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가?
(book):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책):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방법] by A. W. Tozer
(Note: The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소개의 글): 이 글은 미국 개신교의 한 교단인, C&MA의 목회자, A. W. Tozer(1897-1963)의 책: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글은 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령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우리가 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성경적이고도 매우 실용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성령 충만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성령 세례라는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분의 글을 읽다보면(특히, 2장. "아버지의 약속"에서), 그는 어느 다른 알려진 신학자나 목회자 못지 않게 더욱 더 성령 세례를 인정하고 강조하고 그것의 필요성을 어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번역하여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꼭, 여러번 읽으시고 내용을 소화하셔서 성령충만에 이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영진 목사).
(Introduction): This article is an excerpt from the book: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1897-1963), a pastor of
C&MA, an American Protestant denomination. Basically, this article provides
a good explanation of what the spirit is, and based on that, it provides a good explanation of who
the Holy Spirit is, why we need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how that
is possible in a biblical and very practical way. The author primarily uses the term of the filling
with the Holy Spirit and rarely uses the term of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But when you read his writings (especially in Chapter
2, “The Father’s Promises”), you can realize that he acknowledged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emphasized it, and appealed to its necessity more than
any other theologians or pastors have done. So, I translated this book and
share it with you.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read it several
times, digest the contents, and reach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Pastor
Young J. Park).
(순서):
1장. 성령은 누구인가?
2장. 아버지의 약속
3장.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가?
4장. 성령의 동행을 증진하는 방법
제1장. 성령님은 누구인가?
우리 모두는 "영(spirit)"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제 나는 내가 하는 일과 그것에 의해 의미하지 않는 일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우리는 "영"이라는 단어의 2차적 용도를 모두 배제합니다. 나는 우리가 "그것이 영이다!"라고 말할 때처럼 용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성질(temper)이나 기질(temperament) 또는 담력(pluck)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만큼 모호한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영은 구체적이고 식별 가능한 하나의 실체(substance: 존재: 본질)입니다. 정의할 수 없다면 최소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영은 물질(matter)같이 실재(real)하지만 그것(영)은 물질과는 또 다른 존재 형태(another mode of being)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유물론자(물질주의자)입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부모(material parents)에게서 물질적인 세계 안으로 태어납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옷을 입고 물질적인 우유를 먹고 물질적인 침대에 눕고, 물질의 세계에서 잠자고 걷고 살고 말하고 성장합니다. 물질(matter)은 우리 위에 눈에 띄게 (우리를) 누르고 우리의 생각(thinking)을 완전히 지배(장악)하여 우리가 물질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는 영(spirit)에 대해 말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은 그 이후로 흙이었으므로 우리는 그것(물질)을 아주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물질(matter)은 하나의 존재 형태(mode)입니다; 영(spirit)은 물질만큼 진정한 또 다른 존재의 형태입니다. 물질적인 것들(material things)은 특정한 특성들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것들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모든 것은 무엇인가 무게가 나갑니다. 그것은 중력에 당겨져 굴복합니다. 그리고 물질은 차원(공간적 크기)을 갖고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물질로 만들어진다면 당신은 그것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양을 갖습니다. 그것이 분자이건 원자이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빛나는 별들까지 어떤 종류의 윤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간 안에서 확장됩니다. 그래서 나는 무게, 크기, 모양, 확장(extension)이 물질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존재 형태입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내가 지금 성령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영의 한 가지 능력은 관통할(penetrate: 침투할) 수 있는 그것의 능력입니다. 물질(matter)은 다른 물질과 충돌하고 멈춥니다. 그것은 관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은 모든 것을 관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몸은 물질로 만들어졌지만 당신의 영은 당신의 몸을 완전히 관통해 왔습니다. 영은 영을 관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격체(사람: personality)를 관통할 수 있습니다. 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이 인격을 관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만 한다면, 당신의 인격은 관통할 수 없는 실체가 아니라 관통될 수 있습니다. 정신(mind: 혼)은 생각(thought)에 의해 관통될 수 있고, 공기는 빛에 의해 관통될 수 있으며, 물질적인 것들과 정신적인 것들과 심지어 영적인 것들도 영에 의해 관통될 수 있습니다(참조: 여기서 관통하다는 단어는 히 4:12의 쪼갠다는 말과 같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사람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것을 볼 때 성령이 말씀을 통해 그 일을 하신다는 것을 다음 구절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그 영(the Spirit)이니 육신(flesh)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들(words)이 영이요 생명이라.")
<성령은 무엇입니까?>
자, 성령님은 무엇입니까? 누구가 아니라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성령님은 다른 존재 형태(mode)로 거하는 한 분의 존재(Being)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무게도, 치수(measure)도, 크기도, 색깔도, 향료의 확장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확실하게 존재하십니다.
성령님은 열정(enthusiasm)이 아닙니다. 나는 흥분으로 콧노래를 부르는 열정을 발견했고 거기에는 성령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열정이 존재한다고 부르는 것이 별로 없을 때 나는 성령님을 발견해 왔습니다. 성령님은 천재를 위한 또 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우리는 베토벤의 영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예술가 또는 저 예술가는 위대한 영으로 연주했습니다. 그는 거장의 영을 해석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이제 그분은 무엇입니까?
그분(성령)은 한 사람(a Person: 인격체)입니다. 사람(Person)의 첫 단어를 소문자가 아니라 대문자로 표시했습니다. 즉, 성령님은 또다른 존재 형태를 가진 존재(Being)일 뿐만 아니라 그분 자체 인격(personality)의 모든 성품들(qualities)과 능력들(powers)을 가진 사람(a Person: 인격체)입니다. 그분은 물질이 아니라 실체(substance: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종종 교회를 통과하여 불어오는 은혜로운 바람으로서 생각됩니다.
만일 당신이 성령을 말 그대로 바람, 호흡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분을 비인격적이고 비개인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랑하고 보고 생각하고 듣고 말하고 바라는, 의지와 지성과 감정과 지식과 동정심과 능력(ability)을 갖고 계십니다.
당신은 (나에게) "나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새로운 것을 많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이 먹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해 요리를 조금 더 잘하고 조금 더 매력적으로 배열하면서 식탁을 차리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사람(인격체), 심지어 신성한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신학으로 성장해 왔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처럼 공허하고, 전처럼 기쁨이 없으며, 전처럼 평강(peace)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는 이전처럼 약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옛날 일들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내가 그 일을 하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heart)을 격려하여 그것들(성령이 가져오는 열매들)을 지금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들의 살아 있고 욱신거리고 진동하는 마음(heart)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그 결과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누구입니까?
그러므로 성령은 한 사람(인격체)이십니다. 그것이 그분이 무엇인가 입니다. 이제 그분은 누구입니까?
신조들(the Creeds)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 역사적인 교회는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내가 니케아 신조(the Nicene Creed)를 인용하겠습니다. "나는 생명의 주이시며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습니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시고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것이 바로 1,600년 전에 교회가 성령에 대해 믿었던 것입니다. 잠시 대담해 봅시다. 성령이 참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잊어 봅시다. 괜찮습니다. 무엇인가 다른 것을 그림으로 허락해 봅시다. 이렇게 말해 봅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생명을 주시는 한 분이신 성령을 믿습니다." "성령"을 대신해서,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신실한 자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넣어 봅시다. 그것은 기괴한 일이며, 당신의 마음에는 이미 충격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삼위일체의 거룩한 하나의 서클 안에 단순한 한 사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경배와 영광을 받아야만 한다면, 그는 성부와 성자와 동등해져야만 합니다.
이제 아타나시우스 신조(Athanasian Creed)를 살펴 봅시다. 그것은 1300년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성령에 대해 말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아버지가 그러하시고 아들이 그러하시고 성령이 그러하시니라." 다시 한 번 그 끔찍한 일을 해봅시다. 이 개념에 한 남자의 이름을 넣어 봅시다. 다윗을 거기에 넣어 봅시다: "아버지가 그러하시고 아들도 그러하시며 시편기자인 다윗이 그러하시다." 그것은 얼굴에 냉수같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거기에 천사장 마이클을 넣을 수 없습니다. - 당신은, "아버지와 아들도 그러하고 천사장 미가엘도 그러하다"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모순이 될 것임을 당신은 그것을 압니다.
나는 교회의 신조들이 말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성경이 그와 같지 않게 가르쳤다면 나는 그 신조들 버릴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장(chapter)과 절(verse)을 알려주지 않는한 아무도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내려올 수 없고, 나에게 하나의 교리도 믿게 할 수 없습니다(성경을 근거로 하여 그것을 믿는다는 말임). 나는 신조들을 인용하지만 나는 주어진 주제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는 한에서만 그것들을 설교합니다. 만일 (신조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나는 신조를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 책(성경)을 가르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책은 모든 확실한 정보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들은 성경으로 들어가서 성경이 가르쳤던 바를 알아내고 우리를 위해 신조를 만드는 아주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찬송가 작가들이 말하는 것:
이제 우리 노래 작곡가들과 찬송가 작가들이 무엇을 믿었는지 살펴봅시다. 오늘 저녁 사중주단이 부른 가사를 떠올려 보십시오.
"성령이여, 신성한 빛으로 나의 이 마음을 비춰주시겠습니까?"
가브리엘에게, 성 버나드에게, D. L. 무디에게 한 기도를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섬겼던 어떤 사람이나 피조물에게 한 기도를 기도합시다(실제 그렇게 하자라는 말이 아니라 가정해서 말하고 있슴). (그러나) 당신은 그런 종류의 기도를 한 피조물(creature)에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들을 찬송가에 넣는 것은 당신이 말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이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이시여, 신성한 권능으로 저의 이 죄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소서."
누가 인간의 영혼(soul)의 복잡한 깊은 곳(the intricate
depths), 즉, 인간의 영의 깊은 곳(confines)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씻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만드셨던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죄의 마음을 깨끗이 하소서" 라고 말했던 찬송가(or 시편) 작가는 그가 기도했던 성령이 하나님이셨슴을 의미했습니다.
"모든 것이 신성하신 성령이여, 나의 마음 안에 거하십시오. 모든 우상 왕좌를 내던지시고, 최고로 통치하십시오. 그리고 홀로 통치하십시오."
