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JESUS, THE HEALER(예수, 치료자)

JESUS, THE HEALER(예수, 치료자) by E. W. KENYON

 

<안내>: 이 책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하나님의 치유(Divine Healing)에 관한 책입니다. 그런데 그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줄 믿습니다(막 16:17-18; 행 3:16 참조).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 책은 여러분의 치유에 관한 믿음을 샘솟게 만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에 관한 말씀을 담고 있기 때문이고, 그 믿음은 그분의 치유의 말씀을 여러분이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롬 10:17 참조). 그래서, 제가 이 책의 영어 원본을 한글로 번역하였고 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부디 이 책을 꼭 여러번 읽으시고 이해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사용하셔서 꼭 필요한 치유들을 경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어 택스트는 이 글의 맨 마지막에 웹사이트 안에 담겨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박영진 목사)

<Note>: This book is about Divine Healing, which we desperately need. I believe that the healing comes to us through our faith in Jesus Christ (see Mark 16:17-18; Acts 3:16). Thankfully, as you read this book, you will see that it will spark your faith in healing. It is because this book contains the words of Jesus Christ about healing, and your faith comes from your hearing of His words of healing (see Romans 10:17). So, I translated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of this book into Korean and added the necessary explanations to help you understand.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read this book several times, understand it, use your faith in Jesus Christ, and experience healings that you need. Please note that the English text is included on the website at the end of this article. (Pastor Young J. Park)

목차:

<서론> 

1장: 지식의 두 종류

2장: 하나님은 믿음의 하나님이시다

3장: 아버지는 차별하지 않으신다

4장: 살아있는 말씀

5장: 고백(Confession)의 가치

6장: 이 징조들(Signs)

7장: 그리스도 안의 어린아이들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방법

8장: 구속(Redemption) 안에서 치유(Healing)

9장: 치유의 방법들

10장: 치료자 예수

11장: 질병(Disease) 문제

12장: 그리스도 안에서 잘 됨(강건함)

13장: 마귀의 일을 멸하기(Destroying)

14장: 풍요로운 삶

15장: 병(Sickness)의 기원

16장: 오실 치료자에 관한 예언

17장: 예수님의 사역

18장: 대 위임(The Great Commission)

19장: 사도 바울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

20장: 치유는 우리에게 속합니다(우리의 것입니다).

21장: 하나님이 선언하신 것

22장: 내가 내 치유를 잃어버린 이유

23장: 하나님의 치유 방법은 영적이다(spiritual)

24장: 옳고 그른 고백들(Confessions)

25장: 예수님의 대제사장직(Priesthood)

<결론> 

 

<서론>: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떻게 이길(win)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병들어 있다면(sick) 당신을 위해 치유(healing)가 있습니다. 당신이 연약하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strength)을 줄 것입니다. 당신이 낙심해 있다면(discouraged), 그것은 당신 안에 정복자의 영(the spirit of conqueror)을 넣어줄 것입니다. 그것에 정직하십시오(Be honest with it). 이 책을 선입견(preconceived notions: or 잘못된 고정 관념)이 가득 찬 생각(mind)으로 읽지 마십시오. 공정하고 정직하게 그것에 다가가십시오. 그래서 이 책이 당신과 승리(victory) 사이에 서 있는 산(mountain: 큰 장애물을 말함) 위로 당신을 넘어갈 수 있게 하십시오(당신이 이 책을 잘 읽고 소화해서 당신이 지금까지 넘을 수  없었던 장애물을 넘고 문제를 해결하라는 말임).

1장: 지식의 두 종류

최근 우리의 영적 연구실에서 발견된 것 중 하나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학교들, 단과대학들 및 종합대학들이 가르치는 지식은 오감(five senses)을 통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오감(Five Senses—보고, 맛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왔던 것을 제외하고 화학, 생물학, 금속학, 또는, 역학(기계학), 또는 어떤 다른 연구 분야에 관한 지식은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비고: 대학교등에서 가르치는 그런 지식들은 오직 모두 오감을 통해서 얻어진 것들이라는 말임). 우리의 몸(bodies)은 실제로 오랜 세월 동안 연구 작업이 꾸준히 진행되어 온 실험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사람의 오감을 통해 오는 지식)은 제한적입니다. 그 지식은 인간의 영(spirit)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지식은 생각(the Mind; 영혼: Soul)이 육체적인 두뇌(Physical Brain)안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 지식은 하나님(God)을 발견할 수도 없고, 물질(Matter), 생명(Life), 힘(Force) 또는 창조(Creation)의 기원(origin)을 발견할 수도 없습니다(비고: 인간의 오감으로는 구조적으로 기능상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들과 창조주 하나님을 결코 발견할 수 없다는 말임). 그것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거나, 느낄 수 있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감각 지식"(Sense Knowledge)이라고 부릅니다. 그 다음에, 성경(the Bible)이라는 계시(the Revelation)를 통해 우리에게 온 또 다른 지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계시 지식”(Revelation Knowledge)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주와의 만남으로(in contact with the Creator) 이끕니다. 그것은 창조(Creation)에 관한 "왜(Why)"와, 인간을 위한 이유(the Reason for Man)와, 인간의 성품(the Nature of Man)과,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the ultimate goal of Man)를 설명합니다. 그것은 그 감각들(오감: 5 Senses)이, 이 계시 지식으로부터 오는 도움이 없이는, 발견하거나 알 수 없는 것들을 다룹니다(비고: 성경에서 증거되는 계시지식은 인간의 오감으로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실재와 영적인 것들을 다루기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말임). 불행한 사실은 감각 지식이 교회에서 패권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감각을 통하지 않고 영으로 다스려지는 영적인 조직, 영적인 몸입니다. 감각 지식이 교회와 교회의 샘(foundation)인 신학교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을 때, 교회는 더 이상 영적인 몸이 아니라 단순히 감각 지식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몸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감각 지식이 왜 기적을 부인하고, 기도응답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부활과 기적을 부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비고: 교회가 계시지식이 아니라 감각지식을 따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성이나 그분의 신비로운 사역이나 그분의 기적들을 부인한다는 말임). 감각 지식(Sense Knowledge)은 기적을 부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그 지식은 그것(기적)을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각 지식의 주요 탐구가 실재(reality; 실상; 실체)를 위해 이루어져왔습니다. 사람의 영(Spirit)은 그것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실재(reality)는 그 감각들(오감)에 의해서 발견될 수 없습니다(비고: 감각 지식으로는 결코 영적인 실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말임). 그것은 오직 영(the spirit)에 의해서만 발견됩니다. 감각 지식은 철학자들, 즉, 실재(Reality)를 추구하는 자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보내왔습니다(비고: 여기서 대문자로 표기된 실재는, 인간의 오감, 즉, 육체적인 눈이나 나머지 감각들로는 알 수 없고, 인간의 영으로만 알 수 있는, 살아계시고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영적인 실재인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킴). (그러나) 영생을 받아왔던,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결코 철학으로 방향전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고려할 가치가 있는 심오한 사실입니다. 만일 그가 철학자가 되어왔다면, 그는 그것을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실재(reality)에 도달해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모든 참된 철학에 대한 답입니다(비고: 철학은 제한된 오감을 활용하기에 영적인 실재이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그래서 철학은 영적 탐구에 무익한 것이고 해롭다. 따라서, 철학이 참된 철학이 되기 위해서는 그 목표가 참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되어야만 하고 실제 그 길로 우리를 인도해야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시고 그 자체이시기에 예수님이 참된 철학에 대한 모든 답이다고 말하고 있다).

 

 

2장: 하나님은 믿음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히브리서 11장 3절을 읽을 때까지 믿음의 “왜(the Why)”를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나는 섬광처럼 창세기 1장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그분은 어떻게 창조하셨습니까? 믿음의 말씀(the Word of Faith)에 의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말씀을 가지고 창조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의 비밀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사용해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는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는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 (Peace, be still)고 말씀하셔서 바다를 잠잠케 하셨습니다(막 4:30).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를 고쳤습니다(행 3:6 참조: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 행 3:16 참조: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말함으로써 귀신을 쫓아냈습니다(행 16:18 참조: ...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 안에 있는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 I command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come out of her). 그들은 믿음으로부터 생겨났던(were born of faith) 말씀들을 사용했습니다. 그것들은 믿음의 말씀들(Faith's words)이었습니다. 우리는 말씀들에 따라 행함으로써(by acting on words)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그분의 성품에 참여자가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남녀가 되고, 우리는 믿음의 말씀들(faith words)을 사용하고,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결과들(faith results)을 생산합니다.

 

<나의 믿음 안에 믿음>: Faith in my Faith:

* 비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믿음으로(예, 치유사역자의 믿음을 믿음으로써) 치유를 받고자 하기 때문에 저자가 이런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여겨짐.

나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왜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안에서 믿음을 갖지 않는 걸까?”(왜 자신에게 주어진 믿음을 믿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 믿음안에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They have faith in my faith: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 믿음을 믿습니다). 나는 멀리 떨어진 여러 나라로부터 기도를 요청하는 편지를 받습니다. 왜죠?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믿음안에서 확신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haven’t confidence in their own faith). 어떤 이유로 그들은 자신들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만들어오신 것이나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는 이유(the reason for their unbelief)는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IN CHRIST)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충분히 선하지 않고(not good enough) 믿음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not strong enough) 느낌(feeling)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모든 실패(failings)와 약함(weakness)에 친숙해 있습니다(그와 같은 생각이나 느낌은 비정상적인 것이므로 당연히 거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아주 당연시한다는 말임). 그들은 설교 강단으로부터 오는 모든 정죄(condemnation: 비난)를 받아들입니다(잘못된 정죄를 받아들여서는 안되는데, 맹목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임).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 반대하는 어떤 것, 예를들어, 자신의 무가치함, 자신의 부적합, 자신의 연약함, 자신의 믿음의 결핍을 항상 기꺼이 믿으려고 합니다(비고: 그들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영적 자원을 갖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그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위와 같은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그들을 공격할 때, 사탄을 담대하게 대적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기꺼이 사탄의 말을 수용함으로써 그와 같은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당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임).

 

<여기에 몇 가지 사실(FACTS)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편애가 없습니다. 그의 가족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동일한 구속을 받습니다. 그는 그의 원수의 손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탄은 그를 위해 개인적으로 정복되었습니다(Every person born into His Family has the same Redemption. He has been redeemed out of the hand of his enemy. Satan was conquered for him personally). 그는 “그가 내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줌이 되고 나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 말할 수 있습니다(롬 4:25 참조). 그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나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자기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안에서 내 속량 곧 내 죄 사함을 얻었도다.” (참조: 골 1:13-14). 그것은 대적의 지배로부터의 개인적, 절대적인 구속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대리자(or 대속자)였습니다>: Christ Was Your Substitute

예수님이 사탄을 무찌르고 그의 권세(authority)를 박탈하셨을(stripped) 때, 그 일을 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대신하여 행동하셨습니다. 그는 당신을 위해 그것을 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탄을 이겼습니다. 나는 그를 그의 권세로부터 박탈했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때에 그와 함께 일어났습니다.” “오직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허물과 죄로 죽은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내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거나 고침을 받았습니다)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엡 2:4-6 참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응답하시기 시작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당신의 권리와 특권을 취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가졌던 것과 똑같은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느니라…” (요일 5:12). 당신은 (그) 아들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취했습니다. 나는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했습니다(confessed). 하나님은 나에게 그 자신의 성품(His own nature)인 영생(Eternal life)을 주셨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새로운 피조물(a new creation)이고, 또, 나는 선한 일들(good works) 안에서 걸을 수 있도록 미리 예비된 그런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참조: 엡 2:10). 나는 하나님의 성품(God’s nature)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God’s ability)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위대하고 능한 영(성령)을 갖고 있습니다 (참조: 롬 8:11). “ …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참조: 요일 4:4)

 

<당신은 그의 의입니다>: You Are His Righteousness:

당신은 예수님과 같은 동일한 의(Righteousness)를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를 하나님이 너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느니라. 너희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게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이라” (참조: 롬 8:1). 그 의로움은 여러분이 결코 죄를 범한 적이 없는 것처럼 아버지의 면전에 설 수 있는 특권을 줍니다. 당신은 그분의 성품(His nature)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 자신의 자녀(His very own child)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나를 의롭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당신은 하나의 아들로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법적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보다 예수의 이름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권세는 그 이름 안에 있습니다>: All Authority Is In That Name(예수님의 이름)

이제 당신은 나와 함께 말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게 주시겠다고 선언하신다. 두려움 없이 나는 내 자리를 차지한다. 나는 아픈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을 얹고 말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아, 이 몸을 떠나라. 마귀야, 이 몸을 떠나 네가 속한 무저갱으로 가라. 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지지 말라.'”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은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라. 그러면 그들은 나을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리라' 말씀하셨다. 나는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에 따라 행동한다.” (Now you say with me. “Jesus declares that whatever I ask in His Name, He will give it to me; fearlessly I take my place. I lay my hands upon that loved one who is sick and say. ‘In the Name of Jesus, Disease, leave this body; Demon, leave this body and go off into the abyss where you belong. Don’t you ever touch this loved one again.’ “Christ said to me that they who believe should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ould recover. ‘In my name they shall cast out demons.’ He said this to me. I accept it at its face value and I act upon it because He said it to me.”)

 

3장. 아버지는 차별하지 않으신다:

아버지는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든 자녀들은 아버지의 마음(heart)안에 그들 자신의 장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 깨달았을 때 나의 마음(heart)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주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 각자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저희를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참조: 요 17:23)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동일한 구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사역은 원수의 세력을 완전히 무너뜨렸고(destroyed), 이제 그리스도를 구주(Savior)로 영접하고(accept) 그를 주님(Lord)으로 시인하는(confess) 모든 사람을 구속합니다(redeem). 그 구속(redemption)은 그 대적의 일들과 우리 삶에 대한 그의 지배(dominion)로부터 입니다(예수님은 우리를 마귀의 악한 일들과 지배로부터 구속하신다는 말임). 모든 사람은 동일한 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더 나은 의(better Righteousness) 또는 더 많은 의(more Righteousness)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의(Righteousness)는 새 창조(new creation)를 통해서 옵니다. 우리가 거듭날(born again)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의 생명과 성품을 받습니다. 그의 성품(nature)은 우리를 의롭게 만듭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보다 의를 더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받는 모든 사람은 가족 안에 들어왔고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the great Father-God)의 아들, 딸로서 인정됩니다(recognized). 모든 사람은 그 가족 안에서 동일한 권리(rights)를 가집니다. 각자는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 은사는 그를 아버지의 마음(heart)에 다른 사람보다 더 친애하는 자가 되도록 만들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 동일한 사랑의 성품(the same love nature),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동일한 위대하신 성령(the same great Holy Spirit)을 갖고 있습니다(비고: 여기서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지, 결코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또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못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에 주의해야 한다). 각 사람은 아버지와 함께 같은 종류의 교제(fellowship)를 할 권리(rights)를 갖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각 사람은 사탄의 지배에서 사람들을 구원하고 병자를 고치며 귀신들을 쫓아내기 위해 그 이름에 부여된 권세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Each one has a right to the authority invested in that Name to deliver people from the dominion of Satan, to heal the sick, and to cast out demons). 아버지는 편애가 없습니다. 아버지와의 교제가 가까울수록 당신의 삶은 더 달콤하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4장: (그) 살아있는 말씀: the Living Word

치유의 문제는 (그) 말씀의 진실성(integrity: 온전함)의 문제입니다(우리가 그 말씀에 관해 얼마나 진실되게 믿고 반응하는가에 대해 치유가 좌우된다는 말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그 말씀(the Word)이 오늘날 치유자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구속(a perfect redemption)을 이루셨습니다. 그 구속 안에는 모든 신자를 위한 완전한 치유(perfect healing)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지식(knowledge of the Word)이 없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병듭니다(sick). 시편 107:20은 이것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그가 그의 말씀(His Word)을 보내어 그들을 고쳐 주셨느니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그)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4절: “(그) 말씀이 육신(flesh)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것이 그분(하나님)이 보내신 그 말씀입니다. 그분은 선지자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그) 살아 있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복음서와 서신서에서 (그) 생명을 주는 말씀(the life-giving Word)을 밝힙니다(unveil). 요한복음 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그) 말(the words)이 영(spirit)이요 생명(life)이니라.” 히브리서 4:12(Moffett의 번역): “하나님의 (그) 말씀(the Logos)은 살아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 말씀은 우리가 그것에 따라 행동할 때만 살아 있는 것이 됩니다. 그 말씀은 말씀하는 하나님(God speaking)입니다. 그것은 항상 하나의 현재 시제의 사실(fact)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지금이듯이 (그) 말씀도 항상 지금이라고 당신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 자신의 일부입니다(The Word is a part of God, Himself). 당신과 당신의 말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은 하나입니다. 그 말씀이 그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것은 마치, 그 말씀이 육신이 되셨던 예수님께서 그분의 지상 사역 동안에 그 아버지의 뜻이셨던 것과 같습니다(The Word is the will of the Father, just as Jesus, the Word made flesh, was the will of the Father during His earthly ministry).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될 것입니다. 그분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기관(institutions)과 사람에 의존해 왔습니다. 기관(institutions)이 무너지고 개인(individuals)이 죽을 수도 있고 국가(nations)가 붕괴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습니다. (그) 말씀 뒤에는 하나님의 진실하심(Integrity: 온전하심)이 있습니다. (그) 말씀 뒤에 있는 그분의 온전하심뿐 아니라 그분의 보좌도 그분의 말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22절은 예수님이 새 언약의 보증이심을 선언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 그분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의 뒤(back)에 계십니다. 모든 말씀은 숨을 내쉰 하나님(God-breathed)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앉으신 그 보좌는 모든 말씀의 뒤(back)에 있습니다.

