down. These
comings down, we often have called them revivals, and we are languishing for
the lighting down of the Spirit. But the simple truth is, unless we have a
lighting down upon evangelicalism, upon fundamentalism, upon such churches as
our lives churches, unless we have a lighting down, unless the Dove of God can
come down with His wings outspread and make Himself known and felt among us,
that which is fundamentalism today will in twenty-five years be liberalism. You
can be as certain of that. And liberalism will be universalism because this
vile world is not a friend of grace to lead us on to God. We are going the
other direction.
Have you thought about it
my brother? Or are you simply running around being entertained? We must face
judgment one of these days. We are going to stand before the Man whose eyes are
like fire and out of whose mouth there comes a sharp two-edged sword. We are
going to have to talk to Him about deeds done in the body. We are going to have
to face what is called the Judgment Seat of Christ and be judged for the deeds
done in the body. We are going to have to show Him that we have been serious
about all of this; that we were not out to be entertained, but we were out that
we might be holy. The Spirit is seeking rest for the sole of His foot. He is
seeking it, and yet I hear the fluttering of holy wings and I hear the mourning
sound of Him who is grieved and quenched. I see Him looking about for signs of
repentance, for signs of sorrow of heart and the lifting of the judgment of God
from the church.
When God judges the world
it will be terror and fire, but now God wants to judge the church. He wants to
judge you and me, His children. He wants to begin at the house of the Lord and
He wants to begin to judge us. In the absence of the full power of the Holy
Ghost is perpetual condemnation. Now what are the marks of Gods displeasure
upon His people? What are the marks of them?
Let me name a few of them
for you. Plain sins which nobody can deny; sins of act and habit, sins of
selfishness such as reveling in wealth while the world starves, living like
kings while millions perish, sins of the heart such as lust. You know you can be
a Christian, or at least you can belong to a good church, and still have lust
in your heart. You can belong to a good church and still has spite in your
heart. Because you go to the pastor, elders or deacons, whoever takes them in
in your church, and they cannot look in your heart and know whether you have
lust in there or not. We have all cultivated the religious grin. We all manage
to look pious when the occasion comes up, so when we apply for membership. We
smile piously and they say he is a good young man. But in his heart there is
lust, and God hates it and the dove will not come down. He cannot look in a
woman’s heart and see that she is spiteful there because the woman across the
street has a longer car than she has, or a fur coat that costs more. She cannot
see resentment that is in the hearts of people and laying there.
There are churches where
deacons and elders sit on the same board for years with unconfessed resentment
in their hearts. Resentment in the heart of man is just as bad as adultery, and
resentment and spite in the heart of the woman is just as bad as the world.
We have this kind of evil
thing in our heart; resentment. I have met people that just lived with
resentment. You know friends, I just will not stay mad at anybody. I refuse,
absolutely. I come from a fiery, nervous English strain. My father’s temper was
like the trigger on an atom bomb, and he could blow up. I have seen him take a
shovel and beat a wheelbarrow in anger. Just beat a wheelbarrow. I got it but I
will not stay sour at anybody; I refuse to do it. I refuse to have resentment
will and unforgiving spirit eat at my vitals. Forgive the person for God-sake,
forgive him sister. He did not know any better anyhow. Even if he did, he’s
sorry now; forgive the fellow, and you will feel better inside.
Yet we have it: spite,
jealousy, envy and pride. Pride of person and pride of creed and pride of
possession, and pride of race and pride of accomplishment.
Then there is coldness of
heart toward the Godhead. We sing about God and we pray, but it lacks warmth.
And we worship, but coldly and stiffly toward the languishing church. Back in
Israel the man of God warned the Jews. He said, “Woe to them that are at ease
in Zion, and trust in the mountain of Samaria, which are named chief of the
nations, to whom the house of Israel came!” (Amos 6:1). They stretch themselves
on beds of ivory and make instruments of music like David, but they are not
grieved for the judgment of Israel, and that is where we are.
We are fundamental; sure
we are. Carry our Schofield Bibles, sure, we do. We are evangelicals, but the
church is languishing and we do not care. At least we do not care very much.
Then there is the poor,
sick world out there. I for my part, I do not want to be happy while the world
perishes. Nobody loves the world quite enough. The man who loved the world
enough to die for it, died for it. And the man who loved Israel enough to want
to perish for Israel cried out, “For I could wish that myself were accursed
from Christ for my brethren, my kinsmen according to the flesh” (Romans 9:3).
That was Paul.
We do not seem to have it
much these days. Much of our Christianity is social instead of spiritual. We
should be a spiritual body with social overtones. Instead of that, most of our
churches are social bodies with spiritual overtones. The heart of the church
always ought to be Christ and the Holy Spirit. The heart of the church always
ought to be heaven, and God, and righteousness; and they that love the Lord
spoke often, one to another, and what they spoke about was spiritual things.
I have met men you could
not talk to about anything but God. I have met saints like that, who are so
interested in the things of God that nothing else mattered. Ah, my brother and
sister, the Holy Spirit loves people like that. He loves that kind of spirit;
and He is quick to come, to fill, and to take charge. He wants to do that for
us.
Now I close with this
story. A man was on a train once. I do not remember where I was traveling from,
but he got on and he sat down with me. I knew the man was a missionary from
India. He seemed very tender and broken, and he said, “I’d like to ask you something
Mr. Tozer. I’m troubled and I’m bothered, and I’d like to ask you something.”
I said I am so used to it,
just another one I thought.
He said, “This is my
problem. A number of years back a strange thing happened on our mission
compound in India. We had been having blessing; people were blessed and
everything was going all right. But, the missionaries got together for a little
conference with some national Christians and we were all sitting around
together. A Presbyterian preacher, a missionary, got up to preach to us. He
preached, and he sat down. And, Mr. Tozer, I will never be able to describe
what happened and I don’t know why it happened, but suddenly there came down on
that assembly something like a wave of love and light and it broke us up
completely. One missionary ran to another one and said forgive me, forgive me.
And another ran to another, and they wept and hugged each other. Now, this has
resulted in something strange. My home has been completely transformed.”
“Now, my wife and I were
getting along perfectly well, a normal Christian home, but oh the difference
since that time; home is heaven now.”
But he said, “Now, that
doesn’t bother me. Here’s what bothered me. Since that time, I am so tender and
I weep so easily that it bothers me. When I get up to preach, I am just as
likely as not to break down and cry. I was never that way before.”
“But,” he said, “since the
coming down that day, that sudden wonderful visitation, in India, I just cry so
easily, my heart is tender. I get up to speak and there it goes again.”
He said, “Coming across on
this ship I had this experience. They asked me to take chapel on shipboard one
morning and I did. They told me there were some Communists who would be present
in the service. I took my text; and there it came again, the memory and all the
glory came down on me and I just begin to cry, and I couldn’t finish my
sermon.”
I said to him when he
finished, “What did the Communist think of it; did they make fun of you?”
“Oh, no,” he said. “They
were very reverent about it.”
Now I am not saying
anything good about a Communist; I can’t. At least in this case the Holy Ghost
shut the mouths of the Communist. And then I said to my friend, “Bert, you’ve
asked me for advice; how can you overcome your tender heart?” I said, “For God’s
sake brother, don’t try it.”
We have so many dry
preachers, and we have so many men who could not shed a tear. I told him, “If
you can keep the tears of God on you and keep your heart tender, keep it
brother. You’ve got a treasure I’d never give up.” But you know how he got that
way? The coming down, the lighting down. Now I do not think that Presbyterian
preacher had anything to do with it, he might have you know. God could have
used him; but they got right with each other, they got cleaned up, they got
trouble out of their hearts, and they got their sins put away. Even
missionaries got their sins put away, and when there was no more evidence of
the displeasure of Almighty God, the Holy Ghost came down.
Study Guide
Chapter 5.
[1] What do you think the
Raven of Noah’s Ark represented?
[2] What is the dove of
Noah’s Ark a type and picture of?
[3] What are some of the
marks of God’s displeasure upon His people?
CHAPTER 6. How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I believe in complete
realism; salted, down to earth realism. Not everybody listening to me is going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But some are and some do, and I thank God. I
wouldn’t be able to tell you what percentage; but I will be able to tell you that
every once in awhile, somebody comes to me with a shining face and says “well
it happened, God did it.” And from that time on their lives are transformed;
they are changed people. Now, unless you are convinced about this, I recommend
that you do not do anything yet. I would not want people to come and kneel down
and ask God to fill them when they were not prepared. That discourages many
people and confuses them. They go away and will not come back and say, “There
is no use for me,” and they get discouraged.
I would like to have you
meditate on the scriptures, read the Word, and see for yourself what God the
Lord has spoken. That is first. Before you can be filled with the Spirit, you
must be sure that you can be.
Second, you must be sure
that you desire to be. But you say, “Doesn’t everybody desire to be filled?”
And the answer is no. I suppose a lot more people desire to be full, but not
many desire to be filled.
Some would like to
challenge me on this. I want to be responsible for what I say and I declare
that before you can be filled with the Spirit, you must have desire; and some
people do not desire.
For example, are you sure
you want to be possessed by a Spirit? There are two kinds of spirit
possessions: evil spirit possession, where a spirit takes over a human
personality as in the days of Jesus and makes them filthy, dumb or evil. Jesus
used to cast such spirits out. They were spirits and they possessed these
persons.
The Holy Spirit also wants
to possess us Christians. This Spirit is like Jesus. Do you want to be
possessed by a Spirit that is like Jesus? A Spirit pure, gentle, sane, wise and
loving; for that is exactly what He is like. The Holy Spirit is pure, for He is
the Holy Spirit. He is wise, for He is the Spirit of Wisdom. He is true, for He
is the Spirit of Truth. He is like Jesus, for He is the Spirit of Christ. He is
like the Father, for He is the Spirit of the Father. This Spirit wants to be
Lord of your life, and He wants to possess you so that you no longer are in
command of the little vessel in which you sail. You are a passenger on board or
one of the crew, but you are definitely not in charge. Somebody else is in
charge of the vessel.
Unfortunately, we do not
want it to be that way because we were born of Adam’s corrupted flesh, and we
want to boss our own lives. I ask you; are you sure you want to be possessed by
the blessed Spirit of the Father and the Son? Now, do you want your personality
to be taken over by someone who is like this? He will expect obedience to the
written Word. We would like to be abl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or full of
the Spirit, and then more or less do as we please. But the Holy Spirit who
inspired the Scriptures will expect obedience to the Scriptures. And if we do
not obey the Scriptures, we will quench Him. He will have obedience and people
do not want to obey the Lord.
Every believer is as full
of the Spirit as we actually want to be. This sounds like a shocking thing, but
it is true. Everybody is as full as they want to be. Everybody has as much of
God as he desires to have. The average Christian does not always have as much
as he prays in public he might have, or even in private, because there is a
fugitive impulse comes to us. We want the thrill of being full, but we do not
want to meet the conditions that we have to meet, so we do not want it badly
enough to be filled.
Say that you wanted a
Cadillac. Some of you have them and some of you want them, but here is Brother
Jones; for instance, and he would love to have a Cadillac, but he is not going
to buy one and I will tell you why. He does not want one badly enough to pay
for it. He wants it, but he does not want it badly enough to meet the terms.
Therefore, he goes out and drives his Chevy and that is the way with the
Christian. We want to be full, but we do not want to be full badly enough; so
we will settle for something less.
We say, “Lord, we’d like
to be full. It certainly would be wonderful but we don’t want it enough to lay
down that kind of money.” We do not want to pay the price; we do not want to
meet the cost.
The Holy Spirit will
expect obedience and will not tolerate self-sins. Self sins, what are they?
Well there is self-love.
The church is full of self-love now. In fact, we cultivate it and go to school
to learn how to put on and show off. God the Holy Ghost will never allow that.
He might allow some Christians to be like that, but He will never allow you to
be like that. He will never allow a Spirit-filled Christian to be like that. He
is the Spirit that brings humility to the heart; and that humility will be
there, or He will be quenched and grieved and He will not fill.
Then there is
self-confidence. We are positive we can do things and the Holy Spirit wants to
destroy your self-confidence.
As a business man, you
make decisions; you’ve got your telephones all over your desk, you buy and sell
in big amounts, you make decisions and you’re proud of the fact that you run
that and make these decisions. Then, you go home and run the house. There is
one thing you will not run, brother. You will not run your life after the Holy
Ghost gets control. You will not run it anymore; the Holy Ghost will run your
life. And the reason you are not filled and full now is that you want to run
your life the same as you run your business. You will not dictate to the Holy
Ghost. That is the trouble with us; we are dictators, we want to run our lives.
We are so full of confidence.
Then we are full of
self-righteousness.
We lie to God continually.
A man will say, “I am a worm.” However, if his wife called him a worm there
would be trouble at home. He does not believe it; he is lying to God. He gets
down and says, “Oh, Lord, there’s no good thing in me.” But if you called him a
liar, his face would turn white and he would demand what you mean. He does not
mean it; he is just lying.
He says he is bad, but he
does not believe it. The Holy Spirit wants to take all of that out of you, my
friend. He wants to take Adam’s righteousness out of you and put another kind
in.
And there is
self-indulgence. The Holy Spirit wants to take all that out. Along with
self-love, self-pity and all the self-sins infesting your life. He wants to
take them out. Are you sure you want to be treated like that? Are you sure you
want to be filled and possessed by that kind of Spirit? If you are not, if you
do not desire to be, then of course you cannot be, because God is a gentleman;
the Holy Ghost is a gentleman. He will not come in where He is not wanted.
Then, are you sure you
want to be controlled and led by a Spirit who will stand in sharp opposition to
the world’s easy ways?
The church in our day has
become so much like the world that you cannot tell the difference any more.
There are a few things we do not do: we do not drink, and most Christians now
do not smoke. However, outside of that, they do about everything everybody else
does along with trimming their income tax. They take their wives out at lunch
and write it on the forms that it was a business engagement. Then we smile and
think we are getting away with something. Brother, you are just leaking; your
spirit is leaking, your soul is leaking. Scriptures say you put it in “bags
with holes in it.”
The Holy Spirit will not
allow crooked deals. He will not allow sharp shavings; you have to be honest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Do you want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bad enough
so you can stand against the easy ways of the world, live the life of a
Christian, the hard life of a Christian?
The Holy Spirit will not
allow you to boast or show-off. He will never allow that.
Every time I have boasted
about anybody up until now, they have backslid on me. God never allowed me to
boast about a convert; he has always backslid as far as I have been able to
discover. Every time I have boasted about a crowd, they petered out on me.
Every time I have boasted about anything, it went to pot and I thank God for
it, because God will not allow that. If I was not His child and His Spirit was
not trying to control me and was not succeeding in some measure, I would never
hear from God on it. As soon as I start to show off a little bit the Lord sets
me flat, and that is exactly the way I want to keep it. That is the way you
will be, too. The Lord will never let you show off or boast.
He will take the direction
of your life away from you altogether; and He will reserve the right to test
you and discipline you, and strip away from you many things that you love and
are dangerous to you. We want God and all this too. A philosophy abroad in
Christian circles today says, “I’ve got God and all this too.” I find in the
New Testament, when people had God they did not have very much else. They had
God and they were rich, but they did not have much else and often times they
had to get rid of what they had for Christ’s sake.
Our fathers lived this
way, but in this 20th century Western Civilizatio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are like that together on this. We are rich and well-to-do and have too
much. We do not know what it is to suffer and our churches have become a middle
class church. We do not know what it is to be poor; we do not know what it is
to suffer and lose things, but our fathers did. They paid the price and we will
not pay the price. We read books on being filled but we will not meet the
conditions.