교회는 이제 약 100년 동안 그 노래를 불러 왔습니다. "최고로 군림하고 홀로 군림하라 입니까?" 당신은 당신이 아는 어떤 사람에게 그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까? 그 찬송가를 썼던 사람은 성령이 하나님이셨슴을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최고로 통치하시고 홀로 다스리소서"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신성한 분,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초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
이제 성경에 대해서 입니다. 내가 성령이 한 사람(인격체)이실 뿐 아니라 그가 신성한 사람이라는 진리를 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즉, 그분은 신성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시편 139편에서 그 작가는 편재(어디에도 계심)하심을 성령께 돌립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로부터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7). 그리고 그는 시편 139편 전체에서 일출처럼 아름답고 버드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처럼 음악적인 언어로 그 영(성령)이 어디에나 계시며 신성의 속성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을 전개합니다. 어떤 피조물도 그와 같은 신격의 속성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은 신이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에는 천사장이나 스랍 천사나 천사나 사도나 순교자나 선지자나 족장이나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어떤 것에 기인된 것도 성령에게 기인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영원한 영을 통하여"(히 9:14)라고 말하며 모든 신학자는, 영원(eternity)이 하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이 만들어왔던 어떤 피조물의 속성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즉, 그들은 시작이 있었고 모든 피조물은 시작이 있었습니다. "영원한"이라는 단어가 어떤 존재에 대해 사용되자마자 그것은 그가 시작이 없었고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즉시 확립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성경에서) 자신에 대해 "그 영원한 영"이라고 말할 때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시,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세례 형식은 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제 내가 거기 안에 한 남자의 이름을 넣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아버지와 아들과 사도 바울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당신은 그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끔찍합니다! 아무도 그 닫혀있는 하나님의 서클 안으로 허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데, 이는 아들이 그의 신격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등하기 때문이며, 성령이 또한 아버지와 아들과 동등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당신은 단지 삼위일체론자일 뿐이고 우리는 이미 삼위일체론자입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나는 이 가르침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축복받은 진리들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은 그것들을 믿지만, 그들은 단지 가르침을 받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 우리의 경험을 생각합니다. 여기 한 남자와 그의 아내가 있었는데, 다른 도시에서 온 아주 훌륭하고 지적인 부부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속했던 교회의 이름을 말했고 나는 즉시 "그것은 훌륭한 교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래요." 그들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여기(거기에) 온 목적을 가르치지 않습니다(않았습니다)." 그들은 병이 들었고 치료를 위해 성경적으로 기름부음을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 명의 선교사와 두 명의 설교자, 한 명의 장로를 모아 우리가 그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들이 다니는 그 교회에 가서 그 목사(설교자)에게 "당신은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라고 말한다면, 그는 "예 물론이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가르칠 만큼 충분히 강하게 믿지 않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좋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부연설명: 교회 목회자들이 치유를 가르치지 않아서 교회 안의 신자들이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이 또한 성령세례 or 성령충만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그 신자들이 성령을 받지 못하고 결국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육신을 따라 살게 된다는 말임).
성령의 충만함(the
fullness)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주의 기독교는 그것을 믿지만 그들은 그것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잊혀진 눈 아래에 놓여 있고 잊혀집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복된 진리로부터 얼음을 녹이시고 그것을 살아서 다시 돋아나게 하셔서 교회와 듣는 사람들이, 그것이 무활동과 부주의의 눈 아래 묻혀 있을 동안에, 단지 "나는 믿나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얻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약해봅시다. 성령은 누구입니까? 성령은 우리 자신들과는 또다른 존재 형태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물질이 아니라 영으로 존재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의 사람입니다(a Person). 그것은 수년 동안 그리스도의 전체 교회에 의해 믿어졌습니다. 그것은 최초의 찬송가 작가들의 시대에 찬송가들에 의해 아주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구약과 신약 전체에 걸쳐 책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며, 나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증거 텍스트만을 제공했습니다. 나는 이와 똑같은 내용을 언급하는 성경을 읽으면서 저녁을 보낼 수 있습니다(그토록 증거 구절이 많이 있다는 말임).
그분(성령)은 무엇과 같습니까?
이제 이 모든 것에서 무엇이 뒤따릅니까? 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아시고 느끼시는 인격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만일 당신이 갑자기 천국 자체로 옮겨진다면, 당신은 지금의 당신보다 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여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지리적인 위치를 바꾼다고 해서 당신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없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분리될 수 없는 삼위일체는 현재 존재하고 계시고, 아들의 모든 것은 성령의 모든 것이고, 아버지의 모든 것은 성령의 모든 것이고(all that the Son is the Holy Ghost is, and all that the
Father is, the Holy Ghost is), 그리고, 성령은 그분의 교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성령)이 어떤 분과 같은지를 알게 될까요? 그분은 정확히 예수님과 같을 것입니다. 당신은 신약성경을 읽었고, 당신은 예수님이 무엇과 같은지를 압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예수님과 정확히 같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셨고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아버지가 아들과 정확히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아버지가 무엇과 같은지를 앎으로써 예수님이 무엇과 같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이 무엇과 같은지를 앎으로써 성령님이 무엇과 같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이 통로를 걸어오신다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전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비명을 지르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그렇게 영예롭게 하신 것에 대해 순전한 즐거움(joy)과 기쁨(delight)으로 울기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도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는 아기를 둔 어머니는 예수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녀의 머리털을 잡혀 끌려가는 어떤 불쌍한 창녀도 예수님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예수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 친절, 상냥함, 따뜻한 매력, 다정함의 전형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성령이 정확히 무엇인지 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제2장. 아버지의 약속
“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 누가복음 24:49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요 그 때에(in those days:
in last days: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리니” — 요엘 2:28, 29 (참조: 사도행전 2:17-18)
<성령이 오늘 오십니다>:
내가 언급하고 싶은 현대의 큰 오류(a great modern error)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오심이 단번에 영원히 일어났고(오류: 단 한번 일어나서 영원한 사건이 되었기에 그 사건은 재발되지 않는다는 말임)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오류: 오순절 사건이 그 이후의 개개인에게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임). 그것은 단번에 일어난 그리스도의 탄생과 같습니다(오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설교는 그 탄생이 반복되지 않았고, 그 넓은 세상에서 모든 기도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가 결코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오류는 성령의 강림이 하나의 역사적인 일이고 하나님의 섭리적 사역의 하나의 전진(advance)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해결되었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 있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것이 전부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비고: 그와 같은 오류의 주장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단 한번의 사건인 것처럼, 오순절의 성령의 강림도 그 당시에 단 한번의 역사적인 사건이고 더이상 반복될 수 없는 일처럼 잘못 단언함으로써, 오순절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이미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 그런 주장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인 오류라는 말임. 왜냐하면, 오순절의 성령강림은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으로서 지금도 여전히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구속을 믿는 자들 각자에게 별도로 일어나야만 하고 체험되어야만 하는 사건이기 때문임). 괜찮습니다(저자의 말임). 이제 모든 사람은 그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견해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저자는 반론을 제기한다는 말임).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물어볼 것이고 그리고 당신은 당신 자신의 설교를 할 것입니다.
<질문>: 영적 은혜와 능력의 모든 부요함과 함께 아버지의 약속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만 했던 중생이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분합니까? (그들의 거듭남으로 우리도 거듭난다는 말인가라는 질문: 결코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아니면 그들이 가져야만 했던 중생(the new birth)이 우리가 가져야 하는 그것입니까? 중생이 유효하기 전에는 각 그리스도인에게 그것이 반복되어야만 합니까, 아니면 그 초대 교회가 우리를 위해 거듭났습니까?(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당신이 대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나요? 처음 120명이 거듭났다는 사실은 우리가 거듭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까?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이제 당신은 나에게 대답합니다. 당신은 대답합니다: “아니오, 확실히 우리는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 자신을 위해 거듭남을 가져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좋아요, 그것이 사실이라면(그것이 사실임), 초기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령의 충만함은 충분합니까? 그 일이 당신과 나에게 효과가 있습니까? 그들은 충만함을 가졌습니다; 이제 그들은 죽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까?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당신은 그 질문에 대답합니다.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A.D. 33년에 사도 베드로가 먹은 식사가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영양을 공급합니까? 보리떡과 우유와 보리떡에 꿀을 바른 맛있는 식사, 베드로 시대의 한, 선한 유대인의 좋은 식사가 오늘 나에게 영양을 공급할 것입니까? 아니요, 베드로는 죽었고 그가 먹은 것은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가 다락방에서 받은 성령의 충만함이 오늘날 나에게 유익합니까? 아니면 베드로가 받은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야 합니까? 예루살렘 교회 안에 있는 성령의 충만함이 그곳에서 단번에 이루어졌고 여기서도 같은 것을 가질 수 없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가치가 있겠습니까? (가치가 없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우리는 그 장소와 5,000마일의 거리가 떨어져 있고 그 때와 2,000년의 기간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일어났던 일, 즉, 그들이 가졌던 것과 동일한 것을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더 하고 싶습니다. 시카고 주변에서 윙윙거리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과 그 (예수님의) 사도들 사이에 어떤 유사점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가 그들이 가졌던 바로 그것을 가지고 있고, 성경을 받아들이고 회심한 시카고의 모든 신자들이 그들이 과거에 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하여 지금 그것을 누리고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확실히 당신은 그것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가 그 일부인 이 현대 근본주의(fundamentalist)는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제기하신 기대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키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지 않는가 라는 반문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구속받은 백성을 위해 하실 일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이 그 사람들을 구속하러 오셨을 때, 그러한 기대를 높이셨고, 그들을 양육하셨고, 명확히 하셨고, 확장시키셨고, 확대하셨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아름답고 짜릿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도시의 우리 근본주의자들이 지금 그분이 말한 것이 의미하는 바를 누리고 있는 기독교의 수준입니까? 형제여, 들어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아버지께로 가실 것이며 당신의 백성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다시 보내주실 것이라고 광고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올 때까지 여기에서 기다리라. 왜냐하면 그분이 너희에게 실패와 성공의 차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광고한 것과 동등하셨습니까? 그들이 말했습니까?: "이것이 그분의 의미한 모든 것입니까? 오, 그것은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아니오(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놀랐다고 말합니다. "놀라움"(wonder)이라는 말이 그들의 입과 마음에 있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말씀들은 그 약속이었고, 성령은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사실은 우리 신자들이 그분이 우리에게 기대할 이유를 주셨던 것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정직한 일은 이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약속과 성취 사이의 어딘가에 확실히 엄청난 붕괴(vast
breakdown)가 있어 왔습니다. 그 붕괴는 하늘 아버지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분이 약속하신 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이 점을 경건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내어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하고 복종하고 믿고, 또, 주님께서 교회의 소유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 실질적인 성취와 실현에 있어서 우리의 것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기를 요청합니다(우리가 그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버지의 약속이 우리에게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냉정히 인식하라는 말임).