 

<믿음, 소망, 정신적 동의>: Faith, Hope, and Mental Assent.

믿음과 정신적 동의 사이에는 분명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믿는 것은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동의는 말씀의 진실성, 말씀의 완전성을 인정하지만 절대 그것에 따라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정신적 동의(Mental Assent)는 빵집 밖에 서서 창가에서 케이크를 탐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망은 믿음(faith)이 아닙니다. 그것은 믿는 것(believing)이 아닙니다. 소망은 항상 미래에 살고 있습니다. 믿음은 언제나 지금입니다. 그것은 수동성(passivity: 소극성)이 아닙니다. 수동성은 행동 없이, 선택 없이, 불활성으로 조용하게 누워 있습니다. 믿는 것(believing)은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acting)입니다. 말씀을 믿는 것(believing the Word)은 그 말씀의 전적인 진실성(truthfulness)을 인식하는 것(recognize)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금 당신 자신의 것이 되도록 취하는 것(taking)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그분의 뜻을 행하고(do His will) 그분의 뜻 안에서 행하는 것(act in His will)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말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말씀의 진실성에 대해 정신적으로 동의하고, 또, 그것이 언젠가는 사실이 되리라는 소망을 가지며, 그리고 말씀을 기뻐하며 조용히 누워있지만, 그 말씀 안에 참여가 없는(has no part) 우리의 수동성에 의해서 불명예를 당합니다. “믿는 자는 가지고 있습니다"(He that believes has).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은 갖고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우리가 말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영광을 받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말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분의 보좌는 그분의 말씀의 뒤에 있슴을 기억하십시오. 그의 정직함(integrity)이 그것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5:7-8: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것은, 응답을 받는 기도들을 촉진시키는, 내주하는 말씀(the indwelling Word)의 열매입니다.

 

<진술된 사건>: The Case Stated.

치유에는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견해는 치유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만일 우리가 그것을 주장하기에 충분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우리에게 속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념(belief)은 믿음(faith)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주장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병 고침(your healing)을 위해 당신에게 믿음을 주신다면, 당신은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그가 당신에게 믿음을 주지 않는다면, 당신의 치유를 위해 투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소망은 육신의 팔입니다(그런 경우엔, 하나님의 치유는 없을 것이므로, 당신의 육신적인 건강만을 소망할 것이라는 말임). 이 견해는 피상적입니다(이 주장은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고, 잘못된 주장이라는 말임). 그것은 감각 지식(Sense Knowledge)의 결과입니다. 감각 지식은 감각을 통해 얻은 자연인의 지식입니다(감각지식은 믿는 자가  갖게 되고 또, 가져야만 할 성경적인 지식이 아니고, 믿지 않는 자연인들이 갖게 되는 감각적인 지식에 불과하다는 말임). 그것은 우리의 모든 기술 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는 지식의 종류입니다. 다른 종류의 지식은 계시 지식(Revelation Knowledge)입니다. 기적은 오늘을 위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감각 지식은 감각의 지식 위에 있기 때문에 그것(계시 지식)을 매우 크게 부인합니다. 치유에 관한 두 번째 견해는 치유가 구속의 계획의 일부(a part of the plan of Redemption: 치유는 구속과 함께  이루어짐)이고, 질병은 (인류의) 타락과 함께 왔으며 질병은 대적(사탄, 마귀)의 일이라는 것입니다(disease came with the fall, and that sickness is a work of the adversary; 질병은 사탄이 가져온 영적인 문제인데,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로 사탄의 권세가 무너졌기에, 질병들의 치유도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말임). (즉) 질병은 (인류의) 타락과 함께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치료자이십니다(Because disease came with the fall, God is the natural, logical Healer). 인간은 죄 문제(the sin problem)를 다룰 수(deal with) 없습니다(인간은 스스로 죄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말임). 그는 자신을 의롭게 만들 수 없습니다(He cannot make himself righteous). 그는 스스로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He cannot rid himself of sin-consciousness). 이것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the finished work)을 통해서만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재창조될 때(하나님의 성품과 생명을 받아들임으로써 오는 재창조: 영적인 거듭남) 우리가 의로워지고 그의 성품인 그의 의(Righteousness)에 참여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아들들의 지위를 줄 것입니다. 새 창조(New Creation)는 세례나 Confirmation(입교의식)을 받는 것 이상입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생명과 성품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Spirts)은 영생을 받아 다시 창조됩니다(참조: 요 3:3, 5: 거듭남을 말함). 이사야서 53장에는 구속의 열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함께 죄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로 죄가 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병으로 병이 들었습니다(Jesus was made sin with our sins. Not only was He made sin with our sins, but He was made sick with our sicknesses). 자연인(육에 속한 사람)은 죄라고 불립니다(Natural man is called Sin). 고린도후서 6:14: “너희는 믿지 아니하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신자는 의(Righteousness)라고 불립니다. 불신자는 죄(Iniquity)라고 불립니다. 그는 죄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죄(sin)입니다. 믿는 자는 빛(Light)이라고 불리고, 믿지 않는 자는 어둠(Darkness)이라고 불립니다. 죄인(sinner)이 “죄”인 것처럼 병자(the sick man)는 병이 들었을(sick) 뿐만 아니라 그는 “병”(sickness)입니다. 죄는 영(the spirit)을 다룹니다. 병은 몸 안에 나타난(revealed) 영적인 것(spiritual thing)입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겠느냐?” (고후 6:5). 신자(the believer)는 그리스도(Christ)라고 불립니다(주의 요망!).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그 몸(the believer’s body)의 일부(a part)이기 때문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의 일부입니다. 그 가지는 포도나무 자체인 것만큼 포도나무의 일부입니다. 고린도전서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이니라.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the man outside of Christ)은 벨리알(Belial)이라고 불립니다. 그것은 요한일서 3:10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고 마귀(the devil)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전 인간(the whole man: 한 사람 전체, 즉, 영,혼,육 전체를 말함)을 예수님 위에 얹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죄(sins), 약함(weaknesses), 죄악(죄책: 타락: infirmities)과 질병(diseases), 대적(사탄)과의 연합(his union with the adversary)을 예수님께 담당시켰습니다(laid on Jesus). 예수님은 우리의 죄(sin)와 함께 죄가 되셨고(became sin), 우리의 병과 함께 병이 들었습니다(became sick). 이사야 53:10: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셨으니, 그가 그를 고통당하게 하셨느니라.” 또 다른 번역본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예수 그리스도)를 병들게 만들었습니다.” 6절: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 길로 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영 안에서 괴로워함>: afflicted in SPIRIT: (핵심내용: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병(sickness)으로 병이 나셨습니다(sick). 그는 우리의 죄(sin)와 함께 죄(sin)가 되셨습니다. 이것이 죄 문제(the sin problem)를 다루는(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는 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죄를 없애셨고 사람을 위한 공의의 요구(the claims of justice for man)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진짜 문제는 “죄인의 문제(the sinner problem)”입니다. 병 문제(sickness problem)는 없습니다. 단순히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기업(inheritance)을 아는 것의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세례요한이 요한복음 1장 29절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세례를 준 이 사람(예수 그리스도)이 인류를 위해 죄를 대신한 사람(Sin-Substitute), 병을 대신한 사람(Sickness-Substitute)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죄(sin)와 병(sickness)은 같은 근원(source)에서 옵니다. 사탄은 그 둘 다의 저자입니다. 신자가 죄로부터 자유한 것처럼, 병으로부터도 자유해야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는 죄의 정죄에서 자유한 것처럼 질병 (disease)의 두려움에서도 자유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새 창조에서 죄를 볼 수 없습니다. 또한 그분은 새 창조에서 병을 볼 수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너희 중에 병든(sick) 자가 있느냐”고 썼습니다(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없어야 하되 만일 병든 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약 5:15). 아버지의 계획은 벧전 2:24에서 베드로가 말한 것을 모든 믿는 자들이 아는 것이었습니다(There should not be any sick among you, but if there is anyone sick, this tells what he should do. It was the plan of the Father that every believer should know what Peter tells us in 1 Peter 2:24).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서 “그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로 하여금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입었느니라.” 그분은 우리의 죄(sins)와 병(sickness)을 예수님께 담당시키셨고 예수님께서 그것들을 없애셨을 때 죄와 질병(disease)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두 번째로, 병(sickness: 아픔: 질환)과 질병(disease)이 하나님의 가족 안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우리 중에 병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구속 안에서 우리의 권리(rights)와 특권(privileges)에 관한 지식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질병(diseases)을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킴으로써, 구속 안에서 그 질병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정죄로부터(from the condemnation of sin) 자유롭듯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 둘 다는 (우리의) 대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 태어날 때(at the New Birth: 거듭남) 모든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죄의 성품(the sin nature)은 하나님의 성품에 의해 대체되었습니다. 질병들은 죄들과 함께 떠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새 창조에서 어떤 병(sickness)도 볼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담당시켰습니다. 우리의 병(SICKNESS)이 그리스도에게 담당되었다는 것과 그가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질병들(DISEASES)을 담당하신 것과 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인식할(RECOGNIZE) 때, 우리 삶에서 질병의 지배가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은, 당신이 세상에서 유일한 병자인 것 같을지라도, 당신의 마음(HEART)이, “그는 확실히 내 병과 고통을 짊어지셨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고침을 받았다” 라고 말할 때까지는 아무 가치(소용)가 없습니다.

 

***** 그 말씀(The Word)은 하나님과 같아서 영원합니다. 그것은 파괴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좋게 만들기 위해 그것을 지켜봅니다. 그분의 말씀은 사람을 존재하게 했습니다. 이제 그분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사람 안으로 건축합니다(Now He is building Himself into man through the Word). 그 말씀은 그분 자신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의 행실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그 자신과 조화시키는 것은 바로 이분입니다(The Word is part of Himself, and it is this Self that is changing the conduct of believers and bringing them into harmony with Himself). 그분은 자신을 우리와 나누십니다(He shares Himself with us); 그분은 새 창조(거듭남) 안에서 그분의 성품을 우리에게 주십니다(He gives us His nature in the New Creation). 그분은 자신을 우리와 하나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새 창조에서 그분과 연합합니다. 우리는 이 연합의 장점을 취해야 합니다. 그의 성품은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 새로운 지혜를 주며 우리는 그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의 힘(strength)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의 생명(life)은 우리 것입니다. 그의 건강(Health)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의 능력(ability)은 우리의 것입니다. 질병(disease)은 사탄의 일(work)입니다. 당신이 그것(당신의 질병)을 아무에게나 말할 때(당신의 질병을 단호히 거부하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일 때의 경우를 말함), 당신은 그(사탄)를 영화롭게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그 질병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고 그는 그것을 없애셨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You ignore the fact that God laid that disease upon Jesus and that He put it away). (그러나) 그 말씀은 당신이 나았다고 말합니다(The Word says that you are healed).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데 익숙해지십시오(Get used to acting on the Word).

 

 

제5장: 고백(시인)의 가치: The value of Confession

사탄의 지배에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과 그가 더 이상 정죄나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를 다스리지(rule: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고백(or 선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고백은 사탄의 패배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고백을 굳게 붙듭니다. 우리 신자들은 병 고침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롭게 되었기 때문에 의롭게 되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속은 절대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는 구속받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생각(mind)에서 우리는 완전히 고침을 받았고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의 질병과 죄를 그의 아들에게 담당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이 우리 죄와 함께 죄가 되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질병으로 병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각(mind) 안에서 우리는, 그가 우리의 죄와 함께 죄가 되셨을 때, 우리의 질병과 함께 병이 나셨을 때를 그가 기억하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와 질병을 없애 주셨을 때를 기억하십니다. 성령의 생각(mind) 안에서 우리는 두 양쪽 모두에서 절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리스도께서 언제 죄가 되셨고 언제 병이 났었는지를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을 때를 기억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was free). 그 둘 다는 그분의 부활 전에 버려졌습니다. 그 말씀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선언합니다. 전체 문제는 그 말씀의 절대적인 참됨에 관한 우리의 인식입니다(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그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인식하는가, 못하는 가에 관한 것이라는 말임). 그분이 이미 그것(치유)을 하셨기 때문에 그에게 우리를 치유해 달라고 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처음 보았을 때 그 진리가 하나의 충격으로 왔습니다. 그는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았습니다. 이제 유일한 문제는 그분의 말씀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가 나았다고 선언하시면, 우리의 몫은 그분이 이미 성취하신 일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생각(or 혼)의 갱신>: Renewing of the Mind(or Soul).

잠시 다른 주제(subject)를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mind)을 새롭게 하는(renewing)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새롭게 된 생각(Mind) 뿐입니다. 당신의 영(spirit)은 재창조되었지만(recreated: 거듭남) 당신의 생각(Mind)은 재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생각은 지금까지 감각들(senses)을 통해 그것의 모든 지식을 받았기 때문에 그 생각은 새로워져야만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생각(Mind)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디도서 3:5와 다른 구절에서도 같은 진리가 나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우리 스스로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에베소서 4:23: “또 너희는 심령이 새롭게 되어(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생각을 새롭게 하라는 말임)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새사람을 입도록 가르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3:10: “또 (너희가)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생각(mind)을 새롭게 하는 것은(this renewing of the mind) 말씀에 관한 묵상과 행동을 통해 옵니다. 사람은 거듭나자 마자 그는 곧장, 성령이 그 안에 들어와서 그의 몸 안에 그분의 집을 만드시도록 구해야 합니다(As soon as one is Born Again, he should ask the Holy Spirit to come in and make His home in his body). *비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즉, 그 영이 거듭난 사람은, 곧장, 성령으로 세례를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말임; 거듭남과 성령세례는 동일한 것이 아님: 거듭난 사람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성령이 그 안에 내주하시면서 그를 채우시도록 기도해야 함). 누가복음 11:13은 이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비고: 하나님 아버지는, 거듭나서 믿는 자녀들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길 원하시므로 믿는 자들은 당연히 성령을 구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슴). 우리가 그분께 간구할 때, 성령께서 반드시 우리 몸에 자신의 집(거처)을 만드실 것입니다. 새롭게 된 생각(the renewed mind)은, 치유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오직 아버지를 찬양하는 것뿐임을 알게 됩니다: “나의 질병(diseases)이 그리스도에게 전가되었고 그가 그것을 제거하셨습니다. 나는 나았습니다(I am healed). 나는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고통(the pain)이 거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soreness)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감각의 증언(the testimonies of the senses)일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의 증거에 귀를 기울이기를 거부합니다(refuse).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하나님께서 확실히 보좌에 앉으신 것처럼 하나님은, 반드시 그 말씀을 우리 안에서 선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는 능력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능력이신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속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구속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화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의가 되셨기 때문입니다(고전 1:30 참조). 이 신앙 생활(faith life)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았던 오래된 감각 영역에서 벗어납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제자) 도마와 함께 살아 왔습니다. 그는, 요한복음 20장 25절에서, “내가 그의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을 보라.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으라.” 그러자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우리는 감각의 증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의지합시다. 에베소서 1장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당신은 가족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은 그 자녀들에게 속했습니다(그분의 자녀들의 것이라는 말임). 당신은 그들(하나님의 자녀들)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은 복을 받았습니다(You have been blessed).

 

<세상을 위한 힐링>: Healing for the world

하나님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람을 만납니다. 사도들과 초대교회에 의해 행해진, 병 고침(치유: healing)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남녀들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이교도(heathens)였거나 유대인(Jews)이었습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광고 방법이었고 자연적인 생각(자연인의 생각: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말함)에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감각 영역 안으로 침입(Invasion)한 분입니다. 교회, 즉, 새로운 창조물(New Creation: 새로운 피조물)은 감각 영역으로의 침입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감각 지식인들(the sense knowledge men)이 교회를 침략하여 그것을 포로로 잡았습니다(현재 교회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슴: 교회가 계시 지식이 아니라 감각 지식으로 살고 있다는 말임). 감각 영역은 자연인의 영역, 즉 단지 그가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볼 수 있는 것만 믿는 사람의 영역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하나님께서 그 영역에 침입하신 것은 기적적인 침략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6:16-17은 이에 대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그러나 믿지 않는(disbelieve)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condemned). 믿는 자들에게는 이 표적들이 따르리니.”