Consequently, we are all
as full as we want to be, my brethren. You are as good a man as you want to be.
You are not as good a man as you think you want to be, but you are as good a
man as you really want to be. Our Lord said, “blessed are they that do hunger
and thirst, they shall be filled.” And if the hunger and thirst is theirs
sufficiently, they shall be filled. If there is a man hungering after God and
is not filled, then the Word of God is broken. We are as full as we hunger to
be.
Sometimes we would like to
be like D.L. Moody. We would love to be like A.B. Simpson, but not bad enough,
and the result is of course we just go on our mediocre way.
I said before you can be
filled you must be sure you can be, and you must be sure that you desire to be
and you must be sure that you need to be. Why are we interested in this whole
subject at all? Can’t you get along all right the way you have been? You
received Jesus, you said, and were converted and your sins were forgiven. You
took a course in the New Testament somewhere and you know you have eternal life
and no man can pluck you out of God’s hands. In the meantime, you are having a
wonderful time going to heaven.
Isn’t that enough? Why
talk about all this; why do I preach it and why do you come to hear it? Are you
sure you can’t get along all right the way you are? Or do you feel you just
cannot go on, resist discouragement and obey the scriptures, understand the
truth and bring forth fruit and live in victory without a greater measure of
the Holy Spirit than you know now.
If you have not reached
that place then I do not know that there is much I can do. I do not think there
is anything anyone can do. I wish I could take the top of the heads of every
one and pour the holy oil of God down, but I cannot. I can only do what John
the Baptist did when he pointed to Jesus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that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then he faded out of the picture and after
that, everyone was on his own. You had to go to the Lord Jesus Christ and
receive help from Christ on your own. No man can fill me and no man can fill
you. We can pray for each other, but I cannot fill you and you cannot fill me.
This desire must become
all absorbing. I want you to hear this; that the desire to be filled must
become all-absorbing in your life. If there is anything bigger in your life
than your desire to be a Spirit-filled Christian, then you will never be a
Spirit-filled Christian until that is cured. Never. If there is anything bigger
in your life than your longing after God, then you will never be a
Spirit-filled Christian.
Here is a young couple
coming to the altar to be married. As the young woman walks down the aisle to
meet her husband-to-be and take the vows of marriage. If she should suddenly
discover something bigger in his life than she, when they ask the question will
you, she would say, “I will not.” She wants to know that she is the biggest
thing in his life. If there something bigger in your life, your social and
human life, anything bigger than that partner, then yours is not going to be a
happy life.
If there is anything
bigger in your spiritual life than God, anything bigger than your yearning
after God, then you will never be filled. I have run into Christians, who have
for years wanted to be filled in a vague sort of way. But the reason they are not
filled is they have other things they want more. Because they want it more they
either get it or try to get it, but they do not get God. God will not come
rushing into a human heart unless He knows He is the biggest thing and nobody
has a desire bigger. When God knows that, then God relaxes and rests and smiles
and pours out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as Peter put it.
Now is the desir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the all-absorbing thing in your life? If it is not, then
I repeat, we will never get anywhere until it is.
Now I will say this again,
I am not sure anyone was ever filled with the Spirit without first having a
time of disturbance and anxiety. When I say I am not sure, I mean judging by
the Old Testament, the New Testament and Christian Biography and personal experience.
And from those four or five ways of testing, I conclude that nobody was ever
filled with the Spirit without first having a time of disturbance and anxiety.
The Lord’s people wanted to be happy, like little children. They want the Lord
to give them a rattle; they want to cackle and laugh and they want to be happy.
They are going to be happy regardless, but the Lord’s happy little children
very seldom are filled with the Holy Ghost, because God cannot fill them
because they are not ready to die to the thing that makes them happy.
God wants His children to
be joyful but not the cheap happiness of the flesh; it is the joy of the
resurrected Christ. But before He can fill us, there must be a disturbance and
an anxiety. Adam has to die.
It is almost humorous in
that Old Testament passage when Saul captured Agag, the sheep and the cattle.
Finally, along came Samuel, with his eyes blazing and he said, “Where’s Agag?”
He knew Agag was a type of
the flesh and that Agag would never be subject to the will of God, could not be
and he had to get rid of old Agag. Samuel got a sword. My father used to wet
his razor and pull a hair out to see if it would work. When he knew it would
cut the hair then he knew it was sharp enough. I can imagine Samuel with that
sword, and when Agag saw him, he said, “Verily the suffering of death is past,
verily the miseries of death are over.” But it was not too long before he was
hacked to pieces before the Lord. Samuel did it and got rid of him.
He is a figure there, a
type, an illustration at least. Well that has to die, that is why I say there
has to be disturbance and anxiety and disappointment and emptiness. I suppose
that no Christian who has been filled with the Spirit after his conversion, no
Christian but lost his joy. I know I did.
I had a lot of joy when I
was first converted; real joy. I was a happy Christian, and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God emptied my joy and showed me it was about half carnality and
animal spirits. Sometimes he lets people fall flat on their faces, which shocks
them because they thought they were better than that. No, you are not better
than that; you just found out how bad you were.
Then there is a despair
that comes on the heart of people. Despair with self. As long as you imagine
you will make it all right, if you do not want to be too religious, you will
make it all right. But it will be a mediocre halfdead Christianity. That is what
the trouble is with us. But when you reach that place of despair, when nobody
can help you; when you’ve gone to the last person, you’ve written the last
editor, and followed the last evangelist around, and hunted up the last fellow
to counsel with him, and when nobody can help you any more you’re in a state of
inward despair; that’s when you should never despair, because you’re near the
kingdom. That is getting close, getting near the place where God can do
something for you.
But there comes that
despair with self; that emptying out of you and that inner loneliness. You know
it is part of my belief, I think it is from the scriptures, that God wants to
get us to a place that if we only had Him we would still be happy. We do not
need God and something else. It is God and something else that is the trouble
with us; but when we get God and satisfied that we can have God and nothing
else, then God gives us himself and lets us have other things too.
Most of us are too social
to be lonely. If we feel a little bit lonely we rush to the telephone and call
Ms. Yakity and the next thing we know we have used up a half hour and the buns
or biscuits have burnt. However, it is talk, talk, talk. We rush about and it
is a social fellowship. There comes a place in your Christian life, my friend,
when you will arrive at a place where instead of Ms. Yakity being a consolation
to you she will be a pest, and she will not be able to help you at all; there
will be nothing she can do for you. It is loneliness for God; you are lonely
for God and you want God so bad you are miserable. You are getting close then.
You are near to the kingdom, and if you will only keep on you will meet God.
God will take you in and fill you and He will do it in His own wonderful,
blessed way. I would even say there comes darkness.
The old writers talked
about the dark night of the soul; a time of emptying, a time when it became
dark all around us. We are too carnal to allow our hearts to get dark with
longing for God now. We are so determined to be happy that if we cannot be
happy by the Holy Ghost, we will drum up a lot of happiness. We are “rock and
rollers,” and we are going to get happy somehow if we have to beat it up with a
tom-tom. All right, you can have that kind of happiness if you want it. But if
you don’t want it, and you’re dissatisfied with it; and you want the joy that
comes out of Joseph’s new tomb open now forever; you want the joy that comes
from the Holy Ghost; a well of water springing up within you forever. Then
you’ll likely have a loneliness and inner darkness and despair with self, and
you’ll wonder what happened to you, and you’ll say, “Am I backsliding?” No, you
are not backsliding; you are going on with God.
Now somebody will accuse
me of being a legalist and saying this disturbance and anxiety, disappointment
and despair and all that, earns the Spirit of God. No, that does not earn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is a gift. He is a gift from the Father to His
Children. He is a gift from the wounded side of Jesus to His Children. You
cannot pay down one red penny for Him. You cannot turn your finger over it; He
is a gift 100 percent.
But what this does for you
is not earning the Spirit but it breaks up your fallow ground and it empties
the vessel. I say you cannot be full unless you are filled. And the trouble
with us is that we are full of too many things now. And God cannot empty us
until He brings us to that place of anxiety and emptiness and despair with
self. Then, when we are emptied of these things, then the blessed Holy Ghost at
least has an opportunity to come in.
D. L. Moody used to take a
glass of water for an empty glass and fill it and then ask, “How can that be
filled, how could I fill that with milk and how could I fill that glass?” The
obvious answer is, you got to empty it. Then Moody would pour it out into
another vessel as an object lesson.
There must be an emptying
and detachment from the interests of life. Most of us are too concerned with
life. We are busy making a living so that we can die of gallbladder trouble or have
a heart attack. We are busy making a living, dashing about, keeping our sails
up, keeping our business up. Now it is all right and if you are right with God;
God will bless you and I am sure He will bless your business too. But most of
us do not bother too much about that. We expect to do it and we just want the
Lord to have the chariot ready when we are ready to die. Therefore, we kill
ourselves long before our time and the Lord takes us home to heaven, so we
think.
Brethren, is this too
rough? Am I demanding too much? I do not think so. I think I am chilly and cold
compared to what I ought to be. I am nowhere near what Charles Finney would
have been if he were preaching, or John Wesley or any of the other preachers
God blessed and honored.
I will give you four
texts, on this matter of how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Of course, up to
now, I have given you conditions and those conditions are part of the how. I
give you four texts and I want you to take them. An archangel from heaven could
not do any better than to give you the scripture and say believe the Word of
God.
First, Romans 12:1-2. You
know what it is;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ou present your body, that is present your vessel. That’s first. A vessel that
hasn’t been presented will not be filled, and a vessel that isn’t presented
can’t be filled. Present your vessel. I think that God wants us to be
intelligent. He wants us to come to Him. If you are in a breadline somewhere in
the poor European countries where they have to come with their cups for milk
and come with their basket for their bread and you stood back there and didn’t
present your cup you wouldn’t get the milk. If you didn’t present your basket
you wouldn’t get the bread, and if you don’t present your personality you won’t
get fullness of the Spirit of God. Present your vessel.
I give you another verse, Luke 11:9-13. It says, “If a son shall ask bread of any of you that is a father, will he give him a stone; or if he shall ask a fish, will give him a serpent; or if he ask an egg, will he offer him a scorpion?” The answer to all those questions is no. So Jesus draws His conclusion; “If ye then b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un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shall your heavenly Father give the Holy Spirit to them that ask Him.”
First, you present your
vessel and you ask. That is perfectly logical and perfectly clear. One man who
does not believe much in being filled has a note on this verse and says he
thinks there is only one person who ever took advantage of that. That is what
he thinks. Some of God’s people all over the world have taken advantage of
that. They did not hear that was not for them, so they believed it and they
asked and they were filled. How much more shall the Holy Spirit be given to
them that ask God, so you ask.
The next is Acts 5:32, “We
are his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also the Holy Ghost whom God hath
given to them that obey him.” There must be obedience there. Spirit of God will
not give a disobedient child His blessing. He will not fill a disobedient child
with the Holy Spirit. There must be obedience there. Obedience to the word,
obedience to the Spirit, obedience to the risen Lord. You must be an obedient
Christian. He gives His Holy Spirit to them that obey Him.
The fourth text is
Galatians 3:2, “This only would I ask of you; received ye the Spirit by the
works of the law or by the hearing of faith?” And of course, the answer is by
the hearing of faith. Are you so foolish then having begun in the Spirit are
you now going to be made perfect by the flesh. You are not filled with the Holy
Ghost by law keeping; you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faith and
obedience to your Lord.
I want to say the most
shocking thing yet. This is the thing that gets you in trouble for saying, but
I want to say it.
Here is what people do not
want to hear, but I will stand by it so help me God because I do not find it in
the Old Testament, or in the New Testament, or anywhere in Christian Biography,
or in Church History, or in personal testimonies. I never heard of anybody who
had ever been filled with the Holy Ghost who did not know it.
Now some people would like
to think they are filled and do not know it; one man tried to explain that. He
said that now there is such a thing as static electricity. He said you take a
hold of a piece of metal and then you take a hold of another piece of metal or
touch it and the sparks will fly off your fingers. You were not filling
anything, but you had been full all the time and did not know it. Well the Holy
Ghost is not electricity and your soul is something else.
That is a bad
illustration, because he is violating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Christian Biography, Church History and all the testimonies of the
Spirit-filled saints.
Nobody was ever filled
with the Holy Ghost who did not know he had been.
Too, nobody in the Old
Testament nor the New Testament nor Church History or Biography was ever filled
with the Holy Ghost who did not know when they were filled.
Nobody was ever filled who
was filled gradually. Ah, that is where we hide; this filling gradually stuff.
The devil knows that if he can just say, well we want to be filled gradually.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it because it’s so slow that you can always
encourage yourself; well I’m a little fuller today than I was yesterday, or at
least I’m fuller this year than I was last year.
Chances are you are not;
but there is no place in the Old Testament where it says the Spirit came on him
gradually. Did you ever see it? I never did. The Holy Spirit fell upon them; He
came upon them. He filled them, but it was an instantaneous act, never a
gradual filling. That is the place for carnal preachers and carnal church
members to hide. You can tell how, little by little, slowly the sun comes up,
and slowly we open like a flower to the sunshine. Beautiful, you know; lovely
poetry but nonsense theologically, and nobody ever got anywhere that way.
Personally, I like the
word anointing better than baptism. I am not at all sure that theologically we
are not baptized into the body of Christ when we are born again. But the word I
want to use is anointing. That anointing is not a gradual thing. When they
poured oil on a man’s head, it was not gradual. When they poured oil on a
fellow’s head, it was turning the thing over and pouring it out. It ran all
over the beard and down on the skirts of his garments. And everybody for a
quarter of a mile around knew they had poured oil on him, because it was the
oil of frankincense and myrrh and aloes and cassia and smelled up everything
around with its beautiful fragrance. It did not happen gradually; it happened
instantaneously.
Now there is where people
don’t want to be talked to. They say get out with that fellow because I’m
perfectly willing to be full of the Spirit, but I don’t want to go through the
experience of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I am perfectly willing to go on,
teach my Sunday school class and tithe and give to missions and be good and
witness to the girl beside me at the desk but I do not want to be filled. No,
we do not want to lose face you know. Adam does not want to lose face. He wants
to be blessed and go to heaven and wear a crown and rule over five cities, but
he does not ever want to come to the place where the Lord chops him down.
That is why we are where
we are brethren. That is why we are the weak people that we are these days. The
Lord’s people want Jesus to do all the dying, and they want to do all the
chuckling. They do not want to know what the cross means.
“Oh Cross that liftest up
my head, I dare not ask to fly from thee; I lay in dust life’s glory dead, and
from the ground there blossoms red, life that shall endlessly be” (George
Matheson).
Study Guide:
Chapter 6.
[1] Do you think every
Christian wants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2] What are some of the
reasons a Christian would not want to be filled?
[3] What was King Agag a
type of?
[4] What are the four
Scripture texts concerning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CHAPTER 7. Walking in
Agreement with the Spirit:
Most people would like to
have the power and the peace of the Spirit with a lot of other qualities, and
gifts and benefits the Holy Spirit may bring. Now the question is: can we
afford to walk with the Spirit? And, are we going to walk with Him? And the answer
is: we cannot walk with Him until or unless we are in agreement with Him.
Taking it out of the realm
of the Spiritual for just a little bit, and thinking about two people, which is
what is meant here; “Can two people walk together except they be agreed?”