제3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
어떻게 성령 충만을 받는가 하는 질문을 다루기 전에 먼저 해결해야 할 몇가지 문제(matters)가 있습니다. 신자로서 당신은 그것들(문제들)을 그 길(과정)에서 제거해야만 하며 바로 여기에서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나는 나의 청중들이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것, 즉,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섯 가지 쉬운 교훈에 대해 어딘가에서 생각을 얻었을까 두려웠습니다(그런 단순한 쉬운 방법은 없다는 말을 하고 있슴). 만일 당신이 그런 애매한 생각이 있다면 저는 당신 앞에 서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런 코스를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 길에서 비켜나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성령 충만을 받기 전에 자신이 충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삶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까?>
사탄(Satan)은 성령 충만한 삶의 교리를 다른 어떤 교리만큼이나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혼란스럽게 하고 반대하며 거짓 교리와 두려움으로 그것을 둘러쌌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버지로부터 피로 산 신성한 유산을 받으려는 모든 노력을 차단했습니다. 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완전하고 놀랍고 만족스러운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다는 이 위대한 자유를 주는 진리를 비극적으로 등한시했습니다. 따라서 그것(성령의 기름 부음)이 당신을 위한 것인지를 당신은 확신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즉, 그것은 전체 계획의 일부이며 구속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업 안에 포함되고(included)
포옹됩니다(embraced). 그것은 오래된 장막 집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그분의 피로 사신 것"이라고 말하곤 했던 것과 같습니다. 나는 여기에 괄호를 던지고 중립 대명사 "it"을 사용할 때마다 나는 그 선물(성령의 기름부음; 성령세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성령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할 때 인칭 대명사 He 또는 Him 또는 His를 사용하여 사람을 가리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it이 아니지만 성령의 선물은 영어로 그것(it)이라고 불려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당신이 믿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이것이 추가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님에 만족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기독교의 특별하고 호화로운 판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분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전체 계획의 일부이자 페키지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 빛 가운데 행하거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아픈 세상에서 건강은 비정상적이지만 비정상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의 영적 삶들이 너무 비참할 정도로 병들어 있고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곳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특이한 것입니다(비고: 이 시대에 우리의 영적 삶이 너무 병들어 있고, 너무 궤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성령충만한 사람이라면, 실제는 그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너무나 특이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말임)
<그 영 (성령)이 사랑스럽다는 것을 당신이 믿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성령에 대해 기이하거나 이상하거나 으스스한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다시 만족해야 합니다. 나는 성령님의 인격을 기이하고 이상한 기운으로 둘러싸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이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이상하고 독특한 삶이라고 …조금 기괴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마귀의 일이라고 믿습니다.
내 친구여,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마귀가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한때 우리의 옛 어머니(하와)에게 "그렇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말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기 시작한 바로 그대로 그것을 부화시켰습니다hatched
out. 바로 그 마귀가 성령을 비방했습니다. 성령에 관하여 사람의 마음heart의 정상적인 작용에 어긋나는 어떤 섬뜩한 것도, 기묘한 것도, 반대되는 것도 전혀 없습니다. 그분(성령)은 신자들에게 나누어진(imparted) 예수님의 유일한 본질(essence)일 뿐입니다. 당신은 사복음서를 읽고 예수님이 얼마나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고, 순결하고, 건전하고, 단순하고, 달콤하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이신지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그분의 신성을 믿지 않는 철학자들도 그분의 사랑스러운 성품을 인정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지점까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을 정도로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설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설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Dr.
A. B. Simpson(1843-1919: C&MA 교단의 창설자)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은 숨 쉬는 것만큼 쉽습니다.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는 그런 취지로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훌륭한 신학이기 때문에 그것이더 나은 찬송가가 아닌 것이 유감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듣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기도하여 이 자리에 아직 이르지 않았다면, 즉, 성령 충만한 삶이 당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 그것에 대해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자리에 이르지 않았다면, 당신이 읽은 어떤 책이나 당신이 들은 설교, 또는 누군가 당신에게 보낸 소책자가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즉, 당신은 이 모든 것에 대해 평안합니다(비고: 그 진리에 관해 무지함으로써 자신의 심각한 문제를 알아 차리지 못하고 지나갈 것이기 때문에 무사태평할 것이라는 말). 당신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때의 그분의 피로, 그 피의 구입으로서, 당신의 충만한, 즉, 성령으로 충만한 삶에 대한 권리가 포함되었슴을 확신합니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확신하지 않는다면, 즉, 당신이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가서 구걸하고 의자 위를 주먹으로 쳐야 하는 것이 부가적이고, 특별하고, 사치스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이 확신하지 않는 한(이것은 당신이 잘못된 상태를 의미함), 나는 당신이 이 진리에 관한 성경 말씀들을 묵상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서 오늘 밤 토론 중인 주제를 다루는 부분으로 가서 그들을 묵상하십시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17). 진정한(참된) 믿음(Real Faith)은 설교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리고, 설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는 한 설교들에서 나옵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에 대해 침착하고 자신감을 갖기를 추천합니다. 흥분하지 말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가장 어두운 시간은 새벽 직전입니다.
당신이 주님을 알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면, 당신이 겪고 있는 이 낙담의 순간은 새롭고 아름다운 삶의 햇살을 받기 위한 예비 단계일 수 있습니다. 두려움(fear)은 육신(flesh)으로부터 오고 공포(panic)는 마귀로부터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위선자 외에는 아무도 그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 위선자가 예수님께 왔을 때 그분은 그를 산산조각 내어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리게 해서 보내셨습니다(영적으로 그렇게 하셨다는 의미). 만일 그들이 죄를 버리고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와서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말했을 때, 주님은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설명하고 그들이 가진 잘못된 인상이나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기 위해 세상에 있는 모든 시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가장 이해심이 많고 훌륭한 교사이시며 결코 누구도 당황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하는 것(사람을 당황하게 하는 것)이 죄입니다. 만일 당신의 삶에 두려움(공포)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제거해야 할 죄가 당신의 삶에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채워지고 싶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하기 전에 당신은 충만하기를 원해야 합니다. 여기서 나는 어느 정도 당혹감을 만납니다.
"토저 형제님, 당신은 우리가 충만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충만하기를 원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우리가 직접 당신과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당신을 방문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밤 우리는 성령에 관한 설교를 들으러 여기 온 것이 아닙니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성령 충만하기를 원한다는 표시가 아닙니까?”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당신 자신 이외에 다른 영에 사로잡히기를 원하는 것이 확실합니까? 심지어 그 영이 순수한 하나님의 영일지라도 말입니다. 그가 온유한 예수님의 매우 온유한 본질(essence)인데도 말입니다. 그분이 제정신이고 순수하고 자유로우실지라도 말입니다. 그분이 의화된 지혜, 지혜 자체임에도 말입니다. 그분이 치료하는 귀한 향유를 갖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마음처럼 사랑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만일 성령이 당신을 소유한다면, 그분은 당신의 삶의 주님이 되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이 당신 삶의 주인이시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그분이 당신 삶의 주인이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이 그분의 혜택을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에 의해 소유되길 원합니까?
당신의 영혼의 열쇠들을 성령님께 맡기고(넘겨주고),
"주님, 지금부터 저는 제 집 열쇠도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키만큼 오고 갑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사업체의 사무실, 당신의 영혼을 주님께 기꺼이 맡기고 예수님께 "당신은 이 의자에 앉아 이 전화기를 다루고 직원을 지휘하고 이 옷의 주인이 되십시오" 라고 말씀하겠습니까? 그것이 내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원하는want 것이 확실합니까?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고desire 확신합니까? 기록된 살아 있는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대하실 분에 의해서 당신의 인격이 장악되길 원하십니까? 자신의 죄들을 용납하지 않으실 분에 의해서 당신의 성격이 장악되기를 원하십니까? 예를 들어, 자기애입니다. 당신은, 순결함과 더러움을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가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령과 자기 사랑을 동시에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자기 확신(self-confidence)에 빠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기애, 자기 확신, 자기 의, 자기 찬양, 자기 과시, 자기 연민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금지 아래 있으며, 그분은 이러한 것들이 있는 마음을 소유하도록 그분의 강력한 성령을 보내실 수 없습니다.
세상의 쉬운 길들을 날카롭게 반대하는 분에게 당신의 개성을 맡기고 싶은 지 다시 한 번 나는 묻겠습니다: 악을 용납하지 않고 비뚤어진 농담에 웃지 않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웃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다스리신다면 예수님이 세상에 반대되게 되신 것처럼 당신도 세상에 반대되게 하실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못 견디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그들을 꾸짖는 무언가가 있었고 그들은 그분을 미워했고 결국 십자가에 그분을 못 박았습니다. 태평한 세상은 성령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미워한 것 못지않게 성령을 미워합니다. 형제여 확실합니까? 당신은 그분의 도움을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많은 혜택을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세상의 태평한 길을 반대하는 그분과 함께 기꺼이 가겠습니까? 당신이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분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단지 당신이 하기를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분이 필요하다고 확신하십니까?>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성령으로) 채워지기를 필요로 한다고 확신하십니까? 당신은 당신이 있는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당신은 꽤 잘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선교 사업에 기부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몇가지 기도를 합니다. 당신은 술이나 도박을 하지 않고, 극장에 가지 않는 것을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직하고, 집에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에 대해 기뻐합니다. 당신은 (종전처럼) 그렇게 잘 지낼 수 없습니까? 그 이상이 필요하신가요? 나는 당신에게 공정하고 싶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따를 때 그분은 돌이켜 그들에게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거짓된 구실로 당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네가 정말 나를 따르고자 하느냐?”라고 예수님이 물으시니 많은 사람이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당신은 영생의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68). 그리고 떠나지 아니한 무리는 그분의 역사를 만든 무리였습니다. 떠나지 아니한 무리는 성령이 임하여 그들이 앉은 자리에 가득할 때에 거기 있던 무리였습니다. 떠나간 군중은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 하지만 당신은 마음속으로, 당신 자신이 요구를 받는 것으로 아는 영성의 수준이 자신을 훨씬 넘어서기에 당신이 현재 상태로는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십니까?
만일 당신이 반드시 가져야만 하거나 당신의 마음이 결코 만족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느끼거나, 당신이 지금까지 결코 알지 못했던 영성의 수준들, 신비적 깊이와 높은 영적 교제, 순수함과 능력이 있다고 느끼거나, 당신이 성경에서 알고 맺어야 하는데 맺지 못하는 열매가 있다고 느끼거나, 당신이 가져야만 하는 승리가 있는데 승리하지 못한 것이 있다고 당신이 느낀다면, 나는 “Come
on” 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밤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외로움, 내면의 고독,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에게 가져오시는 내면의 장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그분은 세상 어디에도 다른 교회 회원이 없는 것처럼 외롭습니다. 아, 당신이 거기에 올 때, 생각의 어둠, 마음의 공허함, 영혼의 외로움이 있지만, 그것은 동이 트기 전입니다. 오 하나님, 어떻게든 우리를 동이 트도록 인도해 주소서!