***** 우리의 고백은 우리를 가두거나 자유롭게 합니다. 말씀에 대한 상응하는 행동과 결합된 강한 고백(confession: 시인)은 하나님을 그 장면(기적의 장면을 말함)에 모십니다. 감각이 상충될 때(감각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가 힘든 경우를 말함) 그 사람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드는 것(holding fast one's confession)은 그가 말씀 안에 확립된(굳게 서게 된) 것을 보여줍니다. 사탄의 영감을 받은 고백은 항상 위험합니다. 그가 그 질병을 가져왔고, 그것을 당신에게 입혀 놓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질병에 대한 당신의 인정은 특별배송 회사가 당신에게 남겨 놓은 소포에 당신이 서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때, 사탄은 당신의 질병에 대한 영수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그는 우리의 병을 지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 지셨느니라” 는 것은 우리의 완전한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영수증입니다. 흔들리는 고백은 상황들이 상황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반면에, 긍정적인 고백은 상황들을 지배합니다. 당신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질병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고백은 그 질병을 더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고백이 당신을 낫게 하거나 아프게 합니다(Then your confession heals or keeps you sick). 당신의 입술의 고백은 당신의 마음의 완전한 동의를 가져야만 합니다(The confession of your lips should have your heart’s full agreement). ** 비고: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현재 비록 질병의 감각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결코 부정적인 고백을 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마음으로 믿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당신 자신의 입술로 다 나았다고 말해야(고백, 시인, 선포) 한다는 말임.

 

 

제 6장: “이 징조들”: These Signs

 

사람이 믿자마자 이러한 표적이 그에게 수반되었습니다(막 16:17-18: *주의: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그런 표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여겨짐):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로운 방언으로 말할 것이다. 그들이 뱀을 집어 올릴 것이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믿는 자”라는 말은 “믿고 있는 자”를 의미합니다. 사람이 거듭난 즉시, 하나님은 그로 하역금, 구원받지 못한 세상 앞에서 병든 사람들을 치유함으로써 새 창조(New Creation: Recreation: 새로운 피조물: 인간의 영의 거듭남)를 광고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전체 사역은, 마귀 세력과의 싸움이었습니다(a combat with the demonical forces).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질병, 모든 병(아픔), 모든 고통, 모든 문제, 모든 죄(All disease, all sickness, all pain, all trouble, all sin)는 인류에 대한 사탄의 증오의 결과입니다: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리라.” 그들은(믿는 자들)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나가서 그(예수님)를 위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요일 3:8: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그분을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12-14: “...너희가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는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병자를 고치는 것과 기적에 대해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그 "구하다(ask)"라는 단어는 "요구하다(demand)"를 의미합니다. 당신은 베드로가 그 날 아침 성전 문(아름다운 문)에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고 말하면서 그 무기력한(impotent) 사람(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에게 했던 것처럼 요구(demand)하고 있습니다(기적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마치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담대히 요구해야 한다는 말임). 그 사람은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 기록된 병 고침을 받은 큰 무리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 구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치유의 대부분은 아직 신자가 되지 못한 병자들의 치유였습니다. 사도행전 5:12-16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실제로 이 사람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이었습니다. 사도행전 8:8-10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다시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신 이 모든 기적은 구원받지 못한 세상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가장 훌륭한 광고 방법을 놓쳤습니다. 하나님의 광고 방법은 기적을 통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Divine Healing)는 오늘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큰 사역을 갖고 있습니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문제와 질병의 치유를 통해서 복음의 확실함을 증거함으로써 사람들을 믿게 하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는 말임).

***** 그리스도(Christ)는 하나의 기적(miracle)이었습니다. 기독교(Christianity)는 오늘날 사람들 안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성육신(incarnation: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새 창조(the new birth: 믿는 자의 중생: 거듭남: born again)는 둘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둘 다 기적(miracle)입니다. 응답된 기도는 기적입니다. 기도가 기적을 만들지 않을 때 그것은 공허한 말일 뿐입니다. 기적은 하나님이 감각 영역 안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당신의 의심(doubts)에 대해 당신 자신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아버지와 친숙해짐으로써 그들(의심들)을 치료(cure)하십시오. 고백(confession: 시인: 선포)은 항상 치유에 앞섭니다(치유를 받기 전에 고백이 있어야 한다는 말임). 증상(symptoms)을 지켜보지(watch) 말고 말씀을 지켜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고백이 담대하고(bold) 힘이 있도록(vigorous) 확실히 하십시오.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말씀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십시오(약 1:22). 그것(말씀)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 말씀은 당신이 치유되었다고 말합니다. 감각(senses)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말씀에게 그 자리를 주십시오(감각을 따르지 말고 말씀을 따르라는 말임).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7장: 그리스도 안의 어린아이들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방법: GOD’S METHOD OF HEALING BABES IN CHRIST.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 병자가 없어야 합니다. 영적인 발전이나 성장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당신이 병든 것입니다(Because there has been no spiritual development or growth, and you are still babes in Christ, you are sick).

 

<육신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위한 치유>: Healing for the Carnally Minded Man:

육신적(Carnal)이란 말은 감각이 지배한다(sense-ruled)는 의미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의 사람(carnally minded man)은 아직 말씀이,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고, 말씀이 아직 그의 생각을 다스리는 곳에 이르지 못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 아이” 라고 불립니다. 그는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즉,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는 육신(the flesh)에 의해, 그의 눈으로 그가 보는 것에 의해, 그가 느끼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는 것에 의해 지배를 받습니다. 그는 몸이 지배하고 감각이 지배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타락한 육신을 따라, 감각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는 말임).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 아이" 입니다. 고린도전서 3:1-3: “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과 같r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느니라.” 신령한 자들(spiritual)은, 그 사람들의 영이 자기 생각(thinking)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말함) (신령한 자들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의 영(spirit)은 재창조되었지만(거듭났지만), 새롭게 되지 않은 생각(mind)이 그들의 영을 지배합니다: “나는, 너희의 생각(mind)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사람들의 것으로 간주하여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비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키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좇아 살기 때문에 단지 육신적인 사람에 불과하고 결코 영적인 사람이라 말할 수 없다는 말임). 그들의 생각(minds)은 (아직) 새로와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어린 아이였습니다. 히브리서 5:11-14: “우리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지만 너희가 듣기 둔한 자들임을 보면서, 설명하기 어렵다.”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이 훈계 아래에 놓여있습니까? 그들은 그 말씀(the Word)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젖을 먹는 자는 의의 말씀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어린 아이임이라.” 이 “의의 말씀” 은 거의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의로움을 살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의(righteousness)는 열등감(inferiority), 정죄감(condemnation), 죄 의식(sin-consciousness)이 없이, 아버지나 마귀나 병(sickness)과 질병(disease) 앞에 설(stand) 수 있는 능력(ability)을 의미합니다. 의를 사는(live Righteousness) 자, 또는,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인 줄을 말씀으로 아는 자들은, 환경과 귀신들과 질병을 다스리는 절대적인 주인들(absolute masters)입니다. 고린도후서 5:21: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그리스도)를 그(하나님)가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셨는데,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당신은 의의 말씀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치유하는 것이 말씀(the Word)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 말씀의 사역은 의(righteousness)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그들을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freedom)로 인도하는 것은 의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두려움이 없는지요. 그들이 얼마나 강력하게 말하는지요. 히브리서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 곧 지각을 사용하여 분별력을 발휘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위에서 설명된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삶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말씀이 그를 변화시킬 때까지 말씀을 먹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4-16절은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아이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큰 은혜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장로들을 청하여 그(병든 사람)를 위하여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게 하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고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그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이러한 사실을 매우 주의 깊게 확인하십시오. 그는 자신의 병이 그리스도에게 담당되어졌다는 것을 볼 수 없지만, 장로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그들의 기도를 들을 수 있으며 그의 이마에 있는, (장로가 부어준) 관유(기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머리에 그들(장로들)의 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는 감각의 영역에 살고 있습니다. 은혜가 내려와 이 영역에서 그를 만납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그의 특권을 활용했다면, 그는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대로 행동했을 것입니다. 이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습니다. 그 신자,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 아이가 자신의 권리와 특권을 이용했다면 그는 위를 바라보고 말했을 것입니다: “아버지, 제가 한 일로 인해 제가 병들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아버지는 그 때 그를 용서하시고 고쳐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믿을 수 있기 전에 보고 느껴야 합니다(왜? 아직 어린아이기 때문임). 그는 도마의 학급에 속합니다: "내가 볼 때, 나는 믿겠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이전에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가졌던 모든 믿음은 감각 지식 믿음(Sense Knowledge faith)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보고 들었던 것들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부활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부활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나사로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소생하여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는 부활되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의 부활 전에는, 제자들이 어떤 부활도 보지 못했고, 그렇기에 그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을거라는 말임). 그는 다시 죽었습니다. 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가 감각에 의해 지배를 받기 때문에, 우리가 명백히 말씀에 따라 행동할 수 없는 우리의 수준까지 내려와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8장: 구속 안에서 치유: Healing in Redemption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치유하시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우리는 장로들을 통해 (하나님이)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신자(carnally minded believer)를 치유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함과 그의 특권들을 누리는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치유를 봅시다. 이사야서 53장은 예수님의 공적 사역과 그분의 대속의 희생(Substitutionary Sacrifice)의 미리보기(preview)입니다. 그것은 감춰진 예언이지만 우리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사도 바울의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드러났습니다.

 

<사랑의 좋은 기쁨>: Love’s Good Pleasure

“그는 멸시를 받았고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통을 겪고 질병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사야 53:3 참조). 그는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였습니다(사 53:2 참조). 그러나 그는 세상의 정죄를 받았을지라도 아버지께는 귀한 분이셨습니다.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받으셨으니 우리는 그를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실로 그는 우리의 병을 지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는 자로 여겼습니다” (이사야 53:3-4 참조). 그는 우리의 질병과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았고 침을 받았습니다.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질병이 예수님에게 주어졌습니다. 이사야서 52장 14절: “많은 사람이 그를 보고 놀란 것 같으니(그의 얼굴이 어떤 사람보다 훼손되셨고 그 모양이 사람들의 아들보다 더 하시도다”). Cross-Reference Bible(크로스 레퍼런스 성경)의 여백에는 “그의 외모가 사람이 되지 아니한 것처럼 변형되었고(deformed), 그의 모습이 사람이 되지 않은 것처럼 되어서, 사람들이 그를 보고 어리둥절하더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는,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의 모습은 너무 손상되어(marred) 사람과 같지 않았고, 그의 모습은 사람의 아들들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았고, 그의 모습은 더 이상 사람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의 죄와 함께 죄가 되셨습니다. 그는 사탄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영(Spirit)에 관한 설명입니다. 예수님의 몸(Body)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의 질병(diseases)과 함께 병들었습니다(sick). 그리고, 그 질병들이 그의 귀한 영(precious Spirit) 위에 임했을 때 그는 더 이상 사람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 마음(The heart)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술 앞에서 이성(reason)은 바보가 됩니다(우리의 이성으로는 그 진술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말임).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매를 맞았고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우리의 질병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던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의 범죄(offenses)에 대한 보상(recompense)을 요구한 것은 정의(justice)였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병(질환)은 영적입니다>: Sickness is Spiritual

이제 당신은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병(sickness)이 영적으로 고침받았습니다(healed spiritually). 하나님은 병을 육체적으로 다루지(해결하지) 않으셨습니다. 질병(disease)은 오늘날 영적(spiritual)입니다(질병의 발생은 영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임). 나는 말씀으로 우리의 질병들이 예수님께 담당되었슴을 증명할 수 있고, 그 병자가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그가 즉시 낫게 됨을 발견했습니다(치유 사역 중에서 그것을 경험했다는 말임). 질병(disease)이 순전히 육체적(physical)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한 우리는 구원(deliverance: 여기서는 질병으로부터 치유를 말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질병)이 영적인 것이고 그것(질병)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치유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 때,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보냈고 그들을 고치셨다” (시편 107:20)를 기억할 때 치유가 현실이 됩니다. “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입니다” (사 53:5). 이것은 영적이었습니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사 53:5). 그것은 영적인 상처였습니다. 군인들이 만들었던 상처들은 (사람들의) 죄를 없애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그리했다면, 죄는 육체적인 것일 것이요, 감각 지식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정의(human justice)는 감각 증거만을 다룹니다—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가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입니다(감각 증거는 영적인 것이 아니고 외적인 것이라서 실제 구원의 능력과 연관이 없다는 말임). 그(예수님)는 감각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고통들을 견뎌냈습니다. 그들은 갈보리(Calvary) 위에서 일어났던 이 위대한 영적 비극 앞에서 말없이 무력하게 서 있습니다. “그가 징계(chastisement)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stripes)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사 53:5). 그것은 릭터(the lictor: 고대 로마 군인)에 의해 만들어졌던 육체적 상처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정의(justice)가 그분의 영(His Spirit)위에 가해진 줄무늬(상처) 였습니다.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느니라.” 10절: “여호와께서는 그가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그가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병들게 하였은즉)….” (by R. V. 번역). 사랑(Love)은 인류가 구속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믿음(faith)은 새 창조(new creation)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병과 함께 그분을 병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권리들(rights)에 대한 무지(ignorance), 또는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를 거부하는 것(refusal)만이 우리를 병들게(ill)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함께 그분을 죄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죄 안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의롭게 되도록 죄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지옥에 갔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강해지도록 약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셨고, 모든 필요를 충족하셨고, 모든 공의(justice)의 요구를 만족시키셨으며,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만일 이것이 그렇다면, 사단이 인간에게 가져온 약함과 다른 모든 것이 잘못된 것과 마찬가지로, 믿는 자의 어느 부분 위에 있는 병은 잘못된 것입니다(그래서, 그 병은 당연히 치유되어야만 한다는 말임).

 

<초자연적 삶에 관한 몇 가지 사실>: Some Facts About the Supernatural Life.

아버지의 생각(mind)에서 우리는 슈퍼맨(superman)입니다. 우리는 정복자(conquerors)입니다. 우리는 이긴 자(overcomers)입니다. 요일 5:4-5: “무릇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우리를 정복자의 가족으로 이끈 것은 우리의 믿음이었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그가 우리의 의를 위해 다시 일어나셨슴(부활했슴)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our Savior)로 영접하고 그분을 우리의 주님(our Lord)으로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정복자의 영역 안에 놓이게 합니다. 우리는 슈퍼맨이고 슈퍼우먼입니다.

 

<신자는 승자입니다>: Believers are Winners.

치유와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그것들은 (질문할 것 없이)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그것을 알고 그것 때문에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4-16절: “그러므로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이전 버전은 이것(도리)을 "고백(PROFESSION)"이라고 읽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백(Confession)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고, 죄가 제거되었으며, 우리가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그분은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고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느니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고백은 그분이 우리의 허물과 약함과 함께 하나님께 매를 맞으셨고, 이제 그분의 채찍에 의해 우리는 완전히 나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죄와 질병이 사라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사탄과 그의 손으로 하는 일에 대해 지배력을 갖습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는 귀신을 쫓아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는 병자들에게 손을 얹고 그들은 회복됩니다.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또한 귀신(the demon) 질병에게 우리 몸을 떠나도록 명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질병은 귀신이 가져왔고 귀신에 의해 발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귀야, 예수의 이름으로 이 몸을 떠나라” 고 말합니다. 그 귀신은 예수의 이름에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If we can cast out demons, we can also command the demon Disease to leave our bodies, for disease was brought there by a demon and is being developed by a demon. We say, “In Jesus’ Name, Demon, leave this body.” That demon is under obligation to the Name of Jesus to obey).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우리와 함께 사탄을 이기셨기 때문에 부활하셨습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이기셨느니라.” 예수님의 성공(triumph)은 우리의 성공입니다. 예수님의 승리(victory)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되었습니다(롬 8:37 참조). 우리는 결코 우리의 질병에 대해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우리의 문제들(troubles: 질병을 말함)을 말할 때 그것은 항상 그들의 동정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 문제(trouble: 질병)는 적에게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질병)를 말할 때 우리는 사탄이 우리를 어려움에 빠뜨리는 능력에 대해 간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질병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 질병을 우리에게 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그 대적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나 능력이 결핍됨을 고백할 때, 우리는 사탄이 우리를 눈멀게 하여 우리의 권리(rights)와 특권(privileges)을 누릴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이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하나님은 그분(예수 그리스도)을 우리에게 지혜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예수 그리스도)을 우리에게 구속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탄은 병, 질병, 약함 또는 실패를 가지고 우리를 다스릴 어떤 권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troubles: 위의 질병등을 말함)에 대해 말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에게 문제를 주는 자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백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완성되고(complete), 완전한(perfect) 구속, 우리의 성화, 우리의 의가 되신다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 4:13 참조). 오늘날 우리 입술에 있는 예수의 이름은 병과 질병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은 패배당하고 채찍질 당한 자에게 용기와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불신앙(unbelief)의 기도는 결코 믿음(faith)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믿음을 위해 기도할 때, 당신은 당신의 불신(unbelief)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의심(doubts)을 증가시킵니다. 왜냐하면, 기도가 결코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응답되지 않는다는 말임). 의심하는 사람(doubter)은 종종 이미 자신의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자신의 것이 된 것을 선포하여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대신에, 그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말임: 그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는데 기도하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것인지 모르기 때문임).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영적 필요를 다스리는 모든 영적 축복을 가지고 그를 축복하셨습니다(하나님은 영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그 복을 다 주셨다는 말임). (그러나) 구속은 현실로 보여진 적이 없습니다(아직 구원의 체험을 해본 적이 없다는 말임). (그래서) 그것은 이론(theory)이고, 신조(creed)이고, 교리(doctrine)입니다. 이에 대한 실험적 증거를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탄은 구속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이용하여 우리를 속박하면서 우리에게 질병을 일으킵니다. 패배한 자(사탄을 말함)가 그의 주인을 속박에 가두었습니다. 신자(the believers)는 사탄(Satan)의 주인(master)입니다 (신자는 사탄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의 주인 행세를 하고, 그를 완전히 굴복시키고 그가 가져온 모든 악한 것들을 물리치라는 말임).