That takes us back to the
old days when men made long journeys on foot. One man said, “I’m going to a
certain town.” The other one said, “I am too. When are you going?” “I’m going
tomorrow.”
Then the question, would
they go together, or would each one go off by himself. Now if they were going
to go walk together as the disciples at Emmaus, there were a few things they
are going to have to agree upon.
One is their direction and
the other is their destination, of course. “You’re going to such a town?”
“Yes.” “Well I am not.” Therefore, they would have to shake hands and depart
because two men cannot walk together when one man is going to one city and the
other to another. At least they cannot for very long.
Then they would have to
agree on which path to take if there were several paths. They would have to
agree on the rate of speed. One man said, “I am a very fast walker,” and the
other man said, “I just clump along; I hardly make it at all.” They would say,
“Well there’s no use for us to walk together, because I am so slow I would bore
you.” The other man would say, “No, I’m so fast that I would trouble you.” So,
they would not go together.
Then, they would have to
agree they wanted to walk together; did they want to walk together. There are
some people that, if I was going to walk from here to Hamilton, I would just as
soon walk by myself. I love them all right, and I pray for them, but I do not
find them edifying companions. You have to decide whether you want to walk
together or not. Whether it is advantageous to both parties concerned. Whether
there is incompatibility that might render the trip unpleasant.
For two to walk together
voluntarily, they must be one. They must agree on the things that matter if
they are going to walk together. Now that bears upon the subject I want to talk
about, and you will quickly see how it bares.
How to cultivate the
Spirit’s companionship; how to walk with the Holy Ghost:
Some people are just not
ready to hear what I have to say, and of that I am convinced. Some are not
willing to give up all to obtain all. They are not willing to turn toward God
and walk with Him. They are facing both ways. John Bunyan talked about Mr. Facing
Both Ways. A great many Christians, even gospel Christians, are facing two
directions at once and they are not willing to go along one way. They want some
of the world and some of Christ. They allow the Lord to disturb their way, but
they also disturb the Lord’s way. And they do not get together on this. And
there is no use of us talking about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and walking in
the Spirit unless we are willing to give up all to obtain all.
Then there are Christians,
and a lot of them in our gospel churches, that want Christianity for its
insurance value. That is they want the care and protection that God gives them
now. They want avoidance of hell at the time of death. They want the guarantee
of heaven at last. To get this, they are willing to support the church, and
missions, and other religious projects financially. And, who would not be
willing to pay his insurance, if he knew it would help him in the hospital if
he got sick; or got into an accident, it would pay his widow a lot of money if
he died. Who wouldn’t be willing to pay and support that kind of insurance?
Christianity, to some people, is simply there for its insurance value. They
want its protection and what it has to offer and guarantee of heaven at last.
Now I say, they are willing to support it, and they are willing to abstain from
certain gross or pleasures. I do not think you will have much difficulty
getting the average person to quit gambling if he has been a gambler. I don’t
think you’ll have much trouble getting the average man separated from a lot of
the fleshly things, because you know there are a lot of sinners that don’t do
certain sins; there’s a lot of sinners.
My father used tobacco,
both smoking and chewing for, I guess, fifty years. One day he looked at the
stuff and had a sudden revulsion of feeling. He said what a dirty mess that is
after-all, and he turned his back on it, and never touched it again, even until
he died. He was not converted for many years after that. Between the time he
gave it up and the time he was converted, a period of perhaps eight to ten
years, he just did not like the stuff anymore.
Not every sinner is dirty,
not every sinner is a rascal; not every sinner cheats on his wife; not every
sinner refuses to pay his debts. There are honorable men and good men and
honest men, who will tell the truth if it hurts, right out in the world, that
have no hope of eternal life nor heaven to come, that are not followers of the
Lord; they’re just decent people. The idea that everybody is a wicked rascal
and a scoundrel is all wrong. I have known some of the finest men who are not
Christians.
I know a man in Chicago
who is so good that everybody wants to make a Christian out of him, but he
steadfastly refuses, and says, I am not a Christian, I am not a Christian. But
he is so good that he puts to shame many Christians. He does not claim that he
is winning his way to heaven; it is not a question of the old morality that the
evangelists talk about. He does not believe in that. He just knows he is lost,
but he is also a man of incorruptible character; he is a good man. And of
course, many Christians are willing to give up the grosser things and live in a
reasonably decent way.
Some people are not ready
for this message. Their conception of religion is social and not spiritual.
They water down the strong wine of the New Testament until it has no tang in it
anymore. They water it down with their easygoing opinion. They are very broad
minded, they imagine, but the fact is they are so broad minded, they cannot
walk on the narrow way. And many Christians now are more influenced by
Hollywood than they are Jerusalem. That is just as sure as you live, that is
their spirit; their mood is more like Hollywood than it is Jerusalem. If you
were to sit them down in Jerusalem, they would wonder around, even as in the
days of Christ, and would not feel at home. Take them out to that nest of
iniquity in California, and they would say I wonder who she is. I wonder if she
is one of the stars. They would be quite at home there, because their mood, the
texture of their mind, has been created for them by twentieth century
entertainment and not by the things of God.
Some people would like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for the thrill of it. They want to be thrilled and
they would pay almost any price to get the thrill. However, they will not die
to themselves, to the world, or to the flesh. Hence, for these, what I have to
say now will have no sympathetic meaning whatsoever. You just cannot have any
meaning, because they have not come over into the region where God can get to
them. Thank God, there are always some. And I do not know who they are. It is
impossible for me to know. Among the things God has not done for me is to give
me the ability to put my finger on a man and say, thou art the man or thou art
not the man. God keeps His mysteries and His secrets from me to some extent, so
I cannot tell you who they are. But I know there are some who have said,
“Jesus, I my cross have taken all to leave and follow thee.” And from somewhere
has come a longing, a blessed aspiration; a deep longing, a yearning after God
that is so real and so wonderful and so pain filled that they know what I am
talking about sympathetically.
You se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doctrine intellectually and knowing it
sympathetically. Anybody can learn the catechism and know the doctrine
intellectually. And we have Bible Conferences all over the United States and
all over Canada, all over England, all over Scotland and Wales and all over the
world. Wherever Christianity is heard, we have Bible Conferences, and we take a
week to ten days to study the Word. And its good and you can get a hold of the
Word of God intellectually. It is quite another thing to let the Word of God
reach you sympathetically; that is, your heart goes out sympathetically to the
Word of God and it reaches you sympathetically.
I think there are some
here like that and maybe more than I think, for I will break down and tell you
something. I am not an optimist except in the long-range eschatological sense.
If you do not know what eschatological means ask me. I do not know whether I
do, but I am thinking now about the long-range future event. I am an optimist
in that, but not too much of an optimist when it comes to things of now. I am
likely to underrate than overrate. You will find that out now if I stay around
here much longer. But maybe there are more people hungry for God than I know.
Maybe so, and I sincerely hope so; and if there are and if there is even, one
then I want to give this second half of my talk now.
If you are a hungry person
and Christ is more to you than an insurance against hell, and Christianity is
to you more than an opportunity to mingle socially with good people; If God is
real to you and Christ is real, and your heart is longing after God and you
want the best God has and your heart is open to the Holy Spirit’s incoming,
then I want to give you a few thoughts now.
First, the Holy Spirit is
a living person. That is, He can be known in increasing degrees of intimacy.
This is the second time I have said, this but I want to emphasize it tonight
that since the Holy Spirit is a personality, He is never fully known in one
encounter. One of the biggest mistakes we can possibly make is to imagine that,
by coming to know God in the new birth and receiving the Spirit of adoption
whereby we cry Abba Father, we know all we can know about God. And people of
our persuasion make the second mistake, which is being filled with the Holy
Ghost after conversion.
Some think they know all
there is to know about the Holy Spirit. Oh, my friend, you have just started.
For God’s personality is so infinitely rich and manifold, that it will take a
thousand years of close search and intimate communion even to begin to know the
outer edges of the glorious nature of God. So that when we talk about communion
with God and fellowship with the Holy Spirit, we are talking about that which
begins now, but which grows and increases while life lasts. Everything else
being equal, if you are a seeker after God. as I hope you are, and you go on in
obedience, you will know God much better five years from now than you know Him
now.
And if you do not know Him better now than you did five years ago, then you have pretty much wasted five years of your life. You know it is possible to do that. Jacob wasted twenty years of his life and then went back to the altar, had his second experience by the river Jaboc, had his name changed from Jacob to Israel and went on from there. However, twenty years was taken out of his life. And I find Christian people that have wasted their lives. They have been converted to Christ, but they have not gone on to know the Lord increasingly. They have accepted the cold level of things round about them being normal. Well, there is untold loss and failure. This idea that was current a few years ago. People are a little more modest about that now.
I think Mussolini, the
Roman Empire and a few other things rather blew up in our faces, and we are not
quite as sure of ourselves as we used to be when it comes to prophecy. I used
to hear young fellows, you know, who weren’t dry behind their ears yet get up
and talk about reigning over five cities, how many crowns they were going to
wear and all that sort of thing. They were not going to wear any crowns nor
reign over any city, but they thought they were. They had it all worked out
theologically. But they were not getting on to know God. They were just opening
the Word, as they call it, and teaching the Word about five crowns of the
Christian and that sort of thing.
Well, they are suffering
loss nevertheless; suffering loss because they are bogged down in their
teachings and have not gone on to know God for Himself.
So the Holy Spirit is a
living person. And as He is a living Person, you can know Him and fellowship
with Him; whisper to Him and have His voice whisper back to you in some love
text that you know, or some love hymn, and whisper back to you, so that walking
with the Spirit can become a habit with you. Something you can do so that you
can be in His presence, conscious of His presence, so you will not always have
to talk. I think I mentioned before that there are two kinds of friendship.
There is the tentative and uncertain kind of friendship that does not allow you
to sit down and look at a magazine when you come to their house, or just sit
down and snooze. They have to be entertaining you, because they do not know you
well enough and you do not know them well enough to relax. Nobody relaxes. You
are company; they are entertaining you and somebody must be talking every
minute in order for you to know you are welcome.
After you know these
people, and you grow in the knowledge of each other and your friendship becomes
bigger, sweeter, and broader, you can go to their house or they to yours and
not say anything for ten minutes at a time and nobody will think you are mad.
Then your friendship has passed by the place where it has to be kept up by
chatter. And I believe it is possible to get to a place where we can know God
so intimately that we do not always have to be chattering to God. We can pray
and inwardly we do pray, but we do not have to all the time.
I remember once riding
with a preacher, and we had to make a certain engagement where I was to preach.
We were riding along in the rain some years ago, and in those days the cars
were not closed up much underneath, and when it splashed, it got water in the
points, and the car would stop. This poor fellow was driving, and I was sitting
beside him, and it was raining hard. The car would sputter, and he would pray
to beat the band: “Oh, God, keep it going, keep it going, God.” Then, when it
would stop sputtering, he would talk a little; and then it would sputter some
more, he would pray a little more, and he was just so worried there; he and God
had not had any understanding about that at all. Apparently, they were not
closely enough acquainted so they could relax, or at least he could relax. I
think God was relaxed about the whole thing, but my preacher friend was not.
It is possible to know Him
in increasing intimacy. I want to ask you, do you know God better now than you
knew him a year ago? I want to ask you, do you know God more intimately,
warmly, than you knew Him a year ago? Are you growing in grace? I do not say
has it been an even motion upward, like a flight of a plane, gaining altitude.
Because it has been my experience and experience of Bible Christians, and I
find the same thing true in Biography, that we do not take off from a ramp,
mount straight up toward God and continue to mount. We zigzag up, and zigzag
up. But the point is, when the zigs and the zags have been ironed out, are you
nearer to God now than you were a year ago? Are you closer to the heart of God
now? Allowing for the bumps that you had during the time, allowing for the
times of coldness, are you closer now than you were a year ago. If you are not,
something is seriously wrong, and you should consider doing something about it
no later than tonight.
Now, how
can I cultivate that holy fellowship?:
I will tell you; be
engrossed with Christ. Honor Christ and the Holy Ghost will honor you. You
remember that Jesus, on that last day of the feast, lifted up His voice and
cried and said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But this spake he of the Spirit,
which they that believe on him should receive: for the Holy Ghost was not yet
given; because that Jesus was not yet glorified.)” (John 7:38-39 KJV). The
pouring out of the Holy Ghost depended upon and waited upon, the glorification
of Jesus Christ the Lord.
When Pentecost was fully
come, Peter got up to preach a sermon and reflected back to that same passage
and said, “Be it known unto you all, and to all the people of Israel, that by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hom ye crucified,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 even by him doth this man stand here before you whole.” (Acts 4:10
KJV)
Always remember that you
will know the Spirit more intimately as you make more of Jesus Christ the Lord.
For Jesus said the Holy Spirit would take the things of His and show them unto
us.
We walk with the Holy
Ghost when we walk with Christ. For Christ will always be where He is honored.
The Holy Ghost will always honor the one who honors the Savior Jesus Christ the
Lord. Let us honor Him by giving Him His right title. Let us call Him Lord, let
us believe He is Lord, let us call Him Christ. Let us believe He is Christ, and
let us get away from this cheap Jesus dear kind of stuff that pulls
Christianity down to the world of erotica and makes it half-sexy.
Let’s get rid of that
whole silly business and remember, “God has made this Jesus, whom ye crucified,
Lord and Christ; and set Him at His own right hand and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mad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of the church; and He shall reign
from the river to the ends of the earth.” This is the Christ we adore and let
us be careful to honor Christ; always honor Christ. Honor Him by obedience,
honor Him by witness, honor Him by testimony; and as we all honor Christ, then
we will fellowship with the Holy Ghost.
Again, to know the Holy
Spirit in increasing intimacy of companionship, walk in righteousness. Walk in
righteousness, because we might as well face up to it my brethren; God cannot
possibly have fellowship with a man or woman that is not living right or not
walking right. We have magnified grace all out of proportions to the Bible.
Paul says, with weeping, that men had turned the grace of God into
lasciviousness, and we have done the same thing now. We are so afraid that we
will reflect upon the all sufficiency of grace that we dare tell Christians
that we have to live right. But remember, Paul in the Holy Ghost wrote his
epistles and in those epistles, he laid down holy inward ethics; moral rules
for the inward Christian. Read it in Romans and Corinthians and Ephesians, and
Colossians and Galatians, and see whether it does not all add to the same
thing. Read the Sermon on the Mount and the other teachings of Jesus, and see
if He does not expect His people to be clean and right.
I wrote an editorial for
the Alliance Witness, and at the same time, it was printed in London in a
magazine, “The Life of Faith.” I was rather amused when I discovered they were
taking me to task. I was over here having a nice time; over there they were writing
hot letters back and forth to each other about me. One fellow said, “Tozer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discipleship and salvation; to be a disciple and to be
a Christian.” Another responded by saying, “He said you could be a Christian
without being a disciple.”
Whoever said you could be
a Christian without being a disciple? You cannot be a Christian without being a
disciple. The idea that I can come to the Lord by grace, and have all my sins
forgiven, and have my name written in heaven, have the carpenter go to work on
a mansion in my Father’s house and at the same time I can raise hell on my way
to heaven. I say it is impossible. It is unscriptural, it is not found in the
Bible at all. You are not saved by your good works, no never are we saved by
our good works, but we are not saved apart from good works. We are sa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lone, but out of that, springs immediately goodness and
righteousness.