<그분(성령)을 영접하는 방법>:
영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당신의 몸을 그분께 드리십시오(로마서 12:1-2). 하나님은 가지실 수 없는 것을 채우실 수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몸의 모든 기능과 몸에 포함된 모든 것, 즉 당신의 생각(mind), 당신의 성격, 당신의 영, 당신의 사랑, 당신의 야망,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몸을 드리는 간단하고 쉬운 행동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기꺼이 하시겠습니까? 이제 두 번째는 구하는 것입니다(누가복음 11:9-13). 나는 이 본문에 대한 모든 신학적 반대를 제쳐둡니다. 그들은 그것이 오늘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그렇다면 주님은 왜 그것을 성경 안에 남겨두셨을까요? 왜 주님은 그것을 다른 곳에 두지 않으셨습니까? 만일 그분이 나로 하여금 그것을 믿도록 바라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왜 내가 볼 수 있었던 곳에 그것을 두셨을까요? 그것은 모두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그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면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주실 수 있지만 그분은 우리가 구하도록 하셨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네게 주리라" (시편 2:8)는 항상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왜 구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5장 32절은 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당신은 순종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당신이 이해하는 대로 성경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혁명적입니다. 그 다음(네번 째)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갈 3:2).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안에서 주님을 영접하듯이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성령)을 영접합니다. 그분은 능력power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로서 오십니다. 먼저 그분은 우리가 회심할 때 어느 정도와 크기로 오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회심할수 없습니다(He
comes in some degree and measure when we are converted, otherwise we couldn’t
be converted). 그분 없이 우리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령으로 태어났기(born
of the Spirit)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뭔가 다른 것, 그것을 뛰어넘는 전진된 것(advance)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분(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전체 몸과 생각(mind)과 생명과 마음을 소유하시고 온 인격을 부드럽지만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취하여 그분의 것으로 삼아 그 결과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 하는 것(부연설명: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음으로써 성령님이 우리 영에 거하시기 시작하고 또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실제적인 성전이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노래를 부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분이 오셨기 때문에 "보혜사가 오셨다"를 노래합시다. 만일 그분이 당신의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여기에 계시고, 우리가 구하고 믿으면 우리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우리의 그릇을 드릴 때 그분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할 것입니까?
제4장. 성령의 동행을 증진하는 방법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습니까? “ 아모스 3:3
이제 이것은 수사학적 질문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그것은 두 사람이 동의하지 않고는 함께 걸을 수 없으며 두 사람이 함께 걸으려면 어떤 의미에서 하나여야 한다는 긍정적인 선언과 같습니다.
그들은 또한 함께 걷고 싶다는 데 동의해야 하고 함께 여행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데 동의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함께 걷기 위해서는 그들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여야 합니다.
나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성령의 교제를 배양시킬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매일 매시간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당신은 만일 내가 “당신”이라고 말하면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 설교자들은 3인칭으로 설교하고, 당신은 3인칭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그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이것에 대해 개인적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여러분 중에는 이 설교를 들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한 번에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시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일부를 취하고 또 그 너머의 세계(천국을 말함)의 일부를 얻으려고 합니다(양다리를 걸치고자 한다는 말임). 당신은 기독교인이지만 나는 구원의 첫 초기 단계들 위에서(그 토대 위에서) 하나의 전진(성령세례, or 성령강림을 의미함)과 성령의 임재의 배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령이 당신의 삶에 빛을 비추고 당신의 삶을 축복하고 들어올리고 순결하게 하고 지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모두(All: 하나님의 참된 모든 축복)를 가질 수 있는 모든 것(all: 사람이 세상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포기해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일부를 원하지만 전부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준비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세상을 포기해 오지 않은 당신은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기독교의 보험 가치 때문에 그것을 원합니다(기독교를 단지 보험처럼 여기고 그 수준으로만 기대한다는 말임). 당신은 한 남자가 자신의 삶이나 차, 집에 보험약관을 정할 때 원하는 것처럼 (기독교를) 원합니다. 당신은 모더니즘(modernism: 현대주의)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보험 가치를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 제안(proposition)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앞에서 거론된 한 남자)는 보험을 원하고 그것(보험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없는 한 가난한 사람일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면 당신은 그것에 대해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심판(judgment)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성적으로(reasonably) 잘 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당신이 죽을 때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라는 보장(guarantee)을 위해 지불하는 보험료(the premium)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종교에 대한 개념이 영적(spiritual)이지 않고 사회적(social)이기 때문에 당신은 준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신약성서의 종교가 그 안에서 힘을 전혀 갖지 않을 때까지 그 종교에 물을 뿌렸습니다. 그들은 그것(신약의 종교: 기독교를 의미함)이 어떤 맛을 남겨놓지 않을 때까지 그것 안에 그들 자신의 의견의 물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인간적이고 종교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전혀 영적이지 않아서 그 진리를 체험하지 못한다는 말임). 그들은 사회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socially minded). 이것은 그것이 그들과 함께 하는 한에서 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구원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본질적으로 영적이며, 성령에 의해 인간의 영혼 위에 작용하는 기독교 진리는 그리스도인 남성들과 여성들을 영적으로 만듭니다(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영혼에 역사하실 때라야 우리가 영적이 될 수 있다는 말임).
나는 이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여러분 중 일부는, 당신이 신약에 의해서보다 세상에 의해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시간에 시카고 시 안에서 15대의 박스카 분량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을 그 차 안에 태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보다 할리우드(Hollywood)에 의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나는 우리 시대에 복음을 위한 그 많은 통로들이, 그것의 쾌락들과 취향들과 야망들 안에서, 세상에 팔아 넘겨진 마음에 접목된 아주 온건한 정통 종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베풀어 온 가르침의 종류는 어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나는 전혀 사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여행을 해오고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나에게 아직도 차지할 땅이 많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나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영혼에게 오는 예비적 고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때릴 때마다 그것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혼란에 의해 방해받지 마십시오. 그것은 매우 정상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항아리에서 풀어 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준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헌신을 해 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늘이 더 가까워지고 땅이 물러가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점점 덜 매력적이게 되었고, 하늘의 것들은 달이 바다를 당기듯 당기고 당기기 시작했으며, 이제 그들은 준비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돕기 위해 몇 가지 작은 조언들을 드릴 것입니다.
1. 성령님은 살아계신 사람이십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의 세번째 사람(제3위)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이시고, 한 사람(인격체)으로서 배양될(cultivated) 수 있습니다; 그분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동일하게 독려를 받고 배양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위에서 성장하고, 한 인격체이신 성령님도 우리 위에서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교제와 역할 면에서 임).
2. 예수 그리스도께 몰두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 몰두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사도 요한은 말했습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 7:39)
나는 당신이,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셨을 때 성령이 주어졌다는 점에 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것이 하나의 원칙(principle)입니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분(성령)이 오셔서 사람들 위에 자신을 밀물(flood)처럼 확장시키셨다는 것을 당신이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한 가지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성령님)은 그분(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그 사람 외에는 어떤 사람의 삶에도 밀려오지(flood)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예수님의 영광에 당신 자신을 바친다면 성령은 더 공격자가 되어 당신을 알고, 당신을 양육하고, 당신을 비추고(조명), 당신을 채우고, 당신을 축복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것은 예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셨던 일들을 하는 것이고, 그분을 당신의 전부로 신뢰하고, 그분을 당신의 목자로 따르고,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the
Lord Jesus)을 공경(honor)함으로써 성령을 배양합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공경하면 하나님의 영(성령)이 우리 안에서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더 이상 가만히 주저하지 않으시고, 긴장을 풀고 친밀해지며, 서로 교제를 나누시며 자신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impart);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안에서 우리의 전부가 되실 때, 그 해가 뜨고 하늘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교회의 사업이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나는 그분이 하시는 동일한 일들을 내가 할 때 그분과 함께 걸을 수 있고 그분이 가시는 동일한 길을 함께 걸을 수 있고 그분이 여행하시는 동일한 속도로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몰두되어야만 합니다. 나는 그분을 공경해야 합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 12:26). 그러므로 주 예수를 공경합시다. 신학적으로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분을 공경합시다.
3. 의(Righteousness) 안에서 행하십시오.
의 안에서 행합시다. 구원을 가져오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또한 이 현 세상에서 우리가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들을 다 부인하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야만 한다는 마음을 가르칩니다. 거기에서 당신은 삶의 세 가지 차원을 갖고 있습니다. 근신함은 나에게 이고, 의롭게 하는 것은 나의 동료에게 이고, 경건함은 하나님에게 입니다. 우리가 영적일 수 있고 그리고 (동시에) 선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맙시다. 우리가 성령과 함께 걸으며 (동시에) 잘못되거나 더럽거나 불의한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서로 일치한 상태가 되지 않고 어떻게 함께 걸을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성령님입니다. 내가 만일 거룩하지 않은 길을 걷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분과 교제할 수 있겠습니까?
4. 당신의 생각들(thoughts)을 깨끗한 성소로 만드십시오.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들은 일들입니다. 우리의 생각들은 우리가 사는 성소 안의 장식들입니다. 만일 우리의 생각들이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해 정결케 되면, 우리가 그리스가 뭍은 작업복을 입고 있어도 우리는 하나의 깨끗한 방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들은 당신의 마음속의 기분과 날씨와 기후를 거의 결정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들을 당신의 일부로 여기십니다.
평화에 대한 생각들, 연민에 대한 생각들, 구제에 대한 생각들, 하나님에 대한 생각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생각들- 이것들은 순결하고 선하고 고귀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성령님과의 친분을 배양하려면 당신은 당신의 생각들thoughts을 제어해야만 하고, 그리고, 그것들이 온갖 더러운 짐승이 배회하고 새가 날아다니는 광야가 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깨끗한 마음heart을 가져야만 합니다.
5. 그 말씀(the Word) 안에서 그분을 알도록 노력하십시오.