 

9장: 치유의 방법들: Methods of Healing

 

말씀을 통해 치유를 받는 방법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There are five ways by which healings are obtained through the Word).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

나는 앞 장에서 초대교회가 사람들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는 수단으로 치유(healing)를 사용했다는 사실에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요한복음 14:13-14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만일 고통(a pain)이 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몸을 떠나라” 라고 말합니다. 고통은 가야만 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몸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지배합니다. 당신은 고통이나 병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은 그것(고통 or 병)에게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아버지께 요구하는 것(demanding)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당신에게 이 마귀 세력(demonical forces)을 다스릴 권세(Authority)를 (이미) 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지배하는 그 대적자의 능력(power)을 깨뜨리고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불신자들을 붙들고 있는 귀신들을 대적해서 물리침으로써 그 불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게 하라는 말임). 그 이름으로, “믿는 사람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을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나을 것입니다.” 모든 신자는 자신이 그 이름으로 그 대적의 손에서 완전한 구원을 받을 권리를 갖고 있음을 분명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두 번째 방법>:

두 번째 방법은 마가복음 16:18에 나와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그들이 나으리라.” 그 믿는 자(the believer)는 그 안에 하나님의 성품(nature)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life)을 갖고 있습니다. 성령(the Spirit)이 그 안에 거하십니다(주의: 저자는 그의 책, "Our Redemption testified in the Bible"에서, 성령세례에 관한 그의 입장을 볼 때; 여기서 그 믿는 자는, 단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별도로, 추가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짐). 예수님 안에 있는 그 능력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믿는 자)의 손들을 통해 나오고, 병자를 고칩니다. 그 치유는 어떤 징후(manifestations)가 수반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의 몸을 통해 계속 부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때에는 징후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떤 감각 증인(Sense witness)이 있든 없든 어떤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믿는 자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그들이 나으리라” (막 16:17). 그에게 있는 동일한 능력이 먼 곳에 있는 아픈 사람을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행사될 수 있습니다. 그(믿는 자)가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치유 능력이 그 사람에게 닿아 그가 고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방법>:

세 번째 방법은 육신의 신자, 즉, 말씀이 아닌 감각의 지배를 받는 신자를 위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은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부릅니다. 야고보는 말합니다(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가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게 하라. (그들은) 그(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 것이요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만일 그가 죄를 지었다면 사함을 받으리라.” 이 성구는 장성한 신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영적인 삶을 결코 발전시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고통당하는 자신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남들을 의지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네 번째 방법>:

치유의 네 번째 방법은 요한복음 16:23-24에 나와 있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내게 아무 것도 묻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모든 신자는 아버지께 병 고침이나 다른 축복을 구할 권리가 있고, 만일 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그는, 아버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는 절대적인 보증을 갖습니다.

 

<다섯 번째 방법>:

치유의 다섯 번째 방법은 마태복음 18:18-20에 있습니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사람이 연합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의 치유를 예수 이름으로 요구하는 곳에서 기도는 반드시 응답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이 그것을 선하게 만들 수 있도록 그것을 지켜보십니다.

 

<구속 안에서 치유>: Healing in Redemption.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치유 방법이 있습니다. 이사야 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도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는 우리의 질병과 함께 매를 맞았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노라.” 여기에 그분의 채찍에 의해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절대적인 진술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그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마태복음 8:16-17: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이 성구들은 치유가 우리의 것임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분의 채찍에 의해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완전한 구원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우리를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거나 간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고난들(afflictions: 질병으로 인한 고통들)이 예수님에게 지워졌습니다. 그(예수님)는 그것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감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우리 몸에 질병을 허용하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치유되었습니다. 모든 신자는 그의 치유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결되었음을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신자의 몸에 고질적인 문제들(질병들)의 끝을 의미합니다.

 

 

10장: 치료자 예수: JESUS, THE HEALER.

 

만일 그것이, 당신이 죄의식(sin-consciousness)이라고 부르는, 이것 때문이 아니었다면, 나는 믿음(faith)을 가졌을 것입니다(죄의식 때문에 자기는 믿음을 갖지 못했다는 말임). (그러나) 만일 내가 믿음을 가졌었다면, 나는 나의 치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나에게 실제(진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치유의 말씀)을 읽고, 그리고, 나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 고 말하지만, 내 생각(mind)으로 나는, '그러나 고통이 여전히 거기 있다' 라고 말하는 다른 음성을 듣습니다. 내 입술로, 한 증거, 또 내 지성(intellect)으로 또 하나의 증거, 이렇게 나는 연속적으로 두개의 증거를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충분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한 사람의 위치가 하늘 안에 있든지 안 있든지 간에, 그가 그 안에서 믿음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특권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의 믿음의 손이 중풍이면(믿음의 손을 그가 사용할 수 없다면) 그는 그 특권들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가 죄의식(sin-consciousness)에 의해 지배당하는 한, 그는 구원에 관한 감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정죄 아래에 있습니다. 사탄이 그를 지배합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한, 믿음은 시들게 되고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로마서부터 히브리서까지 전체에서 사도 바울의 계시를 통해 완전한 구속이 가르쳐집니다. 완전한 구속(perfect redemption)이 있습니다. 사탄이 정복되었습니다(conquered). 히브리서 2장 14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 그리스도)도 같은 모양으로 혈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폐하려 하심이라.” 마귀는 그의 권세를 박탈당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 1:18에서 승리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그러나, 보라 나는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사탄은 무효화되었습니다. 그의 능력은 마비되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 “그가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에 대한 지배권이 전혀 없습니다.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라.” 만일, 구속(redemption)이 우리를 죄의식(sin-consciousness)에서 구원하지(deliver) 못한다면, 그것은  유대교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그것(구속)이 지금 우리를 정죄(condemnation)에서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실패하신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이 계속 주인이 될 것입니다. 만일 죄의식이 지배한다면,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믿음은 죄의식이 지배하는 곳에서 시든 꽃입니다(구속의 효과는 우리가 결코 의심할 필요가 없을 만큼 확실한 것임을 반어적으로 말하고 있슴). 그러므로 믿음에 관한 문제는 죄의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말씀만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그것(말씀)은 우리가 구속되었슴(redeemed)을 선언합니다. 에베소서 1:7: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우리의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구속을 받았다면 사탄의 지배는 깨드려졌고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완전한 구속(redemption)이 성취되었을(accomplished) 뿐만 아니라, 완전한 재창조 (recreation: 거듭남: regeneration)를 위한 공급이 이루어졌습니다. 고린도후서 5:17-1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그들이 새것이 되었도다. (18)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나니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느니라.” 완전한 재창조(recreation: 거듭남)와 완전한 화해(reconciliation)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면 우리는 옛 창조의 것들에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재창조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성령과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통해 그것을 하셨습니다. 그 새 창조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부여함으로써(impartation) 결과가 나타납니다. 베드로후서 1:4: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는 실제로 위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옛 죄의 성품은 갔고, 정죄함이 없는 새 성품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로마서 8:1, 33: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정죄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셨습니다. "Justify"라는 단어는 "의롭게 만들다"를 뜻합니다. 의(righteousness)는 죄책(guilt), 죄(sin), 열등감(inferiority) 없이 아버지의 면전에 설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마치 죄가 없었던 것처럼 거기에 섭니다. 만일, 구속이 그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새 창조가 그것을 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실패하신 것입니다(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임). 새 창조는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과 같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의 구속 사역에 실패하신 것입니다. 누군가는 "요일 1:8은 어떻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그는 깨어진 교제(broken fellowship)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한 사람이 정죄 아래 살고 있을 때 그가 아버지와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 그는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6: “만일 우리가 그와 사귐이 있다 하고 흑암에(어둠 속에서)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깨어진 교제 속에 사는 모든 사람은 어둠 속을 걷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교제 바깥에서 살고 있을 때,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1: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분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로마서 3:26: “그(하나님)는 스스로 의롭게 되고, 예수를 믿는 자의 의가 되려 하심이니라” (R.V. margin). 이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의 의가 되셨다는 것을 선포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되셨다면 우리는 그의 면전에서 법적 지위를 갖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은 그가 우리에게 의가 되셨다고 말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그는 하나님께로 나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의로, 예수님을 우리의 의로 가집니다. 로마서 4장 25절(문자적 번역), "그는 우리 범죄함 때문에 내어줌이 되었고 ​​살아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 앞에 의로운 자로 섰기 때문입니다." 또,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고린도후서 5:21: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으니, 이는 우리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분은 우리의 의가 되실 뿐만 아니라 이제 새로운 출생(New Birth), 즉 새 창조(recreation)에 의해 우리를 그분의 의로 만드십니다. 우리는 그분과의 교제 안에서 정죄함이 없이 화목하게 그분 앞에 서 있습니다. 만일 성경이 어떤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의미합니다. 신자(the believer)는 정죄 없이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만일, 신자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만일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이 즉시 활용가능합니다.

 

*****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영원히 패배한 사탄을 그의 뒤에 남겨 두셨습니다. 항상 사탄을 영원히 패배한 자라고 생각하십시오.

 

11장: 질병 문제: the Disease Problem

 

이것은 예수님의 영적 사역입니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사야 53:3-5: “그는 멸시를 받고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제자들은 가시관을 쓴 갈릴리 사람을 보았을 때 그것(예수님의 속죄와 치유의 진리를 말함)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때 그분은 우리의 병(SICKNESSES)과 질병(DISEASES)을 짊어지고 계셨습니다. 10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분(하나님)은 그분(예수 그리스도)을 우리의 죄와 함께 죄로 만드시고, 우리의 병들과 함께 병들게 하셨습니다. 이사야서 52장 14절: “그의 얼굴이 어떤 사람보다 더 상하였더라.” 그는 더 이상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상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육체(BODY)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죄를 위한 하나의 제물로 만드셨을 때에,” 하나님은 그의 영혼(SOUL)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았고(stricken), 맞았고(smitten), 고난을 당했습니다(afflicted). 우리의 질병들(diseases)을 그분께 담당시키셨던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공의(JUSTICE)에 의해 맞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의 대속물(Substitute: 대리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악들(iniquities) 때문에 침을 당했습니다(smitten). 우리의 평화의 형벌이 그에게 있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 채찍은 로마 릭터(군인)가 그의 등에 가한 물리적인 채찍이 아니라, 그가 우리 대신 심판을 받아 버림을 받을 때 우리의 질병들과 함께 하나님이 그의 위에 가한 채찍이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은 증거합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그분 스스로 우리의 연약한 것들(infirmities)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들(diseases)을 짊어지셨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함이라.” 우리의 연약함들(INFIRMITIES: 병)은 우리의 작은 정신적인 이상함(mental quirks), 즉 우리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동의하지 못하게하고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주로 생각(MIND)의 약함들입니다. 그분(예수님)은 그것들을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그분이 짊어지신 것을 우리가 감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이 자기 자신 위에 짊어지신 것을 우리가 고통할(suffer)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신자의 병을 짊어지셨을 때 신자가 자신의 병을 짊어지는 것이 잘못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죄들을 짊어 지셨을 때 신자가 자신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 잘못인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살 권리가 없고 삶을 저주로 만드는 가증한 습관들을 견딜 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것들을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들을 짊어지려고 한다면 예수님이 그것들을 짊어지신 것은 잘못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질병들을 담당시키셨을 때, 우리가 우리 몸에 병과 질병을 갖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예수님)는 우리의 질병들과 함께 병에 걸리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나음을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질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질병을 모르셨습니다. 그가 죄를 담당하신 목적은 그를 믿는 자들을 의인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질병을 옮기는 목적은 그를 질병을 옮기는 분으로 믿는 사람들을 낫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죄를 짊어지심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물(새 피조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 대한 의가 확실해졌습니다. 그가 질병을 짊어지심으로 새 창조물에 대한 치유가 확실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고 우리를 낫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셨고 우리에게 그의 힘(strength)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그분의 힘으로 대치하셨고, 그분은 우리의 실패를 그분의 성공으로 대치하셨습니다.

 

<질병은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Disease is Not the Will of the Father

우리는 질병이 깨어진 안락(EASE), 즉, 하늘과의 깨어진 교제임을 이해합니다. 질병은 고통(pain), 약함(weakness)이고, 축복하고 도움을 주는 능력(ability)의 상실입니다. 그것은 병자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돌보는 종으로 만듭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기쁨과 휴식을 빼앗깁니다. 질병은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질병은 강도입니다. 그것은 건강을 훔칩니다. 그것은 행복을 훔칩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것에 필요한 돈을 훔칩니다. 질병은 적입니다. 그것이 그 결핵 환자에게서 무엇을 훔쳤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청년기의 그에게 찾아왔고, 그를 가족들에게 부담으로 만들고 불안과 의심, 두려움과 고통으로 그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것은 그의 믿음을 앗아갔습니다. 그 여자에게 어떤 질병이 생겼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기쁨과 사랑을 앗아갔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어머니나 아내의 자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마귀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이 사탄에게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13:1-17). “또 보라, 열여덟 해 동안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그녀는 사탄에 묶였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은 예수께서 두루 다니사 착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다 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시작부터 끝까지 사탄과 싸우셨습니다. 그분의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람 안에 깃든(indwelt) 귀신들(demons)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 분쟁(strife)을 일으키기 위해 대제사장 직분을 사용했던 것은 마귀(the devil)였습니다. 질병은 사랑의 뜻이라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의) 증오의 뜻입니다. 그것은 사탄(Satan)의 뜻입니다. 질병이 사랑의 뜻이 된다면 사랑은 증오로 변합니다. 질병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늘은 병과 질병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명시적인 뜻이었습니다. 그는 병자를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병(disease)과 질병(sickness)은 결코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다고 믿는 것(병과 질병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믿는 일)은 대적에 의해 환멸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올바로 믿는 것은 마귀의 궤계가 드러나는 일이기 때문에 마귀가 싫어하는 일이라는 말임). 치유가 구속의 계획에 없었다면 이사야 53장의 대속(substitutionary) 장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치유가 구속 안에 있지 않았다면 아버지는 말씀에서 그것을 가르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He was the will of the Father).

12장: 그리스도 안에서 잘 됨(강건함): MADE WELL IN CHRIST.

 

기독교를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든 그것은 기적입니다. 가장 놀라운 기적은 새로운 창조(New Creation)입니다. 우리는 그 중심에 도달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관중으로서 밖에 서서 그것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 새로운 창조물)이 됩니다. 이 성구들을 예증으로 삼으십시오. 골로새서 2장 13절: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살아났습니다. 12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이것은 새로운 창조(THE NEW CREATION: 새로운 피조물: 거듭남을 말함)의 법적인 측면이고, 법적으로 우리의 것이 중요한 실재(reality: 실상)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비고: 그것은 법적 측면과 실재적 측면 모두를 의미한다는 말임). 아버지의 생각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그분이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을 때 우리도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를 주로 고백할 때 우리에게 실재가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LIFE)이 우리의 영(SPIRIT)안에 들어와 우리를 재창조(recreate)합니다. 에베소서 2:1-2: “그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느니라.” 이것은 실제적인(actual) 새로운 창조(New Creation)인, 기독교(Christianity)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독교는 하나의 이론이 아니고 새로운 창조와 같은 큰 기적임).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나이를 먹는 일이 젊음보다 더 즐거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과 질병에 대한 지울 수 없는 두려움과, 죽음과의 투쟁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합니다(우리가 일찍 죽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실제로 잘못이라는 말을 반어적으로 하고 있슴).