Flowers do not bring
spring, but you cannot have spring without flowers. It is not the birds that
bring the summer, but you have no summer without birds. It is not righteousness
that saves me but salvation brings righteousness. The man who is not ready to
live right, he is not saved; he will not be saved, and he will be deceived in
that great day.
I spent some thirty-one
years in a town that is, or was for a good many years, the Mecca of evangelical
Christianity. It is pretty hard to preach this there without getting into
trouble. But I preached it all right and kept on preaching it; and before I left,
I was being heard by everybody. And the very persons who before had held
another view were listening to me, and I am preaching it to you now, that we
must walk in righteousness. I cannot for the life of me see how it is possible
that we can support the doctrine that Christians ought to be good people.
Christians ought to be the best people in the world. And I could not believe a
man is on his way to heaven when he’s performing such deeds as indicate that,
logically he ought to be on his way to hell.
So walk in righteousness
and see to it that you do. And make your thoughts a clean sanctuary; to God our
thoughts are part of us. The Spirit is all seeing and all hearing and all
loving and pure, and He cannot endure thoughts of malice. Can you imagine a man
with malicious thoughts in his heart having companionship with the loving Holy
Ghost? No, it is impossible that he should. Can you imagine a man bloated with
egotism knowing the Holy Spirit with anything like intimacy? No, he could not
possibly do it.
Can you imagine a man who
is a deceiver ever having any fellowship with the Spirit? Never. Can you
imagine it? It is folly to believe it my friend. If you have habitually given
over to thinking dirty thoughts, you are habitually without the communion of the
Holy Ghost, let me tell you that. Keep your mind pure.
This gossip business; God deliver us from it.
But its here, we have it to deal with and if we do not deal with it, it will
deal with us. I have even found that prayer groups are gossipers. Some sister
will get up and say in a high, shocked voice, “Now I would not mention this
except I want you to pray.” The old hypocrite, that is not it at all. She is
just gossiping and she wants to do it publicly. And she says now, “I want you
to pray for Mrs. Jones. I looked in the window as I went by and Mr. Jones and
Mrs. Jones were arguing, and I’m sure there’s a fight in that home.” And the
old sister would love to have had a bug in there, a microphone, and just heard
the whole thing. She would not smoke a cigarette, and she sneers down her holy
nose at any woman who would smoke, but she loves a bit of dirty gossip.
Then she says, “I was
filled with the Holy Ghost at such and such a Camp Meeting.” Well she’s never
gone on from there. In fact, she has gone back from there, because one of the
things the Spirit of God will do for a person is to make them so they don’t want
to gossip about people. They may be driven; it may be necessary for them to
talk about things that are not good and they may have to sometimes if they’re
on committee’s, or they’re choosing a teacher or anything else. They may be
compelled. I have been many a time compelled to deal frankly with people’s
characters, but that is one thing. It is quite another thing to love to hear
gossip about people.
Make your thoughts a clean
sanctuary. Clean out the sanctuary the way old Hezekiah did back there. They
had dirtied up that sanctuary, and when Hezekiah took over, he got all his
priests together and it took them several days and they carried out all the
filth and burned it. Threw it over the bank and got rid of it and went back and
sanctified the temple, and then the blessed God came and they had their worship
again. Well then, I would also suggest that you seek to know Him in His Word.
Now remember that He
inspired the Word and He will be revealed in the Word. I have no place in my
sympathies for Christians who neglect the Word, ignore the Word or get any
revelations apart from the Word. This is the book, after all, my friends, “Oh
Word of God incarnate, Oh wisdom from on high, Oh Word unchanged, unchanging,
Oh light of our dark sky.” This is the book; and if we know the book, well
enough we will have an answer to every problem in the world that touches us.
But some people get far off the track. I stay by the Word; I want to preach the
Word and love the Word and make the Word everything. Read it much, read it
often, brood over it, think over it, meditate over it, meditate on the Word of
God day and night. When you wake at night, think of a verse. When you get up in
the morning, no matter how you feel, think of a verse and make the Word of God
everything.
Because the Holy Ghost
wrote the Word, and if you will make a lot of the Word, He will make a lot of
you. He will make a lot of the Word and He will make a lot of Himself to you.
For it is through the Word that God reveals Himself. This is not a dead book
between covers; this is a living book. God wrote it and it is still alive. This
book is still alive; it is a living, vibrant book. God is in this book. The
Holy Ghost is in this book. And if you want to find Him go into the book. If
you want to find the Shepherd, you know where to look, find His sheep and you
will find the Shepherd. And if you want to find the Holy Ghost, go where the
Holy Ghost inspires in the book itself and you will find Him there. I know it
is possible to know doctrine without the Spirit, and I have said that a while
ago. It is possible to know the doctrine intellectually, not know it
sympathetically, and still not find the Holy Ghost there.
But do not try to
cultivate the Spirit without the Word. There is an awful lot of that now. A lot
of humanism over-larded with a lot of paganism overlarded again with a bit of
esoteric religion, nature, poetry and philosophy of sweet old ladies and all that.
Now that will not do friends, it is not enough, it is not enough. I believe in
great hymns but all these cute little things that people write when they should
have been looking after the baby, and then they get them into print and want me
to place them in my Bible and read them. I will not do it. I would rather pass
them over, forget them, go to the Word itself.
Then I would say,
cultivate the art of recognizing the presence of the Spirit, everyplace, all
the time. The Spirit of the Lord fills the world. The blessed Holy Spirit is
here and you cannot walk out away from where He is. You cannot hide away from
Him; David tried it in 139th Psalm. He said, “I found that I could not do it. I
went up into heaven and you were there, if I go down to hell, you are there and
if I go to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you are there, and if I say darkness
hides me I find God shines even in the darkness.” He said, “I could not get
away from God.” If you are interested in Him, you will find Him where you are.
The presence all about you.
I would recommend that you
find out what it is that has been hindering you. Nobody wants to be asked that
question. But find out what it is that has been hindering your life. You have
not progressed; you do not know God as well as you did or at least any better
than you did. What is the trouble? Well the Lord’s people do many borderline
things. Let me give you an example.
A friend of mine who is
now in heaven, H.W. were his initials. He used to write me a letter and say,
“Dear A.W.” and sign it, “H.W.” A dead soul, a dear man of God.
He came in one time from a
missionary convention where he had been the preacher and he told me this.
“Brother Tozer, we are in
desperate need of revival out in a certain section in the Alliance.”
And I said, “Is that so.
What lead you to that conclusion?”
“Well,” he said, “here is
an example. We were having our missionary convention throughout the week, and
it went along all right until Friday night. Friday night the pastor came to me
and said, ‘Now tonight, we are going to shorten the meeting a little bit.
You’ll be on last, and I want you to quit so that we can be out of the building
with the lights out by ten minutes of nine.’
“He told me, ‘the
missionary will talk, and we cannot always tell how long the missionary will
go, and there will be singing and some announcements and an offering and then
you will preach. I do not care how long you preach, only one thing, remember
tonight, we must be out of the building at ten minutes of nine.’
“I said all right, and I
got through about a quarter of nine and they sang a verse and prayed and went
home. The building was empty ten minutes of nine. Later on, I found out why
this pastor was shortening the meeting and rushing us out of the church. Friday
night was the night the fights came on television and the pastor could not give
up his Friday night fights.”
Two bruisers knocking each
other’s brains out up there, if they ever had any to start with, and he had to
see that. It had so hooked him, it had so hooked him that he closed a
missionary convention even though Jesus said to “tarry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and then go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And
these missionaries were there, giving up everything to go, but this pastor had
to shorten the meeting to see the fights.
In a hotel room in New
York City, I set one time with nothing in the wild world to do and I watched a
fight. I am not saying it is a deeply sinful thing to do, but in the context,
it was deeply sinful and iniquitous for a pastor to be so caught up in a thing
that he grieved the Holy Ghost and quenched the Spirit and insulted God.
Now brethren, find out
what it is; it may not be that with you. And the rule is, does this hide the
face of Jesus a little bit from me? Does this chill my heart a little? Does
this take the joy out of my Spirit? Does this make the Word of God a little less
sweet? Does this make earth a little more desirable?
If you answer yes to those
questions, then you’re going to have to do some repenting, and some cleaning up
before the blessed Holy Ghost will come to your heart and warm it and refresh
it and make it fragrant with His presence. This is how we cultivate the Spirits
friendship.
Somebody said, “That kind
of living, Mr. Tozer, is narrow and old fashioned, and I would be deprived of
so many things.” Now is not that just terrible that you would be deprived of a
few cheap trinkets if you followed God.
What would you think of a
woman who would balk at going down the aisle to marry the man she is supposed
to love if she said to him, “listen, at home I’ve got a big house, my father
looks after me; I don’t have to work and I just can’t give up these comforts to
marry anybody.” That is exactly what we are telling the Lord. We are saying,
“Lord, these are things that I have always enjoyed doing and I am not going to
make any changes for Thy sake.”
You will never hear any
talk back from God, never. As the Welsh preacher said, “God is a gentleman and
He always knocks at the door; He has never pushes it open and He never barges
in. He waits to be wanted, He waits to be invited and He waits to be loved.”
And if you would rather have the cheap trinkets of the world than to walk with
the King of Glory, you can have it dear friend. You will get no argument from
me; you will get none from God. Remember, He is a Person and can be cultivated
just as you cultivate a friend.
Remember, you must be
engrossed with the Person of Christ for He glorifies Christ. Remember, you must
walk in righteousness, for God will not fellowship anyone who deliberately
lives in sin. Make your thoughts a clean sanctuary; be clean inside as well as
out. Seek to know Him in the Word. Live in the Word so the Holy Ghost can live
in you. And cultivate the art of recognizing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of
the Holy Spirit everywhere, at all times.
Then find out what is hindering you and put it out of your life. Well that is simple enough is not it, nothing fanatical about it. Only I wonder if we are going to pay the price.
Study Guide
Chapter 7.
[1] For two to walk
together voluntarily, what must they be?
[2] What is the wrong
reason why some people would like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3] Is the Holy Spirit a
person or an influence? Explain your answer.
[4] Can you be a Christian
without being a disciple?
CHAPTER 8. The Realm of
the Spirit:
I wish all church people
might hear this, that the realm of the Spirit is closed to the intellect. It is
not difficult to understand why. You see the spirit is the organ by which we
apprehend divine things, and the human spirit is dead because of sin. Therefore,
the human intellect is not the organ by which we apprehend divine things.
For instance, if a
symphony was being played just now, you do not hear that symphony with your
eye, because God did not give you your eye to hear with. He gave you your eye
for vision, not hearing. If there were a beautiful sunset, you would not enjoy
that with you ear because God did not give you your ear to hear sunsets with.
He gave you your ear to hear music and the voices of your friends and the
laughter of children and birdsong and all things beautiful and good. He gave
your ear to hear all things that can be heard; He gave you your eye to see what
can be seen. But He never confuses the two. You do not hear with your eye nor
see with your ear.
If I stand up and say the
realm of nature, the ear cannot apprehend visible nature. Nobody wonders,
nobody jumps up and says, “That man is a mystic.” It is just common sense, it
is ordinary scientific fact. So, when I say God did not give you your intellect
to apprehend Him with, but He gave you another organ altogether, then there is
certainly nothing profoundly unclear about it.
Look at this passage.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saith the
Lord, for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And 1 Corinthians 2,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The natural man,” that
is, the man of mind and the intellect, cannot understand nor receive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God gave us spirit to apprehend Him and
intellect to apprehend theology. There is a difference.
And in John 16, Jesus said
“I have yet many things to say unto you, but ye cannot bear them now, howbei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i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shall not speak of himself, but whatsoever he shall hear that shall he speak
and he will show you things to come, he shall glorify me for he shall receive
of mine and shall show it unto you.”
Now it is perfectly plain
that the Spirit of God is the One who reveals God to us.
In 1 Corinthians 2, we
have a passage there also that tells us: “Howbeit we speak wisdom among them
that are perfect: yet not the wisdom of this world, nor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that come to nought: but we speak the wisdom of God in a mystery, even
the hidden wisdom, which God ordained before the world unto our glory: but as
it is written, Eye hath not seen, nor ear heard, neither hath entered into the
heart of man, the things which God hath prepared for them that love Him.”
Isn’t it strange how many
times we stop when we should go on, we go on when we should stop. Here is one
of the places where people stop; we memorize that verse and put a full stop
after the word Him. God hath prepared for them that love Him and then we stop
there, but the Bible does not stop there. It has a little conjunction “but”
there. It says,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Eye hasn’t
seen nor ear heard, nor the heart of man understood but God has revealed it by
the Spirit.” The eye does not apprehend the spiritual things; the ear does not
apprehend them and they are not apprehended even by the intellect, but the
Spirit reveals them, for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Then He uses an illustration and says, “What man knows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This is what we call
intuition. You know what you are and who you are, and even if you did not know
your name and even if you were visited with the disease that takes away your
memory, you would still know you are you. You intuit it. You know you are alive,
you do not reason that you are alive.
Rene Descartes said, “I
think, therefore I am.” But that was silly because he knew who he was even
before he ever reasoned it; he knew who he was by intuition. Now that is the
problem with the church in our day. We forget that there is something you cannot
get a hold of with your head. We run around with our heads always trying to lay
hold of things with our minds. Now the mind is good. God put it there. He gave
you a head and He did not give it to you so your glasses could be on it, or
your hat. He gave it to you and He put brains in your head; and the organ we
call the intellect has a work to do, but that work is not apprehending divine
things. That is of the Holy Ghost.
That is why when a person
is truly converted you cannot argue him out of it. While the world stands, he
knows he is converted. He intuits it. The Holy Ghost tells him deep within his
heart. He does not have to have three or four fellows beat him on the back and
stick a marked New Testament under his nose. He knows he is converted by the
inworking of the Holy Ghost that intuits it. He knows it. Now he said,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God knows himself and
the Holy Ghost knows God, because the Holy Ghost is God and no man can know God
except by the Holy Ghost.
To disregard what I am
talking about, is to shut out spiritual things entirely from our understanding.
Spiritual things are hidden behind a veil according to this, and the son of
earth cannot get a hold of them; he comes up against a blank wall. He takes
doctrine, texts, proofs, creeds and theology and he lays them up like a wall,
but he cannot find a gate and he cannot find any light. He stands in the
darkness and all around him is intellectual knowledge of God, but not the
personal knowledge of God. There is a difference you know.
It is possible to grow up
in a church, learn the catechism and get everything from sprinkling the baby on
down to the last rites. After you have done all that, you may not know God at
all. Because God is not known by those external things. You are blind, you
cannot see because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There has been a great
blunder in more modern orthodoxy. It is the erroneous assumption that spiritual
truths can be intellectually perceived, and there have been far reaching
conditions resulting from this. It has shown itself in our preaching, in our praying
and in our singing, and in our activity and in our thinking. It is an error to
believe that Bible study can remove the veil. When you go to Bible school, you
learn theology; New Testament introduction, Old Testament introduction, New
Testament synthesis and Old Testament synthesis, and think you have something.
You could have something provided you had the divine illumination of the Holy
Ghost. However, until you receive that illumination, that inward enlightenment,
you do not have anything, because Bible study does not of itself lift the veil
and penetrate it.
Let me give you a little
motto, before I can understand a Bible text it takes an act of the Holy Spirit
equal to the act that inspired the text in the first place.
2 Timothy 3:16 says,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John 3:27 which says, “A
man can receive nothing, except it be given him from heaven.”