우리가 성령을 발견하는 것은 말씀안에서 입니다. 너무 많은 다른 것들(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들)을 읽지 마십시오. 여러분 중 일부는 "누가 말하는지 보십시오!"라고 말할 것입니다(제법 유명한 사람이 말하니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는 말임). 글쎄요, 가서, 나는 게으치 않습니다 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나 나는, 내가 나이가 들수록 나는 점점 더 적은 것들을 읽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거대하고 오래된 고통받는 세상에 대해 관심을 잃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저 위의 다른 세계에 관해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할 수도 없습니다. (그 대신) 그 말씀 안에서 그분을 찾으십시오. 왜냐하면 성령님이 이 책을 쓰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 책에 영감을 주셨고, 그분은 그 페이지들 안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나아올 때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묵상(meditate)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와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것이 옛 성도들이 했던 일입니다. 그들은 묵상했습니다. 그들은 구식 수제 의자 위에 성경을 놓고, 닦은 오래된 판자 바닥에 앉아 그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그들이 묵상했을 때 믿음이 생겼습니다. 성령과 믿음이 밝아졌습니다. 그들은 작은 활자와 여백이 좁은 성경, 형편없는 종이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한 모든 도움과 함께 우리의 몇 사람들보다도 더 그들의 성경을 더 잘 알았습니다. 성경 묵상의 기술을 연습합시다.
이제 그 문구집을 잡고 나가서 동아리(club)를 결성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하지 마십시오! 그냥 묵상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죽도록 조직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성경을 펴서 그것을 의자 위에 펴고 그것을 묵상합시다. 그것은 그것 스스로 우리에게 열릴 것이고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그 위에 머물 것입니다.
그러니 묵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도전합니다: 한 달 동안 그것을 시도하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노아(Noah)에 대한 질문과 대답, 빈칸 채우기는 치워두세요. 모든 싸구려 쓰레기를 치우고 성경을 취하고 펴서 무릎 위에 놓고 말하십시오: "아버지,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가르치기 시작하실 것이며, 그분은 당신 자신과 예수님과 하나님과 말씀과 생명과 죽음과 천국과 지옥과 그분 자신의 임재에 대해 가르치실 것입니다.
6.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는 기술을 배양하십시오.
내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곳에서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는 기술을 배양하십시오. 성령과 친해지고 그 다음, 그분의 임재를 배양하기를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아침에 일어날 때 트리뷴(일간신문) 뒤에 당신의 머리를 두는 대신에, 당신의 자몽을 먹는 동안 하나님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에 빠져들 수는 없을까요?
성령의 친숙을 배양하는 것이 하나의 일(job)임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하는 일이지만 그것은 매우 쉽고 즐겁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아기의 친숙을 배양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작은 주름진 친구가 소리를 지르는 것을 처음 보았을 때 당신은 그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당신에게 조금 낯선 사람입니다. 그 다음 당신이 그를 기르기 시작하고 그는 미소를 짓습니다. (그것은 전혀 미소가 아닙니다. 그는 배앓이를 갖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미소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팔을 흔들고 당신은 그가 당신에게 손을 흔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콰콰 소리지는데 당신은 그가 "엄마"라고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친숙해집니다!
이것이 사역자들을 위한 것입니까? 그것이 주부들을 위한 것입니까? 예- 주부들, 점원들, 우유 배달원, 학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보고 믿고 따라서 그것에 복종한다면 길가에 세속적인 상점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하게 될 일반적인 신성모독의 행위는 없을 것입니다. 가장 하찮은 일은 성령이 장악하시고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의 전부가 되실 때 하나의 제사장의 사역이 될 수 있습니다.
(In English):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Contents):
Ch. 1. Who is the
Holy Spirit?
Ch. 2. The Promise of the Father
Ch. 3.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Ch. 4. How to Cultivate the Spirit's
Companionship
Chapter 1. Who is the Holy
Spirit?
We all use the term "spirit"
a great deal. Now I want to tell you what I do and do not mean by it. In the
first place, we rule out all of the secondary uses of the word
"spirit." I do not mean courage, as when we say, "That's the
spirit!" I don't mean temper or temperament or pluck. I mean nothing so
nebulous as that. Spirit is a specific and identifiable substance. If not
definable, it can at least be described. Spirit is as real as matter, but it is
another mode of being than matter.
We are all materialists to some
extent. We are born of material parents into a material world; we are wrapped
in material clothes and fed on material milk and lie in a material bed, and
sleep and walk and live and talk and grow up in a world of matter. Matter
presses upon us obtrusively and takes over our thinking so completely that we
can't even speak about spirit without using materialistic terms. God made man
out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man has been dust ever since, and we can't
quite shake it off.
Matter is one mode of being; spirit is
another mode of being as authentic as matter. Material things have certain
characteristics. For instance, they have weight. Everything that is material
weighs something; it yields to gravitational pull. Then, matter has dimension.
Everything that is made of matter has dimensions; you can measure the thing if
it is made of matter. It has shape. It has an outline of some sort, no matter
whether it is a molecule or an atom or whatever it may be, on up to the stars
that shine. Then it is extended in space. So I say that weight, dimension,
shape, and ex- tension are the things that belong to matter; that is one mode
of being; that is one way of existing. One power of spirit, of any spirit for I
am talking about spirit now, not about the Holy Spirit, is its ability to
penetrate, Matter bumps against other matter and stops; it cannot penetrate.
Spirit can penetrate everything. For instance, your body is made of matter, and
yet your spirit has penetrated your body completely. Spirit can penetrate
spirit. It can penetrate personality-oh, if God's people could only learn that
spirit can penetrate personality, that your personality is not an impenetrable
substance, but can be penetrated. A mind can be penetrated by thought, and the
air can be penetrated by light, and material things and mental things, and even
spiritual, can be penetrated by spirit.
<What is the Holy Spirit?>
Now, what is the Holy Spirit? Not who,
but what? The answer is that the Holy Spirit is a Being dwelling in another
mode of existence. He has not weight, nor measure, nor size, nor any color, no
extension in spice, but He nevertheless exists as surely as you exist.
The Holy Spirit is not enthusiasm. I
have found enthusiasm that hummed with excitement, and the Holy Spirit was
nowhere to be found there at all; and then I have found the Holy Ghost when
there has not been much of what we call enthusiasm present. Neither is the Holy
Spirit another name for genius. We talk about the spirit of Beethoven and say,
"This or that artist played with great spirit. He interpreted the spirit
of the master." The Holy Spirit is none of these things. Now what is He?
He is a Person. Put that down in
capital letters - that the Holy Spirit is not only a Being having another mode
of existence, but He is Himself a Person, with all the qualities and powers of
personality. He is not matter, but He is substance. The Holy Spirit is often
thought of as a beneficent wind that blows across the Church.
If you think of the Holy Spirit as
being literally a wind, a breath, then you think of Him as non-personal and
non-individual. But the Holy Spirit has will and intelligence and feeling and
knowledge and sympathy and ability to love and see and think and hear and speak
and desire the same as any person has.
You may say, "I believe all that.
You surely don't think you are telling us anything new!" I don't hope to
tell you very much that is new; I only hope to set the table for you, arranging
the dishes a little better and a little more attractively so that you will be
tempted to par- take. Many of us have grown up on the theology that accepts the
Holy Spirit as a Person, and even as a divine Person, but for some reason it
never did us any good. We are as empty as ever, we are as joyless as ever, we
are as far from peace as ever, we are as weak as ever. What I want to do is to
tell you the old things, but while I am doing it, to encourage your heart to
make them yours now, and to walk into the living, throbbing, vibrating heart of
them, so that from here on your life will be altogether different.
Who is the Holy Spirit?
So the Spirit is a Person. That's what
He is, Now, who is He?
What the Creeds Say
The historic church has said that He
is God. Let me quote from the Nicene Creed; "I believe in the Holy Ghost,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ich proceedeth from the Father and the Son, and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gether is worshipped and glorified."
That is what the Church believed about
the Holy Ghost 1,600 years ago. Let's be daring for a moment. Let's try to
think away this idea that the Holy Spirit is truly God. All right. Let's admit
something else into the picture. Let's say, "I believe in one Holy Ghost,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is to be worshiped
and glorified" For the "Holy Ghost" let's put in "Abraham,
the father of the faithful,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gether is worshiped
and glorified? That is a monstrous thing, and in your heart already there is a
shocked feeling. You couldn't do it. You couldn't admit a mere man into the
holy circle of the Trinity! The Father and the Son are to be worshiped and
glorified, and if anybody else is to be worshiped and glorified, he has to be
equal to the Father and the son.
Now let's look at the Athanasian
Creed. Thirteen hundred years old it is. Notice what it says about the Holy
Spirit: "Such as the Father is, such is the Son, and such is the Holy
Ghost." Once more let's do that terrible thing. Let's introduce into this
concept the name of a man. Let's put David in there. Let's say, "Such as
the Father is, such also is the Son, and such is the hymnist David? That would
be a shook like cold water in the face! You can't do that. And you can't put
the arch- angel Michael in there. You can't say, "Such as the Father is,
such also is the Son, and such is the archangel Michael." That would be a
monstrous inconsistency, and you know it!
I have told you what the creeds of the
church say. If the Bible taught otherwise, I would throw the creeds away.
Nobody can come down the years with flowing beard, and with the dust of
centuries upon him, and get me to believe a doctrine unless he can give me
chapter and verse. I quote the creeds, but I preach them only so far as they
summarize the teaching of the Bible on a given subject. If there were
divergency from the teachings of the Word of God I would not teach the creed; I
would teach the Book, for the Book is the source of all authentic information.
However, our fathers did a mighty good job of going into the Bible, finding out
what it taught, and then formulating the creeds for us.
What the Hymnists Say
Now let's look at what our song
writers and our hymnists believed. Recall the words the quartet sang this
evening;
"Holy Ghost, with light divine,
Shine upon this heart of mine?"
Let's pray that prayer to Gabriel, to
Saint Bernard, to D. L. Moody. Let's pray that prayer to any man or any
creature that has ever served God. You can't pray that kind of prayer to a
creature. To put those words in a hymn means that the one about whom you are
speaking must be God.
"Holy Ghost, with power divine,
Cleanse this guilty heart of mine,"
Who can get into the intricate depths
of a human soul, into the deep confines of a human spirit and cleanse it?
Nobody but the God who made it! The hymn writer who said "Cleanse this
guilty heart of mine" meant that the Holy Ghost to whom he prayed was
God.
"Holy Spirit, all divine, Dwell
within this heart of mine. Cast down every idol throne, Reign supreme-and reign
alone."
The church has sung that now for about
one hundred years. "Reign supreme-and reign alone?" Could you pray
that to anybody you know? The man who wrote that hymn believed that the Holy
Ghost was God, otherwise he wouldn't have said, "Reign supreme, and reign
all by yourself." That is an invitation no man can make to anybody, except
the Divine One, except God.