 

<생명과 죽음>: Life and Death

삶과 죽음에 관한 몇가지 사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적 죽음은 육체적 죽음의 부모입니다. 아담이 영적으로 죽을 때까지 육체적인 죽음은 없었습니다. 창조(Creation)의 원래 청사진에는 죽음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끝날 때 죽음(death)이 불멸(Immortality: 죽지 않는 것)에 삼켜질 것임을 압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6절, “마지막에 폐할 원수는 사망이니라.” 불멸의 영원이 있을 것입니다. 왜 병이 없는 선물은 있을 수 없을까요? 나는 교회가 죄에서와 같이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죽음은 적입니다. 약함과 질병(Weakness and disease)은 적입니다. 죽음은 인간의 적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적이기도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10절은 주 예수의 부활로 사망이 권세를 잃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그분은 두 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과 불멸을 가져다 주셨고, 사망의 권세를 폐지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개인적으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나사로안에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과부의 아들안에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는 생명의 주님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라.” 계시록 21:4, “그분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죽음이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로다.” 그것은 죽음의 끝이 될 것입니다. 죽음의 최종적인 멸망에 대한 이 약속은, 구속의 계획 안에, (우리 몸이 쇠약해지고 필멸의 삶이 투쟁 없이 승리하는 동안), 병 없는 삶에 대한 확신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그(예수 그리스도)는 멸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그는 고통을 많이 겪었고 질병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는 사람처럼 멸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53:4-5:“참으로 그분은 우리의 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고 고난을 당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상함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고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입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10절,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은 여호와를 기쁘게 했습니다; 그분은 그에게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또는 “그분은 그를 병들게 하셨습니다.” 12절을 보면 “... 그가 자기 영혼(soul)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으나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고 그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셨습니다” 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지금 아버지 우편에 있는 그의 대제사장 직분입니다. 우리는 이 전체 프로그램에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는 말로 시작하여 죄와 질병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묘사된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의 대속물이셨듯이 우리도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질병으로 병들게 하신 목적은 그분의 생명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낫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죄 문제를 다루셨던 것처럼 질병 문제도 확실히 다루셨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9장 26절, “그러나 이제는 자기를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번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2절, “그러나 그가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분은 우리가 거듭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죄를 치웠습니다(take away). 그 결과, 우리를 그 대적(마귀)에게 속박되게 했던 죄의 성품이 제거되어야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이 그 자리를 차지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위해 죄 문제를 개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새 성품(the New Nature)입니다. 죄들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행한 일들이 마치 한 번도 없었던 것처럼 지워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가족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히브리서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만일 뒤로 물러가면 내 영혼(soul)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새 창조물(New Creation)은 하나님의 의라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한 그의 지위(standing)는 예수님의 지위와 같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죄를 지으면 그는 아버지와 함께, 한 변호사인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때 의의 감각을 잃어버리지만, 오직 의로우신 분(the Righteous One)이신 예수님께서 그를 위해 중보하시고(intercede) 그가 잃어버린 그의 교제(fellowship)와, 의의 감각(sense of Righteousness)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교제와 치유>: Fellowship and Healing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것은 아버지와의 그의 교제(fellowship)를 회복시키고, 그를 다시 아버지와의 완전한 교통(full communion: 친밀한 교제)으로 인도합니다. 이제 같은 이유로, 사람이 고침을 받은 이후에, (“왜냐하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생각(mind)에서 그 사람은, 죄에서 고침을 받은 것처럼, 질병에서도 그 만큼 많이 고침을 받습니다. 만일, 그가 병에서 고침을 받은 후 그 대적(사탄을 말함)이 그에게 어떤 다른 질병이나 약함을 씌운다면, 그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은 그가 영적으로 아버지와의 교제를 끊었을 때 그가 (회복을 위해) 따랐던 그 절차를 따르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자백 or 회개를 해야한다는 말임). 병(sickness)은 육체적으로 아버지와의 교제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그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the advocacy of Jesus Christ)에 의해서, 교제의 회복과 그의 의의 감각의 회복을 얻을 수 있을 때, 그는 그의 육체적인 치유(physical healing)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영의 질병(Disease of the spirit)은 한 사람을 그의 치유로부터 막는 그 일(thing)입니다(주의: 구원받은 사람, 즉, 거듭난 사람의 영은 죄를 짓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그 영의 질병은, 사실상, the evil spirit으로 인한 혼의 질병을 가리킨다고 보아야 할 것임; 요일 3:9 참조). 그 영의 질병은 의심들(doubts), 두려움들(fears), 죄의식(sin-consciousness), 열등감(inferiority), 무가치함(unworthiness)으로 인한 두려움(fear),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부적합(unfitness)하다는 감각(sense)입니다(이러한 심적인 문제들이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의 치유가 막힌다는 말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신자)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순간에 이 모든 것으로부터 깨끗케 합니다. 용서(Forgiveness)란, 그가 마치 그 행위(the act)를 결코 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가 고백한 모든 것으로부터 절대적인 씻음(wiping out)을 의미합니다. 고린도후서 5:4-5: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우리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 일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서 생명에 관한 헬라어 단어는 “조에(ZOE)” 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 영생(ETERNAL LIFE)이 우리의 육체적인(PHYSICAL) 생명(LIFE)을 절대적으로 주관(DOMINATE)하고 다스리고(RULE) 삼키고(SWALLOW) 조절(CONTROL)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병(SICKNESS)이 완전히 패배(DEFEATED)하고 육체적인 약함(PHYSICAL WEAKNESS)이 제거되고 시편 27편 1절이 현실이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십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힘(능력)이십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빛은 지식(knowledge: 앎: 인격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 빛 가운데 행하는 자는 어둠에 행하는 것 같이 실족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생명의 빛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이 그의 등불(lamp), 그의 빛(light), 그의 구원(salvation)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구원(true Deliverance: 구출)입니다. 즉, 그것이 구속(Redemption)입니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 안에 있지 않은 것들로부터의 구원(deliverance)입니다. 여러분은 죽는 것(mortality: 필멸성)이 아버지의 뜻 안에 있다는 것을 잠시도 믿을 수 없습니다. 죽는 것(mortality)은 약함, 병(sickness), 죽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질병(diseases)과 병(sickness)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은 육체의 병(sickness: 일반적으로 몸이 아픈 것), 질병(disease: 의학적으로 병에 걸렸다고 진단을 받은 것), 약함(weakness)으로부터의 구원(salvation)을 의미합니다. 두려움은 더 이상 당신의 삶을 지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약함, 죽음, 또는, 고통의 두려움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면 그는 하나의 정복자(conqueror)가 될 것입니다. 구속(Redemption)은 바로 우리가 거듭난 후에(영의 거듭남) 우리의 육체들이 결코 질병에 종속되어서는 안되도록 계획했습니다(하나님께서 구속의 결과의 하나로서, 우리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계획하셨다는 말임). 어떤 사람은, “그러면, 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어떻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연설에서 그를 말더듬하게 만들어 그의 공적 사역을 방해한 마귀의 일입니다. 그것은 질병과 어떤 관련도 없었습니다(이 말은 저자의 의견이니 주의 요망!). 누가가 바울의 의사라는 어리석은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마법사(sorcerers)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접한(spiritualistic) 그룹에 속했습니다. 헬라어 파마시아(Pharmacia)로부터 약사(pharmacist)라는 단어를 얻었는데, 그것은 마법사(sorcerer)를 위한 단어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0-11절에서 바울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왜요? 그들은 돌로 침을 받는 것, 사자들에게 던져지는 것, 화형에 처해지는 것들의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는 것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의 육체 안에서 다스리고 있습니다. 시편 27:1, “여호와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이 필멸의 몸, 죽음의 운명에 처한 우리의 몸은 이제 하나님의 힘, 곧 하나님의 생명을 가집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우리의 육체에 나누어집니다(imparted). 그것은 치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질병으로부터의 보존(preservation)입니다. 그것은 보호(protection)입니다. 그것이 우리 육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힘(strength)과 능력(power)과 재능(ability)입니다.

***** 당신의 치유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것을 주셨습니다. 믿으려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믿는 자(believer)이고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의심(doubt)을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더 많은 의심을 낳습니다 (치유에 대한 대처를 올바로 하라는 말임. 즉, 치유는 이미 예수님 안에서 내 것이 되었슴을 믿고, 의심하지 말고, 그 믿음을 담대히 선포함으로써 치유를 받으라는 말임).

 

 

13장: 마귀의 일들을 멸하기: Destroying the works of the devil

 

치유와 관련하여 가장 강력한 성구 중 하나는 로마서 8:11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것은 육체적인 치유입니다[비고: 로마서 8:11 은 단순히 생각할 때 죽은 자를 부활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우리의 몸의 부활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죽게 될 운명에 처해 있는 몸의 치유를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만일 우리의 몸이 이미 죽은 상태라면 그 몸이 이미 무덤에 들어갔을 것이고, 그 때에는 우리의 영도 죽은 몸 안에 있지 않을 것이며 성령도 당연히 우리의 죽은 몸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여 우리 육체적인 몸에 그 생명을 효력이 있게 하시고 우리에게 건강과 힘과 생명을 주시는 이 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예수님의 죽은 몸을 일으키셨던 바로 그 성령께서 이제 죽을 운명에 처한 우리의 몸에서 일하셔서 병도 없고 죄도 없는 온전한 몸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을 떠나신 후에 성령을 보내셔서 자신의 이름과 이 놀라운 계시인 신약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는 이 땅에 있는 그분의 대리자들인 우리가 계속해서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있는 죄와 병과 질병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것들(그런 잘못된 문제들)은 오늘날 교회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일을 하도록 훈련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만일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요한복음 14장 12-14절을 주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가 그보다 더 큰 일도 행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가 (숫자가) 더 많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것보다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우리의 일은 그 대적(마귀)의 일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할 무기는 요한복음 14장 13절과 14절에 나와 있습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 "구하다(ask)"라는 단어는 "요구하다(demand)"를 의미합니다.  그 예수의 이름은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가 성전 문에서 무력한 사람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말한 것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이것은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 이름에 병자들을 위한 치유가 있습니다. 그 이름 안에 사람들의 마음(hearts)과 삶(lives)에 있는 병과 질병을 깨뜨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의 그 이름이 우리를 병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를 결핍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를 가난, 두려움, 굶주림과 추위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습니까? 그 이름이 마가복음 16:18에서 예수님이 제안하셨던 대로 사용될 수 있습니까? (당연히 그렇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들은 새로운 방언으로 말할 것이다. 그들이 뱀을 집을 것이요, 그들이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그것이 결코 해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초대 교회는 환경에 완전히 독립적이었습니다. 교회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예수의 이름의 사용을 완전히 이해한 사도들을 의미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오늘날과 같이 교제를 파괴함으로써(break fellowship), 그리고 지식이 부족하여 병들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즉, 그것의 이방인의 부분(the Gentile portion)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계시를 전혀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완전 원재료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상태가 더 나빴습니다. 그들은 현대 교회가 그러하듯이 언약을 깨뜨린 사람들(Covenant breakers)이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은 가장 종교적인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병이 있었다면 마땅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선례도, 본보기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일을 하는 그분의 도구(instruments)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질병을 없애야(destroy) 합니다. 우리의 새 슬로건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는 더 이상 병이 없습니다” 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사람들의 삶에서 실재(reality: 현실)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자신의 희생으로 죄를 없애셨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행하거나 말한 모든 것을 용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셨다는 사실은 우리가 병들거나 죄에 속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는 우리가 죄의 성품의 결과로 행한 일들을 속죄하기 위해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새로운 출생(New Birth: 거듭남)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 모든 것을 지워 버립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것이 되었도다.” 로마서 8:1이 하나의 실재(reality)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가 없고, 질병이 없고, 정죄함이 없습니다(비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은,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과 법적으로 연합된 상태를 의미하기 보다는,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 속에 실질적이고, 실재적인 주님으로 모셔서 그분과 완전히 연합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오순절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요 14:17-20 참조). 그러면 일어나서 우리 자리를 취하고 나가서 이 구원과 승리의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합시다. 우리가 요한일서 5장 13절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에게, 곧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에게는 아버지와의 완전한 교제, 그분의 이름을 사용할 완전한 권리, 사탄의 지배로부터의 완전한 구원과 자유를 주는 하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4, “이로 말미암아 보배롭고 지극히 크신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로써 너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라.” 죄가 당신을 지배할 수 없다면 질병이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같은 근원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당신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생명이 당신에게 생명과 건강을 줄 것입니다. 시편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로다.” 우리 모두는 시편 91편 4-7절이 교회의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것은 유대인에게는 적용될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적용됩니다. “그가 그의 날개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리(또는 진실함)는 방패요 손 방패시로다. 너는 밤의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대낮에 황폐하게 하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쓰러지고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엎드러지리라. 그러나 그것은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지진, 사이클론, 역병, 질병, 전쟁으로부터 보호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초자연적인 영역으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기(linked up) 때문에 그분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5:5). 포도나무 안에 있는 생명은 가지 안에 있습니다. 가지가 상함을 받자마자 포도나무는 상한 가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계속해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 부어지고 병과 질병과 궁핍한 지체를 고치고 그 결과 그들이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혈류를 오염시킵니다. 주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은 그것을 깨끗케 합니다.

 

***** 당신의 그 말씀(the Word)의 고백에 의해 질병은 패배하게 됩니다. 당신이 당신의 감각의 증언을 고백할 때 질병은 세력을 얻습니다(당신이 믿음이 아니라 감각을 따를 때 질병이 더 쎄게 나타난다는 말임). 사탄은 말씀들에 의해 채찍질당합니다(우리가 믿음의 말씀으로 사탄을 대적하면 사탄은 반드시 패배한다는 말임). 당신은 말씀으로 치유됩니다. 당신의 입술들로 하여금 그들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입술들을 그분의 말씀으로 채우십시오.

 

 

14장: 풍요로운 삶: The Abundant Life

 

기독교는 살아있는 실재(reality: 현실, 사실)입니다. 요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니라.” 치유, 힘, 에너지를 주는 것은 생명의 풍요로움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저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것은 아버지의 생각(mind)안에서 근심(worry)과 두려움(fear)과 의심(doubt)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대적의 일은 파괴되었습니다. 출애굽기 23:25-26은 첫 번째 언약 아래서 유대인들에게 주어졌지만 우리에게는 살아 있고 감미로운 실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서 질병을 없애리라. 네 땅에서 낙태하는 자가 없겠고 잉태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네 날 수를 채우리라.” 우리의 언약(Covenant)이 그만큼 좋은 것입니까? (그 언약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깨닫고 하는 말임).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타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직역).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1절, “내가 궁핍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요 어떤 형편에든지 모든 형편에 족한 줄을 배웠노니” (20th Century trans.).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초자연적, 절대적 승리자, 완전한 승리자의 영역으로 올라갑니다. 바울이 로마서 8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 선언한 것이 이상한 일이겠습니까? (37절). 롬 8:39,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자유롭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승리의 산 위에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는 더 이상 병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삶에서 실재입니다. 오늘 우리는 사람들의 몸(bodies)과 생각(minds: 혼)과 영(spirits)안에서 그 원수의 일들을 멸하러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생각 안에서 먼저 오는 방법이 이사야서 53장 4-6절에서 발견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병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질병을 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침을 당했고, 매를 맞았고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입니다. 그가 징계를 당함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죄와 질병은 아버지의 생각에서 하나입니다. 사람을 만지고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이 반대하십니다. 질병이 그 사람에게 닿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예수님에게 지우셨습니다. 죄가 그 사람에게 닿았고 하나님은 그 죄를 예수님에게 지우셨습니다. “양처럼 우리 모두가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로 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10절, “그가 그를 병들게 하였느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고 선언하실 때, 그것은 우리가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병이 없고 죄 없는 삶에 관한 우리의 완전한 영수증입니다. 죄와 질병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속한 것을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취합니다. 우리는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로마서 6:14). 요한일서 1:7: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깨끗하게 하는 줄을 압니다. “그러나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변호자가 있습니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분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임을 압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질병이 예수님에게 담당되었다는 것을 알고 모든 질병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것들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 대적은 우리에게 질병을 둘 권리가 없습니다. 질병은 그리스도에게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께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대적이 제 몸 안에서 한 일을 보십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사탄이 저를 괴롭게 한 이 일로부터 구원을 취합니다(take deliverance).” 나는 내 마음(heart)에 속삭입니다: “그의 상하심으로 나는 나음을 받았다.” 고통은 떠나야만 합니다(I can say to the Father, “Do you see what the adversary has done in my body? In the Name of Jesus I take deliverance from this thing with which Satan has afflicted me.” I whisper to my heart, “By His stripes I am healed.” The pain must go). 오늘날 우리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치유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쁜 습관이 없는 것처럼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질병의 습관은 다른 더러운 습관과 같습니다. 완전한 치유를 위한 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 적의 손으로부터 고통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안에 있습니다.

 

 

15장: 병의 기원: The Origin of Sickness

 

<자연의 저주(잔혹)>: The Cruelty of Nature

지구를 매우 크게 지배하고 있는 법칙들(laws)이 인간의 타락과 함께, 그리고, 땅 위에 저주와 함께 생겨났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발생하는 사고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병과 죽음과, 폭풍과 재앙과, 계속해서 발생하는 지진과 홍수에 대해 하나님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사람들의 잘못된 이해의 문제)을 이해하는 것처럼, 이 모든 자연 법칙은 인류를 축복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예수님에 의해 무시되었습니다(예수님은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기존의 타락한 자연 법칙을 정복했다는 말임). 그들(자연 법칙)은 그 타락(the Fall: 아담의 타락)과 함께 왔습니다. 그들의 창시자는 사탄이고, 사탄이 마지막으로 인간과의 접촉에서 제거되고, 마지막으로 땅에서 제거될 때, 이 법칙들은 기능을 멈출 것입니다(사탄이 최종적으로 제거되면 기존의 타락한 법칙들과 그 문제들은 무효화될 것이라는 말임: 예수님의 재림 때 그 일이 일어것임).  