But we are in a state
where we believe we can talk each other up. We put things down on a level with
man and say that a preacher is a salesman; he is out selling the gospel. I have
even heard people talk about gossiping the gospel. Gossip the gospel. I think
that is hideous. I would not use it in a graveyard for a stray dog. I do not
like that at all and do not tell me that the methods of God and winning man are
the same method that a Fuller Brush salesman uses in selling a back scratcher.
The Holy Spirit operates
on another realm altogether, and the method of winning a man to God is a divine
method and not a human one. But we can make proselytes and church members, and
get people over on our side, join in our class and go to our summer camp and
have done nothing to him but make a proselyte out of him. But when the Holy
Spirit works in a man, God does the work, and what God does the scripture says
is forever. But we imagine we can handle it by the flesh and so we do handle it
by the flesh, and the Lord lets us do it.
We can hold the Christian
Creed, not know God, know the doctrine of the Church and not know spiritual
things at all.
Another fearful
consequence is that many people know about God but do not know God.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about God and knowing God.
I can know about your
relative in Saskatchewan, but not know him, never have met him, never know the
touch of his hand or the look of his eyes, the smile of his face or the sound
of his voice, only know about him. You can even show me his picture and describe
the man to me and still I do not know the man, I just know about the man.
A scientist, for instance,
knows bugs. He writes books on bees, on worms, other bugs and various kinds of
creatures.
Faber never knew a bug. He
never could get through to them. You can know all about your dog and never know
your dog. He will smile at you, stick his red tongue out and pant. He seems
intelligent, but he is a dog and you have no organ, no technique for getting
into his world. Externally you can comb him, wash him and feed him, clean his
ears; you can know him externally, but you never can know your dog and your dog
can never know you. He can know about you. He can know when you are glad and
when you are angry with him and know when he has done the right thing and the
wrong thing. Sometimes I think a dog has a conscious almost as good as people,
but still the dog dies and never knows the man.
You can know about God,
you can know about Christ dying for you, and you can even write songs and sell
them. Anybody can write them. I could write a yard of hymns between now and
midnight, after church service and sell them. However, I would not do it. I
would not be caught dead doing it, too many people are doing it now. But you
can write hymns, you can write books, you can head this and be the President of
that and found this religious thing and still never know God at all, because
only by the Holy Ghost can we know God.
Another consequence with
this error is that we have two Christs. The Christ of history and of creed and
of story and song. The Christ we sing about, the man upstairs or the Baby
Jesus. Then there is the Christ, which the Spirit reveals. You never can piece
Jesus together out of historic knowledge. You can read your New Testament and
still never find Christ in it. You can be convinced that He is the Son of God
and still never find Christ. The Holy
Ghost reveals Christ.
A revelation of the Holy
Spirit in one glorious flash of inward illumination will teach you more of
Jesus than five years in a theological seminary. However, I believe in the
seminaries. We ought to read everything we can read about Him, for reading about
Him is legitimate and good and a part of Christianity. But the Holy Spirit must
do the final flash that introduces your heart to Jesus, or it is not done at
all.
Remember this; you only
know Jesus as well as the Holy Spirit is pleased to reveal Him to you, for He
cannot be revealed any other way. Even Paul said, “Now know we Christ, no
longer after the flesh.” The church cannot know Christ except as the Spirit reveals
Him.
One more consequence is
the blunder that modern Orthodoxy, modern fundamentalism, can know God with our
minds. The Christian life is conceived to be much like the natural life, only
jollier and cleaner and more fun. So the faith of our fathers has been identified
with a number of questionable things.
A further one is
philosophy. The modern neo-intellectual movement that is trying to resurrect
the church by means of learning is about as far off the track as it is possible
to be. Because you do not go to philosophy to find out about the Lord Jesus.
The Apostle Paul happened
to be one of the most intellectual men that ever lived. A consensus among a
great many learned scholars was that St. Paul was one of the sixth greatest
intellects that ever lived. I personally think maybe he was the wisest and greatest
intellect that ever lived, barring of course our Savior whom we never classify
with other men. Even Paul said, “When I came to you I came not with wise words
of men’s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the power.”
If you are reasoned into
Christianity, some wise fellow can reason you out of it. But if you come to
Christ by a flash of the Holy Ghost so that by intuit, know that you are God’s
child. You will know it by the text, but you will know it also by the inner
illumination of the Spirit. Nobody can ever reason you out of it again.
Up until I was maybe
thirty-three or thirty-four years old, I read more books on atheism than I did
on Christianity. I had my Schofield Bible, my hymnbook and a few other books,
Andrew Murray, Thomas Merton, and a few others, but I educated myself as well
as I could by reading books. I read the philosophy of all the great minds of
great men; all those fellows that, many of them did not believe in God, and did
not believe in Christ certainly. I read White’s Warfare of Science with
Christianity or Christianity with Science. If a man can read that and still say
he is saved, his reasoning does not save him; the Holy Ghost in him that’s
telling him he’s saved saves him. I used to read those books and I was a young
fellow and did not know much and I do not yet, but they would take away all my
reasons and reduce me to palpitating ignorance
And any other way a man
would just get down, walk out, close his Bible, toss it on the shelf and say
now there goes another one that goes along with Santa Claus and Jack Frost and
a few other things he used to believe in. But you know what I used to do after
reading a chapter or two that I could not answer and have arguments that I
possibly could not defeat? I would get down on my knees and with tears; I would
thank God with joy that no matter what they say, “Lord, I know Thee my Savior
and my Lord.” I did not have it in my head, I had it in my heart, and there is
a difference there you see. If we have it in our head then of course philosophy
will help us; if we have it in our heart there is not much philosophy can do
except stand reverently, hat in hand, and say,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Next, there is science.
Science is called upon to prove Christianity. We just came through one of those
long tunnels, when the evangelical church was running to science to get some
sort of help, not knowing that everything that is divine in Christianity is
exactly what science has no technique for investigating. The thing science can
investigate is not divine, and the thing that is divine science cannot
investigate. Science can make sputniks and science can make tape recorders.
Science can do those things, but all that is nothing. Christianity is a
miracle, a wondrous thing out of heaven, something let down like Peter’s sheet,
not depending upon the world or being a part of the world. It is something from
the throne of God, like the waters of Ezekiel’s vision. And science knows
nothing about that. Science stands back, looks it over and does not know what
to say. If we do not have this inner intuition, if we do not have this
miraculous thing, then we run to science.
And the poor preachers,
God help them; have tried over the last few years to prove miracles. They want
to believe the miracles. I believe them all, but I do not believe them because
science permits me; I believe them because God wrote them in the Bible and they
are there. But some fellow finds a fish washed up on the shore and he measures
its gullet. Gets himself a tape measure and craws inside the bony skeleton and
measures its gullet and finds out it is as broad as the shoulders of a man and
he goes out and says see, a great fish could swallow Jonah. See, the unbeliever
is wrong; God did make a fish big enough to swallow Jonah.
Why go to tape measures
and fish to find out whether what God says is true or not? If God did the
thing, I could believe that.
Two scientists were
walking down the street and one of them said, “You know that we have
investigated, we have searched into and we weighed and measured, and we have
found that the story of the donkey speaking is all false. The larynx of a
donkey could not possibly articulate human speech.”
Finally, a Scotsman had
all he could take; so he went up and he said, “Mon, you make a donkey and I’ll
make him talk.”
There you have it brother,
if God can make a donkey He can make him talk. Christianity stands or falls on
Jesus Christ. Stands or falls on the illumination of the Holy Ghost. Peter
could have reasoned until the cows came home and not known anything. Immediately
when the Holy Ghost came on him, he jumped up and said, “God has made this man
Jesus be crucified, Lord and Christ.” He knew by the Spirit that it was God.
Whole literature has grown
up around the notion that Christianity may be proved by the fact that great men
believe in Christ. If we can get a hold of a politician that believes in
Christ, why we get him all over the front of our magazines and say, “Senator so
and so believes in Christ;” and the implication is that if he believes in
Christ, then Christ must be all right. When did Jesus Christ have to ride in on
the coattail of a Senator?
You find some
half-converted cowboy from that Sodom and Gomorrah called Hollywood,
California; get him to say a nice thing about Jesus, go to the microphone and
say everybody ought to go to Sunday school. Immediately it breaks into print
and all poor dumb fundamentalists print his testimony. When did Jesus Christ
have to come in on the testimony of a half-converted actor? No, no, my brother;
Jesus stands alone. Let all the Senators and all the Presidents and all the
Kings and Queens and Lords and Ladies of the world, along with all the great
athletes and great actors, let them kneel at his feet and cry,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Only the Holy Ghost can do this my brethren.
For that reason, I do not bow down to great men. I bow down to the great Man.
And if you have learned to worship one Man, you will not worship other men.
So, it is either the Holy
Spirit or darkness. The Holy Spirit is God’s imperative of life. And if our
faith is to be a New Testament faith, if Christ is to be the Christ of God
rather than the Christ of history, then the illumination of the Spirit will tell
our hearts and we are learning at the feet of Jesus, not at the feet of men.
Your knowledge of God is
not taught to you from without; it is received by an inner anointing. You do
not get your witness from a man; you get your witness from an inner
anointing.
We have the mind of
Christ. That is simple. Ah, what are we going to do now? Are we going to go
home and argue about this and talk it over, say it was good or say it wasn’t
good or say it was too long or too short or whatever? Or are we going to do
something about it? That is what bothers me. Are we going to do something about
this? Are you going to open the door of your personality? Are you going to
swing it wide? And you do not have to be afraid, as I have said before, for the
Holy Spirit is an illuminator. He is light to the inner heart. And He will show
you more of God in a moment than you can ever learn in a lifetime without Him.
Then, when He does come, all that you have learned and all that you do learn
will have its proper place in your total personality and total creed and total
thinking, so you will not loose anything that you have learned. And He will not
throw out what you have learned if it is truth, but He will set it on fire. He
will add fire to the altar.
How He waits to be
honored, the blessed Holy Spirit. He waits to be honored and He will honor
Christ as we honor Christ. He waits. And if you will throw open your heart to
Him, a new sun will rise on you. I know that by personal experience. Some time
maybe I will tell you. It is a sacred thing and I do not often tell it.
Moreover, if there is anything God has done through me, it dates back to that
solemn, wondrous hour; when the light that was never on land or sea, the light
that lighteth every man that cometh into the world, slashed in on my darkness.
There was not conversion; I had been converted, soundly converted. It was
subsequent to conversion. How about you?
Study Guide:
Chapter 8.
[1] The realm of the
Spirit is closed to what? Explain why.
[2] Who said, “I think,
therefore I am”? What do you think of that statement?
[3]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knowing about God and knowing God.
CHAPTER 9. The Gifts of
the Spirit:
The Apostle Paul was
compelled to write a letter, which he did what he said with boasting, he talked
like a fool. But he did it in order that the people at Corinth would believe in
him and would not think that he was a fanatic or false teacher. He said he was
nobody but he did have to talk.
I am to talk about the
gifts of the Spirit. If you were scared, you would not do that. Because there
are two sides. You would be afraid if you got out of one side, you would get
the others against you; and if you got out of the other, you would get the first
ones against you. I guess it is the Irish in me, but I do not mind that at all.
I do not care who is against me as long as God is on my side.
1 Corinthians 12: “Now
concerning spiritual gifts brethren, I would not have you ignorant. Ye know
that ye were Gentiles carried away with these dumb idols even as ye were led.
Wherefore I give you to understand that no man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calleth
Jesus accursed and that no man can say that Jesus is Lord but by the Holy
Ghost. Now there are diversitie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And there are
differences of administrations, but the same Lord. And there are diversities of
operations, but it is the same God which worketh all in all. B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to every man to profit withal. For to one
is given by the Spirit the word of wisdom;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working of miracle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the
discerning of spirits; to another divers kinds of tongues;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But all these worketh that one and the selfsame
Spirit dividing to every man severally as He will. For as the body is one and
hath many members, and all the members of that on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Christ. For by one Spirit are w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we be Jews or Gentiles, whether we be bond or free; and have all been
made to drink into one Spirit.”
Then follows an explaining
of the body of Christ and making it parallel between the members of our bodies;
hands, and feet, and eyes, and so on.
And on over in 1
Corinthians 12: “Now ye are the body of Christ, and members in particular. And
God hath set some in the church, in the body, first apostles, secondarily
prophets, thirdly teachers, after that miracles, then gifts of healings, helps,
governments, diversities of tongues.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are all workers of miracles? Have all th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with tongues? do all interpret?”
The answer of course is
no. It is a rhetorical question.
Then in the book of
Ephesians, the 4th chapter: “But unto every one of us is given grace according
to the measure of the gift of Christ. Wherefore he saith,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lead captivity captive and gave gifts unto men. He that descended
is the same also that ascended up far above all heavens, that he might fill all
things.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For the perfecting of the saints,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for the edifying of the body of Christ. Till all come in the
unity of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Twelfth of Romans: “For I
say through the grace given unto me to every man that is among you not to think
of himself more highly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berly, according
as God hath dealt to every man the measure of faith. For as we have many members
in one body, and all members have not the same office, so we being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every one members one of another. 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whether prophecy, let us
prophesy, or ministry let us wait on our ministering or he that teacheth, on
teaching. Or he that exhorteth, on exhortation, he that giveth, let him do it
with simplicity, he that ruleth, with diligence he that sheweth mercy, with
cheerfulness.”
Here is the body of Christ
and Paul draws a parallel. Paul was a great illustrator; he broke things down
for us so we could get them. He said that the church was a body, that Christ
was the head and that the true Christian is a member of that body; and all true
Christians are part of the body, are members, are organs of that body. You will
have a body beautifully equipped; nothing perhaps in the whole wide world is as
beautifully made as the human body. The Holy Spirit said to David, “we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The hands, the eyes, the ears, the sense of
smell, the sense of taste, the sense of touch and all feet and hands all
working together.
The Holy Spirit is to the
church what your spirit is to that body which God has given you. Each member
recapitulates the local church. Paul in three epistles researched this. He uses
the body-member relationship three times in Romans, First Corinthians and
Ephesians. And he says that each local church recapitulates the entire church.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in one place. But that was the last time the whole
church could all get in one place. Never been possible since. And the whole
church cannot get in one place now for the reason that we are scattered all
over the whole world; and I suppose that about 75percent of the church or
85percent of the church is already dead and in heaven. Therefore, it is
impossible for them all to get together. So that if we had to have the whole
church, from Paul and the apostles down to the newest convert saved tonight in
a Rescue Mission; if we had to have them all together and in one place, you
could not have a church at all. So that each local church recapitulates the
entire church so that the church is not torn or divided; each local church
group has all the functions of the whole group
Just as the Province of
Ontario is a living organic part of the whole federal government of Canada and
just as my state of Pennsylvania is a living throbbing part of whole union of
states, so each local church is not a political part, as the illustration would
indicate but a living organic part of the whole Church of Christ. You see, I am
a little bit Anglican; they go in a big way for the communion of saints. Well,
brethren, so do I. I do not believe in communicating with the saints above but
I believe in the communion with the saints. I believe that we are members of
the whole body of Christ in heaven and in earth and just as a family.
Take our own family, my
wife’s family and mine. Seven of them, now multiplied sixteen more. Well they
are all over the United States and California, to Maine and from Florida to
Illinois, and yet they are all members of that same family. And we are the ancestors,
and they have our name and appearance and look, and they all act the same and
rest. Now the dear church of God is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and in heaven,
but they are all descendants of the great God who, by the Holy Ghost and the
word, caused them to be born into this family.