What the Scriptures Say
Now the Scriptures. Notice that I am
trying to establish the truth that the Holy Spirit is not only a Person, g but
that He is a divine Person; not only a divine Person, but God.
In Psalm 139 the hymnist attributes
omnipresence to the Holy Ghost. He says,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139:7)
and he develops throughout the 139th Psalm, in language that is as beautiful as
a sunrise and as musical as the winds through the willows, the idea that the
Spirit is everywhere, having the attributes of deity. He must be deity, for no
creature could have the attributes of deity.
In Hebrews (9:14) there is attributed
to the Holy Ghost what is never attributed to an archangel, nor a seraphim, nor
a cherubim, nor an angel, nor an apostle, nor a martyr, nor a prophet, nor a
patriarch, nor any- one that has ever been created by the hand of God. It
says, "Through the eternal spirit," (Hebrews
9:14) and every theologian knows that eternity is an attribute of deity and an
attribute of no creature which deity has ever formed. The angels are not
eternal; that is, they had a beginning, and all created things had beginning.
As soon as the word "eternal" is used about a being it immediately
establishes the fact that he never had a beginning, is not a creature at all,
but God. Therefore, when the Holy Ghost says "the eternal Spirit"
about Himself He is calling Himself God.
Again, the baptismal formula in
Matthew 28:19 say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Now try to imagine I
putting the name of a man in there.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e Apostle Paul." You couldn't dream it! You
couldn't think it! It is horrible to contemplate! No man can be admitted into
that closed circle of deity. We baptize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because the Son is equal to the Father in His Godhead, and we baptize in the
name of the Holy Ghost because the Holy Ghost is also equal to the Father and
the Son.
You say, "You are just a
Trinitarian and we are Trinitarians already." Yes, I know it, but once
again I tell you that I am trying to threw emphasis upon this teaching.
How many blessed truths have gotten
snowed under. People believe them, but they are just not being taught, that is
all, I think of our experience this morning. Here was a man and his wife, a
very fine intelligent couple from another city. They named the church to which
they belonged, and I instantly said, "That is a fine church!"
"Oh, yes," they said,
"but they don't teach what we came over here for." They came over
because they were ill and wanted to be scripturally anointed for healing. So I
got together two missionaries, two preachers, and an elder, and we anointed
them and prayed for them. If you were to go to that church where they attend
and say to the preacher, "Do you believe that the Lord answers prayer and
heals the sick?" he would reply, "Sure, I do!" He believes it,
but he doesn't teach it, and what you don't believe strongly enough to teach
doesn't do you any good.
It is the same with the fullness of
the Holy Ghost. Evangelical Christianity believes it, but because they don't
teach it, nobody experiences it. It lies under the snow, forgotten. I am
praying that God may be able to melt away the ice from this blessed truth, and
let it spring up again alive, that the Church and the people who hear may get
some good out of it and not merely say "I believe" while it is buried
under the snow of inactivity and non-attention.
Let us recapitulate. Who is the
Spirit? The Spirit is God, existing in another mode of being from ourselves. He
exists as spirit and not matter, for He is not matter, but He is God. He is a
Person. It was so believed by the whole Church of Christ down the years. It was
so sting by the hymnists back in the days of the first hymn writers. It is so
taught in the Book, all through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and I have given
you only a few proof texts. I could spend the evening reading Scripture stating
this same thing.
What is he Like?
Now what follows from all this? Ah,
there is an unseen Deity present, a knowing, feeling Personality, and He is
indivisible from the Father and the Son, so that if you were to be suddenly
transferred to heaven itself you wouldn't be any closer to God than you are
now, for God is already here. Changing your geographical location would not
bring you any nearer to God nor God any nearer to you, because the indivisible
Trinity is present, and all that the Son is the Holy Ghost is, and all that the
Father is, the Holy Ghost is, and the Holy Ghost is in His Church.
What will we find Him to be like? He
will be exactly like Jesus. You have read your New Testament, and you know what
Jesus is like, and the Holy Spirit is exactly like Jesus, for Jesus was God and
the Spirit is God, and the Father is exactly like the Son; and you can know
what Jesus is like by knowing what the Father is like and you can know what the
Spirit is like by knowing what Jesus is like.
If Jesus were to come walking down
this aisle there would be no stampede for the door. Nobody would scream and be
frightened. We might begin to weep with sheer joy and delight that He had so
honored us, but nobody would be afraid of Jesus; no mother with a little crying
babe would ever have to be afraid of Jesus; no poor harlot being dragged by the
hair of her head had to be afraid of Jesus-nobody! Nobody ever had to be afraid
of Jesus, because He is the epitome of love, kindliness, geniality, warm attractiveness
and sweetness. And that is exactly what the Holy Ghost is, for He is the Spirit
of the Father and the Son. Amen.
Chapter 2. The Promise of the Father
“And, behold, I send the promise of my
Father upon you: but tarry ye in the City of Jerusalem, until ye b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 Luke 24:49
“And it shall come to pass afterward, that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also upon the servants and upon the handmaids
in those days will I pour out my spirit.” — Joel 2:28, 29
<The Spirit Comes Today>:
There is a great modern
error which I want to mention: it is that the coming of the Spirit
happened once for all, that the individual Christian is not affected by it. It
is like the birth of Christ which happened once for all and the most excellent
sermon on the birth of Christ would never have that birth repeated and all the
prayers in the wide world would never have Christ born again of the Virgin
Mary. It is, they say, like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never to be
repeated. This error asserts that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is an historic
thing, an advance in the dispensational workings of God; but that is settled
now and we need give no further thought to it. It is all here and we have it
all, and if we believe in Christ that is it and there isn’t anything more. All
right. Now everybody has a right to his or her view, if he thinks it is
scriptural; but I would just like
to ask some questions. I won’t answer them; I’ll just ask them, and you
preach your own sermon.
Is the promise of the Father, with all its attendant riches
of spiritual grace and power, intended to be for first-century Christians only?
Does the new birth, which the first-century Christians had to have, suffice for
all other Christians, or is the new birth which they had to have that which we
have to have? Does the new birth have to be repeated in each Christian
before it is valid, or did that first Church get born again for us? Can
you get born again by proxy? The fact that those first 120 were born again,
does that mean that we don’t have to be? Now you answer me. You say, “No,
certainly we agree that everybody has to have the new birth for himself,
individually. All right, if that is true (and it is), is the fullness of the
Spirit which those first Christians received enough? Does that work for you and
me? They had the fullness; now they are dead. Does the fact that they were
filled avail for me? You answer that question.
Again, I want to ask you, would a meal eaten by Saint Peter
in the year A.D. 33 nourish me living today? Would a good meal of barley cakes
and milk, and honey spread on the barley cake—a good meal for a good Jew in
Peter’s day—nourish me today? No, Peter is dead, and I can’t be nourished by
what Peter ate. Would the fullness of the Holy Ghost that Peter got in the
upper chamber do for me today, or must I receive individually what Peter
received? What value would the fullness of the Spirit in the church in Jerusalem
have for us today if it was done over there once for all and we can’t have the
same thing here? We are separated by 5,000 miles of water and by 2,000 years of
time. Now what, that happened to them, can possibly avail for us it we don`t
have the same as they had? I want to ask you some more questions: Do you see
any similarity between the average one of us Christians buzzing around Chicago
and those apostles? Are you ready to believe that we have just what they had,
and that every believer in Chicago who accepts the Bible and is converted
immediately enters into and now enjoys and possesses exactly what they did back
there? Surely you know better than that! This modern fundamentalism, as we know
it and of which we are a part—Is it a satisfactory fulfilment of the
expectations raised by the Father and Christ?
Our Father who is in heaven raised
certain high expectations of what He was going to do for His redeemed people.
When His Son came to redeem those people, He heightened those expectations,
raised them, clarified them, extended them, enlarged them, and emphasized them.
He raised an expectation that was simply beyond words, too wonderful and
beautiful and thrilling to imagine. I want to ask you: Is this level of
Christianity which we fundamentalists in this city now enjoy what He meant by
what He said? Listen, brother. Our Lord Jesus Christ advertised that He was
going away to the Father and He was going to send back for His people a
wonderful gift, and He said, "Stay right here until it comes, because it
will be the difference between failure and success to you." Then the
Spirit came. Was He equal to the advertising? Did they say, "Is this all
He meant! Oh, it is disappointing! No. The Scripture says they wondered. The
word "wonder" is in their mouths and hearts. He gave so much more
than He promised, because words were the promise and the Holy Ghost was the
fulfilment. The simple fact is that we believers are not up to what He gave us
reason to expect. The only honest thing to do is admit this and do something
about it. There certainly has been a vast breakdown somewhere between promise
and fulfilment. That breakdown is not with our heavenly Father, for He always
gives more than He promises. Now I am going to ask that you reverently ponder
this and set aside time and search the Scriptures, and pray and yield, obey and
believe, and see whether that which our Lord gave us reason to think could be
the possession of the Church may not be ours in actual fulfilment and
realization.
Chapter 3.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efore we deal with the question of 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re are some matters which first have to be
settled. As believers you have to get them out of the way, and right here is
where the difficulty arises. I have been afraid that my listeners might have
gotten the idea somewhere that I had a how-to-be-filled-with-
the-Spirit-in-five-easy-lessons doctrine, which I could give you. If you have
any such vague ideas as that, I can only stand before you and say, "I am
sorry"; because it isn't true; I can't give you such a course. There are
some things, I say, that you have to get out of the way, settled. One of them
is: Before you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you must be sure that you can be
filled.
<Is the Spirit-Filled Life for You?>
Satan has opposed the doctrine of the
Spirit-filled life about as bitterly as any other doctrine there is. He has
confused it, opposed it, surrounded it with false doctrines and fears. He has
blocked every effort of the Church of Christ to receive from the Father her
divine and blood-bought patrimony. The Church has tragically neglected this
great liberating truth-that there is now for the child of God a full and
wonderful and completely satisfying anointing with the Holy Ghost. So you have
to be sure that it is for you. You must be sure that it is God's will for you;
that is, that it is part of the total plan, that it is included and embraced
within the work of Christ in redemption; that it is, as the old camp-meeting,
praying folks used to say, "the purchase of His blood." I might throw
a bracket in here and say that whenever I use the neutral pronoun
"it" I am talking about the gift. When I speak directly of the Holy
Spirit, I shall use a personal pronoun, He or Him or His, referring to a
person, for the Holy Spirit is not an it, but the gift of the Holy Spirit must
necessarily in our English language be called "it."