 

<병의 기원>: The Origin of Sickness

아버지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한복음 14:9)는 선언은 우리가, 병과 질병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가르침을 잠시나마 받아들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비고: 하나님 아버지가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사람들의 질병들을 고치셨는데, 어떻게 질병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임). 아버지의 성품(VERY NATURE)은 그분이 우리를 징계(Discipline)하거나 우리의 경건(Piety)을 심화(DEEPEN)시키기 위해 병(SICNESS)을 사용하신다는 주장을 반박(refute)합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3장에서 병약한(infirmity) 여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 병은 그 대적(the Adversary: 사탄을 말함)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이 십 팔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가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놓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사복음서를 주의 깊게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병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셔서 남녀의 삶에 대한 사탄의 지배를 깨뜨리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power)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사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슴이라.” 예수님은 대위임령(the Great Commission)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들은 새로운 방언으로 말할 것이다. 그들이 뱀을 집을 것이요,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그것이) 결코 해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병과 질병이 사탄으로부터 분리되는 것과 같은 그런 일은 없습니다(질병과 사탄을 분리하여 말할 수 없다는 말임. 그들은 서로 하나이기 때문임). 질병은 인간의 타락과 함께 왔습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에덴동산에서 병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타락(아담의 타락)은 그 대적으로부터 왔습니다. 병과 죄는 같은 기원을 갖고 있습니다. 병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는 사탄과의 타협할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모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즉각적인 구원(deliverance)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예수님께 나온 사람들은 모두가 즉각적으로 병 고침을 받았다는 말임). 죄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와 병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는 동일했습니다. 그분은 귀신을 다루셨던 것처럼 병을 다루셨습니다. 우리는 병과 질병이 마귀의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된 경우 신자가 그것에 대해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고 예수님께서 질병을 다루신 것처럼 그것(disease: 질병)을 다뤄야만 합니다.

 

<첫 언약하에서 하나님이 질병을 다루신 방법>: How God Dealt with Disease under the First Covenant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홍해를 건너 고토로 향하자 마자 언약의 천사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출애굽기 15: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허락한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허락하지(permit)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히브리어를 공부하는 학생은 내가 "이 질병들 중 어느 것도 내리지 않겠다"는 표현을 문자 그대로 번역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질병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또 그 질병을 이집트인들에게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을 병들게 한 것은 이 세상의 신, 사단(Satan, the god of this world)입니다. 여기서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치료자(healer)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출애굽기 23:25-26,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가 너희 떡(양식)과 물에 복을 주시리라. 내가 그 가운데서 병(sickness)을 없애리라. 네 땅에서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하지 못하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네 날 수를 채우리라.” 그분은 그들 가운데서 병을 옮기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언약 안에(in the Covenant) 있는 동안에는 그들 중에 질병이 없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기들이나 젊은이들이 그 언약을 지키는 동안 사망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아무도 그녀의 어린 자들(young)을 버리지 못하리라.” 유산이나 비정상적인 낙태가 없어야 했습니다. 그 땅에는 잉태하지 못하는 아내가 없어야 했습니다. 모든 집은 자녀들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네 날들의 수를 채우리라.” 조기 사망은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일을 그만두기 전에 완전한 나이가 들어야 했습니다(나이가 다 차서 일을 그만두게 된다는 말임). 이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나라를 인수하셨습니다. 여호와는 그들의 치료자, 보호자, 모든 필요의 공급자가 되었습니다. 그(하나님)는 그들이 필요로 했던 모든 것(everything)이었습니다. 신명기 7:13-15, “그가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시며 너를 번성하게 하시리니 그가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몸의 소산과 땅의 소산과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가축과 양 떼의 새끼에 복을 주시리라. 너는 만민 위에 복을 받을 것이라. 너와 네 가축 중에 암수가 없는 자가 없을지니라.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든 병을 없애실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나라의 모든 필요(need)를 채우시고 모든 요구(demand)를 공급하셔야 했습니다. 여호와는 그 가족의 모든 구성원(member)과 친밀하게 접촉해야 했습니다. 그들(가족 구성원들)과 연결된 모든 것은 번영과 성공의 도장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병과 질병은 그들 사이에서 용납(tolerated)되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역대하 16장 11절, “보라 아사(Asa)왕의 시종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가 통치한 지 삼십구년에 아사가 그의 발에 병이 들어 그 병이 심히 컸으나 그가 병이 났을 때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더라. 그리고 아사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더라.”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사의 치료자가 되시기로 이미 약속하셨을 때 그가 사람의 도움을 구한 것에 대해 여호와께서 그를 불쾌히 여기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시편을 주의 깊게 읽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치료자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시편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인자(사랑)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젊음)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질병은 (사람들이) 율법에 대한 불순종을 통해 왔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불순종(disobedience)에 대한 용서(forgiveness)는 그들의 몸의 치유를 의미했습니다.

***** 우리는 그분(예수님)의 부활 생명 안에서 그분과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이 부활 생명의 영역 안에서 왕들로서 통치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당신은 그분이 계시거나 행하신 모든 것 안에서 공유합니다. 그분이 이 땅에서 걸으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오늘날 그렇습니다. 그분이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신 것처럼 여러분도 법적으로 거기에 있습니다.

 

 

16장: 오실 치료자에 관한 예언들: Prophecies in regard the Coming Healer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병과 질병의 원인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정죄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 후, 시편 107:17-20에서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미련한 자들(fools)은 그들의 허물 때문에, 그들의 죄악 때문에 고난을 당하느니라.” 그들은 그 언약의 보호함에서 벗어났습니다(그들이 언약을 지키지 않아서 고난을 당하게 되었다는 말임). 나는, 신자(believer)가 병에 걸려서는 안되고, 평생 완전한 수명으로 살아야만 하며, 그런 후에 실제로 마모되고(wear out) 잠드는(그 육체가 죽는) 것이 아버지의 계획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암으로, 또, 고통과 고뇌를 가져오는 다른 무서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시편 107:18-20: “그들의 영혼은 모든 음식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음의 문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 때에 그들이 그들의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난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파멸에서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죄를 범했기 때문에, 깨어진 법 때문에, 병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유대인들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약의 율법을 지켰을 때엔, 어떤 질병도 그들 가운데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의 몸들은 질병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주님께로 돌아가 그들의 치유를 받을 권리(right)가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모든 뛰어난 선지자들은 첫 언약 아래에서 병자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사야 53장은 우리에게 오실 메시야에 관해 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매우 그래픽적인 설명입니다. 3-4절, “그는 멸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그는 고통을 겪고 질병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는 것과 같이 멸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4) 실로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는 자로 여겼습니다.” 이 성경은 죄 문제 뿐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와 세상이 직면한 질병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병과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는 징벌을 받았고 하나님께 맞으며 우리의 질병으로 고통당했습니다. 우리의 질병을 예수님께 담당시켰던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10절, “여호와께서는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원하셨느니라. 그가 그를 병들게 하셨나니 주께서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의 씨를 볼 것이요 그의 날은 길 것이요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시리로다.” 하나님은 그분을 우리의 병으로 병들게 하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질병으로 고통당했습니다. 우리의 죄(sins)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v.4-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고침)을 받았도다.” 그분은 사람의 몸(body)과 혼(soul)과 영(spirit)을 다루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악과 질병을 예수님께 담당시켰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질병과 죄와 함께 (쎄게) 침을 당했고(stricken), 맞았고(smitten: beaten), 고통을 당했습니다(afflicted).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분은 이미 당신을 치료했습니다. 아버지의 생각에서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질병을 짊어지셨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것들(질병들)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이 그분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그분께서 그 일을 하셨고 우주의 대법원을 만족시키셨기 때문에 나는 치유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것은 당신을 자유롭게 만듭니다. 당신은 새로운 창조물(New Creation: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죄(or 마귀)가 당신을 지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치유되었습니까? 예수님이 사탄을 이기고 그의 권세를 빼앗고 일어나셨을 때 당신은 (이미) 치유되었습니다.

 

 

17장: 예수님의 (치유)사역: Jesus’ Ministry

 

마태복음 4장 24절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temptation)을 이기신 후에 산에서 내려오셨고 많은 무리가 그를 에워쌌습니다: “그의 소문(report)이 온 시리아에 퍼졌더라. 그들이 모든 병자들과 여러 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epileptic), 중풍병자(palsied)를 그에게로 데려왔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고쳐 주셨다.” 예수님이 사람들과 접촉할 때마다 그분은 그들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분은 조금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치유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어떤 경우에는, 치유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 아닐 때가 있슴을 믿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같은 사람들은, 그들을 치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그들이 선언할 때 약을 먹고(or 먹게 하고) 의사에게 보낼 것입니다. 사실 병을 고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병을 고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버지의 뜻이라는 말임). 어떤 사람이 질병으로 죽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병은 그리스도의 몸(교회, 성도)에게 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이지도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복음 15:5)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우리가, 가지가 포도나무에 가깝게 그리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그분과 연합되어(united)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암, 결핵(tuberculosis), 폐렴(pneumonia) 또는 기타 치명적인(deadly) 질병들의 하나에도 걸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포도나무(the vine)입니다. 가지(branches)인 우리도 이들 질병들의 어떤 것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신자들이 가난에 얽매여 도움을 얻기 위해 세상에 가야만 하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또한 그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에게 가는 것도 비정상적(abnormal)입니다(주의 요망! 전혀 가지 말라는 말이 아님). 신자(the believer)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신자는 그 원수(마귀)의 손에서 구속되었습니다(redeemed). 신자는 그 안에 하나님의 성품과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입니다. 신자는 사탄(마귀)의 손에서 구속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죄책(Guilt)이나 정죄(condemnation) 없이 아버지의 임재(presence) 안에서 서 있습니다. 신자는 죽은 후에 하늘에 갈 때 그가 갖게 될 것과 동일한 FREEDOM(자유: 의지와 능력의 행사에 있어서의 자유)과 LIBERTY(자유: 속박, 제약으로부터 자유)를 지금 아버지와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신자는, 예수님이 아버지 앞에 섰던 것처럼 지금 아버지 앞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성품은 신자의 생명 안에서 사탄의 성품을 대치시켰습니다. 신자는 더 이상 질병이나 적대적인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자는 두려움과 속박으로 채워져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아들이 신자를 자유케 하였습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았습니다(요한일서 4:18 참조). 신자는 하나님의 성품과 생명으로 충만해 있고,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는 질병과 병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질병들이 그리스도인 안에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말임). 이 새 창조물(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상속자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들(joint heirs)입니다(로마서 8:17 참조). 그들은 그들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 자신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으로(in the Person of the Holy Spirit), 그들의 몸 안에 그의 거처를 삼으셨습니다.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님의 사역에 있어서 예수님과 아버지 사이에는 완전한 협력(coordination: 조정)이 있었습니다. 질병과 죄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는 아버지의 태도였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유대인들 사이에서 사셨고, 그들에 대한 사탄의 지배(Dominion)를 개별적으로 깨뜨리면서, 그들의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가셨을 때, 그분은 그들의 대속물(substitute), 죄를 짊어지는 자(sin-bearer), 질병을 짊어지는 자(disease-bearer)가 되셨습니다. 그분이 그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이사야서 53장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는 자로 여겼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떠나셨을 때 우리의 대속물로서 그분 위에 임한 것은 공의(justice)의 손이었습니다.

 

 

20장: 치유는 우리에게 속해 있습니다(치유는 우리 것이다): HEALING BELONGS TO US

(어떤 사람의 질문): “나는 기도해 왔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전혀 유익(benefit)을 얻지 못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게 했고 내 병은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해줄 수 있습니까?” (답변): “예,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은 치유가 당신에게 속했다는 것을 깨달고, 그 결과, 당신은 그것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나는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건 진실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그것을 증명하게 하십시오.” 이사야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병을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는 우리의 질병과 함께 무엇을 했다고 말합니까??” “내가 그것을 이해하는지를 나는 모릅니다."(비고: 다른 사람들처럼, 실제 나도 그 말씀의 의미를 몰랐다는 말임). “그(그리스도)는 참으로 우리의 병을 짊어졌고 우리의 질병을 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하나님께 징벌을 받아 맞으며 고난을 당하는 자로 여겼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 말씀을 이해하시죠? 맞죠?” "예(Yes)." “그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했다는 것을 당신은 이해합니까? 그분(하나님)은 우리의 질병으로 그분(예수 그리스도)을 병들게 하셨습니다.” "그게 나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이 고통(pains)과 고난(afflictions)이 예수님 위에 지워졌다(laid on)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짊어지셨던 것처럼 실제로 그것들(당신의 고통과 고난)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는 당신의 허물(transgressions)때문에 찔림을 당했고(wounded) 당신의 죄악(iniquities)으로 인해 상함을 당했습니다(bruised).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당신이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당신은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53:5 참조). “하나님이 실제로 당신의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것들을 감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이전에 결코 그와 같이 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실제로, 하나님이 내 병을 그분 위에 올려놓았고, 내 병으로 그를 병들게 하셨다는 말입니까?” “네, 그것이 말씀이 선언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도록, 당신의 죄와 함께 그분(예수 그리스도)을 죄로 삼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21).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분을 당신의 질병과 함께 병들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선물입니다. 당신이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 치유는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질병(diseases)을 그에게 두었습니다. 그(예수님)는 그것들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징벌을 받았고 하나님께 맞으며 당신의 질병으로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입히신 것을 당신에게 입힐 어떤 권리도 갖지 않습니다. “당신이 생명(life)의 다른 사실을 아는 것처럼, 당신의 마음(heart)이 이것을 알게 될 때, 당신은 이제 당신의 병이 끝난 것입니다(you are through with sickness). 당신이 이 사실들을 알 때, 즉,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을 당신이 알 때, 당신은 병들 수 없습니다."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오늘날 당신의 것입니다. 나는 그 번역을 좋아합니다. “병과 고통은 그 아들이 자유케 하는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일입니다. 그 사람들은 실제로 자유합니다." 만일 그분이 당신을 죄에서 해방시켰다면 죄는 당신을 지배할 권리가 없습니다. 만일 그분이 당신을 질병에서 해방시키셨다면 그것은 더이상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만일 그분이 당신을 사탄에게서 해방시키셨다면,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만일, 그분이 환경(여러가지 상황들: circumstances)에서 당신을 해방시키셨다면 환경이 더 이상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우리를 얼마나 지배했습니까! (그러나) 이제 우리는 새로운 질서(order: 규정)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상황, 귀신들, 질병의 주인(Master)입니다. 죄(Sin)와 귀신들(demons)은 우리에 대해 지배권을 갖지 못합니다. 그 아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력으로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예수님의 시력으로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말씀에 따라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십시오. 이 고백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것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십시오"(히 4:14 참조). “당신의 자리를 잡으십시오. 역할을 수행하십시오. 사탄이, 당신이 사는 당신의 몸을 가지고 어떤 일이라도 하는 일을 허용하는 것을 거부하십시오". “당신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가정이요 집인 줄을 알지 못합니까?" (고린도전서 6:15-20). “그것은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당신은 그 안에 살고 있는 감독자입니다. 당신은, 사탄이 하나님의 재산을 침범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야만 합니다.” "내가 어떻게 그로부터 그를 막을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리라.” “예수님은 당신에게 그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이름은 질병의 능력, 대적의 능력을 파쇄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은 질병과 실패가 당신을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이름이 멸망시킬 수 없는 사람에게 온 질병은 전혀 없습니다.”(비고: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사람의 질병을 멸망시킬 수 있다는 말). 우리의 고백(Confession)은 우리의 말하는 믿음(our faith speaking)입니다.