Therefore, the church is
not divided. When we sing that old song, “We are not divided all one body we,”
people smile and say how about your 600 denominations. You cannot scare me,
brother, so do not try it. We are not divided, “all one body we.” That is just
as true as I am not divided.
I have never had anything
cut out yet. I am just keeping my fingers crossed and looking to God that
nobody will ever get at me with a butcher knife. But up to now, I am all in one
piece. I have not been taken apart. Nothing has been cut off and thrown out for
the cats; I am all here. Consequently, the body of Christ is all one body, all
one body we. We can sing it and let the people make fun of us if they will;
keep on singing it for it’s true. You are not divided. The whole church,
everybody that is born into the family of God, is born into a living organic
union, and there we are and there is nothing the devil can do about it.
Now, each local group I
say has all the functions of the whole group; just as each man has all of his
faculties and organs, members, and the members are designed, each for a
function. As the eye is designed to see, the ear to hear, the hand to do work,
the foot carry around, the stomach to digest your food and so on. So we are
designed to cooperate and act in concert.
I remember once reading a
great article in Harper’s Magazine. I let it get away from me, and I cannot be
sorrier about anything of that sort as I am about this. It explained what
brought on old age. It was not the lose of strength in any organ of the body,
but that the organs of the body cease to cooperate and went off on their own.
That is what brought on old age and what made people die of old age; it was the
failure of the organs of the body to cooperate. They got independent, went off
and started their own tabernacle. When a fellow gets about sixty-five you know,
his stomach says: I do not believe in pastors and official boards local
churches, and I am going to go off on my own. So he goes off on his own and
next thing you know, he has cancer of the stomach; and so it is with other
members of the body. If they would all function together, you would stay young
forever. But after a while, they break off and start out on their own and then
you have trouble.
So it is with the church.
When we are together and have a sense of unity and fellowship; and all work
together, cooperate with each other, and act in concert, all for each and each
for all; and all take direction from the head, and then you will have the
perfect church. We have never had that on earth yet after the very early times;
probably will not have it again, but each local church can sum it up. I use the
word recapitulate. I thought some young fellow would not know what I meant; and
I will say, we can all sum it up in ourselves so that anything that God can do
through all of His church, He can do through the local crowd, local group,
local church.
Now what these various
functions are, are these: They are the abilities to work and are called gifts.
And He said having these gifts differ for you according to grace. “Now
concerning spiritual gifts brethren, covet earnestly the best gift.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gave gifts.” So the gifts when lodged in the body of
Christ in the local church are the ability to do. What is your stomach? Your
stomach is a gift from God. What is the purpose of it? Not to hold your
trousers up; it is not for that. You put a belt around. It is there for a
purpose. It has a function there. What is your liver for? What is your eye for?
They are all there for a purpose. They have a function, something to do; and if
they do it right and all the others cooperate, you will be a healthy strong
person.
So here, we have these
gifts in the church. Paul, in his carefully thought out and carefully God
inspired writings, explained these gifts were there to get things done. They
are there for a purpose. Just as in baseball; now Paul used sports to
illustrate, and I will use sports to illustrate, so do not say I am not
spiritual. I have no ambition to be more spiritual that the Apostle Paul. I do
not know anything about hockey so I will take baseball. You know that on a team
of nine men, there is mostly more, but they are spares. Nine main men; there’s
the batter, the fellow to catch the ball, the fellow to pitch the ball, there’s
a fellow in the center field to catch it if the fellow who’s batting hits it,
and there’s the fellow on first base, second base; they all have their
function. Everybody knows what he is supposed to do. And as long as he does
that and does it skillfully, it would be a hard team to beat.
Whenever they get a star
who doesn’t care whether the teams wins or not provided we can shine, then you
don’t have a good team.
Paul says that these gifts
are in the body. Mostly we say that there are nine of them. That is because 1
Corinthians, in the opening verses, lists nine; but you know that I have
counted at least eighteen. Maybe there could be some that overlap and that they
use synonyms, in which case, maybe it could be reduced to fifteen. But let me
follow in the scriptures closely now. I am not using my imagination, I am
staying by the word of God. Let me name the organs of the divine body which are
named by Paul in the passages which I read.
First there is the gift of
the apostle or an ambassador or messenger; then there’s a gift that makes a
prophet, then there’s the gift that makes a teacher, then there’s the gift that
makes an exhorter; then there is the gift that makes the ruler, that would be
someone the old Presbyterian’s call the ruling elder; then there’s the gift of
wisdom, gift of knowledge, gift of faith; gift of healing, gift of miracles;
gift of tongues, gift of interpretations, gift of discernment; gift of helps,
gift of mercy showing, the gift of government; the gift of giving, liberality,
and the gift of the evangelist. Now there you have it. Those are the gifts,
which are in the body. Now, if you cared to do it, and wanted to go into it,
you could start and name the organs of the body, just as I have named eighteen
organs of the body of Christ. Eighteen things, which enable the Holy Spirit to
work. As long as you have the body members, the life within you can find its
way out. If you are a musician, your hands are nothing. They don’t know
anything at all; there they are, cut them off and they’re completely dead. But
as long as your hands are obedient to the head you might be able to play the
piano, or something else if you like it. Just as long as your eye takes orders
from the head, your eye will be all right. As long as your feet take orders
from your head, you will not be hit when you cross the street. Just as long as
the members of your body work and take orders from the head, you will be all
right.
And just as long as the
Church of Christ recognizes the Lord as being the head of the church, and the
Christians and members in particular and these members are gifted with
abilities to do, then we will have a revived and blessed church. But you see
there are two mistakes that have been made, and I will talk about those two
mistakes a little bit later, about these gifts of the Spirit.
Now the Spirit working
through these gifts and through these gifted members does the work of the
church. For if these gifts are not present, are not recognized or denied, the
church is thrown back upon getting the work done. If you did not have any hands,
then you would have to do the best you could without any hands. I have seen men
afflicted without any hands. If you did not have any eyes, you would have to do
the best you could without eyes. If you had no feet, you would have to crawl
around as best you could without feet. Therefore, if we deny or refuse to
recognize that there are members and that there are gifts in those members,
then we are thrown back upon humanism.
And here is what we have
today, and we have an awful lot of it. We are thrown back upon talent, just
talent; that is a good theatrical word but we are thrown back upon it. Let me
solemnly tell you, ladies and gentlemen, the Holy Ghost never works with mere
talent. Do not be mistaken by the parable of Jesus with the word talent; there
it meant a sum of money. It had no reference of whether you could sing or
imitate or whatever the theatrical people do.
Or we are thrown back on
psychology. I am somewhat amused and downright disgusted with some of my
ministerial brethren of the cloth, who are so busy studying psychology in order
that they may know how to handle their congregations. How silly can you get?
When you have a Bible and a mouth, and the Holy Ghost, why do you have to study
psychology? It just so happens that when I was a young fellow in my twenties, I
was a great student of psychology. I studied Watson, Jennings and particularly
Freud, who was the pappy of psychiatry and psychoanalysis. I learned all the
terms and all of that so I know about it. I am not dumb about psychology, but
there is no use to bring psychology to the pulpit when you have the Holy Ghost.
If you have the gift of the Spirit, you do not need to study Freud. You can
study him all right; I do not say do not study him, but do not bring him into
the pulpit with you. Just the same as you can have an automobile or a radio or
a camera, but do not bring it into the pulpit. Get up and trust God.
Another technique is
business methods. I get amused somewhat and hurt a little about the brethren
and their business methods; trying to carry on the work of God after the
fashion of the American business man. So we carry on as they do in Madison
Avenue or Wall Street. It will not work brethren, just as sure as you let it,
it will not work. It is all artificial limbs, it will not work.
Then political techniques
and sales methods: That is what we are up against; we got that in church now.
We are going to have to restudy this whole business in place of the Holy Spirit
in the church, in order that the church can operate again.
If the life goes out of a
man’s body, he is said to be a corpse. He is what they call the remains. It is
sad, but almost humorously sad, that a man can walk around strong, fine man
with shining eyes and vibrant voice; a living man, and then he dies, and we say
the remains can be seen at such and such funeral home. The remains, all that
remains of the man, and the least part about him, is what you can see there in
the funeral home. But the living man is gone. You have only the body left and
the body is the remains.
So it is in the Church of
Christ. It is literally true that some churches are dead; the Holy Ghost is
gone out of them and all you have left is the remains. You have the potential
there of the church, but you do not have the church. Because just as you have
in a dead man, you have the potential of a living man, but you do not have the
living man. He cannot talk, he cannot taste, he cannot touch, he can not feel,
he cannot smell, he cannot hear, he cannot see because he is dead. The soul has
gone out of the man, and when the Holy Spirit is not present in the church, you
have to get along after the methods of business or politics or psychology or
something else. Not too much can be said, my friend, about the necessity of the
Holy Ghost in the church, not too much.
Now, we can get off down
the back alley and be fanatical about it, but you cannot say too much about it
if you say stay with the scripture. For without the Spirit there can be nothing
done for eternity. Well, then somebody would say, “Mr. Tozer, then if that’s
true, then here is where you have to pray, because some of my dear friends
would stomp out and prove how spiritual they are by never coming back.”
Why is it that we do not
cast our lot in with the tongues movement because they believe this? Well now,
I have known and studied these dear brethren. I’ve preached to them for a long,
long time and I’ve studied them; and I know them pretty well, and I’m very
sympathetic with them; and I love them, and in all love and charity, I’d like
to say they are some good sweet Christians among them. And I happen to know
some dear, beloved, sweet Christians that are in this movement. Also, there are
some churches that are very sane, beautiful, godly and good, but a number of
things that I want to name have characterized the movement itself.
I do not want to hurt
anybody’s feelings; and if you think this is not true, then you can call me up,
come to see me, bring your proof. If it’s true, and as Christians and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we’ve all got to smile and say thank God for the truth
no matter whether it hurts or not. The movement itself has done this. It has
magnified one single gift above all others and that one gift, as Paul said, was
the least. Now, that does not cause me to have great confidence in the movement
that would do that. Then there is an unscriptural exhibition of that gift,
which incidentally began in the United States about 1904.
Study Guide:
Chapter 9.
[1] As a Christian, why
should it not matter to you if everyone is against you?
[2] Finish this sentence:
The Holy Spirit is to the church what your spirit is to _____.
[3] How many actual gifts
of the Holy Spirit are there?
[4] Why is it that some
churches are dead?
CHAPTER 10. Don’t Beg God
for the Holy Spirit:
Contrary to what most
people might assume, the important thing about the day of Pentecost was not
that the Spirit had come. The important thing was that Jesus had been exalted.
He said Himself, in that last great day of the feast in Jerusalem some time before,
that whoever believed in Him out of his inmost being there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but this spake ye of the Spirit, which they that believed in Him
ought to receiv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becaus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The glorification of Jesus brought the Holy Ghost.
Now we ought to be able to
get a hold of that instantly, that wherever Jesus is glorified, the Holy Spirit
comes. He need not be begged; He comes when the Savior is glorified, when
Christ is honored.
The verse I want to get
particularly to is this one: But Peter stood up and lifted up his voice. He
stood up and lifted up his voice. Peter here stands for the whole church of
God. Peter was the first man to get on his feet after the Holy Spirit had come
to his church. And as far and as long as the church has been the true church,
and wherever it is the true church, the individual believes the Lord’s Word.
Peter had believed the Lord’s Word and he received confirmation in his own
breast.
I wrote a series of
articles that became a little booklet. In it, I had one chapter in which I
said: the difference between faith as it was found in the New Testament and
faith as it is found now is that, faith in the New Testament produced something
and there was a confirmation of it. Faith now is a beginning and an end. We
have faith in faith but nothing happens. They had faith in a risen Christ;
something happened, and that is the difference.
Here was Peter standing up
and he lifted up, and that was the business of the church. Peter became a
witness as the church is a witness on earth as things in heaven. The church is
a witness of powers beyond the earthly and the human. It is a source of great
grief to me that the church is trying to run on its human powers. Peter
testified that something beyond the human and beyond the earthly; some power
that lay beyond the earthly scene, that was interested in us men and women; and
not only that, but was working in men and women and willing to enter us and
make itself known to us.
The kind of Christianity
prominent today does not know where it is and is trying to run a heavenly
institution after an earthly manner. Now if this church is to be a church of
Christ, a living organic member of that redeemed body of which Christ is the Head,
then it’s teachers and it’s members must strive earnestly and sacrificially and
with constant prayer do a number of things. Let me name them for you; the
church and all the churches of all the denominations that are gospel churches,
whether we are all a part of the same body.
If we are to be that kind
of church, then there are certain things that we must do. Not nibble at, but
earnestly strive to do, sacrificially and with constant earnest prayer. We must
strive to make our practices New Testament in their content. Nothing dragged in
from the outside, but we must teach and do New Testament truths, and we must
constantly go to the grassroots.
The founders of this great
North American continent took over a wilderness and made it into a civilized
continent. How did they do it? They did it by going out with their axes,
cutting down the trees first and making houses, and then planting corn and potatoes
and other vegetables and grains; and when they planted, they didn’t go back
home to bed and sleep until time to harvest it. They fought the intrusion from
the wilderness from the day they planted their corn and the rest of their
crops, until they harvested them and had them safely in their log barns. The
wilderness encroaches on the fruitful fields requiring constant fighting.
As a farm boy from the
state of Pennsylvania, I know how we used to have to do; plant your corn, then
cross your fingers, pray and then get your shotgun out; because the crows would
have your corn if you did not do everything that was possible to do. Now it is
the same with the church.
One of the old saints
said, “Never think for a minute that there is a time when you won’t be tempted,
and he is tempted the most effectively who thinks he is not being tempted at
all.” Just when you think you are not being tempted, that is the time when you
are being tempted the most effectively. Therefore, it is with the church. We
lean back on our own laurels and say that may be true of some churches, but it
is not true of us. We are increased with goods and have need of nothing.
However, I want to remind you that you have to fight for what you have. This
little field of God’s planting has to have plenty of shotguns and plenty of
watchmen driving off crows. Not only crows, but also bears and foxes and
groundhogs and all sorts of other creatures, to say nothing of the little
insects that destroy crops. You have to keep after them. You have to keep your
field healthy. There is only one way to do it and that is to keep it true to
the Word. Keep the Word in it, constantly going back to the grassroots and getting
the Word into the church.
And we must not only do
this, but we must also earnestly, sacrificially and prayerfully strive to be
empowered with that same power that came upon them; Whom Peter said God has
shed forth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And to live the life of heaven here
upon the earth. And to put loyalty to Christ first at any cost. Now that is a
church and nothing else is a church. I personally want to be a member of that
church. I’d rather be in a little room over a barbershop on a side street
somewhere with twenty people meeting and singing off key some old hymn of Zion
than to be a part of a great going concern that is not New Testament in its
doctrine, in its Spirit, in its living, in its holiness and all of its whole
texture and tenor.
We must be New Testament,
and of course such a church as that need not expect to be relatively popular.
But certain truths will follow it if we make our church that kind of church.
Certain people will follow it. Its people would be a joyful people. When the
Holy Ghost came upon the Moravians in 1727, that October, that morning when
they were having communion. They said when they went out of that place scarcely
knowing whether they were on earth or had died already and gone to heaven. And
that was the characteristic of the Moravians for a hundred years. The
characteristic was joy, they were joyful people. They were not a happy people
in the sense that they worked up their happiness, they were a joyful people.