<Can you believe this is part of God's
plan?>
You must, I say, be satisfied that
this is nothing added or extra. The Spirit-filled life is not a special, deluxe
edition of Christianity. It is part and parcel of the total plan of God for His
people. You must be satisfied that it is not abnormal. I admit that it is
unusual, because there are so few people who walk in the light of it or enjoy
it, but it is not abnormal. In a world where everybody was sick, health would
be unusual, but it wouldn't be abnormal. This is unusual only because our
spiritual lives are so wretchedly sick and so far down from where they should
be.
<Can you believe the Spirit is
lovable?>
You must be satisfied, again, that
there is nothing about the Holy Spirit queer or strange or eerie. I believe it
has been the Work of the Devil to surround the person of the Holy Spirit with
an aura of queerness, of strangeness, so that the people of God feel that this
Spirit-filled life is a life of being odd and peculiar, being a bit uncanny.
That is not true, my friend! The devil
manufactured that. He hatched it out, the same devil that once said to our
ancient mother, "Yea, hath God said," and started to malign God
Almighty. That same devil has maligned the Holy Ghost. There is nothing eerie,
nothing queer, and nothing contrary to the normal operations of the human heart
about the Holy Ghost. He is only the essence of Jesus imparted to believers.
You read the four Gospels and see for yourself how wonderfully calm, pure,
sane, simple, sweet, natural, and lovable Jesus was. Even philosophers who
don't believe in His deity have to admit the lovableness of His character. You
must be sure of all this to the point of conviction. That is, you must be
convinced to a point where you won't try to persuade God. You don't have to
persuade God at all. There is no persuasion necessary. Dr. Simpson used to say,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is as easy as breathing; You can simply
breathe out and breathe in." He wrote a hymn to that effect. I am sorry
that it is not a better hymn, because it is wonderful theology.
<Can you believe this is
scriptural?>
Unless you have arrived at this place in your
listening and thinking and meditating and praying, where you know that the
Spirit-filled life is for you, that there is no doubt about it-no book you read
or sermon you heard, or tract somebody sent you is bothering you; you are
restful about all this; you are convinced that in the blood of Jesus when He
died on the cross there was included, as a purchase of that blood, your right
to a full, Spirit-filled life-unless you are convinced of that, unless you are
convinced that it isn't an added, unusual, extra, deluxe something that you
have to go to God and beg and beat your fists on the chair to get, I recommend
this to you: I recommend that you don't do anything about it yet except to
meditate upon the Scriptures bearing on this truth. Go to the Word of God
and go to those parts of it which deal with the subject under discussion
tonight and meditate upon them; for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Romans 10:17) Real
faith springs not out of sermons but out of the Word of God and out of sermons
only so far as they are of the Word of God. I recommend that you be calm and
confident about this. Don't get excited, don't despond. The darkest hour is
just before the dawn.
It may be that this moment of discouragement
which you are going through is preliminary to a sunburst of new and beautiful
living, if you will follow on to know the Lord. Remember, fear is of the flesh
and panic is of the devil. Never fear and never get panicky. When they came to
Jesus nobody except a hypocrite ever needed to fear Him. When a hypocrite came
to Jesus He just sliced him to bits and sent him away bleeding from every pore.
If they were ready to give up their sin and follow the Lord and they came in
simplicity of heart and said, "Lord, what do You want me to do?" the
Lord took all the time in the world to talk to them and ex- plain to them and
to correct any false impressions or wrong ideas they had. He is the sweetest,
most under- standing, and wonderful Teacher in the world, and He never panics
anybody. It is sin that does that. If there is a sense of panic upon your life,
it may be because there is sin in that life of yours which you need to get rid
of.
<Do you want to be Filled?>
Again, before you can be filled with the Spirit
you must desire to be filled. Here I meet with a certain amount of puzzlement.
Somebody will say, "How is it, Brother Tozer, that
you say to us that we must desire to be filled, because you know we desire to
be. Haven't we talked to you in person? Haven't we called you on the phone?
Aren't we out here tonight to hear the sermon on the Holy Spirit? Isn't this
all a comforting indication to you that we are desirous of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Not necessarily, and I will explain why. For instance,
are you sure that you want to be possessed by a spirit other than your own?
Even though that spirit be the pure Spirit of God? even though He be the very
gentle essence of the gentle Jesus? even though He be sane and pure and free?
even though He be wisdom personified, wisdom Himself, even though He have a
healing, precious ointment to distill? Even though He be loving as the heart of
God? That Spirit, if He ever possesses you, will be Lord of your life!
<Do you want Him to be Lord of your
life?>
I ask you, Do you want Him to be Lord
of your life? That you want His benefits, I know. I take that for granted. But
do you want to be possessed by Him?
Do you want to hand the keys to your
soul over to the Holy Spirit and say, "Lord, from now on I don't even have
a key to my own house. I come and go as Thou tallest me"? Are you willing
to give the office of your business establishment, your soul, over to the Lord
and say to Jesus, "You sit in this chair and handle these telephones and
boss the staff and be Lord of this outfit"? That is what I mean. Are you
sure you Want this? Are you sure that you desire it? Are you sure that you want
your personality to be taken over by One who will expect obedience to the
written and living Word? Are you sure that you want your personality to be
taken over by One who will not tolerate the self sins? For instance, self-love.
You can no more have the Holy Ghost and have self-love than you can have purity
and impurity at the same moment in the same place. He will not permit you to
indulge self- confidence. Self-love, self-confidence, self-righteous- ness,
self-admiration, self-aggrandizement, and self- pity are under the interdiction
of God Almighty, and He cannot send His mighty Spirit to possess the heart
where these things are.
Again, I ask you if you desire to have your
personality taken over by One who stands in sharp opposition to the world's easy ways? No tolerance of evil, no
smiling at crooked jokes, no laughing off things that God hates. The Spirit of
God, if He ever takes over, will bring you into opposition to the world just as
Jesus was brought into opposition to it. The world crucified Jesus because they
couldn't stand Him! There was something in Jesus that rebuked them and they
hated Him for it and finally crucified Him for it. The easygoing world hates
the Holy Ghost as bad as they ever hated Jesus, the One from whom He proceeds.
Are you sure, brother? You want His help, yes; you want a lot of His benefits,
yes; but are you willing to go with Him in His opposition to the easygoing ways
of the world? If you are not, you needn't apply for anything more than you
have, because you don't want Him; you only think you do!
<Are you sure you need Him?>
Again, are you sure that you need to
be filled? Can't you get along the Way you are? You have been doing fairly
well: You pray, you read your Bible, you give to missions,
you enjoy singing hymns, you pray some, you thank God you don't drink or gamble
or attend theaters, that you are honest, that you have prayer at home. You are
glad about all this. Can't you get along like that? Are you sure you need any
more than that? I want to be fair with you. I want to do what Jesus did: He
turned around to them when they were following Him and told them the truth. I
don't want to take you in under false pretenses. “Are you sure
you want to follow Me?" He asked, and a great many turned
away. But Peter said, "Lord, to whom shall we go? Thou hast the
words of eternal life." (John 6:68) And the crowd that
wouldn't turn away was the crowd that made his- tory. The crowd that wouldn't
turn back was the crowd that was there when the Holy Ghost came and filled all
the place where they were sitting. The crowd that turned back never knew what
it was all about. But maybe you feel in your heart that you just can't go on as
you are, that the level of spirituality to which you know yourself called is
way beyond you?
If you feel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you must have or your heart will never be satisfied,
that there are levels of spirituality, mystic deeps and heights of spiritual
communion, purity and power that you have never known, that there is fruit
which you know from the Bible you should bear and do not, victory which you
know you should have and have not-I would say, "Come on," be-
cause God has something for you tonight. There is a spiritual loneliness, an
inner aloneness, an inner place where God brings the human soul, where he is as
lonely as if there were not another member of the Church anywhere in the world.
Ah, when you come there, there is a darkness of mind, an emptiness of heart,
and a loneliness of soul, but it is preliminary to the daybreak. O God, bring
us, somehow, to the daybreak!
<How to Receive
Him>:
Here is how to receive. First, present your
body to Him (Romans 12:1-2). God can't fill what He can't have. Now I ask you:
Are you ready to present your body with all of its functions and all that it
contains-your mind, your personality, your spirit, your love, your ambitions, your
all? That is the first thing. That is a simple, easy act-presenting
your body. Are you willing to do it? Now the second thing is
to ask (Luke 11:9-13), and I set aside all theological objections to this text.
They say that is not for today. Well, why did the Lord leave it in the Bible
then? Why didn't He put it somewhere else? Why did He put it where I could see
it if He didn't want me to believe it? It is all for us, and if the Lord wanted
us to do it, He could give it without our asking, but He chooses to have us
ask. "Ask of me, and I shall give thee" (Psalm 2:8) is always God's
order; so why not ask? Acts 5:32 tells us the third thing to
do. God gives His Holy Spirit to them that obey Him. Are you ready to obey and
do what you are asked to do? What would that be? Simply to live by the
Scriptures as you under- stand them. Simple, but revolutionary. The next
thing is, have faith (Galatians 3:2). We receive Him by faith as we
receive the Lord in salvation by faith. He comes as a gift of God to us in
power. First He comes in some degree and measure when we are converted,
otherwise we couldn't be converted. Without Him we couldn't be born again,
because we are born of the Spirit. But I am talking about something different
now, an advance over that. I am talking about His coming and possessing the
full body and mind and life and heart, taking the whole personality over,
gently, but directly and bluntly, and making it His, so that we may become a
habitation of God through the Spirit(Note: By being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starts to dwell in our spirits and we are continuously
being filled with the Spirit, so that we become the practical temple of God).
So now suppose we sing. Let us sing "The
Comforter Has Come," because He has come. If He hasn't come to your heart
in fullness, He will; but He has come to earth. He is here and ready, when we
present our vessel, to fill our vessel if we will ask and believe. Will you do
it?
Chapter 4. How to Cultivate the
Spirit's Companionship
“Can two walk together, except they be
agreed?” Amos 3:3
Now this is what is known as a rhetorical
question; it is equivalent to a positive declaration that two cannot walk
together except they be agreed, and for two to walk together they must be in
some sense one.
They also have to agree that they want to walk
together, and they have to agree that it is to their ad- vantage to travel
together. I think you will see that it all adds up to this: For two to walk
together voluntarily they must be, in some sense, one.
I am talking now about how we can cultivate the
Spirit's fellowship, how we can walk with Him day by day and hour by hour-and
you won't object if I say "you." (Sometimes we preachers preach in
the third person, and you can develop a habit of thinking in the third person.