 

<예수님과 그의 이름은 하나다>: Jesus and His Name Are One:

당신의 이름이 당신과 하나인 것처럼, 예수님과 그 이름은 하나입니다. 당신은 이 자유(liberty)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해야만 할 모든 일은 그것을 즐기고 그 말씀의 빛 안에서 걷는(walk) 것입니다. 이 사실들을 당신의 고백으로 삼으십시오. 당신은 세상에게,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당신은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 질병은 그의 지배권을 잃었고, 그것은 더 이상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고 말해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의심의 말들 대신에 믿음의 말들을 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언어를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의심의 말들은 다른 출처(즉, 마귀)에서 나옵니다. 당신은 병과 질병을 말하고, 건강하게 걸을 수 없습니다(비고: 우리가 병과 질병을 말하는 한,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없다는 말임). 당신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어버림이 없이, 남의 동정을 얻기 위해, 당신의 질병에 대해, 당신의 고통들에 대해, 그리고 당신의 문제들 (troubles)에 대해 한탄할 수가 없습니다(비고: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한탄한다면, 문제를 해결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어버린다는 말임). 우리가 우리의 문제들(troubles)을 사람들에게 말할 때,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아버지와의 달콤한 교제를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동정을 얻기 위해 우리의 문제들을 그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에 우리의 근심(anxiety)과 문제들(troubles)을 하나님께 버려야만(맡겨야만)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약함과 실패와 질병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그것들을 주었던 마귀(the devil)를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들을 의사들과 변호사들에게 가져갈 때 그들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문제들을 들어 준 것에 대해 보수를 받았습니다. 훌룡한(Good) 문제 청취자들이 되는 것은, 그들의 성공의 비밀입니다. 사탄에 의해 야기되어서, 우리가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탄이 그 주인이고, 그가 지배권을 얻어 왔다는 고백입니다. 그것은 그 문제들을 더 크게 만듭니다. 즉, 그것은 그 질병이 더 악화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 나쁘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우리 삶에서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병들과 죄들을 짊어지신 것처럼 우리의 문제들이 예수님에 의해 감당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이시고,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인지에 관해 당신의 고백을 굳게 잡으십시오. 사탄의 우월성(supremacy)에 관해 당신이 고백하는 것을 포기하십시오. 당신은, 질병이 그 대적으로부터 나오고, 능력의 결핍이 그 대적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은 귀신이 만들 것입니다(demon-made). 만일 당신이 귀신의 영감을 받은(demon-inspired) 말들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하늘과 가장 달콤한 교제를 갖는 것을 기대하시 마십시오. 우리가 말하는 것(말해야 하는 것)은 믿음의 말씀(The Word of faith)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믿음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hearts)은 믿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47: “진실로 진실로 내게 너희에게 말하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노라.” 고백한 사람은 믿는 자(the believer)입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소유(possession) 안에서 기뻐합니다(rejoice). 나는 나의 소유를 즐거워합니다(enjoy). 건강(Health)은 나의 소유입니다. 성공(Success)은 나의 소유입니다. 그분이 나의 공급이시기 때문에 나는 풍족히 갖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필요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탄식과 신음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찬양하고 있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소유합니다. 믿음의 소유들은 진짜입니다. 그것은 마치 감각 소유들(sense possessions)이 실재인(real)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것들은 물질적인 것들 만큼이나 실재(real)입니다. 고린도후서 5:7,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걷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by faith) 행할(walk) 뿐만 아니라 우리는 믿음으로 말을 합니다. 우리는 감각(senses)의 영역을 떠났습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말하는 법을 배울 때, 질병의 지배는 당신에 대해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성에 의해 걷고 감각의 제안들(– 즉, 느끼는 것, 보는 것, 맛을 보는 것)을 따르는 한, 당신은 질병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고통이 당신의 몸(body) 안에서 축제를 개최하는 영역에서, 당신이 살고 걸을 것입니다(비고: 우리가 이성과 감각을 따라 살 때,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 것인지를 경계하는 말임). 만일 당신이 믿음으로 말하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5:4-5은, 모든 신자에게 알려져야만 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당신의 의식적인 지식의 일부이어야만 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에게서(하나님으로부터) 난 몇 가지>: Some Things that are begotten of God

새 창조(New Creation: 영이 거듭난 사람들)는 하나님으로부터 납니다. 의(Righteousness)는 하나님으로부터 납니다. 사랑(Love)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 믿음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 이것들은 세상을 이기는 것들(overcomers)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 5:5).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승리자임을 의미합니다. 믿는 자들(believers)이 승리자들(winners)입니다. 의심(doubt)과 두려움(fear)의 저지대(lowlands)를 떠나십시오. 고지(highlands)로 나와서 그분과 교제안에서 걸으십시오(walk in fellowship with Him). 치유와 승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실패는 실패들에게 맡기십시오(비고: 더 이상 실패하는 삶에 남아 있지 말고 실패를 떠나서 승리하는 삶을 살라는 말임).

***** 우리는 공격과 방어 양쪽 다를 위해 의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걷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의 모든 싸움에 있어서 우리는 정복자 이상입니다." 왜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그것은 우리가 원수에 대해 승리한 것입니다. Conybeare의 골로새서 2:15 번역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승리로 그들을 포로로 결박시키시면서,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였고, 그들을 공개하여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았고, 그와 함께 의롭다 함을 받았고, 그와 함께 살아났슴을 기억합니다. 그때 우리는 그 원수를 만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정복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살리셔서, 우리는 그의 생명 안에서 나누게 되었습니다(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었다는 말임).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 승리와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과 그리스도의 부활 새 창조(new creation)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충만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으심을 받은(창조된) 그의 작품(workmanship)입니다.” (엡 2:10)

21장: 하나님이 선언하신 것: What God has declared.

 

여기에 믿음을 위한 기초(the foundation for faith), 즉,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the living Word of God)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다(is)” 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may be)” 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결코 “아마도(may be)"가 아닙니다. 그것(사람의 말들)은 항상 좋게 만들어집니다(비고: 실제로는 확실치 않은데, 좋은 말처럼 들린다는 말임).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말이 당신의 일부인 것처럼 그분 자신의 일부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진짜 "당신"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목소리 안에 있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의 말들은 "당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인 로고스(Logos)였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읽을 때, 또는 당신이 그것이 읽혀지는 것을 들을 때, 당신은 하나님을 듣고 있는(hearing God) 것이고, 당신은 살아 있는 말씀(the Living Word)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말씀하신 것 뒤에 있습니다(back). 하나님의 보좌는 그분이 말씀하신 것의 뒤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성품은 아버지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병)를 지고 우리의 슬픔(질병)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징계)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우리의 질병이 그에게 담당된 것을 압니다. 그분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로 그 말씀의 진술을 절정에 이르게 하실 때, 우리는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말씀의 정직성(integrity: 완전성)의 문제입니다.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것은 죄 문제를 해결합니다. 히브리서 9:26, “그러나 이제는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죄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하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해결된 문제입니다. 병과 질병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해결하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해결되었습니다. 그(예수 그리스도)는 질병들을 담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으므로 토론(discussion)은 끝났습니다. 그는 문제가 종결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질병들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래서, 병과 질병은 당신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그들이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질병은 새 창조물(New Creation: 거듭난 사람들: 성도들)과 함께 결코 서 있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선언(declaration)입니다. 그 진술은 그분 자신의 일부입니다. 그는 당신이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당신이 위로부터 난, 그분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영(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것은 사실의 진술입니다. 죄와 질병은 하나입니다. 그들은 새 창조물(New Creation)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당신(신자: the believer: 즉, 그리스도인: the Christian)은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한 공동 상속자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공동 교제자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분께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하나님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의 일부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은 그분이 당신이 누구라고 말씀하신 것 그 자체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새 창조물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다(is)” 입니다. 만일, 당신이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당신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만일 어떠한 정죄함(condemnation)도 없다면, 질병이 당신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죄를 범해 왔고 당신이 자백한다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너희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너희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그래서) 당신은 용서 받았습니다(forgiven).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다” 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냥, 그것을 따라 행동하십시오. 그것(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만일, 그분이 당신을 용서하셨다고 말씀한다면(if He says He has forgiven you),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He has forgiven you). 그분은 그분이 용서하셨던 것은 잊어버리십니다. 그것은 마치 그것이 한 번도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앞에 계신 것처럼 자유롭게 서 있습니다. 감각 지식(Sense Knowledge)으로 인한 우리의 잘못된 시각(vision)은 우리로 하여금 마치 어둡게 된 유리를 통해 보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 말씀이 가려졌습니다(obscured). 우리는 그 말씀의 실제에 관한 하나님의 꿈(dream)을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의 현실은 교회에 결코 빛이 동 트지 않았습니다(비고: 교회가 감각 지식을 따르고, 영적 시각을 따르지 않음으로 인하여, 말씀의 빛이 교회에 비추지 않았다는 말임). 그들은 사탄의 지배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했습니다. 골로새서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자기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의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는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는 그 나라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나라의 구성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사탄의 권세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고 절대적으로 구원(건짐)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다” 입니다. 우리는 구속받았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구속(redemption)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들(sins)에 관한 완전한 사함(remis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사함(Remission)은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 우리가 했던 것들과 함께 처리되어야만 합니다(Remission has to do with what we did before we were Born Again: 죄사함은 불신자가 신자로 개종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어임). 용서(Forgiveness)는 우리가 거듭난 후에 우리가 하는 것과 함께 처리되어야만 합니다(Forgiveness has to do with what we do after we are Born Again: 용서는 신자가 된 이후에 사용되는 용어임). 죄사함은 우리의 옛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닦아내는(wiping out) 것입니다. 신성한 생명(Divine life)에는 잔존물(hangovers: 남아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절대적으로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당신에게는 죄의 흔적(Scar)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하나님의 의입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complete). 하나님이 의롭게 만드신 것은 의롭습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선언하신 것은 의롭습니다. 예수님이 대속적인 희생으로 의롭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의 시각으로(그가 보실 때), 완성되었고 완전합니다. 신자가 자기 자신의 영(spirit)의 고요함 안에서, 하나님 말씀의 최고의 완전함(정직함)을 깨달을 때 질병과 병과 실패는 과거의 일들입니다. 요일 4:4,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저희를(마귀) 이기었나니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의 능력(power)과 재능(ability)이 지금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전투에서 승자로 서 있습니다. 당신은 약함(weakness)에 대해 사과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의 힘(strength)이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것에 대한 추측은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현재 시제의 실재(reality: 사실: 현실)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정복자보다 이상이라고 말씀하시면, 당신은 그렇고, 당신을 대적하는 세력이 아무리 강력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감각 지식(Sense Knowledge)이 당신에게 말한 것은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못합니다(감각 지식으로 살면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말임). 당신은 “이성(reasoning)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자리에 둡니다(둬야 합니다). 당신은 마치 이 세상에 대적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 너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그분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돈은 모든 의무를 만족시키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그분 자신의 일부입니다. 그분과 그분의 말씀은 하나입니다. 그분은 말씀을 실행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말씀에 대해 완전히 질투하십니다. 그분은 그것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분이 약속하신 것에 대해 그분이 주의를 갖도록 요청하는(상기시키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그분은 그 약속을 선하게 만드실 것입니다(지키실 것이라는 말임).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약속하신 모든 것을 선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로고스는 살아있는 일(living thing)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heart) 안에서 그분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일을 생산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오늘날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파하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살아있는 그 말씀>: The Living Word:

믿음이 우리 자신의 입술 위에 있는 그 말씀 안으로 스며들 때까지는 그 말씀은 생명이 없습니다(비고: 우리의 입술로 그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기 이전까지는 그 말씀이 역사하지 못한다는 말임). (그러나) 그 때(믿음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것은 초자연적인 힘이 됩니다. 당신은 말씀의 전체 장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전념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당신의 삶에서 죽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을 따라 행하면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됩니다. 그 때 당신이 증거하면서, 그 말씀을 당신이 고백(선포)하면, 그 말씀은 당신의 입술 안에서 지배하는 힘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이었지만, 그분은 그것을 말씀하셨고, 그분은 그것을 살아냈고, 그것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이 그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내가 하는 말이 내 말이 아니요 내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4 참조)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 6:63).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살게 합니다.

 

 

22장: 내가 치유를 잃어버린 이유: Why I lost my healing

 

<어떤 사람의 질문>: “나는 당신이 나를 위해 기도했던 이후 몇일 동안 완전하게 건강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모든 증상들(symptoms)이 다시 왔고 나는 그 이후로 지옥에 있었습니다. 무엇이 어려움(난관: 문제)인지 나에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예.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믿음을 통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대적(사탄)은 당신의 믿음의 부족을 이용하여 그 증상을 다시 가져왔고 모든 것을 위장했고 당신은 믿음 대신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단호히 일어나서 말씀으로, 대적을 만나서, 예수의 이름으로 그의 권세가 파괴되도록 명령하지 않았기에, 당신은 굴복되었습니다. 당신이 왜 굴복했습니까??(“Why did you yield?). 당신의 삶 안에 기초가 없었기 때문입니다(Because you had no foundation in your life). 당신은 모래 위에 자신의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았습니다(You were like the man who built his house upon the sand). 폭풍이 와서 그것을 파괴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말씀을 통해 주님을 직접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 는 것을 알고, 당신이 그것을, 둘과 둘이 넷인 것을 당신이 아는 것과 같이 알 때, 그 대적이 당신을 다스리지 못할 것입니다. “ 당신이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알고, 당신이 그것을 사용할 법적 권리를 가졌슴을 알고, 또, 그 대적이 당신을 에워싼다는 것을 알 때(이것을 모르지 않고, 이 사실을 냉정히 직시할 때), 당신은 두려움으로 채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를 보고 단순히 웃을 것이고, '사탄아, 네가 채찍을 맞았다는 것을 네가 알았느냐? 내 몸을 떠나라.'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떠날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믿음의 결과로서 얻은 병 고침은, 말씀을 통해서, 그의 자신의 믿음이 자라지 아니한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자기의 권리를 지켜낼 수가 없습니다.”(“No one can maintain his healing which has come as a result of another’s faith unless his faith is developed through the Word, so he can maintain his own rights in the Redemption of Christ.”): *비고: 남의 믿음으로 치유를 받은 사람은, 이제 말씀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킴으로써, 그 치유 받은 것을 지켜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치유를 잃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23장: 하나님의 치유 방법은 영적이다: God’s Method of Healings is Spiritual

 

당신은 이 책을 공부하면서 치유가 영적이라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치유)은, 이단 단체인, 크리스천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와 유니티(Unity), 그리고 다른 형이상학 교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정신적(mental)이지 않습니다. 의학계가 가르치는 것처럼 물리적인(physical) 것도 아닙니다(비고: 치유는, 정신적으로 되지 않고 육체적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영적으로 된다는 말임). 하나님이 병을 고치실 때 하나님은 영을 통해서 병을 고치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치료할 때에는, 사람은, 육체적 감각들(senses)에 의해 지배되는 생각(mind)을 통해 그것을 치료해야만 하거나, 아니면, 육체적인 몸(physical body)을 통해서 치료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사람이 영적인 존재이고, 삶의 가장 큰 힘은 영적인 것임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몇 달 간의 두려운 전쟁 끝에 하나의 큰 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들 중 하나를 정복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큰 국가)은 그들(작은 국가)을 물리적으로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작은 국가)은 아직 정신적으로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잔인한 힘을 가져갈(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들은 결코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왜? 그들은 정복된 나라의 사람들의 영을 결코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가장 큰 힘이 영적인 힘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미움, 두려움과 믿음, 기쁨과 슬픔이 영(the spirit)의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이 치료자로 현장에 오실 때 그는 믿음을 요구하신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일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온전케(낫게)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막 5:34 참조).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막 9:23 참조). 우리는 이러한 진술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합니다: 예수님의 모든 치유는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을 요구했고, 믿음은 영에서 났습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난치병들로부터 그들이 고침 받은 것을 보아온 우리 자신의 사역(ministry)에서, 그들은 변함없이(불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시편107:20, “(하나님이)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니.” 죄가 그들에게 질병을 가져왔지만 말씀이 그들을 건져냈습니다. 그 말씀은 오늘날의 치료자입니다. 사람은 말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그의 치유를 받습니다. 그 행위(action)는 믿음(faith)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치유가 믿는 자에게 속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24장. 옳고 그른 고백(시인)들: Right and Wrong Confessions

오랫동안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연속적인 패배감과 실패감이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웠습니다. 나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는 성경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고 그 누출(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찾았습니다. 어느 날 나는 히브리서 4장 14절을 보았는데, 그것은, 우리의 고백을 굳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Profession in Authorized Version). 히브리서 3장에서 나는 기독교가 "대 신앙고백"이라고 불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스스로, “어떤 고백을 굳게 붙잡아야만 합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나는 성경의 절대적 완전성(정직성)에 관한 나의 고백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고백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새 창조에 관한 나의 고백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삶의 힘이라는 고백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나는 “그가 내 병을 지고 내 질병을 짊어지셨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는 고백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 몸에 통증이 있을 때 완전한 치유의 고백을 굳게 붙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내가 두 가지 고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 진리임을 고백하면서 동시에 치유받지 못했다는 고백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당신이 나았슴을 믿습니까?”라고 말했다면 나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호흡에서 나는, "하지만 고통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두 번째 고백은 첫 번째 고백을 무효화했습니다. 실제로 나는 두 가지 고백을 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완전한 치유와 구속에 대한 고백이었고, 둘째는 구속과 ​​치유가 사실이 아니라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나는 하나의 고백만 하는 법을 배웠을 때까지, 내 고백에 대한 지배권을 얻기 위한 큰 싸움이 임했습니다. “만일 내가, 나의 하나님이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고 고백한다면, “나는, 예, 하나님은 나의 필요를 공급하실 것입니다 라고 말함으로써, 나는 그 고백을 무효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나는 집세를 낼 수 없습니다. 나는 전화요금을 낼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말씀의 고백을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감각 지식(Sense Knowledge)는 물리적 증거의 고백을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하여 물리적 증거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내가 염려한 것처럼, 나는 그 말씀을 무효화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고 그분의 채찍으로 나는 고침을 받았으며 나의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고백을 굳게 붙듭니다. 나는 명백한 모순에 직면하여 그 고백을 굳게 붙들고,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선하게 하십니다. 많은 신자들이 일들이 어렵게 되었을 때, 그들이 신앙고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실패해 왔습니다. 태양이 밝게 빛나고 있는 동안 그들의 고백은 활기차고 강했고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폭풍우가 닥치고 시험이 닥쳤고 대적이 그것들을 이용하였을 때에는, 그들은 그들의 증언(그들이 말했던 신앙고백)을 포기했습니다. 당신이 질병과 연약함과 실패를 고백할 때마다 당신은 아버지보다 대적을 높이고, 당신은 말씀 안에 있는 당신 자신의 확신을 무너뜨립니다. 당신은 명백한 패배에 직면하여(당신이 패배 앞에 놓여 있을지라도) 당신의 고백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당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게 될 때까지 말씀을 연구해야만 하고 그것을 굳게 붙잡아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 근거 없이 고백을 합니다. 그때, 대적은 그들을 심하게 채찍질하고 때립니다. 당신은 당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그분이, “그는 실로 우리의 병을 지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압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넉넉히 이깁니다.” 거기에서 당신은 당신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당신은 여기서 당신의 고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보고와 나쁜 보고를 통해, 두꺼운 것과 얇은 것을 통해, 당신의 고백으로 서십시오. 당신의 고백이 말씀에 따라 된 줄 당신은 압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 “저희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하는 말씀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느니라.”