The joy came from within.
Well now, brethren, listen
to me. I say when we give God His place in the church, when we recognize Christ
as Lord, high and lifted up, when we give the Holy Spirit His place, there will
be a joy that is not worked up. It will be a joy that springs like a fountain.
The Lord said it should be a fountain, an artesian well that springs up from
within. So that will be one characteristic of a Spirit-filled church. There
will be a joyful people and it will be easy to distinguish them from the
children of the world. I wonder what Paul would say if he came down and looked
us over; up and down the aisles and looked us over. Then went down to a theater
and looked them over. Then went to a hockey game and looked them over, then
went down and looked at the people shopping, then went out on the street and
wherever crowds were, and then came back and looked us over. I don’t think he
would see very much difference really.
A church that is
Spirit-filled will be useful to the race of man. We ought to be useful to the
race of men. Some claim preachers are parasites. The Communists say we are, and
a lot of others. They say we are social parasites, that we do not turn a hand to
earn anything; we just live like a parasite.
Back on the farm, our dog
used to come in flapping his long ears and whining. My father would say he has
a tick in his ear and they would hunt for it. A tick is a little flat insect
that jumps on a dog’s ear and drinks blood until he is a puffed up, full of dog
blood. You have to pull that off and the head pops off and it gets sore. It is
a mess.
Anyhow, they say we are
parasites; we drink the blood of society and do not produce a thing. I have
seven children and sixteen grandchildren. That is not so bad. The scripture
says to me that the ox that works in the cornfield, you feed him, it says. That
is my version. It says to feed the ox so; they do not get me down talking about
like that. I know how God does things.
If I was driving a truck,
for instance, how could I preach sermons on Sundays? So the Lord says, “I have
a lot of truck drivers, you get me a room and get quiet there and read and sing
and get up sermons and talk to the people and I’ll talk to you.” I am not
worried about what they say about us being parasites.
I believe the church ought
to be useful to the whole community. Because we are here, everybody ought to be
better. You can help the neighborhood where you live; you can help this
neighborhood, and the neighborhood should be better because we are here. And we
do not need to apologize; they owe us money, they owe us a great debt. They can
rob us but we keep the crime rate down, nevertheless.
If you have more
God-filled, Spirit-filled churches you could have less cops on the street. Be
sure of that; where there is Godliness there is less crime. A Spirit-filled
church is useful to the neighborhood, useful to the sons of men, even the ones
that are not converted; and it will be influential among the churches. I would
like to see this church become so godly, so Spirit-filled, that it would have a
spiritual influence on all the churches in the whole city. That everybody in
this city, every church in this city, would have to take off its hat and stand
at attention. I am not unspiritual in this because Paul told some of his
people, “your Godliness and faith is talked about through all Asia Minor.” It
is entirely right that I could hope this in you, that I hope that we might
become so Spirit-filled, walk with God, learn to worship and live so clean and
so separated that everybody will know it and other churches in the city would
be blessed because of it.
When Luther had his
reformation, the Catholic Church was forced to clean up just because the moral
pressure from Lutheranism forced the Roman church to clean up. And when Wesley
came and preached, the Anglican Church was forced to clean up some of the things
that were wrong with them. That is not to speak unkindly of my Anglican friends
because I have many of them. It has only to say that in those times they needed
some help. Methodism was a spiritual force that compelled them to do something
about their own condition.
There is no reason why we
could not be a people here so filled with the Spirit, so joyfully, singing His
praises and living so clean in our business and home and school that the people
would know it; and other churches would be forced to straighten up and clean up
and begin to pray for something too, because we’d set the standard for them.
Whenever you have a Spirit-filled people, you have a people that can live well
and die well. “Oh, these people die well,” they said of the Methodist. “Behold
how these people die,” said a man as he looked at the martyrs in the old Roman
days. If you live well you will die well.
Old Balaam wanted to die
the death of the righteous, but he would not live the life of the righteous. If
you are going to die the death of the righteous, you must live the life of the
righteous. And a Christian ought to be able to die well; they should be able to
do that if nothing else.
There are some who won’t
feel at home in a church like that; and if you’re hope is to have everybody and
his brother on his mother’s side to just come sit around and glow, just put
that out of your head, brother. It just will not happen that way. Not all men
have faith. There are just some people that do not want that kind of church,
and I will name them now.
The people who put on
religion as a Sunday garment, their well-pressed Sunday garment. So if this
comes and we do get the help we need from God why those who merely make
religion a Sunday garment, they will not like it very well. Because we will
insist, they live right on Monday morning and they do not want to do that. And
they that keep their religion disengaged from practical living, they will not
like it either You know, they will disengage their religion. Some people have a
wonderful way of disengaging. Their religion is here, they are living here, and
on Sundays, they go and polish off their religion. Then evening about eleven
o’clock they put it on the shelf, and then Monday they go out and live like
they want to live. Now nobody like that likes to hear me preach. Nobody. If you
like that, you will not want to hear me preach. I won’t surrender to that kind
of thing, and I won’t surrender to that kind of people; and I wouldn’t care if
it was the whole Senate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Parliament of Canada, and
all the big doctors and scientists, and all the great nabobs in the whole
continent said they’d come and join my church. I’d still preach the same thing
because we ought to be a church of the living God and not a gathering of big
shots necessarily; though the big shots can come, if they will get on their
knees; and if a big shot is on their knees, they are not taller than anyone
else you know. Did you ever think of that?
Furthermore, there are
those who refuse to let religion endanger them in any way. They refuse to let
it interfere with their pleasure or their plans. They will serve Jesus and go
to heaven, are saved and cannot loose their light; so they will make it through,
you know; but they are going to have fun on the way there. They lay their lives
out just as a gardener lays out the garden or a woman, sometimes my wife cuts
out a pattern; lays out a pattern on the table and it looks like a mess to me,
but it turns out to be a dress for the granddaughter. And we lay out our lives,
you know; and we say now, “it’s nice to serve thee and we love thee Lord and
let’s sing a chorus;” but we won’t change that pattern any, we’re going to keep
that pattern. But the cross of Jesus Christ always changes that path, always
gets in there and makes a man change his life.
The Cross of Christ is
revolutionary. And if we are not ready to let it be revolutionary in us, we are
not going to like a church that takes the things of God seriously and let it
cost us anything, control us in any way. People want the benefit of the Cross
but they do not want the control of the Cross. They want all that the Cross can
offer but they do not want to be under the Lordship of Jesus.
Of course, there are those
who expect religion to be fun. We have just gone through a long period when
Christianity was the funniest thing on the continent. You could have more fun
serving Jesus than doing anything else in the whole world. It was clean too;
you did not have a hangover. You go down to a corner pub, and have a good time
but you will have a hangover. They say, “Do you serve Jesus, you can have all
the fun you want to and you will not have a hangover.”
That kind of Christianity
for the sake of fun, Christianity as an entertaining medium. The whole thing is
offensive and foul before God Almighty. My brother, the cross of Christ is not
fun and it never was fun. There is such a thing as the joy of the Lord, which
is strength to the people. There is such a thing as having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but there is also such a thing as dying while we grieve. The
idea that Christianity is another form of entertainment is perfectly
ridiculous.
I wrote one time something
and said Christianity would not make a form of entertainment. A fellow felt
called to write and answer me. He was editor of a magazine, and wrote me up in
his magazine. I said something to the effect that we ought not to see things,
but that we ought to see the things that were invisible. He noticed it and
wrote, “Tozer believes in going to church and keeping your eyes shut.” Well of
course, he did not understand what I was talking about. Or perhaps he did
understand but was lying about it. Then he said, “Tozer was all wet and ought
to know better,” he said, “every time you sing a hymn you’re being
entertained.”
Maybe he was, but brother,
I am not. When I sing,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I am worshipping
God Almighty. If you want to call that which they do before the throne when
they cry day and night without ceasing “holy, holy, holy, Lord God Almighty”
and hide their face behind their wings, if that is entertaining, then I am an
entertainer.
But if it is not, and it
is not, then I am a worshipper. Nobody ever worshipped God then went out and
committed suicide as a hangover. Many a man has killed himself because he had
just burnt himself out trying to have fun. Then a pretty young lady goes out,
throws herself into having fun and before she’s twenty-five years old, she’s an
old hag and has to have a retread job done on her countenance before anybody
can look at her without gagging. She has simply burnt herself out. She has
defeated and burnt herself out. Everywhere you go you find it.
All these pretty actresses
you see and see their pictures, some of you have gone to see them, well you
ought to see them when they get up in the morning. Brother they have to have a
patch job done on their face before they dare even come down to breakfast. All
burnt out. I love to see the grace of God in a face, don’t you?
I was among the Brethren
in Christ; those clean people who have all these things and all and women have
little black hats sitting up on top of their head, and their hair is done up in
a bun here, and their ears stick out, and I preached for them. I was blessed,
just wonderfully and absolutely blessed. They did not have a thing on but
faith; not a thing on their head but hair, and a little black thing for the
angels, according to 1 Corinthians. They covered their head for the sake of the
angels and they were just sweet, you know. Look at them and they remind you of
your dead old aunt back in Pennsylvania, or your grandmother out in New
Brunswick; and you think of all the nice people you ever knew; the sweet good
people you ever knew, when you look at them. You do not have to apologize for
them; just nice people, the Brethren in Christ.
I could not join them but
I do admire them tremendously. I had a tie on and I told the President of the
college where I was, “I’m a Gentile and I don’t know whether they’ll take me in
or not.”
He said, “Preach to their
hearts and they’ll forget that you don’t belong to them.”
I did just that and they
did just that.
Of course, there are those
who embrace religion for its cultural values. Did you ever meet those people?
They do not know anything about a Spirit-filled life or the Spirit-filled
church, but the cultural value of the church is good for them. They want their
children brought up in the culture of the church. Anybody that does that, of
course they are not going to be at home among God’s dear people. They want book
reviews and all that sort of thing. They will not be at home, but they will be
some that will be at home, and I am going to name them and then quit for
tonight. I know we want to sing and I am not going to press the length of my
sermon unduly. But there will be some people if we have a Spirit-filled church
that practices the belief of the New Testament: and goes constantly to the
grassroots and roots out everything that isn’t of God, keeps the green growing
lush and beautiful into things heavenly and walks with God and obeys the truth
and loves each other; we’ll rule out a few but these will be in their glory.
Now who are they?
Those who have a leading
ambition to get rid of their sins. If you have not gotten over a burdening
ambition to get rid of your sins, you will not like to hear me preach very
often or long. You will not do it because I believe we ought to want to be rid of
our sins. If I had a cancer growing on my neck I would want to be rid of that
thing, and no body could come to me and say, “Now here, I’ve got cow bell here,
let me shake it. Don’t you like it?” I would say, “No I do not like it, I’m
interested in this cancer on my neck, have you got a cure for it?” He would
say, “Let’s forget the cancer, let me give you the bell, you can jingle the
bell.”
I would say, “I’ve heard
real cowbells on real cows when I was on the farm and I don’t want to hear them
in the church. So get them out of here and let’s talk about getting rid of your
sins.”
My brother, there are some
people that are overwhelmed with the desire to get rid of their sins. Those
people would be happy among us. To know and walk with God. Their only ambition
is to walk with God and to follow the Lamb, wheresoever He goest. You know the
Lord’s people kind of know each other; they do, they know each other. You know,
you may occasionally get a bad apple. Jesus had Judas Iscariot in His little
flock. Mostly we know each other. When we shake hands and someone says
something to you about God, you know you are talking to a brother in Christ,
regardless of whether he is an Irishman or Scottish, or Englishman or American
or what he may be; we all talk the same language and we are all brothers and
sisters in Jesus Christ our Lord.
Those who have learned to
recognize the voice of the Shepherd; they will be at home in the Spirit-filled
church. Some people have never heard the voice of the Shepherd. Oh, that voice
of the Shepherd, tender as a lullaby, strong as a wind and as mighty as the
sound of many waters. The voice of Jesus, that healing, musical, solemn,
beautiful voice of Jesus in His church. And the people who have learned to hear
that voice can recognize it are always at home, where everything centers on
Him. Jesus is all in all.
In the early days of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we were a conglomeration of everything under
the sun, and we still are; we really still are. That is we have Calvinists,
Armenians, Methodists, Baptists, and all sorts of people and we’re all together
on one thing; Jesus Christ is wisdom, righteousness, sanctification,
redemption; He’s all in all. You know the people of the Lord who have learned
to hear the voice of the Shepherd; they gravitated toward that sort of place.
Then there are those who
are sensitive to the invisible presence. They are not so sure who else is
present, but they know the Lord is present. They are sensitive to that. Your
heart is sensitive to that, the Lord’s presence. Or are you a sampler and a nibbler.
Well God help you and bless you if you are, but a child of the King isn’t a
sampler and nibbler; he’s a sheep who loves his Shepherd. He stays awfully
close to the Shepherd.
The only safe place for a
sheep is by the side of his shepherd, because the devil does not fear sheep; he
just fears the Shepherd, that is all. Now not all the sheep in Ontario would be
a match for one wolf. If you give a wolf time, he could eat all the sheep in
Canada. Give him time and grant he would live long enough, he could do it,
because they can’t fight back you see. They just run and put their heads
together and make funny pleading, beeping sounds. A wolf does not mind that and
that is all God’s people can do. So our safety lies in being near the Shepherd;
stay close to Jesus and all the wolves in the world cannot get a tooth in you,
thank God.
Well there are some who’ve
tasted of the good Word of God and felt the mysterious power of the world to
come. Have you, have you? If you have not, maybe it is because you are not
doing anything about it. Maybe it is because you do not want this or do not
want it enough.
But if there are those in
church, are you present here tonight, would rather hear the voice of Jesus than
to hear the voice of the greatest speaker or the best singer in the world;
would rather be conscious of the divine, than to be conscious of the greatest
man in the world; is sick of his sins and longs to be holy; then I’m preaching
to you, and I pray that your numbers may increase, and I pray that you’ll tell
others this is what we stand for down the road. This is what I believe in:
Jesus Christ, clean living; joyful, radiant, happy worship; good, sweet
fellowship and kindliness; and patience and endurance and honesty; the
missionary outlook and good decency and separation from all things that are
wrong. Above all things, worship the Lord in the beauty of holiness, and learn
to know the wondrous sound of the Shepherd’s voice.
That is what we stand for,
that is what we believe in. That is what we are preaching.
Study Guide:
Chapter 10.
[1] The Holy Spirit will
come whenever what happens?
[2]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faith as it was found in the New Testament and faith as it is found
now?
[3] If you want to die the
death of the righteous, what must you do?
[4] Are those who embrace
religion for cultural or political values true Christians?
[5] Where is the only safe
place for a sheep?
[6] Have you tasted of the
good Word of God and felt the mysterious power of the world to come?
CLOSING:
This book is not to be
read as you would a novel. Moreover, Dr. Tozer would not want you to read this
book and accept everything he says at face value. It would greatly disturb him
to think you did that. He cast a jaundiced eye towards the comment, “the book
was so interesting, I couldn’t put it down until I read it all the way
through.” Such shallow reading was far from his ideal. Tozer belonged to the
school of thought that insisted that some books need to be slowly chewed and
meditated on. Perhaps a paragraph, or even a word, would cause a person to stop
reading and to spend time meditating and praying. Some books are supposed to be
read on your knees, asking God to minister to your heart through the written
word. I think this is one of them. If you have read this book and closed it
with the satisfaction of knowing that you have read another “Tozer book,” you
have missed the real significance of the ministry of this book. You should not
agree with everything in this book. You should not assume that Dr. Tozer is
right in his conclusions. He may very well be, but never assume he is correct.