We don't talk about "us"; we talk about "they." I don't
like that. I think we ought to get personal about this.)
<Are You Ready for This?>
There are some of you who are not ready for this
sermon at all. You are trying to face both ways at once. You are trying to take
some of this world and to get some of that world over yonder. You are a
Christian, but I am talking about an advance upon the first early stages of
salvation and the cultivation of the presence of the Holy Ghost, so that He may
illuminate and bless and lift and purify and direct your life. You are not
ready for this, because you haven't given up all that you might have the All.
You want some, but you don't want all; that is the reason you are not ready.
You who have not given up the world will not be
able to understand what I am talking about. You want Christianity for its
insurance value. You want just what a man wants when he takes out policy on his
life, or his car or his house. You don't want modernism, because it hasn't any
insurance value. You are willing to sup- port this proposition financially. He
would be a poor man who would want insurance and not be willing to pay for it.
If Jesus Christ died for you on the cross you are very happy about that because
it means you won't be brought into judgment, but have passed from death into
life. You are willing to live reasonably well, because that is the premium you
are paying for the guarantee that God will bless you while you live and take
you home to heaven when you die!
You may not be ready because your conception of
religion is social and not spiritual. There are people like that. They have
watered down the religion of the New Testament until it has no strength in it.
They have introduced the water of their own opinion into it until it has no
taste left. They are socially minded. This is as far as it goes with them.
People like that they may be saved. I am not prepared to say that they are not
saved, but I am prepared to say that they are not ready for what I am talking about.
The gospel of Christ is essentially spiritual, and Christian truth working upon
human souls by the Holy Ghost makes Christian men and women spiritual.
I don't want to say this, but I think that some
of you may not be ready for this message because you are more influenced by the
world than you are by the New Testament. I am perfectly certain that I could
take up fifteen boxcar loads of fundamentalist Christians this hour in the city
of Chicago who are more influenced in their whole outlook by Hollywood than
they are by the Lord Jesus Christ. I am positive that much that passes for the
gospel in our day is very little more than a very mild case of orthodox religion
grafted on to a heart that is sold out to the world in its pleasures and tastes
and ambitions.
The kind of teaching that I have been giving has
disturbed some people. I am not going to apologize at all, because,
necessarily, if I have been travelling along thinking I am all right and there
comes a man of God and tells me that there is yet much land to be possessed, it
will disturb me. That is the preliminary twinge that comes to the soul that
wants to know God. Whenever the Word of God hits us, it disturbs us. So don't
be disturbed by the disturbance. Remember that it is quite normal. God has to jar
us loose.
But there are some who are prepared. They are
those who have made the grand, sweet committal. They have seen heaven draw
nearer and earth recede; the things of this world have become less and less
attractive, and the things of heaven have begun to pull and pull as the moon
pulls at the sea, and they are prepared now. So I am going to give you these
few little pointers to help you into a better life.
1. The Holy Spirit is a Living Person
The Holy Spirit is the third Person of the
Trinity. He is Himself God, and as a Person, He can be cultivated; He can be
wooed and cultivated the same as any person can be. People grow on us, and the
Holy Spirit, being a Person, can grow on us.
2. Be Engrossed with Jesus Christ
Be engrossed with and honor Jesus Christ. John
said: "But this spake he of the Spirit, which they that believe on
him should receive: for the Holy Ghost was not yet given; because that Jesus
was not yet glorified" (John 7:39).
I ask you to note that the Spirit was given when
Jesu was glorified. Now that is a principle. Remember that He came and spread
Himself out as a flood upon the people because Jesus was glorified. He
established a principle, and He will never, never flood the life of any man
except the man in whom Jesus is glorified. Therefore, if you dedicate yourself
to the glory of Jesus, the Holy Ghost will become the aggressor and will seek
to know you and raise you and illumine you and fill you and bless you. Honoring
Jesus Christ is doing the things which Jesus told you to do, trusting Him as
your All, following Him as your Shepherd, and obeying Him fully.
Let's cultivate the Holy Ghost by honoring the
Lord Jesus. As we honor Jesus, the Spirit of God becomes glad within us. He
ceases to hold back, He relaxes and becomes intimate and communes and imparts
Him- self; and the sun comes up and heaven comes near as Jesus Christ becomes
our all in all.
To glorify Jesus is the business of the Church,
and to glorify Jesus is the work of the Holy Ghost. I can walk with Him when I
am doing the same things He is doing, and go the same way He is going and
travel at the same speed He is travelling. I must be engrossed with Jesus
Christ. I must honor Him. "If any man serve me, him will my
Father honour" (John 12:26). So let's honor the Lord Jesus.
Not only theologically, but let's honor Him personally.
3. Walk in Righteousness
Let's walk in righteousness. The grace of God
that bringeth salvation also teaches the heart that we should deny ungodliness
and worldly lusts and live soberly and righteously and godly in this present
world. There you have the three dimensions of life. Soberly that is me.
Righteously that is my fellow- man. Godly that is God. Let us not make the
mistake of thinking we can be spiritual and not be good. Let's not make the
mistake of thinking we can walk with the Holy Ghost and go a wrong or dirty or
an unrighteous way, for how can two walk together except they be agreed? He is
the Holy Spirit, and if I walk in an unholy way, how can I fellowship with Him?
4. Make Your Thoughts a Clean Sanctuary
To God, our thoughts are things. Our thoughts
are the decorations inside the sanctuary where we live. If our thoughts are
purified by the blood of Christ, we are living in a clean room no matter if we
are wearing overalls covered with grease. Your thoughts pretty much decide the
mood and weather and climate inside your heart, and God considers your thoughts
as part of you.
Thoughts of peace, thoughts of pity, thoughts of
charity, thoughts of God, thoughts of the Son of God-these are pure things,
good things and high things. There- fore, if you would cultivate the Spirit's
acquaintance, you must get hold of your thoughts and not allow your mind to be
a wilderness in which every kind of unclean beast roams and bird flies. You
must have a clean heart.
5. Seek To Know Him in the Word
It is in the Word we find the Holy Spirit. Don't
read too many other things. Some of you will say, "Look who's
talking!" Well, go ahead and say it, I don't mind; but I am reading fewer
and fewer things as I get older, not because I am losing interest in this great
big old suffering world, but because I am gaining interest in that other world
above. So I say, don't try to know everything. You can't. Find Him in the Word,
for the Holy Ghost wrote this Book. He inspired it, and He will be revealed in
its pages.
What is the word when we come to the Bible? It
is meditate. We are to come to the Bible and meditate. That is what the old
saints did. They meditated. They laid the Bible on their old-fashioned handmade
chair, got down on the old, scrubbed board floor and meditated on the Word. As
they meditated, faith mounted. The Spirit and faith illuminated. They had
nothing but a Bible with fine print and narrow margins and poor paper, but they
knew their Bible better than some of us with all our helps. Let's practice the
art of Bible meditation.
Now please don't grab that phrase book and go
out and form a club. Don't do it! Just meditate. That is what we need. We are
organized to death already. Let's just be plain Christians. Let's open the
Bible, spread it out on the chair, and meditate on it. It will open itself to
us, and the Spirit of God will come and brood over it.
So be a meditator. I challenge you: Try it for a
month and see how it works. Put away questions and answers and the filling in
of blank lines about Noah. Put all that cheap trash away and take a Bible, open
it, get on your knees and say, "Father, here I am. Begin to teach
me." He will begin to teach you, and He will teach you about Himself and
about Jesus and about God and about the Word and about life and death and
heaven and hell, and about His own presence.
6. Cultivate the Art of Recognizing the
Presence of The Spirit
I have just one more point: Cultivate the art of
recognizing the presence of the Spirit everywhere. Get acquainted with the Holy
Ghost and then begin to cultivate His presence. When you wake in the morning,
in place of burying your head behind the Tribune, couldn't you get in just a
few thoughts of God while you eat your grapefruit?
Remember, cultivating the Holy Ghost's
acquaintance is a job. It is something you do, and yet it is so easy and
delightful. It is like cultivating your baby's acquaintance. You know when you
first look at the little wrinkled fellow, yelling, all mouth, you don't know
him. He is a little stranger to you. Then you begin to cultivate him, and he
smiles. (It isn't a smile at all. He has colic! You think it is a smile, and it
is such a delight.) Pretty soon he wiggles an arm, and you think he is waving
at you. Then he gurgles and you think he said "mama." You get
acquainted!
Is this for ministers? Is it for housewives?
Yes- housewives and clerks and milkmen and students. If you will thus see it
and thus believe it and thus surrender to it, there won't be a secular store in
the pavement. There won't be a common, profane deed that you will ever do. The
most menial task can become a priestly ministration when the Holy Ghost takes
over and Christ becomes your all in all.
<Note>:
If you click the individual link of No. 1 through No.11 below, you can read each of them.
아래의 1번부터 11번까지의 링크를 각각 클릭하시면 글을 하나 하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신앙생활의 실패요인과 해결책" ("Reasons for failure in life of faith and the solutions"):
Please note that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born of the Holy Spirit' and 'Being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is explained in the middle of this website (in Korean first and in English next). 이 웹사이트의 중간 지점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것'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의 차이가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글 먼저, 영어는 다음에 기록됨).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5/spirit.html
2) "당신의 영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Listen to your spirit"):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6/blog-post.html
3) "예수, 치료자" ("Jesus, the healer"):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jesus-healer-by-e-w-kenyon.html
4) "예수, 그 놀라운 이름" ("The Wonderful Name of Jesu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4-wonderful-name-of-jesus-by-e-w-kenyon.html
5)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Jesus, the only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2/mans-need-of-mediator.html
6) "성경에서 증거하는 우리의 구속" ("Our Redemption testified in the Bible"):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1/6-redemption.html
8)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가?"(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In 한글(Korean) & English; click below link to read it. (This article is on this page.); (이 글은 이 페이지에 나와 있슴.)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8.html
https://drive.google.com/file/d/1XzL6PNaQoAbuFwFQ9VD7z3HxPoLE92cQ/view?usp=share_link
9)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 by 케네스 해긴:
[How You Can be Led by the Spirit of God?] by Kenneth E. Hagin:
*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Korean text):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please CLICK the link below.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9.html
10) “하나님을 추구하기” (“The Pursuit of God”) by A. W. Tozer: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in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in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12/11-mystery-of-holy-spirit.html
12) (book) “성막으로부터 가르침” (Teaching from the Tabernacle) by C. SUMNER. WEMP: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4/10/12-taberna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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