 

 

25장: 예수님의 대제사장직: The Highest Priesthood of Jesus

 

아버지 우편에서 예수님의 사역은 사도 바울의 계시(Revelation)의 (기록 중에서) 가장 희귀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비고: 사도 바울이 그 저자임이 틀림없다는 말임). 히브리서는 그 계시의 일부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준 것과 같이 어떤 다른 사람도 그것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비고: 오직 사도 바울만 그러한 계시를 우리에게 설명할 수 있었다는 말임).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가 되신 때부터 아버지 우편에 앉으시기까지 하셨던 일에 관한 계시입니다. 그 전체 작업이 이 놀라운 계시에서 우리에게 제공됩니다. 그(사도바울)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대속 안에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의 근거 위에서 그 말씀(the Word)을 통하여, 성령께서 개인의 삶에서 무엇을 하시는 지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이 계시에는 실제로 네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셨던 일입니다. 둘째,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셋째, 예수님께서 지금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입니다. 넷째, 그분의 사랑이 사역에서 우리를 통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그가 우리 안에서 하는 일에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으며, 그가 지금 아버지 우편에 있는 그의 대제사장 직분에서 하고 있는 일에는 더 적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비고: 우리가 단지 우리의 오감만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고자 하지만, 실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역에만 집중하고 그 이상의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인 실재를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여겨짐). 그분이 지금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 우편에서 사역을 수행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를 위한 그의 모든 사역은 완전히 실패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주님의 대제사장으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의 그의 첫 번째 사역은 요한복음 20:15-18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마리아를 만나셨습니다. 그녀는 그분의 발 앞에 엎드러졌습니다. “나를 만지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라.” 그분은 무엇을 의미했습니까? 그는 대속 어린양(Substitute Lamb)으로 죽었습니다. 그분은 주님(the Lord) 대제사장(high priest)으로 일어나셨습니다. 히브리서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그 형제들과 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분은 사람에 관련된 일들 안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에게 관련된 일들 안에서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공의(Justice)의 요구는 충족되어야 하고 사람의 요구도 충족되어야 했습니다. 그분은 대제사장으로서 백성의 죄를 속죄(propitiation)해야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서 9:11-12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그분은 어디서 오셨습니까? 그분이 대속물로 가셨던 장소로부터, 그가 공의의 요구들을 충족시키셨을 때, 거기서 그분은 반역적인 인류에 대한 우주 대법원의 요구를 만족시켰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피를 하늘의 지성소 안으로 운반하셔서 그것과 함께 우리의 구속 문서를 봉인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피는 이제 우리 구속의 완전성에 대한 보증입니다. 첫 언약 하에서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그 피를 지성소에 가지고 들어가 한 번의 연간 속죄(yearly atonement)를 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자기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속죄(eternal redemption)를 영 단번에 하셨습니다. 속죄(atonement)는, 그 죄들이 희생양(the scape goat)에 의해 짊어져 제거가 되었던 동안에, 단순히 이스라엘의 죄를 덮는 것을 의미했습니다(속죄의 두가지 측면: 첫째는, 죄의 성품, 즉, 원죄를 없애고 하나님의 생명을 부여하는 것, 둘째는, 죄의 행위들, 즉, 자범죄를 없애는 것). 사람으로 하여금 법을 어기게 했던 사람 안에 있는 죄의 성품(Sin Nature: 행위가 아니라 행위의 원인임)은 하나님께 반하여 적대적이었고(antagonistic) 덮어져야만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오셨고 자신의 희생으로 그 죄의 성품을 제거해 버렸습니다. 히브리서 9:26, “…그러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그것은, 사람이 범했던 죄들이 아닙니다. 제거되어야만 했던 것은 인간의 죄의 성품(sin Nature)이었습니다. 그 죄 성품은 영적인 사망, 사탄의 성품이었습니다(Hebrews 9:26, “But now once at the end of the ages hath he been manifest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It was not the sins that man had committed; it was man’s sin Nature that had to be put away. That sin Nature was spiritual death the Nature of Satan). 그(사람)의 죄들(자범죄들)은 지울 수 있는(닦아낼 수 있는) 작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죄 성품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죄가 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the Righteousness of God)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의(Righteousness)가 되도록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의 영적 죽음을 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아버지와 함께 아들들의 장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우리의 배척, 우리의 불법의 성품을 취하셨습니다. 오, 예수님의 희생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여!! 그분은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고 매년 속죄하는 대신 우리에게 영원한 구속을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2:17, “그러므로 범사에 그 형제들과 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려 하심이라.” 그분은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은 만족스러워야만 했습니다. 공의의 요구는 충족되어야 했습니다. 그는 죄가 되었고, 정죄를 받았고 사흘 밤낮을 지옥 안에 있었고, 죽음의 감옥소 안에 갇혔습니다. 대법원은 그를 우리의 대리자로서 절대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었고 그를 완전한 의로 선언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공의(Justice)의 요구들을 충족시켰고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 관해,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태어난 날이 언제였습니까? 그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죽음의 감옥에서 사흘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새로운 탄생이었습니다(주의 요망: 예수님이 부활시에 그분의 영이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다분히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분의 영이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영이 우리의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셨을 때에, 자신의 영을 잃어버렸다가 부활시에 다시 그 본래의 영을 되찾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없이 마귀의 영으로 태어나기에, 우리의 영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성령에 의해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은 우리의 영과 달리 거룩한 영으로서, 그분의 영이 비록 우리의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셨을지라도, 그 영은 변함이 없이 그대로 보존이 되었다고 믿는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분은 정당하게 부활하실 수가 있었고 시종일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수 있었다고 본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다고 표현한 것은, 예수님의 죽은 영이 재창조되어 이미 죽었던 몸과 연합해서 영원한 몸이 되었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기존의 영이 이미 죽었던 몸과 연합하여 영원한 생명의 몸이 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재창조되었을 때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그분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기에서 영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의롭다고 선언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 자체로 의롭게 되셨습니다. 이제 의롭게 되어 사탄을 정복하고 그의 권세를 박탈함으로써,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며 우주의 최고 법원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사업 위에 승인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하늘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오른편에 앉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속죄”(propitiation)라는 단어는 “대체”(substitution)를 의미합니다. 그는 백성의 죄들을 대신하셨습니다.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1, “그런즉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 신앙고백의 사도와 대제사장되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기독교는 "고백"(confession)이라고 불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은 “고백”이라고 불립니다. 이제 당신은 로마서 10:9-10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the Lord)로 시인(고백)하면…” 기독교는 고백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완성된 사역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온전히 구속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고백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아들됨,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위치, 우리의 권리와 특권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것은, 예수 이름으로 질병과 약함, 그리고, 사탄에 대한 우리의 우월함(supremacy)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고백입니까! 히브리서 4:14-16은 예수님의 이 대제사장 사역의 발전에서 우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 있으니,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의 전체 사역은 이 대제사장직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은 그분의 피를 지성소로 가지고 가셨습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는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 대제사장입니다. 아무도 그분(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무도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나갈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6 참조). 사도 베드로는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천하 인간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정죄(condemnation) 없이 아버지의 면전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초대교회가 '길(the Way: 도)'이라고 불렸던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9장 2절에 “다메섹 여러 회당에 보낼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도(the way: 길)가 있는 자를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9:9, “어떤 사람들이 완악하여 순종치 아니하여 무리 앞에서 도(the way)를 비방하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시고 두란노의 학교에서 날마다 강론하시니라.” 사도행전 19장 23절, “그 때쯤에 그 도(道)에 대하여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나더라.” 또한 사도행전 24:14, 22, 사도행전 16:17, 이사야 30:21; 35:8; 그는 중보자이신 주 대제사장(the Lord High Priest)일 뿐만 아니라,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그는 그의 대제사장적 중보자가 되십니다. 그분은 신자를 위해 중보하시기 위해 항상 살아 계십니다. 이사야 53:12, 로마서 8:34, 그리고 히브리서 7:25; 그는 믿는 자들을 위한 중보자(the Intercessor)로 세워졌습니다. 그는 중보하기 위해 살아 있습니다. 그 사역과 섬김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는 휴가를 가질 기회가 없습니다. 그는 잠시도 물러설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대제사장, 중재자(Mediator), 중보자(Intercessor)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차이 구분: Mediator: 하나님과 불신자 사이에서 중재; Intercessor: 하나님과 신자 사이에서 중보). 그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사역이 있습니다. 그는 변호사(Advocate)입니다. 신자가 시험을 받고 사탄이 그를 지배하고 그가 고통 속에서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때 우리는 그분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 다음 그분은 다음 구절에서 말씀하심으로써 그 말씀을 절정에 이르게 하십니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된 행동들(wrong doings)로 의의 감각the sense of Righteousness)을 상실할 때 아버지의 면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변호사로서 우리의 잃어버린 의의 감각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분은 교회의 주님(Lord)이시고 머리(Head)이십니다. 다윗은 시편 23:1에서 그분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시편 23:1, “여호와(the Lord)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몸(the body: 교회)의 돌보는 사람(the care taker), 연인(the lover), 신랑(the bridegroom)입니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십니다. 그분은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 나의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히브리서 전체를 통해 저를 따르십시오(자기의 가르침을 따르라는 말임). 그러면 당신은 그의 대제사장직 사역의 여러 단계의 지속적인 공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Our Confession)를 굳게 잡을지어다.” 이분은 대제사장직 아들입니다. “우리의 고백(믿는 도리)을 굳게 지키자.” 우리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구속, 우리의 재창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와의 연합, 환경과 마귀와 질병에 대한 우리의 승리, 자연 법칙에 관하여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독립입니다. 이 대제사장은 사람이 영적 죽음으로 말미암아 열등감을 갖게 된 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담대함"이라는 단어는 "말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피쉬토(the Pishto)안에는 "맨발"이라는 주변 글귀가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어린아이가 이 땅의 부모에게 오는 것처럼 어떤 죄책이나 죄의 감각 없이 나아옵니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중에서 택함을 입음이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떤 병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취하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갖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레위의 자손으로부터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제사장직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편에서 명령을 받은 제사장입니다. 히브리서 7:21, “….주께서 맹세하시고 스스로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이같이 예수께서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도다.” 그는 대제사장이시며 이 새 언약의 보증이십니다. 새 언약은 그분 안에 있습니다. 그는 그 언약의 희생물이었습니다. 그의 피는 언약의 피였습니다. 그의 삶은 언약의 삶이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그 보증이 되십니다.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성경은 주 예수에 의해서 친히 뒷받침 되었습니다. 그분의 보좌는 모든 말씀 뒤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언약의 보증이 되신 것처럼 이제 예수님은 이 새 언약의 보증이 되십니다. 그분은 “영원히 거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대사장직(priesthood)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가 되셨음이라(KJV: For such an high priest became us): (비고: 개역개정: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계시 전체에서 이보다 더 달콤한 표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모든 은혜와 아름다움과 넘치는 사랑 안에서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런 대제사장이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THE BELOEVED: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가지신 가장 달콤하고 가장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그분 자신의 몸의 지체들(MEMBERS)입니다. 이 그리스도는 히브리서 7장 27절에서,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는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슴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영원히 죄를 위해 한 번 제사를 드리신 다음,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분이 앉으셨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당신의 구속이 완성된 것임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 당신은 아버지의 생각에서 예수님과 같습니다. 당신은 절대적인 승리자입니다. 빈곤, 결핍, 필요는 과거의 일입니다. “우리로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게 하려 함이니라.” “나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리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그의 지상 행보에서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무리를 먹였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그 큰 물고기를 주었습니다. 그분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습니다. 그분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고 사람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이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분은 찔린 손과 상처 입은 옆구리와 가시가 난 이마를 가지고 인류와 아버지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분은 중재자이십니다. 아버지께로 오는 사람을 그분이 물리치실 줄 아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영생에 대한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말임). 만일 그가, “하나님, 제가 당신의 아들을 나의 구주로 삼고 그를 나의 주로 시인(CONFESS)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예수님은 그의 역할을 맡아 그를 위해 보증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은 (신자가) 거듭난 순간부터 생명이 끝날 때 아버지의 면전으로 인도될 때까지 그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킵니다.

 

결론: CONCLUSION

 

당신은 이 책을 읽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인용된 성경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로 당신의 생각을 결정하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사례를 다루는 약속들은 당신이 그것들에 따라 행동할 때까지 가치(소용)가 없습니다. 믿고 있는 것(Believing)은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Acting on the Word) 것입니다. 믿음(Faith)은 행동(Action: 행위)의 결과입니다(믿음은 행위를 낳고 그 행위는 또다른 믿음을 낳는다는 말임). 그러나 당신이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 전에는 치유도, 구원도, 승리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신해 행동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일시적인 구제(relief)를 줄 것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우리의 성경 연구 과정: "우리의 구속에 비추어 본 성경"을 위해 (뭔가를) 보내고 말씀을 알기 시작하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게 할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우리가 사역을 통해 본 기적적인 치유에 대한 간증을 이 책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지만 우리는 이것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인쇄한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억압(Oppression)과 병(Sickness)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보고, 그들이 이미 그들을 위해 사신바 된(purchased) 완성된 구속(complete redemption)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사람의 삶에 나타난 육체적인 현상(치유)에 관해 읽게 된다면,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치유를 바라보고 그들 자신의 구원이 이미 성취된 것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비고: 이 책들의 저자가 이 책 안에 치유 간증들을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는,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치유 간증을 읽었는데, 자신은 그와 같은 치유 경험을 갖지 못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의 구원이 아직 성취된 것이 아니지 않나' 하고 의심을 함으로써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에게 적용하지 못할 폐단이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 있슴).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책에 있는 이 메시지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권리와 특권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온 진술이 되도록 남겨두고 있습니다(비고: 당신이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지라도 오직 하나님께서 이미 거듭난 당신에게 주시는 믿음의 말씀들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사용해서 해결받으라는 말임). 우리는 당신의 치유를 위해 당신이 그 말씀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In English>: Jesus-the-Healer by E.W.-Kenyon:

https://drive.google.com/file/d/1vSPotAW4vceI27VzyoLKtZZDt59FGIV7/view?usp=share_link

If you click the individual link of No. 1 through No.11 below, you can read each of them. 

아래의 1번부터 11번까지의 링크를 각각 클릭하시면 글을 하나 하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신앙생활의 실패요인과 해결책" ("Reasons for failure in life of faith and the solutions"): 

Please note that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born of the Holy Spirit' and 'Being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is explained in the middle of this website (in Korean first and in English next). 이 웹사이트의 중간 지점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것'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의 차이가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글 먼저, 영어는 다음에 기록됨).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5/spirit.html

2) "당신의 영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Listen to your spirit"):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06/blog-post.html

3) "예수, 치료자" ("Jesus, the healer"):(This article is on this page.); (이 글은 이 페이지에 나와 있슴.)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jesus-healer-by-e-w-kenyon.html

4) "예수, 그 놀라운 이름" ("The Wonderful Name of Jesus"):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1/4-wonderful-name-of-jesus-by-e-w-kenyon.html

5)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Jesus, the only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2/12/mans-need-of-mediator.html

6) "성경에서 증거하는 우리의 구속" ("Our Redemption testified in the Bible"):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1/6-redemption.html

7) "이것이 성령세례다" ("This is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 in Korean Only: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7.html

8)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가?"(How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In 한글(Korean) & English; click below link to read i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8.html

- A English book about the Baptism in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and You] by Dennis & Rita Bennett: If you click the link below, you can read it: 

https://drive.google.com/file/d/1XzL6PNaQoAbuFwFQ9VD7z3HxPoLE92cQ/view?usp=share_link

9)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 by 케네스 해긴: 

[How You Can be Led by the Spirit of God?] by Kenneth E. Hagin: 

*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Korean text):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please CLICK the link below.

https://spiritruledlife.blogspot.com/2023/05/9.html

10) “하나님을 추구하기” (“The Pursuit of God”) by A. W.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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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령의 신비” (“Mystery of the Holy Spirit”) by A. W. Tozer:

한글 & 영어 (영어 텍스트는 한글 텍스트의 마지막에 놓여 있슴:  in Korean & English (English text is placed at the end of the Korean text):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click read the link below to read the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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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ook) “성막으로부터 가르침” (Teaching from the Tabernacle) by C. SUMNER. W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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