What he says in this book should do two things for us. Number one, it should
send us to our knees to examine our own heart. Number two, it should send us to
our Bible to make sure that what he is saying is absolutely what the Word of
God teaches. To come away from a book like this with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topic is wonderful. However, to come away with a deeper surrender to the
Holy Spirit is the whole purpose of this book. In one of his books, Dr. Tozer
makes this observation: “It is important that we get still to wait on God. And
it is best that we get alone, preferably with our Bible outspread before us.
Then, if we will, we may draw near to God and began to hear Him speak to us in
our hearts. I think for the average person the progression will be something
like this: First a sound as of a Presence walking in the garden. Then a Voice,
more intelligible, but still far from clear. Then the happy moment when the Spirit
begins to illuminate the Scriptures; and that which had been only a sound, or
at best a voice, now becomes an intelligible word; warm and intimate and clear
as the word of a dear friend. Then will come life and light, and best of all,
ability to see and rest in and brace Jesus Christ as Savior and Lord of all.” (
The Pursuit of God) May God honor you by showing you the Mystery and Majesty of
the Holy Spirit in your life and ministry.
Study Guide:
Chapter 1.
[1] What was the blunder
theological liberals in America made about a hundred years ago?
[2] What is the Athanasian
Creed about?
[3] What is the
relationship of the Holy Spirit to the Father and the Son?
[4] What does the Holy
Spirit think of sinful people?
Chapter 2.
[1] What is the promise of
the Father?
[2] Name the three periods
that are discernible with respect to the Holy Spirit in His work in the Church.
[3] Was the Father’s
promise for the first century Christians only?
Chapter 3.
[1] Is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necessary to make miracle workers?
[2] What are some of the
differences the Holy Spirit made to the disciples after Pentecost?
[3] What happened to John
Wesley at Aldersgate Street?
Chapter 4.
[1] What can never be
repeated again in Christianity?
[2] What is the eternal
meaning of Acts 2?
[3] What is one of the
major things wrong with our Christian services?
Chapter 5.
[1] What do you think the
Raven of Noah’s Ark represented?
[2] What is the dove of
Noah’s Ark a type and picture of?
[3] What are some of the
marks of God’s displeasure upon His people?
Chapter 6.
[1] Do you think every
Christian wants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2] What are some of the
reasons a Christian would not want to be filled?
[3] What was King Agag a
type of?
[4] What are the four
Scripture texts concerning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Chapter 7.
[1] For two to walk
together voluntarily, what must they be?
[2] What is the wrong
reason why some people would like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3] Is the Holy Spirit a
person or an influence? Explain your answer.
[4] Can you be a Christian
without being a disciple?
Chapter 8.
[1] The realm of the
Spirit is closed to what? Explain why.
[2] Who said, “I think,
therefore I am”? What do you think of that statement?
[3]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knowing about God and knowing God.
Chapter 9.
[1] As a Christian, why
should it not matter to you if everyone is against you?
[2] Finish this sentence:
The Holy Spirit is to the church what your spirit is to _____.
[3] How many actual gifts
of the Holy Spirit are there?
[4] Why is it that some
churches are dead?
Chapter 10.
[1] The Holy Spirit will
come whenever what happens?
[2]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faith as it was found in the New Testament and faith as it is found now?
[3] If you want to die the
death of the righteous, what must you do?
[4] Are those who embrace
religion for cultural or political values true Christians?
[5] Where is the only safe
place for a sheep?
[6] Have you tasted of the
good Word of God and felt the mysterious power of the world to come?
Believing Prayer: Faith as Confidence in
God Enjoy
this excerpt from our
other Pure Gold Classic by A.W. Tozer
John 14:13-14 (KJV) “And
whatsoever ye shall ask in my name, that will I do, that the Father may be
glorified in the Son.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1
John 5:14-15 (KJV). “And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him, that, if
we ask any 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eth us: 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 whatso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the petitions that we desired
of him.” The focus of my subject is faith as confidence in God. This may have a
familiar ring inasmuch as it will constitute my philosophy of faith and it is,
among evangelicals, a theme we like to dwell on. Let me say to begin that there
is a great deal of praying being done that doesn’t amount to anything. It never
brings back anything to us. No possible good can come in trying to cover this
up or deny it. We will do a great lot better by admitting that there is enough
prayer made any Sunday to save the whole world, even four or five suburbs of
the world. But the world isn’t saved and much of our praying is the echo of our
own voices. This has a very injurious effect upon the Church of Christ—not only
injurious but sometimes disastrous. Unanswered prayer does five things in a
congregation over an extended period: (1) It tends to chill and discourage the
praying people. If we continue to ask like a petulant child that doesn’t expect
to get what it asks for but continues to whine for it, if we continue to do
that and never get an answer, the temptation is that we will get chilled and
cold inside our hearts and become discouraged. (2) Then it confirms the natural
unbelief of the heart. For, remember this —the human heart by nature is filled
with unbelief. It was unbelief that led to the first act of disobedience.
Therefore, not disobedience, but unbelief, was the first sin. While
disobedience is the first recorded sin, in back of the act of disobedience,
there was the sin of unbelief, or the disobedience never would have taken
place.
Here is the danger as I
see it. To pray and not receive an answer and to have a church pray and never
see the answer is detrimental to solid spiritual growth. When we pray for the
sick and have them not recover or even die, when we pray for deliverance and
never see it, when we pray for a thousand things and never see one of them
brought to pass, I say the effect is to confirm the natural unbelief in the
human breast. (3) Then it encourages the idea that religion is unreal. A great
many people have the idea that religion is unreal. They believe it is a
subjective thing purely and there is nothing real about it and there is nothing
to which it can be referred. I use the word, “horse.” Everybody’s mind jumps to
a large animal with short hair and ears that stand up, an intelligent face,
fast on its feet, and powerful. Everybody knows what the word “horse” means
because our English word “horse” has a reference—something to which the word
refers. I use the word “lake” and everybody thinks of a large body of water. I
use the word “star” and everybody thinks of the heavenly bodies. But we can use
the words “faith” and “belief” and “God” and “Heaven,” and there is nothing to
which they refer. They are just words. Like pixies and fairies and such things
that have no reference in the real world. (4) Then it gives plenty of occasions
to the enemy to blaspheme. The enemy loves to blaspheme. He is a dirty-mouthed,
obscene blasphemer. I don’t like to even abuse the devil, but I have a lot of
secret sympathy, though I wouldn’t myself use it, but I have a lot of secret
sympathy for that rough old Irishman, William Nicholson, who calls the devil a
“dirrrty ole pig.” And he is just that. He is an obscene old pig and he loves
to blaspheme. And if he can get a lot of Christians howling to high heaven for
weeks on end and see to it that they never get an answer, I don’t know what he
says, but I know what he says has more obscenities in it and he blasphemes God.
(5) Worst of all, it lets the enemy take possession of the field. In the failure
of a military drive, the worst part is not the men they lose. The worst part is
not the face they lose. The worst part of the failure of a military drive is
that it leaves the enemy in possession of the field. And when the people of God
pray and pray and get nowhere, it leaves the enemy in possession of the field.
This, in itself, is a
tragedy and a disaster. The devil should be on the run. We should never see
anything but the back of his neck. He should always be retreating and
retreating, and his worst fighting should be rear-guard action, scorched-earth
policy, burning, and destroying as he goes, but he should always be on the run.
Instead of that, the obscene and blasphemous enemy smugly and scornfully holds
his position, and the people of God let him have it. This, of course, retards
the work of the Lord greatly. Having no prayers answered—having prayers sent up
to Heaven that come back empty—is like sending an army out without weapons. It
like setting a pianist without fingers down to a piano. It is like sending a
woodsman without an axe into the woods. It is like sending a farmer without a
plough into the field. And the work of God stands still. Now, Jesus said that
we could have anything we ask in His name. John said that this is the
confidence, the boldness, and the assurance. Our English tongue is a highly versatile,
almost volatile tongue, and we can say anything we want to say. It is the
richest of all the languages, because it has received tributaries from
everywhere. But, our difficulty is that we sometimes have to use a half dozen
words to mean as much as one word in another language. So, when the Holy Ghost
said, “This is the confidence we have in Him,” that English word “confidence”
is not enough. So, the translators call it: “This is the boldness we have in
Him.” And another says, “This is the assurance we have in Him.” So it takes the
words, “confidence,” “boldness,” and “assurance” to mean what God meant when He
said, “This is that which we feel toward Him.” Right here comes the parting of
the ways between the man of faith and the man of unfaith. The man of unfaith
rejects flatly this kind of teaching: that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Him,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will give it to us.
The man of unfaith says that this can’t be so. And he will not accept it and he
demands the proof of human reason. Unbelief is not a mental thing at all, but a
moral thing. Unbelief is always sinful because it almost presupposes an immoral
condition of the heart before it can exist. Unbelief is not the failure of the
mind to grasp the truth; it is not a bad conclusion drawn from logical
premises; and it is not the failure of unsoundness of a logical premise. It is
a moral sin. But we’ll leave that aside for a little bit and simply say that
the man of unfaith cannot understand the language that I’m giving you now.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God—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eth us. Jesus said, “If you ask any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The man without faith says, “I’ve got to have a reason for this.” The man of
faith feels confidence. The man of faith does not dare rest upon human
reasoning. I have wondered sometimes why somebody didn’t come out; and say that
I have used reason to prove that reason was no good. But, here is what I have
done: I have used reason to do what reason CAN do—mainly to show that there are
some things that reason cannot do. I have never been against human reason, but
I have been against human reason trying to do things human reason is not
qualified to do. The great difference today in the world is not between the
liberal and the fundamentalist. But the great gulf fixed today is between the
evangelical rationalist and the evangelical mystic, the one who believes God
and disbelieves human reason and the one who believes the things of God can be
proved by and grasped by human reason.
I won’t live to see it,
but some of you younger people will live to see that I am right in what I am
saying. We have evangelical rationalists who insist upon trying to reduce
everything down to where it can be explained and proved. The result is that we have
rationalized faith and we have pulled Almighty God down to the low level of
human reason. There are some things human reason cannot do. But you can use
human reason to discredit human reason. Anything human reason can do, I’m for
it. Turn human reason loose. You have a can opener in your house. And what
woman doesn’t? You don’t use it to mend your little boy’s stocking. You use it
to open cans. Your husband has a hammer and a saw; he doesn’t use them to paper
the walls of the living room. He uses them to cut boards and pounds nails.
Everything was created for a purpose, and I claim that there are some things
human reason cannot do. Human reason and faith are not contrary to each other,
but one is above the other. When we are believers, we enter another world
altogether, a realm that is infinite above little reason.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or are my ways your ways.” As high as the heaven is above the
earth so are the thoughts of God above the thoughts of man. Faith never goes
contrary to reason; faith simply ignores reason and rises above it. Reason
could not tell us that Jesus Christ should be born of the Virgin Mary, but
faith knows He was. Reason cannot prove that Jesus took upon Him the form of a
man and died under the sins of the world, but faith knows that He did. Reason
cannot prove that the third day He rose from the dead, but faith knows that He
did. Faith is an organ of knowledge. Fundamental rationalists say the human
brain alone is an organ of knowledge. They forget there are at lest two other
organs of knowledge. Feeling is an organ of knowledge, too. All the reasoning
in the world couldn’t tell you the temperature was 98 today. You felt that is
was. I can stand heat like a lizard, but I’ve had enough of this. And I know it
was hot today. I had an organ of knowledge today—feeling. A young man loves a
young woman. How does he know it? Does he read the Encyclopedia Britannia and
apply reason to it? No. He listens to the ticking of his own heart. He knows it
by feeling. Feeling is an organ of knowledge. Reason is an organ of knowledge
and faith is an organ of knowledge. And we have to believe that. Reason cannot
say, “Jesus rose from the dead.” Faith knows He did. Reason cannot say, “He
sits at the right hand of God Father Almighty.” Reason doesn’t know, but faith
knows that He did. Reason cannot say,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But faith knows that He will come. Reason cannot say, “My sins are all
gone.” But faith knows they’re gone. So, all down the line, faith is an organ
of knowledge. And the man who believes is having knowledge that the man who
merely thinks can’t possibly have. Our poor little old brain can come
staggering along like a little boy trying to keep up with his dad—coming along
on his little, old, short, stubby legs, trying to reason. That’s why in the New
Testament the word “wonder” appears. “And they wondered at him.” “And they all
marveled.” Faith was going ahead, doing wonders, and reason was coming along,
wide-eyed, marveling. That’s always the way it should be. Nowadays, we send
reason ahead on his little, short legs, and faith never follows. Nobody marvels
because they can explain the whole business. I claim that a Christian is a
miracle and just the moment you can explain a Christian, you have no Christian
left anymore. Some of you may have read William James’ Varieties of Religious
Experiences. I’ve read it two or three times.
It’s helpful to me because
I’m a man of faith. But William James tried to understand the wonders of God
working in the human breast through psychology. But when the early disciples
were on Solomon’s porch in prayer and praise, people stood back awe-struck and
dared not join themselves to them. And the real Christian is somebody that
can’t be explained by human reason. Something happens that psychology cannot
explain. Faith is the highest kind of reason. Faith takes us straight into the
Presence of God and goes behind the veil where also our Lord Jesus Christ, our
Forerunner has gone for us, and engages God Almighty and reaches that for which
He was created. It is here where the man of faith communes with the source of
his being and loves the Fountain of his life and prays to the One who begot
him, and knows the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He may not be an astronomer,
but he knows the God who made the stars. He may not be a physicist, but he
knows the God who made mathematics.
<Note>:
If you click the individual link of No. 1 through No.11 below, you can read each of them.
아래의 1번부터 11번까지의 링크를 각각 클릭하시면 글을 하나 하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신앙생활의 실패요인과 해결책" ("Reasons for failure in life of faith and the solutions"):
Please note that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born of the Holy Spirit' and 'Being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is explained in the middle of this website (in Korean first and in English next). 이 웹사이트의 중간 지점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것'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의 차이가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글 먼저, 영어는 다음에 기록됨).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5/spirit.html
2) "당신의 영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Listen to your spirit"):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6/blog-post.html
3) "예수, 치료자" ("Jesus, the healer"):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jesus-healer-by-e-w-kenyon.html
4) "예수, 그 놀라운 이름" ("The Wonderful Name of Jesu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4-wonderful-name-of-jesus-by-e-w-kenyon.html
5)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Jesus, the only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2/mans-need-of-mediator.html
6) "성경에서 증거하는 우리의 구속" ("Our Redemption testified in the Bible"):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1/6-redemption.html
8)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가?"(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In 한글(Korean) & English; click below link to read i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8.html
https://drive.google.com/file/d/1XzL6PNaQoAbuFwFQ9VD7z3HxPoLE92cQ/view?usp=share_link
9)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 by 케네스 해긴:
[How You Can be Led by the Spirit of God?] by Kenneth E. Hagin:
*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Korean text):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please CLICK the link below.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9.html
10) “하나님을 추구하기” (“The Pursuit of God”) by A. W. Tozer: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in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in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This article is on this page.);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12/11-mystery-of-holy-spirit.html
12) (book) “성막으로부터 가르침” (Teaching from the Tabernacle) by C. SUMNER. WEMP: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4/10/12-taberna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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